salt120 언제 이런 글을 썼었는지... 정말 까맣게 잊고 있었는데 참말 반갑네요. 이런 좋은 이벤트를 한 반디앤루니스에게 절로 감사하는 마음이 생깁니다.

벌써 1년이 흘렀네...

nraven 깜짝 놀랐네... 돌아보면 좀 더 내 자신을 사랑했던 것 같기도 하고.. 좀 더 힘든 한 해였던 것 같기도 하고..

아~ 내가 쓴 편지를 내가 읽고 울 줄 몰랐네요. ㅠㅠ 감격했습니다. 헤헤. 좋은 이벤트 감사합니다^^

sjae5 읽고 나서 기억이 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