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서평
전국 백화점 문화센터 앵콜 요청 1위 강의! 네이버 경제 M주목!
매일경제 TV 소개 ‘짠테크 가계부 여왕’ 아내 CEO 최미영의
10억 자산 만드는 가계부 드디어 출간!
“제일 중요한 가계부 쓰기는 법? 안내가 없잖아요!”
2015년, 〈아내 CEO, 가정을 경영하라〉를 통해 무일푼 남편을 50억 자산가로 만든 아내의 리더십을 공개한 최미영 저자가 출간 후 가장 많이 받은 독자 문의다. 월급 120만 원으로 시작하여 50억 자산을 일군 재테크 비법의 핵심인 ‘가계부’ 쓰는 법을 알려달라는 아우성이었다.
정확히 1년 후...
전국 백화점 문화센터 앵콜 요청 1위 강의! 네이버 경제 M주목!
매일경제 TV 소개 ‘짠테크 가계부 여왕’ 아내 CEO 최미영의
10억 자산 만드는 가계부 드디어 출간!
“제일 중요한 가계부 쓰기는 법 안내가 없잖아요!”
2015년, 〈아내 CEO, 가정을 경영하라〉를 통해 무일푼 남편을 50억 자산가로 만든 아내의 리더십을 공개한 최미영 저자가 출간 후 가장 많이 받은 독자 문의다. 월급 120만 원으로 시작하여 50억 자산을 일군 재테크 비법의 핵심인 ‘가계부’ 쓰는 법을 알려달라는 아우성이었다.
정확히 1년 후, 저자는 자신의 24년 가계부 재테크 비법을 한 권에 모아 이 책을 출간한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매일 지출을 관리하는 ‘곁뿌리 가계부’와 월별 자산 증가 현황을 관리하는 ‘원뿌리 가계부’ 작성법을 알려준다. 돈 고민이 있는 사람이라면 매 월 5%씩 저축액을 늘려 재테크의 씨앗을 만들자는 것이 이 책의 요점이다.
5%는 크지 않다. 매 월 식비 20만 원의 5%는 단 돈 1만 원. 모닝커피 3잔만 줄여도 충분히 모을 수 있는 돈이고, 도시락을 두 번만 싸도 아낄 수 있는 돈이다. 가족 통신요금 30만 원의 5% 역시 단 돈 1만 5천 원. 부가 서비스 몇 개만 해약해도 연간 10만 원 이상이 모인다.
무심코 마시는 커피 한 잔을 줄이고, 택시 대신 버스를 이용하고, 나를 위한 위로라 합리화시키는 불필요한 소비를 줄여 모은 돈은 5년 후, 결혼 자금, 주택 자금, 자녀의 교육 자금으로 돌아올 것이다.
작은 돈으로 큰돈 만들기,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다면 ‘돈 버는 가계부’를 만나라. 이미 수많은 여성과 가정의 경제를 바꾸었고, 이제는 당신의 경제 인생을 180도 바꿀 가장 획기적인 가계부가 여기 있다.
지출관리를 넘어 ‘돈을 벌어들이는’ 신개념 가계부의 탄생!
‘곁뿌리 가계부’로 매일 지출을 기록하여 잔지출을 줄이고,
‘원뿌리 가계부’로 큰돈이 모이게 한다!
“뭐니뭐니 해도 목돈이 최고야”
어떤 형편에 처해 있든지 목돈을 만들기 위한 첫걸음은 바로 가계부다. 가계부는 단순히 입출금을 적으면서 돈을 관리하는 도구가 아니다. 목표를 세우고, 자금을 계획하고, 실천하는 플래너다.
사람들은 가계부를 오랫동안 쓰면서도 목돈을 만들어 불리는 방법은 잘 모르거나 용기가 없어 도전을 하지 않는다. 사실 목돈을 만드는 일은 쉽지 않다. 많은 인내와 노력, 그리고 참을성이 필요한 일이다.
저자는 아이들이 어렸을 때 남편의 월급을 쪼개 넣은 교육보험을 재테크의 씨앗 삼아 돈 불리기를 시작했다. 저자는 서두에서 ‘가난에서 반드시 탈출하고 싶은 절실한 마음이 있었기에 악착같이 돈을 모으고, 불릴 수 있었다’고 고백한다.
엄마의 손길이 필요한 세 아이를 돌보며 세입자 관리까지 하기 위해서는 집과 가까운 곳에 투자를 해야 했는데, 매일 가계부를 적고, 발품을 팔며 첫 투자처를 찾았다. 재테크, 특히 부동산 투자를 시작하면서 경제 신문과 중고 서점에서 산 부동산 도서도 열심히 읽었다. 그러다보니 투자에 대한 안목이 생겼고, ‘이 정도면 지금 투자해야겠구나, 좀 더 기다려야겠구나’ 하는 판단력이 저절로 머릿속에 들어왔다.
가계부로 시작한 첫 부동산 투자, 50억 자산의 밑거름이 되다.
저자가 처음 투자한 집은 매매가 1억 3천만 원의 빌라였다. 시세는 1억 5천만 원 정도인데 급매로 나온 물건이었다. 손에 쥔 돈은 만기된 교육보험 해약금 1,500만 원, 당시 살고 있던 집의 전세 가격은 9,000만 원. 나머지는 대출을 얻어야 했다. 여기에 등록세, 취득세, 부동산 매매 수수료까지 500만 원 이상 추가 비용이 더 들었다.
저자는 없는 살림에 매일 가계부로 지출을 관리하며 허리띠를 졸라매 모으기만 했던 평범한 주부였다. 그런 이가 빚을 내 큰돈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용기가 필요했다. 저자는 가계부에 필요한 돈과 당장 마련할 수 있는 돈을 적고, 앞으로 어떻게 갚아나갈 지 차근차근 계획을 세우고 부동산을 구입했다.
해약한 교육보험으로 들어갔던 금액은 조금 더 보태서 대출 상환 목적자금으로 3년 적금 통장을 만들었다. 재테크를 시작하고 나면서 이자를 감당하기 위해 허리띠는 더 바짝 졸라맸다. 이렇게 긴장을 늦추지 않고 설계하고 도전하면서 가계부의 위력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첫 대출로 구입한 이 빌라는 5년 후 2억 3천만 원에 매도를 하게 되어 큰 이윤을 남겼고, 여기서 남은 차액으로 또 다른 물건을 찾아 재테크를 본격적으로 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첫 번째 도전에는 큰 용기와 담대함이 필요했다. 그러나 한 번 경험한 후에는 돈이 불어나는 재미가 더해져 정신없이 돈을 모으고, 투자하고, 불리게 되었다.
저자가 가계부를 쓰는 목적은 ‘자금 만들기’다. 돈이 불어나는 것에 재미가 붙어 목적자금 금액을 늘리다보니 저절로 불필요한 지출이 줄었고, 통제력도 생겼다.
저자는 이 용기와 담대함을 가질 수 있었던 것은 가족에 대한 사랑, 그리고 가계부 쓰기에서 비롯된 계획성에서 나왔다고 말한다. 그리고 지금, 가정의 경제 문제로 고민하는 모든 이들이 이 책을 통해 함께 가계부 쓰기를 권한다.
함께 가계부를 쓰는 사람들의 이야기
“가계부에 ‘대출금 갚기’ 목표를 적었더니
거짓말처럼 3년 만에 우리 가정의 부채가 사라졌어요!”
결혼 19년 차, 남편과 함께 여러 사업을 해오면서 10장 이상의 카드를 사용하며 결국 수억 원의 빚을 지고 파산 후 면책과정을 밟게 되었습니다. ‘돈 버는 가계부’ 수업을 시작하면서 ‘반드시 빚을 다 갚고 예쁜 집도 살 수 있게 돕겠다’는 말을 들으니 가슴이 벅차고 다시 미래가 선명해지더군요. 그렇게 원뿌리 가계부 맨 위에 ‘빚 갚기 목적 통장’을 만들고 남편과 함께 가계부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던 허튼 지출을 잡고, 커피 한 잔 값, 남편의 휴대전화 요금 줄이기 등 작은 것부터 실천해나가며 우리 가정의 경제에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지금은 두 딸들까지 동참하여 ‘더 줄일 곳은 없나’ 찾는 것이 일상이 되었고, 곁뿌리 가계부의 지출이 줄어든 만큼 원뿌리 가계부에 모이는 금액을 함께 들여다보면서 자꾸 웃습니다. 경제적으로, 정서적으로 바닥에 있었던 우리 가족을 살린 ‘돈 버는 가계부’를 모든 가정에 추천합니다.
_9년 차 주부 / 김*주 씨
갑작스런 임신으로 인한 경력 단절과 남편 회사의 파업으로 우리 집 경제 상황에 빨간 불이 들어왔습니다. 아기 낳을 준비, 주택 대출금 상환 등 예상되는 지출은 줄줄이 밀려 있는데 도무지 돈이 들어올 구멍이 없었어요. 그때 원뿌리 가계부와 곁뿌리 가계부로 이루어진 ‘돈 버는 가계부’를 만났습니다.
우리 가정의 목표와 가족생애 주기에 맞는 목적자금 설정 등 원뿌리 가계부 설계에 들어갔습니다. 그러면서 수입보다 지출이 많아 모아둔 돈을 갉아먹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으며, 어디에서 돈이 새나가는지를 파악하게 되었습니다. 식대와 통신비, 경조사비 등 사소하지만 결코 사소하지 않은 돈의 씀씀이를 줄여 곧 태어날 아기를 위한 목적자금을 모으게 되었고, 지금은 남편과 매일 가계부 현황을 공유하며 건강한 경제생활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자금 변동이 많은 신혼부부가 흔들리지 않고 돈을 모을 수 있게 꼭 붙잡아주는 것이 바로 원뿌리 가계부입니다. 그리고 잠시 한 눈 파는 사이에 큰돈이 나가는 것을 방지하는 것이 곁뿌리 가계부입니다. 이 책을 통해 2030 초보 살림꾼들이 가정경제에 눈뜨고 모두 부자가 될 수 있길 기원합니다.
_회사원, 결혼 1년 차 예비맘 / 조*희 씨

함께 가계부를 쓰는 사람들의 이야기

“가계부에 ‘대출금 갚기’ 목표를 적었더니
거짓말처럼 3년 만에 우리 가정의 부채가 사라졌어요!”

결혼 19년 차, 남편과 함께 여러 사업을 해오면서 10장 이상의 카드를 사용하며 결국 수억 원의 빚을 지고 파산 후 면책과정을 밟게 되었습니다. ‘돈 버는 가계부’ 수업을 시작하면서 ‘반드시 빚을 다 갚고 예쁜 집도 살 수 있게 돕겠다’는 말을 들으니 가슴이 벅차고 다시 미래가 선명해지더군요. 그렇게 원뿌리 가계부 맨 위에 ‘빚 갚기 목적 통장’을 만들고 남편과 함께 가계부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던 허튼 지출을 잡고, 커피 한 잔 값, 남편의 휴대전화 요금 줄이기 등 작은 것부터 실천해나가며 우리 가정의 경제에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지금은 두 딸들까지 동참하여
‘더 줄일 곳은 없나’ 찾는 것이 일상이 되었고, 곁뿌리 가계부의 지출이 줄어든 만큼 원뿌리 가계부에 모이는 금액을 함께 들여다보면서 자꾸 웃습니다. 경제적으로, 정서적으로 바닥에 있었던 우리 가족을 살린 ‘돈 버는 가계부’를 모든 가정에 추천합니다.
_9년 차 주부 / 김명주 씨

갑작스런 임신으로 인한 경력 단절과 남편 회사의 파업으로 우리 집 경제 상황에 빨간 불이 들어왔습니다. 아기 낳을 준비, 주택 대출금 상환 등 예상되는 지출은 줄줄이 밀려 있는데 도무지 돈이 들어올 구멍이 없었어요. 그때 원뿌리 가계부와 곁뿌리 가계부로 이루어진 ‘돈 버는 가계부’를 만났습니다.
우리 가정의 목표와 가족생애 주기에 맞는 목적자금 설정 등 원뿌리 가계부 설계에 들어갔습니다. 그러면서 수입보다 지출이 많아 모아둔 돈을 갉아먹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으며, 어디에서 돈이 새나가는지를 파악하게 되었습니다. 식대와 통신비, 경조사비 등 사소하지만 결코 사소하지 않은 돈의 씀씀이를 줄여 곧 태어날 아기를 위한 목적자금을 모으게 되었고, 지금은 남편과 매일 가계부 현황을 공유하며 건강한 경제생활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자금 변동이 많은 신혼부부가 흔들리지 않고 돈을 모을 수 있게 꼭 붙잡아주는 것이 바로 원뿌리 가계부입니다. 그리고 잠시 한 눈 파는 사이에 큰돈이 나가는 것을 방지하는 것이 곁뿌리 가계부입니다. 이 책을 통해 2030 초보 살림꾼들이 가정경제에 눈뜨고 모두 부자가 될 수 있길 기원합니다.
_회사원, 결혼 1년 차 예비맘 / 조윤희 씨

 

목차
1부. 아내 CEO의 가계부를 공개합니다
1장. 아내 CEO, 가계부로 50억 자산의 초석을 다지다
01. 지하 단칸방에서 시작해 50억 자산을 일군 아내 CEO
02. 50억 자산을 만든 비결, 30년 일기와 중고서점의 책?, 그리고 24년 가계부
03. 가계부는 스마트한 자산설계사
04. 내 가정의 과거와 현재, 미래가 모두 가계부에 있다
2장. 아내 CEO의 가계부는 어떻게 다른가
05. 내가 가계부를 만든 이유
06 문제의 수습이 아니라 근원과 해결점을 찾는 가계부
3장. 아내 CEO의 가계부, 이렇게 활용하세요
07. 미혼인 당신이라면?
08. 종잣돈이 필요한 신혼부부라면?
09. 큰 지출을 위해 돈을 불려야 하는 당신이라면?
10. 노후를 준비하는 당신이라면?
11. 가계부 활용 10계명
2부. 아내 CEO와 10억 만드는 가계부 쓰기
곁뿌리 가계부
원뿌리 가계부
곁뿌리 가계부 쓰기
원뿌리 가계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