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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대방의 말을 들어줍니다. 고민이나 상처를 치유해 줄 명상하는 책을 권합니다. 제가 고민을 풀어줄 자신이 없으면 인터넷서점 도서검색창에 해당 고민에 관한 키워드를 입력해서 해당관련 책을 찾도록 권유합니다. 
  제 경험상 인터넷서점 도서검색창에 해당 고민과 관련된 키워드를 입력하고, 그러한 내용에 관한 책을 찾다보면 원하는 책을 찾을 수 있게되고...[2009-07-07 18:00]

• 반디지수는 정말 참고만 해 주세요. 가입 한지 얼마 안됐거든요. 저는 영혼울림 멘토에요. http://bolg.daum.net/bada0101[2009-07-07 17:53] [2009-07-07 17:57]

• 그래서 남을 도와줄 때 가장 행복해요. 더 많은 사람들을 도와줄 기회, 주실거죠? ^^[2009-07-07 17:52]

• 여자가 많을까'라는 책을 선물했습니다. 책이 위로가 되었다고 하더군요. 영화도 그렇게 마찬가지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또 책이나 영화는 사람이 아닌 문화로서 치유된다는 면에서 자가치유력을 높일 수 있다는 생각도 들고 그래서 저, 이 책 꼭 읽고 싶어요.  전 초록의 오라를 가진 사람이에요. 오라는 사람들마다 고유한 색인데요. 초록색은 '치유의 색'[2009-07-07 17:50]

• 외로운 분들은 손을 잡아요. 삶의 온기가 전해지게. 자신에 대한 사랑이 부족한 분들은 안아주죠. 그리고 '사랑합니다'해요. 사랑하는 사람은 발을 씻겨주기도 하죠. 맛있는 걸 먹이기도 하고. 우는 사람이 있다면 함께 울어도 봅니다. 그런데 어려운 게. 이럴 정도로 친하지 않은 사람의 경우이더군요. 얼마전 인터넷 공간에서 만난 어떤 분에게 '미술관에 왜 혼자인[2009-07-07 17:48]

• guseo01

  경쟁률이 쌘거같아 쫌 불안하네요;ㅋㅋ 음...상대방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거인거 같아요 그리고 내일처럼 걱정해주고 동정이나 연민이 아닌 그냥 내일처럼요 그리고 한번 같이 웃어주는거죠^^[2009-07-07 16:59]

• [이어서 씁니다] 전 친구들의 말을 경청한 후 그에 버금가는 저의 이야기를 식탁위에 내어놓은 음식처럼 올려놓곤 합니다. 나의 힘듬 그리고 그것을 탈출하기 위해 했던 노력등을 거론하며 친구의 상황을 위로하며 너의 상황과 너의 마음을 다는 아니지만 이해 한다라고 말해주는 것입니다. 대게 치유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의 경우 "니 마음 다 알아" 이 한마디가 최고죠[2009-07-07 13:53]

• 정말 읽고 싶은책이네요 ~ ^^ 영화를 좋아하는 저로써는 영화속 등장하는 극정인 상황 앞에 버림받은 주인공들을 보며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 나라면 어떨까? 라는 생각들을 많이 해보곤 합니다. 저건 영화자나!! 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기실 산다는 것이 영화보다 더 잔인하다는 것을 겪어보신 분들은 아실 겁니다. 주위에 어려움이 닥친 친구들을 만나면 [2009-07-07 13:51]

• 내가 힘들었을때 나를 가장 편안하게 치유해주었던것은 과연 무엇인가
  나의 훌쩍임에도 동요되지 않고 나의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주었던 친구
  엄마의 따뜻한 포옹 할머니의 난 무조건 네편이다 라는 한마디 
  내가 사랑하는 이들에게 해줄수 있는 최고의 위로는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그들의 마음을 이해해주는것이라고 생각한다.
  [2009-07-07 05:04]

• 공감, 함께하는 시간, 그리고 격려 /  최고의 위로는 같은 편이 되어 주는 것! 공지영의 "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라는 말이 생각나네요.[2009-07-07 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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