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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빨리 싱글이 되는 골프 길라잡이

    가장 빨리 싱글이 되는 골프 길라잡이

    • 사카타노부히로외 저
    • 임경빈 역
    • 국일미디어
    • 1999년 11월 15일
    • 정가
      10,000원
    • 판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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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BN: 8974252430 192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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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지수 : 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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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소개

    사카타노부히로외

    사카타 노부히로(坂田 信弘 )
    홍인원. 1947년 10월 구마모토현 출생. 프로골퍼이자 작가, TV 해설가, 코스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다. 1975년 프로 테스트에 합격하였고, 1998년 나이지리아 이바탄 오픈에서 우승했다. 1984년부터 집필 활동을 시작. 스포츠지, 골프지 등에 칼럼을 연재하였고 만화 원작에도 손을 대, <바람의 대지>로 제39회 소학관 만화상을 수상했다. 초일류 플레이어의 기술을 체계화한 '사카타 이론'은 세계의 주목을 받기도 했으며, 삿포로와 구마모토에 개교한 주니어 골프 스쿨의 선수들은 놀랄 만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히로카네 켄시(弘兼憲史)
    1947년 야마구치현에서 태어나 와세다 대학 법학부를 졸업하였다. 마쓰시타전기산업 판매조성부에서 근무하다가 퇴직한 후에 1976년 <아침 햇빛 속에서>로 만화가로 본격 데뷔했다. 1984년 <인간의 네거리>로 쇼가쿠칸 만화상을 수상하고, 1991년에는 <시마 과장>으로 고단샤 만화상을 수상했다. 처세서로 <각오의 법칙>, <우리 세대의 반론>, <나라면 이렇게 다시 산다>, <왜 이 사람은 한판 승부에 강한가>, <호감을 사는 남자가 되기 위한 80가지 방법> 등이 있으며, 국내에서는 <폼나게 살아라>, <당당하게 살아라>, <인생을 변화시키는 작은 원칙들> 등이 출간되었다.





    임경빈
    미국 PGA 클래스A 정회원
    임경빈골프아카데미 원장
    SBS와 KBS 골프해설위원을 거쳐 지금은 JTBC골프 해설위원으로 맹활약 중이다.
    경희대와 중부대, 경찰대 겸임교수를 역임했다.





    목차

    제1장 보디턴 : 잘못 알고 있는 어드레스 - 테이크백
    1. 스윙체크는 피터로 해야 스윙 궤도와 페이스 면의 움직임을 한 눈에 알 수 있다 / 2. 직각 그립과 스트롱 그립은 백 스윙할 때, 팔의 움직임이 이렇게 다르다? / 3. <근육 레슨1 그립①>어드레스에서 그립을 너무 강하게 쥐면, 다운 스윙에서 클럽이 미끄러지기 쉽다 / 4. <근육레슨2 그립②>어드레스에서 직각 그립은 10분의 1, 스트롱 그립은 10분의 3의 힘으로 쥔다 / 5. <근육레슨3 어드레스>양다리의 안쪽은 10분의 7, 왼팔은 10분의 5의 힘으로

    제2장 보디턴 : 잘못 알고 있는 백스윙 - 톱
    6. 30센티를 똑바로 치는 테이크 백은 헤드가 오른발 앞에 올 때까지 급격히 올리지 않는 것 / 7. 보디턴이라도 손치기 동작이 들어간다. 금해야 할 굿은 손목 치기 스윙이다 / 8. 상체와 팔 회전을 하체의 타이밍에 맞추려면 클럽 두 개로 쌍칼 타법 연습을 / 9. <근육레슨4 백스윙>오른쪽 허벅지 안쪽을 고정시키는 이미지로 꼬아간다 / 10. 상체 톱과 하체 톱에 시차가 없으면 볼이 날지 않는다 / 11. <근육레슨5 톱>몸 전체의 근육 긴장감을 10분의 4로 하라 / 12. <근육레슨6 받아치기>체중 이동은 오른쪽 허벅지 안쪽에서 왼쪽 허벅지 안쪽으로

    제3장 보디턴 : 잘못 알고 있는 받아치기 - 다운 스윙
    13. 클럽을 올리고 내리는 느낌은 톱에서 왼쪽 어깨와 허리의 시간차 각도를 만들면 자연히 알 수 있다 / 14. 올바른 왼팔 회전을 익히면 손목치기도, V자형 스윙 궤도도 없어진다 / 15. 쇼트 스윙으로 볼의 위치와 낮은 입사각과 팔로우 각을 익히자 / 16. 톱에서는 손끝으로 클럽을 내리치지 말라. 오른쪽 어깨에서 팔꿈치까지의 상박만 의식하라 / 17. 오른발은 가로폭의 반, 왼발은 가로폭의 전부. 체중 이동은 오른발 축보다 왼발 축이 크다 / 18. 샤프트는 휘는 성질이 있으므로 실제 임팩트 지점은 볼의 위치보다 10센티 전 / 19. 톱에서 다운 스윙까지는 오른손을 휘두르는 것이 아니라, 맨손을 찌르듯 내리누르는 의식으로 / 20. <근육레슨7 다운 스윙>팔 회전은 서서히 조금씩 속도가 올라간다

    제4장 보디턴 : 잘못 알고 있는 임팩트
    21. 정렬한 볼의 위치에 손으로 타이밍을 맞춰 임팩트를 맞으면 팔로우에서 왼쪽 팔꿈치가 빠진다 / 22. 스윙의 기본은 볼의 위치, 목표에 대해 왼발 뒤꿈치 연장선에 놓였는지 확인하라 / 23. 임팩트에서 어깨는 평행, 허리는 45도 선행한다. 허리가 멈추는 악습은 왼발 끝을 열고 고쳐라 / 24. 클럽 하나로 스윙 축을 움직이지 않고 오른팔·왼팔을 올바로 휘두르는 훈련 / 25. 슬라이스를 드로로 고치는 팔로우의 하체는 오른쪽 허벅지를 왼쪽 허리·허벅지에 붙이는 느낌으로 / 26. <근육레슨8 임팩트> 상체와 하체의 시차는 팔로우에서 사라진다

    제5장 보디턴 : 잘못 알고 있는 팔로우 - 피니시
    27. 팔로우에서 샤프트를 세우면 힘도 들어가지 않고 몸의 움직임도 멈추지 않는 스윙이 된다 / 28. 티업한 볼은 오른쪽 옆을 보고 쳐야 팔이 쭉 뻗어나간다 / 29. <근육레슨9 팔로우>배근과 왼쪽 목덜미의 긴장감이 헤드의 원심력과 밀고 당긴다 / 30. 피니시를 높게 취하면 양어깨가 잘 돌아가 부담없이 TIT을 할 수 있다 / 31. <근육레슨10 피니시>상체와 하체에는 역 시간차가 생긴다

    제6장 보디턴 : 잘못 알고 있는 어프로치
    32. 60야드 이내의 어프로치에서 볼을 페이스의 넥 부근에 놓고 정렬하지 말라 / 33. 그립 위치를 오른쪽 어깨에서 왼쪽 어깨까지의 스윙 궤도를 본다면 60야드를 부드럽게 칠 수 있다 / 35. 시선이 움직이면 스윙축도 움직인다. 어프로치는 헤드의 무게로만 천천히 스윙하라 / 36. 스핀이 작용해야 잘 멈춘다. 손을 사용하지 않는 보디 턴 어프로치 / 36. 40야드의 어프로치는 백 스윙에서 오른쪽 겨드랑이를 조이면 거리감도 방향성도 나빠진다 / 37. 어프로치는 오른쪽 팔꿈치를 지점으로 하면 생크가 나기 쉽다. 왼쪽 어깨를 지점으로 천천히 휘둘러라

    제7장 잘못 알고 있는 3퍼트 박멸
    38. 머리에서 턱에 이르는 수직선의 간격을 좁히면, 시야도 넓어지고 매끄러운 퍼팅을 할 수 있다 / 39. 퍼팅 라인 만들기는 컵 쪽에서 읽은 라인이 들어갈 확률도 높다 / 40. 퍼팅 스트로크의 열쇠는 그립에 있다. 좌우 그립을 조여 잡으면 하체는 움직이지 않는다 / 41. 샌드웨지의 리딩엣지로 치는 요령은 왼손 손목을 고정시키고 공중에 매단 듯 스트로크

    홍인원 프로의 스윙(연속사진)
    ①드라이버(정면) 어드레스 - 백 스윙 / ②드라이버(비구선후방) 어드레스 - 백 스윙 / ③드라이버(정면) 톱 - 다운 스윙 / ④드라이버(등쪽) 톱 - 다운 스윙 / ⑤드라이버(정면) 임팩트 - 피니시 / ⑥드라이버(비구선후방) 임팩트 - 피니시 / ⑦아이언(정면) 60야드 전후의 어프로치

    도리두리의 『골프 도구 철저 연구』
    ①드라이버 편 / ②유틸리티 편

    부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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