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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로드맵 101
- 스티븐테일러골즈베리 저
- 남경태 역
- 들녘
- 2007년 1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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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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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리뷰
ISBN: 9788975275869
255쪽
227g
120 x 190 (㎜)
지금 이책은
- 판매지수 : 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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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이 책은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지은이 : 스티븐 테일러 골즈베리 (Steven Taylor Goldsberry)
소설가이자 시인으로, 현재 하와이 대학교 영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동 대학 산하 마우이 글쓰기 연구소 지도교수로서 25년간 창조적인 글쓰기와 구성법에 관해 강의해왔다. 지은 책으로는, <마우이, 반인반신<, <루손<, <하와이를 넘어<, <하와이의 일요일<, <카이의 첫 16가지 비밀< 등이 있다.
옮긴이 : 남경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인문학 전문 번역가이자 저술가. 서울대학교 사회학과 졸업했다. 1980년대에는 사회과학 고전을 번역하는 데 주력했고, 1990년대부터는 인문학의 대중화에 관심을 가지고 역사와 철학에 관한 책을 쓰거나 번역했다. 지은 책으로 《개념어 사전》, 《누구나 한번쯤 철학을 생각한다》, 《한눈에 읽는 현대 철학》, 《종횡무진 역사》, 《종횡무진 한국사 1, 2》, 《종횡무진 동양사》, 《종횡무진 서양사 1, 2》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문학과 예술의 문화사 1840~1900》, 《페다고지》, 《비잔티움 연대기》, 《선생님이 가르쳐준 거짓말》, 《30년 전쟁》 등이 있다. 총 134종 145권을 남겼다. MBC 라디오 <타박타박 세계사>의 진행자로 활약하다가 2014년 12월 23일 세상을 떠났다.
역자 소개
서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인문학 분야의 책들을 쓰고 번역하는 일을 하고 있다. 쓴 책으로는 『종횡무진 한국사』, 『종횡무진 서양사』, 『종횡무진 동양사』, 『철학』, 『개념어 사전』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엘리자베스 1세』, 『세상을 바꾼 문자, 알파벳』, 『페다고지』, 『문학과 예술의 문화사』, 『명화의 비밀』 등이 있다.
책 속에서
수식어 활용의 노하우
헤밍웨이는 형용사에 관해 “의심이 가면 쓰지 말라”고 말한 적이 있다. 부사에 관해서도 마찬가지다. (예문 : 커다란 스쿨버스가 모퉁이를 돌았다. ‘넌 멍청이야!’ 하고 그녀가 성나 소리쳤다. ) 위의 두 문장에서 수식어를 제거해보라. 스쿨버스는 대개 같은 크기이므로 ‘커다란’이라는 형용사는 무의미하다. 또 “넌 멍청이야!”라는 말에 이미 화를 냈다는 뜻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성나’라는 부사형 어구는 불필요하다. 어떤 작가들은 그런 언어적인 보조 장치를 거의 사용하지 말고 스스로 설 수 있을 만큼 튼튼한 단어들을 선택하라고 조언한다. 하지만 독특한 수식어를 보는 것은 즐겁다. 창의력을 발휘하라. 창의력을 계발하기 위해 작가들은 이를테면 석양 같은 것을 묘사하는 단어들을 열거하는 훈련을 받는다. 그 목적은 ‘아름다운 석양’이라든가, ‘불타는 황금빛’이라든가, ‘빨갛게 물든 태양’ 같은 상투적인 표현들을 걸러내는 데 있다. 그런 진부한 형용사들을 다 열거한 뒤에야 ‘잉크처럼 번지는 석양’, ‘지평선을 갉아먹는 태양’ 같은 신선한 표현들을 찾아낼 수 있다. - p. 95
대립적인 룰 사이에서 균형 잡기
지성의 참된 기능은 머릿속에 둘 이상의 대조적인 생각이 공존하는 것을 허용하는 데 있다. 이 책에는 “처음이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라는 룰이 있는가 하면, “마무리에 중점을 두어야 한다”는 룰도 있다. “자신의 목소리를 신뢰하라”도 있지만 “다른 작가들을 모방하라”도 있다. “글쓰기를 취미로 생각하라”고 가르치기도 하고, “전문적인 글쓰기를 익히라”는 주문하기도 한다.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당신의 열정이며, 그 열정이 자극하는 여행이다. 어느 날 당신에게 중요했던 것이 나중에는 어리석은 것이 될 수 있다. 그게 바로 삶이다. 글쓰기도 마찬가지다.
어떤 사람들은 당신에게 장면, 구조, 플롯을 창작하는 법, 시로 생각을 전환하는 법, 노래로 표현하는 법을 말해준다. 그들은 자신들이 배운 교훈을 전해주면서 당신 스스로 자신을 계발해 조수, 제자, 신봉자, 온순한 양이 되라고 한다. 그들의 조언도 어느 정도는 도움이 될 것이다. 하지만 당신에게 소질이 있다면 거기서 더 나아가 모든 참된 작가들이 그렇듯이 스스로의 길을 닦을 것이다. 규칙들을 무시해버리고, 창조성의 보금자리로 돌아갈 것이다. 당당히 의자에 앉아서 순수한 영감의 힘으로 당신의 펜을 이끌 것이다.
바로 그 영감, 공상 혹은 ‘명확한 꿈’ 혹은 뮤즈의 속삭임이라고 불리는 그 낯선 목소리가 당신에게 스며든다. 당신은 그 목소리를 글로 쓰고, 다시 듣고, 또다시 쓴다. 당신은 점점 더 많은 것을 듣게 되고, 자기만의 독특한 예술적 표현을 통해 이해하게 된다. 룰이라고? 흥! 필요한 것은 볼 줄 아는 눈과 들을 줄 아는 귀다. 그것만 있으면 당신은 종이와 펜으로 자기만의 세상을 개척할 수 있다. - p. 250
헤밍웨이는 형용사에 관해 “의심이 가면 쓰지 말라”고 말한 적이 있다. 부사에 관해서도 마찬가지다. (예문 : 커다란 스쿨버스가 모퉁이를 돌았다. ‘넌 멍청이야!’ 하고 그녀가 성나 소리쳤다. ) 위의 두 문장에서 수식어를 제거해보라. 스쿨버스는 대개 같은 크기이므로 ‘커다란’이라는 형용사는 무의미하다. 또 “넌 멍청이야!”라는 말에 이미 화를 냈다는 뜻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성나’라는 부사형 어구는 불필요하다. 어떤 작가들은 그런 언어적인 보조 장치를 거의 사용하지 말고 스스로 설 수 있을 만큼 튼튼한 단어들을 선택하라고 조언한다. 하지만 독특한 수식어를 보는 것은 즐겁다. 창의력을 발휘하라. 창의력을 계발하기 위해 작가들은 이를테면 석양 같은 것을 묘사하는 단어들을 열거하는 훈련을 받는다. 그 목적은 ‘아름다운 석양’이라든가, ‘불타는 황금빛’이라든가, ‘빨갛게 물든 태양’ 같은 상투적인 표현들을 걸러내는 데 있다. 그런 진부한 형용사들을 다 열거한 뒤에야 ‘잉크처럼 번지는 석양’, ‘지평선을 갉아먹는 태양’ 같은 신선한 표현들을 찾아낼 수 있다. - p. 95
대립적인 룰 사이에서 균형 잡기
지성의 참된 기능은 머릿속에 둘 이상의 대조적인 생각이 공존하는 것을 허용하는 데 있다. 이 책에는 “처음이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라는 룰이 있는가 하면, “마무리에 중점을 두어야 한다”는 룰도 있다. “자신의 목소리를 신뢰하라”도 있지만 “다른 작가들을 모방하라”도 있다. “글쓰기를 취미로 생각하라”고 가르치기도 하고, “전문적인 글쓰기를 익히라”는 주문하기도 한다.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당신의 열정이며, 그 열정이 자극하는 여행이다. 어느 날 당신에게 중요했던 것이 나중에는 어리석은 것이 될 수 있다. 그게 바로 삶이다. 글쓰기도 마찬가지다.
어떤 사람들은 당신에게 장면, 구조, 플롯을 창작하는 법, 시로 생각을 전환하는 법, 노래로 표현하는 법을 말해준다. 그들은 자신들이 배운 교훈을 전해주면서 당신 스스로 자신을 계발해 조수, 제자, 신봉자, 온순한 양이 되라고 한다. 그들의 조언도 어느 정도는 도움이 될 것이다. 하지만 당신에게 소질이 있다면 거기서 더 나아가 모든 참된 작가들이 그렇듯이 스스로의 길을 닦을 것이다. 규칙들을 무시해버리고, 창조성의 보금자리로 돌아갈 것이다. 당당히 의자에 앉아서 순수한 영감의 힘으로 당신의 펜을 이끌 것이다.
바로 그 영감, 공상 혹은 ‘명확한 꿈’ 혹은 뮤즈의 속삭임이라고 불리는 그 낯선 목소리가 당신에게 스며든다. 당신은 그 목소리를 글로 쓰고, 다시 듣고, 또다시 쓴다. 당신은 점점 더 많은 것을 듣게 되고, 자기만의 독특한 예술적 표현을 통해 이해하게 된다. 룰이라고? 흥! 필요한 것은 볼 줄 아는 눈과 들을 줄 아는 귀다. 그것만 있으면 당신은 종이와 펜으로 자기만의 세상을 개척할 수 있다. - p. 250
목차
1부 시작
1.글쓰기에 절대적인 룰은 없다 / 2.글쓰기는 예술이라기보다 기술이다 / 3.나 자신을 신뢰하자 / 4.진정한 영감은 펜 끝에서 나온다 / 5.글쓰기는 수단이 아니라 목적이다 / 6.좌절에 익숙해질 것 / 7.실패는 필수 코스 / 8.현실보다는 미래의 전망에 가치를 두자 / 9.내부의 악마와 싸워라 / 10.그늘 속에 숨은 작가 / 11.상상력을 위한 환경 조성하기 / 12.글쓰기는 나를 위한 맞춤형 게임 / 13.텔레비전은 글쓰기의 천적 / 14.손으로 직접 글을 써볼 것 / 15.무조건 쓴다 / 16.글쓰기는 중노동이 아니다 / 17.여기서 이 책 읽기를 잠시 중단할 것! / 18.멀티플레이는 금물 / 19.개고는 여러 번 할수록 좋다/ 20.초고 작성은 시험 답안지처럼 / 21.분량에 연연하지 말자 / 22.즐겨 읽는 책 필사하기 / 23.타인의 조언을 귀담아 듣자 / 24.우연의 효과를 무시하지 말자 / 25.좋아하는 글을 모방해보자 / 26.언제나 노트와 펜을 휴대할 것 / 27.독서를 위한 전방위 환경 만들기 / 28.즐겨 읽는 글들로 나만의 책 만들기 / 29.자기만의 사전 / 30.잡지 구독은 필수! / 31.카메라는 제2의 펜 / 32.글쓰기는 만능 심리치료제 / 33.글쓰기를 취미로 여길 것
2부 텍스트
34.문법 공부는 필요악 / 35.은유법 마스터하기 / 36.과도한 은유 자제하기 / 37.긴 문장은 나누어 쓰자 / 38.상투적인 문구 피하기 / 39.수식어 활용의 노하우 / 40.부정적 표현을 남발하지 말 것 / 41.단어 선택의 가이드 / 42.비슷한 단어를 반복하지 말자 / 43.말장난 활용하기 / 44.좋은 제목을 응용하라 / 45.문장은 짧고 힘차게 / 46.대화는 빠르게, 글은 명료하게 / 47.‘보이지 않는 글쓰기’로 이야기의 속도를 조절한다 / 48.문장의 구조와 유형을 다양하게 뒤섞어보자 / 49.모든 문장에 심혈을 기울이자 / 50.시에서 배우는 문장력 / 51.단어의 위치에 따라 달라지는 효과 / 52.클라이맥스에 포인트를! / 53.‘재미’야 말로 모든 글쓰기의 핵심 / 54.이야기에 속도감 주기
3부 기술
55.말하기 기술이 곧 글쓰기 기술 / 56.자신의 목소리를 신뢰하자 / 57.독자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을 것 / 58.강렬한 도입부로 독자 유혹하기 / 59.출발은 콤팩트하게! / 60.최고의 문구를 뒤로 미뤄두지 말자 / 61. 문학의 기초 / 62.묘사, 서술, 설명, 대화를 적절히 배합하라 / 63.‘황금의 삼각형’ / 64.고전적인 플롯 구조 / 65.플롯에 세밀함 더하기 / 66.발견의 과정은 최대한 자연스럽게 / 67.대화를 통한 극적 효과 / 68.대화는 발견의 과정을 촉진하는 도구 / 69.대화로 긴장감 조성하기 / 70.대화자 표기의 노하우 / 71.시점의 문제 / 72.현실적인 인물 설정하기 / 73.매력적인 악역 캐릭터 / 74.꿈을 이용한 이야기 전개는 금물 / 75.배경 묘사로 글의 분위기를 잡는다 / 76.나선형 묘사의 두 가지 활용법 / 77.묘사의 범주는 카탈로그와 스케치 / 78 .이미지의 활용 / 79. 독자 스스로 추론하게 하라 / 80.독자를 끌어들이는 ‘이야기’의 힘 / 81.과거 사건은 설명이나 회상으로 드러낸다 / 82.초점 이동으로 묘사의 효과 높이기 / 83.소재와 주제의 관련성 / 84.건강한 몸과 마음을 유지하라 / 85.모든 갈등 해소는 이야기의 끝에서 / 86.글은 진실을 담는 그릇 / 87.현실을 재창조해 더 현실적으로 느끼게 한다 / 88.희망을 주는 글 / 89.언제나 독자의 입장에서 생각하기 / 90.비판을 두려워하지 말자 / 91.고쳐 쓰기를 통해 업그레이드 되는 글 / 92.자신의 작품과 일정거리 유지하기 / 93.원고 수정의 방식 / 94.열 번째 뮤즈, 엘로라 / 95.잘못된 독해도 독해다 / 96.기교보다는 내용에 충실하자 / 97.팔 수 있는 글 / 98.보드게임의 원칙을 적용하라 / 99.흰 종이에 검은 글씨 / 100.보편적인 독자를 과녁으로 삼아라 / 101.대립적인 룰 사이에서 균형 잡기
1.글쓰기에 절대적인 룰은 없다 / 2.글쓰기는 예술이라기보다 기술이다 / 3.나 자신을 신뢰하자 / 4.진정한 영감은 펜 끝에서 나온다 / 5.글쓰기는 수단이 아니라 목적이다 / 6.좌절에 익숙해질 것 / 7.실패는 필수 코스 / 8.현실보다는 미래의 전망에 가치를 두자 / 9.내부의 악마와 싸워라 / 10.그늘 속에 숨은 작가 / 11.상상력을 위한 환경 조성하기 / 12.글쓰기는 나를 위한 맞춤형 게임 / 13.텔레비전은 글쓰기의 천적 / 14.손으로 직접 글을 써볼 것 / 15.무조건 쓴다 / 16.글쓰기는 중노동이 아니다 / 17.여기서 이 책 읽기를 잠시 중단할 것! / 18.멀티플레이는 금물 / 19.개고는 여러 번 할수록 좋다/ 20.초고 작성은 시험 답안지처럼 / 21.분량에 연연하지 말자 / 22.즐겨 읽는 책 필사하기 / 23.타인의 조언을 귀담아 듣자 / 24.우연의 효과를 무시하지 말자 / 25.좋아하는 글을 모방해보자 / 26.언제나 노트와 펜을 휴대할 것 / 27.독서를 위한 전방위 환경 만들기 / 28.즐겨 읽는 글들로 나만의 책 만들기 / 29.자기만의 사전 / 30.잡지 구독은 필수! / 31.카메라는 제2의 펜 / 32.글쓰기는 만능 심리치료제 / 33.글쓰기를 취미로 여길 것
2부 텍스트
34.문법 공부는 필요악 / 35.은유법 마스터하기 / 36.과도한 은유 자제하기 / 37.긴 문장은 나누어 쓰자 / 38.상투적인 문구 피하기 / 39.수식어 활용의 노하우 / 40.부정적 표현을 남발하지 말 것 / 41.단어 선택의 가이드 / 42.비슷한 단어를 반복하지 말자 / 43.말장난 활용하기 / 44.좋은 제목을 응용하라 / 45.문장은 짧고 힘차게 / 46.대화는 빠르게, 글은 명료하게 / 47.‘보이지 않는 글쓰기’로 이야기의 속도를 조절한다 / 48.문장의 구조와 유형을 다양하게 뒤섞어보자 / 49.모든 문장에 심혈을 기울이자 / 50.시에서 배우는 문장력 / 51.단어의 위치에 따라 달라지는 효과 / 52.클라이맥스에 포인트를! / 53.‘재미’야 말로 모든 글쓰기의 핵심 / 54.이야기에 속도감 주기
3부 기술
55.말하기 기술이 곧 글쓰기 기술 / 56.자신의 목소리를 신뢰하자 / 57.독자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을 것 / 58.강렬한 도입부로 독자 유혹하기 / 59.출발은 콤팩트하게! / 60.최고의 문구를 뒤로 미뤄두지 말자 / 61. 문학의 기초 / 62.묘사, 서술, 설명, 대화를 적절히 배합하라 / 63.‘황금의 삼각형’ / 64.고전적인 플롯 구조 / 65.플롯에 세밀함 더하기 / 66.발견의 과정은 최대한 자연스럽게 / 67.대화를 통한 극적 효과 / 68.대화는 발견의 과정을 촉진하는 도구 / 69.대화로 긴장감 조성하기 / 70.대화자 표기의 노하우 / 71.시점의 문제 / 72.현실적인 인물 설정하기 / 73.매력적인 악역 캐릭터 / 74.꿈을 이용한 이야기 전개는 금물 / 75.배경 묘사로 글의 분위기를 잡는다 / 76.나선형 묘사의 두 가지 활용법 / 77.묘사의 범주는 카탈로그와 스케치 / 78 .이미지의 활용 / 79. 독자 스스로 추론하게 하라 / 80.독자를 끌어들이는 ‘이야기’의 힘 / 81.과거 사건은 설명이나 회상으로 드러낸다 / 82.초점 이동으로 묘사의 효과 높이기 / 83.소재와 주제의 관련성 / 84.건강한 몸과 마음을 유지하라 / 85.모든 갈등 해소는 이야기의 끝에서 / 86.글은 진실을 담는 그릇 / 87.현실을 재창조해 더 현실적으로 느끼게 한다 / 88.희망을 주는 글 / 89.언제나 독자의 입장에서 생각하기 / 90.비판을 두려워하지 말자 / 91.고쳐 쓰기를 통해 업그레이드 되는 글 / 92.자신의 작품과 일정거리 유지하기 / 93.원고 수정의 방식 / 94.열 번째 뮤즈, 엘로라 / 95.잘못된 독해도 독해다 / 96.기교보다는 내용에 충실하자 / 97.팔 수 있는 글 / 98.보드게임의 원칙을 적용하라 / 99.흰 종이에 검은 글씨 / 100.보편적인 독자를 과녁으로 삼아라 / 101.대립적인 룰 사이에서 균형 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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