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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차이나 - 손요가 바라본 한국과 중국 손요가 바라본 한국과 중국
- 손요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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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년 03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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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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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리뷰
ISBN: 9788973319497
224쪽
296g
152 x 185 (㎜)
지금 이책은
- 판매지수 : 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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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이 책은
출판사 리뷰
손요가 들려주는 88가지 진짜 중국 이야기!
기나긴 시간, 날실과 시실로 이뤄진 거대한 두루마리처럼 역사의 장면마다 얽혀 있는 중국!
그런데 우리는 중국에 대해 과연 얼마만큼 알고 있을까?
『손요가 바라본 한국과 중국, 이것이 차이나』는 가깝지만 손에 닿지 않는 듯 멀게만 느껴지는 중국문화와 중국사람에 관한 이야기다. 저자는 한국과 중국문화에 대해 복잡하고 어려운 이야기를 늘어놓는 것이 아니라 마치 곁에서 들려주듯 조목조목 차분히 중국과 한국의 문화 차이를 설명한다.
한국말이 좋아 고등학교 졸업 후 무작정 한국으로 건너왔다던 저자는 우연한 계기로 작년 가을부터 현재까지 KBS2
<미녀들의 수다>
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중국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법무부 홍보대사로도 활동 중인 저자는 한국에 온 지 5년이 넘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한국 사람들이 중국사람이나 문화에 대해 오해하고 있거나 알지 못하는 부분이 생각보다 많음을 느꼈다고 한다. 그래서 중국과 한국의 문화 차이에 대해 알리고 싶은 마음에 서툰 한국어 솜씨로나마 직접 책을 쓰게 되었다고 한다.
책에는 중국 사람들은 밥을 먹을 때 왜 시끄러운지, 왜 물건을 수시로 집어던지는지, 중국 식당에서는 왜 찬물을 주지 않는지, 종업원들은 왜 하나같이 불친절한지, 중국 사람들이 유독 빨간색을 좋아하는지 등 인사, 호칭, 음식, 쇼핑 등 15가지 주제별로 총 88가지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이 책을 통해 우리가 그간 알지 못했던 중국문화, 중국사람 그리고 한국과 다른 문화 차이를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저자 소개
지은이 : 손요
중국에서 태어나 고등학교 졸업하고 한국어를 사랑해서 한국으로 유학을 왔습니다. 경희대학교 무역학과에 다니면서 통역 일을 해 왔습니다. KBS 프로그램,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했으며, '법무부 홍보대사', '제주도 홍보대사', '2014년 아시안게임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한국과 중국, 두 나라 사이를 더욱 가깝게 만들고자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쓴 책으로 ≪이것이 차이나≫가 있습니다.
목차
제1장 중국의 인사 이야기
01 처음 만나는 중국인에게 '니 하오 마'라고 하지 마세요!
02 중국에는 존댓말이 없다면서요?
03 중국에는 남자 선생님이 정말 많나요?
04 중국어로 이름을 말하는 방법은 따로 있다?
05 ‘밥 먹었니?’라는 말이 욕처럼 들리나요?
제2장 중국의 호칭 이야기
06 귀여운 척하려고 ‘요요’라고 불러달라고 한 게 아니에요!
07 일반적인 호칭에도 여러 가지가 있어요!
08 복잡한 호칭, 하나면 알면 끝!
09 아줌마도 등급과 레벨이 따로 있다는 걸 아셨나요?
10 영원히 함께할 나의 애인, 나의 부인!
제3장 중국의 숫자 이야기
11 사랑받는 숫자 VS 미움받는 숫자
12 숫자에 집착하는 중국인
13 채팅할 때 유용한 숫자
14 중국에 가면 일찍 자게 된다
15 가격에도 집착한다?
제4장 중국의 명절 이야기
16 설날, 춘지에
17 추석, 쭝치우지에
18 정월대보름, 위엔샤오지에
19 단오, 두안우지에
20 국경일, 구어칭지에
제5장 중국의 음식 이야기
21 중국 음식에 대해 알고 싶어요!
22 밥만 먹고 사나~ 중국의 주식은 다양하다!
23 중국에서만 맛볼 수 있는 향기 나는 야채~
24 아침에만 먹을 수 있는 중국 먹을거리
25 요요가 추천하는 한국 사람을 위한 중국 음식!
제6장 중국의 식당 이야기
26 밥 먹을 때 중국 사람들이 시끄러운 이유가 있어요!
27 이제는 더 이상 ‘샤오지에’라고 부르지 마세요!
28 중국 식당에서 시원한 물은 안 줘요!
29 손님에게 왜 이렇게 불친절한가요?
30 식당은 어떤 간판을 보고 찾아가야 되나요?
제7장 중국의 외식 이야기
31 중국에서는 외식을 자주 해요
32 환상적인 길거리 음식이 정말 다양해요
33 음식이 입에 안 맞으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34 요요는 큰 번데기만 먹어요!
35 저 좀 말려주세요
제8장 중국의 술 이야기
36 중국 사람들은 술이 세다?
37 중국에 가면 중국 주도를 따라야 한다
38 한국의 건배와 중국의 건배는 뜻이 달라요!
39 오늘 먹고 죽는 거야
40 전통을 자랑하는 대표적인 중국 술
제9장 중국의 여행 이
41 잠 자려면 술집에 가야 되나?
42 중국에서 가장 먼저 가 봐야 하는 곳, 베이징
43 요요가 살고 싶은 멋진 도시, 상하이
44 역사의 도시 시안과 신비로운 구채구
45 요요가 가보고 싶은 곳, 티베트와 하이난
제10장 중국의 교통수단 이야기
46 중국의 대표 교통수단, 자전거
47 버스를 타고 어디든지 갈 수 있어요~
48 누워서 갈 수 있는 버스 보셨나요?
49 중국 사람도 돌아가는 중국 택시
50 진짜 중국인이 보이는 중국 기차!
51 대도시에만 있는 지하철
제11장 중국의 쇼핑 이야기
52 쇼핑하기 전에 기본부터 알아둡시다!
53 중국의 물가가 정말 싼 건가요?
54 중국에서 쇼핑할 때의 핵심은 ‘무조건 깎기’
55 한국과 다른 중국의 세일 문화
56 런민삐 위조지폐를 조심하세요
제12장 중국의 친구 이야기
57 사귀기 어려운 중국 대학생들, 이유가 있어요
58 중국 친구 쉽게 사귀는 방법은 따로 있어요!
59 처음엔 어렵지만 친해지면 마음까지 다 줘요
60 친구끼리 나이가 무슨 상관인가요?
61 친한 사이일수록 물건을 던져요
제13장 중국의 남녀 이야기
62 데이트할 때는 더치페이해야 하나요?
63 이럴 줄 몰랐을 걸요~ 개방적인 중국 남녀!
64 남자와 여자가 평등한 나라, 중국
65 중국 여자들은 드세고 무섭다?
66 중국 미인들은 어디 가면 많이 볼 수 있나요?
67 중국 남자는 한국 여자를 좋아해~
제14장 중국 사람 이야기
68 중국 사람들은 왜 느려요? 만만디 문화!
69 대충대충 해도 별 차이 없어요!
70 안 되는 일도 없고 되는 일도 없다?
71 중국 사람들을 만나면 체면을 세워주세요
72 중국 하면 생각나는 색깔? 바로 빨간색!
73 중국 사람에겐 선물하는 법칙이 있다?
74 왜 미안하다고 하지 않나요?
75 칭찬에는 겸손하게 대답해요
76 불량제품, 이유가 있어요
77 중국 사람은 부적을 좋아해
78 장보기는 남자들이 해요
79 중국의 학생들은 아르바이트를 하지 않아요
80 당구를 잘 친다고 해서 놀았던 게 아니에요
81 관계가 제일 중요해요
82 중국 사람들은 무술을 좋아한다?
83 한국 드라마가 중국에서 인기 있는 이유
제15장 중국인의 일생 이야기
84 한 집에 한 명만 낳아야 해요
85 1980년대 태어난 소황제를 아시나요?
86 몇 번째 생일이 가장 중요한 건가요?
87 재미있고 즐거운 중국의 결혼식
88 조용하게 고인을 보내는 중국의 장례식
01 처음 만나는 중국인에게 '니 하오 마'라고 하지 마세요!
02 중국에는 존댓말이 없다면서요?
03 중국에는 남자 선생님이 정말 많나요?
04 중국어로 이름을 말하는 방법은 따로 있다?
05 ‘밥 먹었니?’라는 말이 욕처럼 들리나요?
제2장 중국의 호칭 이야기
06 귀여운 척하려고 ‘요요’라고 불러달라고 한 게 아니에요!
07 일반적인 호칭에도 여러 가지가 있어요!
08 복잡한 호칭, 하나면 알면 끝!
09 아줌마도 등급과 레벨이 따로 있다는 걸 아셨나요?
10 영원히 함께할 나의 애인, 나의 부인!
제3장 중국의 숫자 이야기
11 사랑받는 숫자 VS 미움받는 숫자
12 숫자에 집착하는 중국인
13 채팅할 때 유용한 숫자
14 중국에 가면 일찍 자게 된다
15 가격에도 집착한다?
제4장 중국의 명절 이야기
16 설날, 춘지에
17 추석, 쭝치우지에
18 정월대보름, 위엔샤오지에
19 단오, 두안우지에
20 국경일, 구어칭지에
제5장 중국의 음식 이야기
21 중국 음식에 대해 알고 싶어요!
22 밥만 먹고 사나~ 중국의 주식은 다양하다!
23 중국에서만 맛볼 수 있는 향기 나는 야채~
24 아침에만 먹을 수 있는 중국 먹을거리
25 요요가 추천하는 한국 사람을 위한 중국 음식!
제6장 중국의 식당 이야기
26 밥 먹을 때 중국 사람들이 시끄러운 이유가 있어요!
27 이제는 더 이상 ‘샤오지에’라고 부르지 마세요!
28 중국 식당에서 시원한 물은 안 줘요!
29 손님에게 왜 이렇게 불친절한가요?
30 식당은 어떤 간판을 보고 찾아가야 되나요?
제7장 중국의 외식 이야기
31 중국에서는 외식을 자주 해요
32 환상적인 길거리 음식이 정말 다양해요
33 음식이 입에 안 맞으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34 요요는 큰 번데기만 먹어요!
35 저 좀 말려주세요
제8장 중국의 술 이야기
36 중국 사람들은 술이 세다?
37 중국에 가면 중국 주도를 따라야 한다
38 한국의 건배와 중국의 건배는 뜻이 달라요!
39 오늘 먹고 죽는 거야
40 전통을 자랑하는 대표적인 중국 술
제9장 중국의 여행 이
41 잠 자려면 술집에 가야 되나?
42 중국에서 가장 먼저 가 봐야 하는 곳, 베이징
43 요요가 살고 싶은 멋진 도시, 상하이
44 역사의 도시 시안과 신비로운 구채구
45 요요가 가보고 싶은 곳, 티베트와 하이난
제10장 중국의 교통수단 이야기
46 중국의 대표 교통수단, 자전거
47 버스를 타고 어디든지 갈 수 있어요~
48 누워서 갈 수 있는 버스 보셨나요?
49 중국 사람도 돌아가는 중국 택시
50 진짜 중국인이 보이는 중국 기차!
51 대도시에만 있는 지하철
제11장 중국의 쇼핑 이야기
52 쇼핑하기 전에 기본부터 알아둡시다!
53 중국의 물가가 정말 싼 건가요?
54 중국에서 쇼핑할 때의 핵심은 ‘무조건 깎기’
55 한국과 다른 중국의 세일 문화
56 런민삐 위조지폐를 조심하세요
제12장 중국의 친구 이야기
57 사귀기 어려운 중국 대학생들, 이유가 있어요
58 중국 친구 쉽게 사귀는 방법은 따로 있어요!
59 처음엔 어렵지만 친해지면 마음까지 다 줘요
60 친구끼리 나이가 무슨 상관인가요?
61 친한 사이일수록 물건을 던져요
제13장 중국의 남녀 이야기
62 데이트할 때는 더치페이해야 하나요?
63 이럴 줄 몰랐을 걸요~ 개방적인 중국 남녀!
64 남자와 여자가 평등한 나라, 중국
65 중국 여자들은 드세고 무섭다?
66 중국 미인들은 어디 가면 많이 볼 수 있나요?
67 중국 남자는 한국 여자를 좋아해~
제14장 중국 사람 이야기
68 중국 사람들은 왜 느려요? 만만디 문화!
69 대충대충 해도 별 차이 없어요!
70 안 되는 일도 없고 되는 일도 없다?
71 중국 사람들을 만나면 체면을 세워주세요
72 중국 하면 생각나는 색깔? 바로 빨간색!
73 중국 사람에겐 선물하는 법칙이 있다?
74 왜 미안하다고 하지 않나요?
75 칭찬에는 겸손하게 대답해요
76 불량제품, 이유가 있어요
77 중국 사람은 부적을 좋아해
78 장보기는 남자들이 해요
79 중국의 학생들은 아르바이트를 하지 않아요
80 당구를 잘 친다고 해서 놀았던 게 아니에요
81 관계가 제일 중요해요
82 중국 사람들은 무술을 좋아한다?
83 한국 드라마가 중국에서 인기 있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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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한 집에 한 명만 낳아야 해요
85 1980년대 태어난 소황제를 아시나요?
86 몇 번째 생일이 가장 중요한 건가요?
87 재미있고 즐거운 중국의 결혼식
88 조용하게 고인을 보내는 중국의 장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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