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가 이끄는 삶’은 영원한 기쁨을 향한 여정이다!
소용돌이치는 물결 속에서도 감사를 선택하라.
하나님의 은혜 위로 떠오를 것이다.


★ 이 책의 특징
● 언젠가부터 당신의 입술에서 사라진 감사의 고백을 되찾아주는 책
● 감사를 고백하는 것이 삶을 어떻게 기쁨으로 바꾸는가를 보여 주는 책
● 삶의 모든 순간순간을 감사의 눈으로 바라보도록 도와주는 책
● 삶의 퀴퀴한 공기를 신선하게 바꿔 주는 감사의 힘을 경험하는 책
● 100만 부 이상 판매한 베스트셀러 작가의 아마존닷컴 스테디셀러

아름다운 감사의 고백들

♥ 사지가 없어서 불행하냐고요? 한때는 자살을 생각하기도 했죠. 하지만 인생의 목적을 찾은 나는 이제 행복합니다. 내게 팔, 다리를 주지 않으셨지만 나를 하나님의 팔, 다리로 사용하심에 감사드립니다.
- 닉 부이치치 (1982년 팔다리 없이 태어남. 어릴 때 자살을 시도하다가 하나님을 만나, 지금은 복음 을 들고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사람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 사고로 몸의 상당 부분을 잃고 나서야 하나님이 우리 몸을 얼마나 정교하고 세심하게 만드셨는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1인 10역을 하는 엄지손가락을 온전하게 남겨주신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 이지선 (23살 때 음주운전자의 차에 치여 전신에 3도 화상을 입었다. 고통 속에서도 하나님을 의지 한 그녀는 자신처럼 고통받는 사람들을 돕고자 미국에서 사회복지학을 공부하고 있다.)

♥ 큰일을 이루기 위해 힘을 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했는데 겸손을 배우라고 연약함을, 행복해지고 싶어 부유함을 구했는데 지혜로워지라고 가난을 주셨습니다. 나는 가장 많은 복을 받은 사람입니다.
- 어느 이름 없는 장애인의 기도 중 (뉴욕대학 부속병원 재활센터 입구에 걸린 어떤 장애인이 쓴 기도시 중 일부. 지금의 환경과 상황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을 일깨워 주는 시로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 만약에 하나님이 나에게 시력을 허락해 주신다 해도 나는 받지 않으렵니다. 하늘나라에 가면 밝은 눈을 주실 터인데 세상에서 더럽혀지지 않은 깨끗한 눈으로 우리 주님의 얼굴을 보렵니다.
- 패니 크로스비 (태어난 지 얼마 안 되어 의사의 실수로 소경이 되었다. 어둠 가운데서도 늘 하나님을 찬양하며 9,000여 편에 달하는 찬송시를 썼다.)


★ 책 소개

감사는 그리스도인의 삶의 필수 덕목이자
성경적 라이프스타일이다!
세상이 온통 감사할 일로만 가득 차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런데 오히려 세상은 온통 불평할 일들로만 가득 차있는 걸로 보인다. 우리 입술에서 원망과 불평의 말이 끊임없이 터져 나온다. 그래도 감사를 하라고? 그렇다. 감사해야 한다. 왜냐하면 감사가 우리를 행복한 삶으로 이끌기 때문이다. 감사하기 힘든 이유가 뭘까? 좋은 일, 행복한 일, 기쁜 일이 있은 후에야 비로소 감사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분명히 ‘범사에’ 감사하라고 말씀하신다. 저자는 범사에 감사하는 것이야말로 세상과 구별된 그리스도인의 감사라고 말한다. 감사할 일이 없는데 어떻게 감사를 하느냐고 반문하는 사람도 있을지 모르겠다. 삶을 조금 더 구석구석 살펴보면 우리에겐 감사할 일밖에 없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하나님의 관점에서 생각(Think)을 바꾸면 당신의 눈에 감사(Thank)할 것들이 무수히 보일 것이다. 감사의 비밀은 바로 이것이다. 감사를 선택해 보라. 그것은 곧 행복을 선택하는 것이다. 행복해서 감사하는 것이 아니라 감사해서 행복한 것이기 때문이다.

축복의 통로가 되는 감사의 힘을 경험하라
영국의 시인 윌리엄 블레이크는 “말로만 감사하는 것은 진정한 감사가 아니다. 진정한 감사는 마음으로 감사하고 행동으로 나타내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저자는 감사한 마음을 큰 소리를 내어 기도로, 찬양으로 하나님께 올려 드리라고 권면한다. 또한 사람들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직접 쓴 손편지 등으로 정성스럽게 전달하라고 한다. 감사를 마음속으로만 품고 있는 것이 아니라 말로, 글로, 행동으로 표현할 때 그 감사는 축복의 통로가 되고 사람의 마음을 움직인다. 이것이 바로 감사의 힘이자 능력이다.

이 책의 마지막 장을 넘길 때, 당신이 갖가지 감사의 제목들을 떠올리려 애쓴다면, 그래서 당신의 입술에서 하나님과 다른 사람을 향해 감사의 말 한마디가 흘러나온다면, 이 책을 통한 하나님의 뜻은 이루어진 것이다. 감사는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이다.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살전 5:18)


★ 출판사 서평

아침에 뉴스를 보고 있자니 한숨만 나온다. 들려오는 소식은 온통 전쟁과 기근, 분규, 경제 불안, 실업, 정치 불안, 전염병…….
아버지는 명퇴를 당했고 어머니가 일자리를 알아보지만 나이든 중년 여성을 받아주는 곳은 없다. 자녀는 대학을 졸업한 뒤 취직이 되지 않아 몇 년째 놀고 있다. 실업률은 높고 경제지수는 바닥이다. 이것이 지금 우리의 초상이다. 이런 상황에서 감사할 이유를 찾기란 정말 어렵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에게 “범사에 감사하라”고 명령하셨다.
이 세상에는 처절한 상황 가운데서도 감사를 잃지 않았던 믿음의 선배들이 많았다. 그 믿음의 선배들 덕분에 우리는 고난 가운데서도 감사할 수 있으며 그 감사의 결실을 보면서 희망을 품는다.
특히 시편 기자는 슬픔의 소용돌이 속에서도 감사함을 잃지 않았다. 시편을 읽다 보면 여호와께 감사하고, 여호와를 찬양하고, 여호와를 노래하라고 권면하는 말씀을 자주 만나게 된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시편 기자는 정말 찢어지게 궁핍한 가운데서, 극도로 불안한 상황에서, 생명의 위협을 느끼는 순간에 이런 글을 썼다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행복해지고 싶어 한다. 그래서 행복의 조건들을 채우기 위해 분주하게 달려간다. 승진, 통장 잔액, 펀드, 출세……. 성공을 향해 달려갈수록 마음은 공허해진다. 친구들은 떠나간다. 건강을 해친다. 점점 더 외로워진다. 결국 행복의 조건은 이런 것에 있지 않다. 상황이 어떠하든지 감사할 수 있는 마음에 행복이 있다.
감사하기로 선택할 때 우리는 신선한 기쁨을 경험한다. 당신이 감사하는 사람이 될 때, 많은 사람이 당신의 친구가 된다. 당신이 감사를 표현할 때, 그 감사를 받는 사람도 행복해진다.
잊지 말라. 하나님이 당신에게 원하는 예배와 찬양은 감사라는 것을. 하나님께 경의를 표하는 가장 아름다운 마음이 바로 감사다. 감사로 드리는 제사를 하나님께서는 받으신다.
이 책을 통해서 감사를 선택할 때 하나님이 어떤 은총을 주시는지 깨닫기를 바란다. 살아가면서 감사가 반사적으로 튀오나오는 그리스도인이 되길 바란다. 감사의 마음을 키우는 여러분이 되길 바라며 이 책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