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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도 돼 남 거울봐 여 -화장실 까불래용의 알겠지용 3
- 장치선. 현태준 저
- 타임주니어
- 2010년 09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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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8,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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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리뷰
ISBN: 9788963898414
124쪽
170 x 225 (㎜)
지금 이책은
- 판매지수 : 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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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재미와 교양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아 주는 타임주니어 지식교양서,
‘용용 시리즈’를 만나 보세요.
‘까불래용의 알겠지용?’시리즈
까불래용이라는 캐릭터가 나오는 알겠지용 시리즈는 줄여서‘용용 시리즈’라고도 부른답니다. 이 시리즈는 국내 최대의 통합 교육 회사 타임교육의 어린이 출판 브랜드인 타임주니어에서 공들여 만듭니다. 과학, 수학, 역사, 인간과 환경, 만물의 기원, 생활 상식, 문화, 예술 등 아동 교양의 전 분야를 다루는 신개념의 버라이어티 지식 교양서입니다. 많이 기대해 주세요.
[이 책의 특징]
한 권에 한 주제, ?의 모든 것을 쏙쏙!
세상에 지식은 많고 많지만, 하나씩 하나씩 알아 가야 하지요. 이것저것 뒤죽박죽 건드리기보다는 한 가지 주제를 집중적으로 탐구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랍니다. 이 책은 그래서 한 가지 주제를 끝까지 물고 늘어집니다. 알겠지용?
퀴즈를 풀다 보면 어느새 한 권이 뚝딱!
이 책은 퀴즈 형식으로 여러분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끌어냅니다. 각 꼭지의 첫 부분에 제시된 문제를 읽어 보고 답을 떠올려 본 후 본문을 읽으면 재미도 있고, 지식도 쏙쏙 들어온답니다. 50개의 놀라운 퀴즈를 만나 보세요. 알겠지용?
독특한 캐릭터의 활약, 유쾌함이 가득!
이 책에는 멋쟁이 뽈랄라 아저씨, 현태준 선생님의 그림이 여기저기 구석구석 재미를 더해 주고 있습니다. 까불래용과 꼬불래용도 참 괴상하고 개성 있어요. 까불까불~ 꼬불꼬불~, 그래서 읽는 동안 유쾌해질 거예요. 알겠지용?
[캐릭터소개]
까불래용
안녕? 나는 ‘까불래용’이라고 해. 모르는 사람들은 나를 보고
돌연변이 카멜레온이라고 생각하지만 이래 봬도 용의 후손이지.
뼈대 있는 가문에서 태어났다는 얘기야. 나는 변신의 천재이기도 해.
몸의 색깔은 물론이고 모양도 자유자재로 바꿀 수 있어.
못하는 게 없고 모르는 게 없는 만능선수라고나 할까?
나는 뭐든지 궁금한 게 있으면 어디든지 출동하는 버릇이 있어.
참, 한 가지 알려줄게 있는데 나는 아이들이 흘리는 침이나 깊숙이 후벼 파낸 코딱지 같은 걸 너무 좋아해.
그러니 재미있게 책을 보다가 깜빡하고 침 흘리거나 코를 묻혀도 괜찮아. 알겠지용?
꼬불래용
윙~! 나는 까불래용의 친구, ‘꼬불래용’이야.
까불래용과 함께 세상 모든 궁금증과 호기심의 대상들을 찾아 날아다닌단다.
내 모습이 언뜻 모기나 똥파리처럼 보여도 알고 보면 잠자리 가문이란다.
잠자리는 영어로 드래곤플라이(dragonfly)라고 하고, 드래곤은 알다시피
용이라는 뜻이잖아. 내 이름이 용으로 끝나는 이유가 여기에 있어.
그러니까 놀리지 말고 내 이름을 잘 기억해 두렴.
알겠지용?
저자 소개
지은이 : 장치선
대학에서 신문방송학을 전공했다. 아나운서, 리포터로 일하다가 현재는 의학·건강 분야 기자로 일하고 있다. 열심히 일하다가 야근 후 즐기는 동대문 새벽 데이트, 점심시간 동안 알차게 시간을 보내는 정동길 걷기 데이트가 진짜라고 생각한다. 지은 책으로는 《하이힐을 신은 자전거》, 《서울, 여자가 걷기 좋은 길》(공저)이 있다.
그림 : 현태준
1966년 서울에서 태어났고 80년대 초부터 각종 여성지를 탐독하면서 사춘기를 보냈다. 서울대학교 공예과를 졸업했으며 이후 대만 타이페이에서 2년 동안 지냈다. 1992년에 한국으로 돌아와 부인과 함께 종이장난감이나 수공예 액세서리 등을 개발하는 ‘신식공작실’이라는 곳을 만들었다. 90년대 말부터는 전국을 돌아다니며 대중잡지와 만화책, 국산장난감 등을 수집했으며 그에 관한 문화 연구 활동을 하고 있다. 2008년 파주 헤이리에서 국산장난감박물관인 ‘20세기소년소녀관’을 운영, 현재는 홍대 앞에 위치한 잡동사니박물관 ‘뽈랄라수집관’의 주인장으로 있다. 본업은 만화가, 일러스트레이터, 현대미술아리스트(저자 스스로가 그렇게 부른다), 출판저자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취미생활에 관심이 많아 그에 관한 책도 많이 써왔다. 직접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뽈랄라 대행진』『아저씨의 장난감 일기』『뿌지직 행진곡』『현태준 이우일의 도쿄 여행기』『현태준의 대만 여행기』『오늘도 뽈랄라』『소년생활 대백과』등을 세상에 내놓았다.
페이퍼100
목차
1. 화장실에서 똥을 가장 많이 싸는 사람은 ?인이야. 14
2. 스위스에는 ?하는 사람들을 막기 위한 푸른색 조명의 화장실이 있다. 16
3. 중세의 성을 침략하기 위해서는 ?에 들어가야 했다고! 18
4. 똥돌이, 똥순이, 오줌이, 오순이가 화장실에서 각각 흰색, 검은색, 황금색, 녹색 똥을 쌌어. 이 중 누가 가장 건강한 걸까? 20
5. 옛날 재래식 화장실에는 ?가 살았다. 22
6. 순천 선암사 화장실에는 ?이 찾아온다. 24
7. 옛날 농부들에게는 한 사발의 밥보다 한 삼태기의 ?이 더 귀했다. 26
8. 재래식 화장실에는 똥을 푸는 ?이(가) 있었다. 28
9. 우리나라에는 집 안에서 오줌을 눌 수 있는 ?이 있었다. 30
10. 옛날 우리나라 아이들은 화장실 대신 ?를(을) 불렀다. 32
★ 단원 정리 - 무슨 모양이게? 34
11. 제주도에는 화장실에서 막 나온 따끈따끈한 똥을 먹고 사는 ?가(이) 있다. 36
12. 옛날 사람들은 오줌을 ?로 사용했다. 38
13. 전쟁 중에는 똥 ?이 전염병의 주범이었다. 40
14. 우주인들은 ?에 똥을 싼다. 42
15. 병원 화장실 벨을 누르면 ?가 달려온다. 44
16. 사우디아라비아의 사막 원주민들은 똥을 누고 ?(으)로 닦는다. 46
17. 일본 여자들은 ?자세로 오줌을 눴다. 48
18. 옛날 일본 사람들은 화장실에서 ?의 공격을 피하기 위해 엉덩이를 문 쪽으로 내밀고 똥을 누었다. 50
19. 아마존 원주민들은 똥을 누고 ?을(를) 하면서 밑을 닦는다. 52
20. 파푸아 뉴기니 원주민들은 ?(으)로 똥을 눈다. 54
★ 단원 정리 - 내 짝꿍은 어디에? 56
21. 똥을 좋아하는 쇠똥구리는 ?를 먹고 싼 똥을 좋아해. 58
22. 옛날 프랑스 여자들은 똥을 피하기 위해 ?을(를) 신었다. 60
23. 잠수함은 ?을(를) 이겨 내야 똥을 쌀 수 있다. 62
24. ?는(은) 하늘에서 똥을 싸지 않는다. 64
25. 비행기 조종사는 ?죽기도 했다. 66
26. 고대 로마 인들에게 화장실은 ?하는 장소였다. 68
27. 호랑이 화장실을 보면 ?를 알 수 있다. 70
28. 초원의 왕 사자는 ?향수를 좋아해. 72
29. 인도인들은 화장실에서 똥을 누고 ?(으)로 닦는다. 74
30. 경상북도 안동의 병산서원에는 ?모양의 화장실이 있다. 76
★ 단원 정리 - 나 집으로 돌아갈래! 78
31. 옛날 배에는 ?에 화장실이 있었다. 80
32. 조선 시대 왕은 ?에서 똥을 누었다. 82
33. ? 1층에는 화장실이 없다. 84
34. 중국 아이들은 바지를 들추면 ?가 바로 보인다. 86
35. 루이 14세는 자신이 ?을(를) 볼 때 알현하는 것을 영예로운 일로 삼았다. 88
36. 베르사유 궁전에는 왜 화장실을 만들지 않았을까? 90
37. 화장실 귀신은 ?를(을) 가져다준다. 92
38. 강원도에 있는 화장실 귀신은 ?(으)로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94
39. 일본의 아이누 인은 화장실에 갈 때 ?를(을) 가지고 갔다._96
40. 옛날 일본에서는 ?의 똥이 더 비쌌다. 98
★ 단원 정리 - 까불래용 꼬불래용 가라사대 100
41. 옛날 우리나라 어린이들이 잠을 잘 때 화장실에 가지 않고 이불에 오줌을 싸면 ?라고 불렀다. 102
42. 수세식 화장실 양변기는 ?이(가) 변기 뚜껑 역할을 한다. 104
43. 우리나라에서 똥을 누고 변기 물을 내리면 ?(으)로 소용돌이를 치며 내려간다. 106
44. ?은 여자 화장실을 나타낸다! 108
45. 중세 유럽 여자들은 엉덩이에 오물이 잔뜩 묻는 ?를(을) 차고 다녔다고! 110
46. 중국 화장실에는 ?가 없었다. 112
47. ?은 똥을 눌 때 자기 똥을 보면 안 된다. 114
48. 로마 제국의 하수도 이름은 ?다. 116
49. 프랑스 귀족 여인들은 ?데이트를 좋아했다. 118
50. 옛날 ?화장실에서는 설거지도 하고 똥도 누었다. 120
★ 단원 정리 - 관련 있는 카드는 다 모여! 122
★ 단원 정리 해답편 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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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스위스에는 ?하는 사람들을 막기 위한 푸른색 조명의 화장실이 있다. 16
3. 중세의 성을 침략하기 위해서는 ?에 들어가야 했다고! 18
4. 똥돌이, 똥순이, 오줌이, 오순이가 화장실에서 각각 흰색, 검은색, 황금색, 녹색 똥을 쌌어. 이 중 누가 가장 건강한 걸까? 20
5. 옛날 재래식 화장실에는 ?가 살았다. 22
6. 순천 선암사 화장실에는 ?이 찾아온다. 24
7. 옛날 농부들에게는 한 사발의 밥보다 한 삼태기의 ?이 더 귀했다. 26
8. 재래식 화장실에는 똥을 푸는 ?이(가) 있었다. 28
9. 우리나라에는 집 안에서 오줌을 눌 수 있는 ?이 있었다. 30
10. 옛날 우리나라 아이들은 화장실 대신 ?를(을) 불렀다. 32
★ 단원 정리 - 무슨 모양이게? 34
11. 제주도에는 화장실에서 막 나온 따끈따끈한 똥을 먹고 사는 ?가(이) 있다. 36
12. 옛날 사람들은 오줌을 ?로 사용했다. 38
13. 전쟁 중에는 똥 ?이 전염병의 주범이었다. 40
14. 우주인들은 ?에 똥을 싼다. 42
15. 병원 화장실 벨을 누르면 ?가 달려온다. 44
16. 사우디아라비아의 사막 원주민들은 똥을 누고 ?(으)로 닦는다. 46
17. 일본 여자들은 ?자세로 오줌을 눴다. 48
18. 옛날 일본 사람들은 화장실에서 ?의 공격을 피하기 위해 엉덩이를 문 쪽으로 내밀고 똥을 누었다. 50
19. 아마존 원주민들은 똥을 누고 ?을(를) 하면서 밑을 닦는다. 52
20. 파푸아 뉴기니 원주민들은 ?(으)로 똥을 눈다. 54
★ 단원 정리 - 내 짝꿍은 어디에? 56
21. 똥을 좋아하는 쇠똥구리는 ?를 먹고 싼 똥을 좋아해. 58
22. 옛날 프랑스 여자들은 똥을 피하기 위해 ?을(를) 신었다. 60
23. 잠수함은 ?을(를) 이겨 내야 똥을 쌀 수 있다. 62
24. ?는(은) 하늘에서 똥을 싸지 않는다. 64
25. 비행기 조종사는 ?죽기도 했다. 66
26. 고대 로마 인들에게 화장실은 ?하는 장소였다. 68
27. 호랑이 화장실을 보면 ?를 알 수 있다. 70
28. 초원의 왕 사자는 ?향수를 좋아해. 72
29. 인도인들은 화장실에서 똥을 누고 ?(으)로 닦는다. 74
30. 경상북도 안동의 병산서원에는 ?모양의 화장실이 있다. 76
★ 단원 정리 - 나 집으로 돌아갈래! 78
31. 옛날 배에는 ?에 화장실이 있었다. 80
32. 조선 시대 왕은 ?에서 똥을 누었다. 82
33. ? 1층에는 화장실이 없다. 84
34. 중국 아이들은 바지를 들추면 ?가 바로 보인다. 86
35. 루이 14세는 자신이 ?을(를) 볼 때 알현하는 것을 영예로운 일로 삼았다. 88
36. 베르사유 궁전에는 왜 화장실을 만들지 않았을까? 90
37. 화장실 귀신은 ?를(을) 가져다준다. 92
38. 강원도에 있는 화장실 귀신은 ?(으)로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94
39. 일본의 아이누 인은 화장실에 갈 때 ?를(을) 가지고 갔다._96
40. 옛날 일본에서는 ?의 똥이 더 비쌌다. 98
★ 단원 정리 - 까불래용 꼬불래용 가라사대 100
41. 옛날 우리나라 어린이들이 잠을 잘 때 화장실에 가지 않고 이불에 오줌을 싸면 ?라고 불렀다. 102
42. 수세식 화장실 양변기는 ?이(가) 변기 뚜껑 역할을 한다. 104
43. 우리나라에서 똥을 누고 변기 물을 내리면 ?(으)로 소용돌이를 치며 내려간다. 106
44. ?은 여자 화장실을 나타낸다! 108
45. 중세 유럽 여자들은 엉덩이에 오물이 잔뜩 묻는 ?를(을) 차고 다녔다고! 110
46. 중국 화장실에는 ?가 없었다. 112
47. ?은 똥을 눌 때 자기 똥을 보면 안 된다. 114
48. 로마 제국의 하수도 이름은 ?다. 116
49. 프랑스 귀족 여인들은 ?데이트를 좋아했다. 118
50. 옛날 ?화장실에서는 설거지도 하고 똥도 누었다. 120
★ 단원 정리 - 관련 있는 카드는 다 모여! 122
★ 단원 정리 해답편 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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