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장 저 미친 새끼 제2장 경로사살? 노인공격? 제3장 주변을 좀 파괴한다는게 흠 제4장 젠장, 독고노인한테 염장을 지르는구나 제5장 아, 몰라, 그냥 몇 대만 좀 맞아라 제6장 무상으로서 정식으로 요청합니다 제7장 혹시나가 역시나구나 제8장 이 칼빵은 둘 다 맛이 비슷해서 제9장 반격이 꽤나 뜨끔할 거다 제10장 말 머리 돌려 제11장 사령의 후예이신 주군을 뵙습니다 제12장 실망시키지 않고 네 목을 꺽어줄 테니깐 외전 검존일기
제1장 어쩐지 운수가 너무 좋더라니, 왜 내단을 얻어도 편히 돌아가딜 못하니 제2장 좋은 거, 좋은 약? 비싼 약으로 가져와 봐! 제3장 아니, 내가 이겨 제4장 염병, 지랄을 한다 제5장 지금까지 즐거웠냐? 제6장 요거나 먹어라 제7장 개자식드랑, 죽이긴 누굴 죽이냐! 제8장 당한 놈이 병신이지 제9장 선배를 선배라 부르지 못하고 제10장 즉결 처분이다. 개똥같은 자식아 제11장 지금 만나러 갑니다 제12장 아딕도 네가 웃을 수 있는지 그게 궁금해서
제1장 아, 개고기가 정말 맛있어 제2장 역시. 내 생각대로 … 제3장 너넨 안 오냐? 제4장 훌륭한 전낭이지 제5장 코털은 뽑으면 아프다 제6장 역시 정상인은 아니야 제7장 케엑! 제9장 주안술 덕분이… 케엑!! 제10장 꼭 훈련을 이렇게 해야 하나? 제11장 심판은 내가 한다 제12장 장애로 만들어주마 제13장 네 팔을 자른 사람이 바로 내 사부다!
제1장 너 욕심히 참 소박하구나? 제2장 내가 왜 검에 집착하고 있는 거지? 제3장 나의 손으로 들어올 것이다 제4장 내려가서 밥이나 먹자고 제5장 난 안 져 제6장 미친놈과 미친놈이 싸워서 누가 더 상 미친놈인지 겨루는 승부인가? 제7장 나는 황룡문을 천하제일로 만들기로 약속했는데 제8장 남은 반각, 마저 즐겨보도록 할까? 제9장 이제 상황이 또다시 달라지겠군 제10장 심검(心劍) 제11장 황룡난신 만만세! 제12장 끝내는 이야기 외전 황룡현신 작가후기
서장. 깨어나다 제1장 그래, 저 새끼로 증명하면 되겠네 제2장 황룡문을 욕하고 능멸한 놈들, 당연히 벌을 줘야지 제3장 천하제일문, 내가 노친네랑 대사형의 꿈을 이루어줄게 제4장 그걸 믿냐? 살려주긴 개뿔이 제5장 흑령문이 뭐하는 곳이냐? 제6장 반로환동, 정확하진 않지만 그 비슷한 거 제7장 이 정도면 충분한가? 제8장 내가 맹수가 되어야 하는구나! 제9장 우리 앞에 나타나 줘서 고맙습니다 제10장 검선이 죽을 거니까 제11장 뭐라는 거야, 이 미친 놈이. 말을 할 거면 똑바로 해
제1장 두 다리 뒀다가 구걸할 때 쓸 건 아니잖아? 제2장 걱정 마. 잘 때리면 네가 이겨 제3장 내 가슴에 대못이 박혀서 제4장 어디서 이런 미친놈이 튀어나왔는고 제5장 저건 미친놈이다 제6장 다음에 또 저런 새끼 들어오면 양물을 잘라 버릴 거야 제7장 그 입을 세로로 찢어주지 제8장 내가 황룡문의 문주야 제9장 당신 노망났어? 제10장 젠장. 역시 구타는 집단이 제 맛인데 제11장 네 내공이 많은지 내 내공이 많은지 해보자 제12장 놀랍게도 그녀의 나이는 무려 여섯 살입니다
제1장 이 할망구야, 같이 늙어가는 처지에 왜 이래 제2장 네가 뭘 알겠냐, 거기는 괴물이 있단 말이지 제3장 이백 년 전 적성과의 싸움에서 사라진 북해빙궁의 마지막 후인이다 제4장 섬서로 가봐야 하는 건가 제5장 역시 나는 천재야 제6장 누구긴 누구야, 위대하신 나님이지 제7장 연습은 실전같이, 실전은 연습같이, 몰라? 제8장 호룡이 나왔으니 넌 이제 죽었다. 이 새끼야 제9장 내 눈에는 이거 태청신단이 아니라 태청신떡으로 보인다? 제10장 장사 접어 제11장 빌어먹을 안녕 같은 지랄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