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신 3등급인 애가 어떻게 SKY를 갔지?”
입시의 神, 그들의 한 수를 배워라!

담임선생님과 학원이 알려주지 못하는
입학사정관제와 포트폴리오에 관한 모든 것

“대학에 가는 방법이 3,000가지나 있다?”
이는 수시 전형으로 인해 대학에 들어갈 수 있는 방법이 매우 다양해진 최근의 입시 상황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말이다. 과거 수능 초창기에는 정시와 특차라는 두 가지 전형으로만 신입생을 선발했지만, 2012년 현재 총 3,289가지의 전형으로 학생을 뽑고 있다. 수능 점수로 당락이 좌우되던 정시는 이제 3,000가지 방법 가운데 하나가 되었고, 대부분의 대학 신입생은 수능 점수가 아닌 다른 기준으로 대학에 입학한다. 거기에 서울대가 “2014년 신입생 모집 인원의 82.6%를 수시 전형으로 뽑겠다”는 입장을 밝혀 또 한 번 놀라움을 안겨주고 있다. 이는 사실상 입학사정관제를 강화하는 조치로, 그렇지 않아도 물수능이라는 소리를 듣는 현 수능의 존재 이유를 심각하게 고민하게 만드는 것이다. 서울대의 기준이 그동안 다른 대학들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쳐왔다는 점에서 최근 입시생과 학부모들은 혼란에 빠져 있다. 대입을 위해 성적 이외에 어떤 대비를 해야 하는지 학교 선생님도, 학원장도 아무런 답을 해주지 못하는 실정이기 때문이다. 다만, 그것이 국영수 위주의 수능 성적이 아니라는 것만은 확실해졌다.
수시닷넷과 (주)SH미래인재연구소 대표로 ‘입시와 취업의 神’으로 여겨지는 이시한 선생님과, 입시의 메카인 강남8학군 지역에서 ‘대치동 백쌤’으로 불리는 백종환 선생님이 함께 출간한《명문대가 좋아하는 포트폴리오는 따로 있다》는 이런 혼란을 겪는 수험생들에게 희망적인 가이드라인을 제공한다. 이 책은 수시 전형의 비중이 높아지는 대입의 흐름이 어떻게 진행될 것인지를 조망하고, 대학이 인재 선발을 하는 데 각자의 독자성을 인정해주는 ‘입학사정관제’의 의미와 그 안에서 학생들이 원하는 대학에 합격하기 위한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한다. 특히 수시 전형의 비중이 높아짐에 따라서 대입에서 강력한 영향력을 발휘할 포트폴리오 작성의 기술을 알려준다. 포트폴리오란 ‘나는 어떤 사람인가?’를 보여주는 학창시절 일련의 과정으로, 대학에서는 이를 통해 자신들이 원하는 학생인지를 판가름한다. 두 저자는 수시 전형 초기부터 모아온 자료를 집대성하여 입학사정관이 원하고 명문대가 좋아하는 학생들의 포트폴리오 속 공통점을 분석하여 ‘나의 드라마’를 매력적으로 만드는 방법을 체계적으로 알려줄 것이다.

수시 합격의 핵심은 포트폴리오 작성에 있다!

“아들이 자동차 동아리니, 독서 클럽이니 얘기할 때마다 공부는 안 하고 딴 짓만 한다고 야단 쳤는데 그게 다 자동차학과에 가고 싶어 하는 아이에게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새로운 대학 신입생 선발 기준을 접한 한 학부모가 상기되어 말했다. 학력고사를 본 학부모 세대들의 머릿속에서 고등학생의 목표는 곧 국영수 성적을 올리는 일이었다. 그러니 아이가 매주 하루 이틀씩 시간을 내어 자동차 모형을 만들고, 자동차 박람회를 쫓아다니느라 시간을 빼앗기는 것이 못마땅할 법도 하다. 그러나 오히려 이런 활동들이 수시 전형에서는 《수학의 정석》이나 《성문기본영어》만 붙잡고 있는 것보다 이 학생의 꿈에 더 가까이 가는 지름길이라고 한다.
이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우선 수시 전형과 입학사정관제에 대해서 제대로 파악해야 한다. 대입 전형으로는 수능 점수가 판도를 가르는 정시 모집과 수능 시험의 비중이 낮거나 없는 수시 전형으로 나뉜다. 그런데 최근에는 정시보다 수시의 비중이 높아진 대학들이 많아졌다. 스펙보다는 평소 경험과 잠재능력, 인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서 보려는 사회적 분위기에 따라 대학에서도 ‘공부만 잘하는’ 학생을 걸러내고 ‘진짜 우리 학교에서 열심히 공부할’ 학생을 뽑으려 하는 경향이 반영된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무엇을 기준으로 잠재력 있는 신입생을 선발하느냐 하는 것이다. 여기서 바로 포트폴리오가 큰 역할을 한다.
수시 전형에서 선발 시 평가하는 것은 교과와 비교과 부분이다. 교과란 학생의 성적(내신)을, 비교과란 성적 외 학생의 모든 활동을 말한다. 포트폴리오는 바로 이 비교과 부분을 평가하는 중요한 기록 자료다. 게다가 내신 성적은 고등학교마다 수준과 점수를 주는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각 대학에서는 비교과 활동을 검토하는 것에 더욱 집중할 수밖에 없다. 물론 비교과 과정은 학교 성적처럼 점수로 비교할 수 없어서 보다 차별적이고 다각도의 전략이 필요하다. 다시 말해, 학생의 학창 시절을 보여주는 포트폴리오를 어떻게 만드느냐에 따라서 같은 성적이라도 더 돋보이거나, 심지어 성적이 좀 뒤처지더라도 포트폴리오만 훌륭하다면 얼마든지 역전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또한 이런 활동들은 자신이 원하는 꿈을 미리부터 찾을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맹목적으로 국영수 성적 올리기에만 목매는 것보다 훨씬 더 생산적이기까지 하다.

단 하나뿐인 나만의 스토리로 입학사정관을 유혹하라!

수시의 중요성이 이토록 높아졌음에도 불구하고 학교와 학원에서는 포트폴리오에 대해 제대로 교육하지 못하고 있다. 수시 전형이란 학교 선생님들에겐 익숙지 않고 여러 서류를 마련해야 하는 귀찮은 전형이고, 학원 입장에서는 교과 성적 높여야 하는 자신들의 목표와는 전혀 다른 방향의 두려운 전형이기 때문이다. 《명문대가 좋아하는 포트폴리오는 따로 있다》는 입학사정관제와 포트폴리오에 대해서 그 어떤 학원과 책보다도 자세하고 체계적으로 알려준다.
1장에서는 수시 전형이 큰 비중을 차지하게 된 대입의 새 지형도를 보여주고, 2장에서는 수시 전형에서 핵심적 역할을 하는 포트폴리오가 대입 선발 과정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설명한다. 즉, 포트폴리오를 자기소개서, 학업계획서, 학교생활기록부, 입시 면접, 에듀팟 등의 기초재료로 쓰는 법을 알려준다. 3장에서는 막연하기만 한 포트폴리오 기록법을 설명한다. 특히, 블로그, 노트, SNS, 에듀팟 등 포트폴리오 기록 도구를 소개하고 각각의 장단점을 정리한다. 4장에서는 포트폴리오에 ‘나만의 스토리’를 만드는 법을 알려준다. 자신의 특성(캐릭터)과 비전이 어우러져 매력적인 인재로 어필하는 법을 공개한다. 5장에서는 상대방에게 감동을 주는 포트폴리오 기록의 기술을 실었다. 여기에는 본격적으로 서류 작성 시 진정성 있게 기록하고 배열하는 방법이 녹아 있다. 6장에서는 ‘현재의 나’와 ‘내가 갈 대학, 학과’를 분석하는 방법을 실었다. 그리고 7장부터 11장까지는 대입 포트폴리오의 주된 카테고리를 구분하여 실제 양식에 기록해보는 워크숍을 진행한다. 독서 활동, 연구보고서, 봉사 활동, 동아리 활동, 진로 활동 등 네 가지 활동을 각각 어떻게 계획하고 진행하며, 이를 효과적으로 서류에 기록하는지 배워볼 것이다. 특히, 여기에는 다른 학생들의 작성 예시가 다양하게 공개된다. 마지막으로 부록에는 서울대 수시 전형 합격생들의 자기소개서를 모았다. 국내 최고의 명문대 선배들의 자기소개서를 보고 ‘명문대가 좋아하는 인재들의 정수’를 발견할 수 있다.
이 책은 대입을 코앞에 둔 고2, 고3 학생들이 지난 학창시절의 활동을 더 매력적인 스토리로 포장하게끔 돕고, 대입까지 시간이 더 남아 있는 저학년 학생들에게는 자신의 꿈을 고민하고, 자기가 원하는 학교와 학과에 합격하기 위해 어떤 학창 시절을 보내야 할지 미리 계획할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수시 전형의 비중이 높아짐에 따라서 학생뿐 아니라 교사들의 부담도 커졌다. 학과 내용 외에 비교과 과정에 대한 교육의 부담도 커졌기 때문이다. 이 책은 학생에게는 물론, 교사가 진로 지도를 하는 데도 큰 도움이 되는 가치 있는 책이다. - 김수일(前 안산동산고 전임입학사정관)

이시한, 백종환 두 선생님은 내가 합격하는 데 누구보다 도움을 주었다. 특히 나의 최종 목표가 명문대 입학이 아니라 더 먼 미래에 있음을 알려주고, 그에 따라 학교 공부와 비교과 활동을 효과적으로 병행하도록 알찬 정보를 전해주었다. 이 책은 성공적인 입시의 정수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 이정민(서울대학교 2013학번 영어영문학과)

학교 성적보다 자신의 적성을 살린 활동들이 대입에 점점 더 많은 영향을 미칠 거라고 들어왔다. 그러나 막상 학교 공부와 교외 활동 모두 어떻게 해야 할지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을 때 이 책이 큰 도움이 되었다. 3년 후 캠퍼스에 있는 내 모습이 기대된다. - 김다영(창덕여고 1학년)

이 책은 ‘자신의 비전’을 위해 공부하는 법을 알려준다. 사실 한편으로는 다른 경쟁자들에겐 비밀로 하고 싶은 마음도 있지만, 나와 같은 시기에 함께 고생하는 다른 친구들 역시도 ‘행복한 학창시절’, ‘가고 싶은 대학 합격’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길 바라며 이 책을 권하고 싶다. - 이재은(대원외고 3학년)

이 책을 읽기 전에는 아이가 동아리 활동이니, 독서클럽이니 얘기할 때마다 “네가 지금 그럴 때니?”라며 야단을 쳤다. 그러나 이 책을 읽고서 무조건 국영수 성적만 요구받았던 우리 세대 때와는 완전히 달라진 지금의 입시 체계를 이해하게 됐다. 아직도 성적표에만 집착하는 학생과 학부모들이 더 늦기 전에 읽길 바란다.
- 김수미(휘문고 2학년 김지훈 어머니)

교과 성적을 높이는 것이 일반화되고 있는 것과 달리, 비교과의 경우는 차별화되고 수준 높은 전략이 필요하다. 가령 1학년 때 장래 희망이 목수인 학생이 2학년 때는 변호사, 3학년 때는 번역가를 희망한다면 대체 어떤 과를 지망하는 것이 유리할까? 게다가 독서 노트의 목록이 모두 과학이거나 SF소설에 편중되어 있다면 더욱 이 학생의 진로를 예상하기 어려워진다. 즉, 스토리가 없는 학생인 것이다.
이때 학생의 스토리 라인을 잘 잡아주는 것이 바로 포트폴리오다. 포트폴리오는 기록 과정에서 일련의 스토리를 부여할 뿐만 아니라 정기적인 포트폴리오 정리를 통해 자신의 스토리를 잘 관리하다 보면 비교적 깔끔한 비교과 라인을 갖게 된다. 그리고 바로 그런 부분을 입시에서 어필할 수 있다. 최근 입시에서의 포트폴리오는 학교 입장에서는 한 학생의 스토리를 보여주는 자료로서, 학생의 입장에서는 대학 가는 길을 넓혀주는 필수 아이템으로서의 기능을 한다. -p.10
이런 형편이다 보니 선생님들은 수시를 크게 권하지 않는다. 게다가 수시는 학생들이 조금 오버해서 지원하는 경향이 있다. 앞으로도 기회가 더 있으므로 원래 갈 수 있는 대학보다 약간 높이는 것이다. 그렇다 보니 될 가능성도 없는데 힘들게 준비만 하는 전형이라는 인식이 선생님들의 머릿속에 박혀 있다. 그리고 몇 천 개가 된다는 수시 전형을 모두 꿰뚫고 있기도 힘들어, 결국 수시에 대해서는 관심을 두지 않는 기조를 택한 선생님들이 많다. 그래서 학교 선생님들은 정확히 쓰길 권할 뿐 일단 쓰고 보라는 식의 권유는 잘 하지 않는다. 그런데 ‘정확히 쓰라’는 말에는 6개의 수시 지원 카드를 다 쓸 필요 없이 될 수 있는 것만 2~3개 쓰라는 의미도 담겨 있어 문제가 된다. 6개의 지원 카드를 쓸 수 있는데 3개만 쓴다는 것은 주어진 기회를 충분히 활용하지 못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p.26 그러면 학생의 입장에서는 에듀팟을 해야 하는 것일까, 말아야 하는 것일까? 결론은 간단하다. 단 1퍼센트의 가능성이라도 있으면 반드시 해야 한다. 나중에 필요할 때 에듀팟 기록이 없어서 발만 동동 구르느니 조금이라도 해놓는 것이 낫다. 그리고 앞으로 에듀팟이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른다. 정부에서 계속적으로 밀어붙여, 에듀팟을 활용하지 않는 상급 학교는 지원금을 끊는다든가, 입학 정원을 줄인다든가 하는 식으로 페널티를 주게 되면 앞으로 그 활용도가 높아질 수도 있다. -p.90

내용에 감성을 입히는 작업은 바로 실패담을 담는 것이다. 많은 학생들이 멋있고 화려하고 성공한 기록만이 인정받는다고 착각하곤 한다. 만일 그런 식이라면 돈이 많이 드는 해외 봉사 경험 같은 이야기를 이길 수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해외 봉사 경험 등은 자기소개서에 아예 쓰지도 못하게 하는 것을 보면, 경험 자체보다는 그 경험에서 무엇을 느끼고 어떤 사람으로 성장했는지 보려는 것임을 알 수 있다.
어떤 깨달음은 성공보다는 실패의 경험에서 오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동아리를 조직해서 운영했는데 독선적인 리더십으로 실패를 겪었다면 다음에 다시 리더가 되었을 때 독선적으로 행동하지 않도록 노력할 것이다. 소홀히 준비했던 홈커밍 데이(Homecoming Day: 미국 고등학교 졸업생들이 30년 후 모교를 방문하는 행사에서 유래된 모교 방문 행사)가 무산되었던 경험이 있다면 일을 꼼꼼히 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았을 것이다. -p.120

물론 이렇게 꼭 계열 분류를 따를 필요는 없다. 매우 엉뚱한 계기로도 전공에 대한 관심이 생길 수 있다. 예를 들어 어릴 때 UFO 관련 책을 보다가 천문학에 관심이 생겼고, 천문학을 제대로 알기 위해 물리학을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물리학 전공을 희망할 수도 있다. 그러므로 전공 관련 흐름으로 책을 나열할 때도 전공이나 계열에 맞출 필요는 없다.
무엇보다 고1, 2 때 선택하는 책이 고3 때 성적에 맞춰 선택해야 하는 전공과 연결된다는 보장이 없기 때문에 오히려 몇몇 책들은 폭넓은 범위를 보여주는 것도 좋다. 예를 들어 대학 추천 도서인 《그리스 로마 신화》는 인간에 대한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될 수 있는 책으로 인문학이나 문과 계열 어디에라도 발을 걸칠 수 있는 책이다. 정재승의 《경제학 콘서트》는 상경 계열 전공을 아우를 수 있다. 리처드 도킨스의 《과학의 역사》 같은 책은 순수과학이나 이공 계열 모두에 통할 만한 이야기다. -p.164

신문 기사에 가끔 등장하는 입학사정관제의 성공 사례를 보면 몇 가지 공통점을 찾을 수 있다. 그중 하나는 말도 안 되게 낮은 내신 등급으로 합격했다는 사례다. 예를 들어 2등급은 되어야 하는 대학에 6등급으로 합격했다는 등의 이야기인데, 아무래도 언론에서 소개하는 사례이다 보니 극적인 효과를 위해 이런 이야기가 많이 선택되는 것 같다. 그런데 이런 말도 안 되는 등급으로 합격한 이유가 놀랍게도 연구보고서 때문인 경우가 많다. 3년 동안 쓴 파충류 관찰일지를 인정받았다든가 로켓 연구 과정을 실험과 함께 기록해놓았다는 식의 기록들이 학교의 인정을 받아 인생 역전에 성공했다는 것이다. -p.174

프롤로그 포트폴리오, 입시가 쉽고 즐거워지는 방법
들어가기 전에 포트폴리오란 무엇인가?

1장. 수능만으로 명문대 들어가는 시대는 끝났다
01 수시가 70%인 대입의 새 지형도
02 학교장과 학원장이 수시를 강조하지 않는 진짜 이유
03 도대체 수시 전형이 뭐기에?
04 대입 리스크 관리의 해법은 분산투자

2장. 포트폴리오, 어떻게 활용될까?
01 포트폴리오 활용 1: 자기소개서
02 포트폴리오 활용 2: 학업계획서
03 포트폴리오 활용 3: 학교생활기록부
04 포트폴리오 활용 4: 입시 면접
05 포트폴리오 활용 5: 에듀팟

3장. 포트폴리오, 어디에 만들까?
01 포트폴리오 기록의 다양한 도구들
02 포트폴리오 도구 1: 블로그
03 포트폴리오 도구 2: 노트
04 포트폴리오 도구 3: SNS
05 포트폴리오 도구 4: 에듀팟

4장. 포트폴리오에는 스토리가 필요하다
01 포트폴리오에서의 스토리텔링
02 잘된 스토리텔링의 조건 1: 살아 있는 캐릭터
03 잘된 스토리텔링의 조건 2: 빛나는 비전

5장. 포트폴리오 작성과 배열의 기술
01 논리적 글쓰기의 기술
02 감성적 글쓰기의 기술
03 장점을 부각시키는 배열의 기술

6장. 냉철한 분석이 성공적인 포트폴리오를 만든다
01 ‘나’ 분석표
02 ‘대상’ 분석표

7장. WORKSHOP: 독서 활동 포트폴리오
01 가장 쉬운 포트폴리오, 꾸준한 독서
02 학교생활기록부와 독후감
03 포트폴리오 독서 맵
04 나만의 독서 노트

8장. WORKSHOP: 연구보고서 포트폴리오
01 연구보고서의 효용
02 이과용 연구보고서: 실험보고서와 관찰보고서
03 문과용 연구보고서: 사회 문제 분석과 해결 보고서

9장. WORKSHOP: 봉사 활동 포트폴리오
01 말 많은 봉사 활동, 그래도 반드시 하라
02 봉사 활동 포트폴리오 기록법

10장. WORKSHOP: 동아리 활동 포트폴리오
01 동아리 활동의 확장성과 효과
02 동아리 효과적으로 운영하기
03 동아리 활동 전략적으로 기록하기

11장. WORKSHOP: 진로 활동 포트폴리오
01 진로 탐색과 진로 활동
02 진로 설계를 포트폴리오로 기록하기

부록 서울대학교 합격생 자기소개서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