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서평
우리가 알지 못했던 인권 이야기, 한국판 레 미제라블
신이시여 이제 그 땅을 허락 하소서!우리는 간절히 기원한다. 북한판 “레 미제라블”
뮤지컬 ≪요덕스토리≫는 탈북감독이 만든 북한 인권 폭로? 뮤지컬이다. 바로 국경 너머에서 그런 참상이 벌어지고 있음을 상상하기 어려운 한국의 젊은이들에게, 이 뮤지컬의 주제는 너무 무거울지도 모른다. 하지만 더 이상 외면할 수 없는 주제임은 누구도 부정할 수 없다. 대한민국은 지금 “레 미제라블 열풍”이다. 무엇이 이토록 많은 사람들을 극장으로 끌어 당겼을까. “그대여, 사람들의 노래소리...
우리가 알지 못했던 인권 이야기, 한국판 레 미제라블
신이시여 이제 그 땅을 허락 하소서!우리는 간절히 기원한다. 북한판 “레 미제라블”
뮤지컬 ≪요덕스토리≫는 탈북감독이 만든 북한 인권 폭로 뮤지컬이다. 바로 국경 너머에서 그런 참상이 벌어지고 있음을 상상하기 어려운 한국의 젊은이들에게, 이 뮤지컬의 주제는 너무 무거울지도 모른다. 하지만 더 이상 외면할 수 없는 주제임은 누구도 부정할 수 없다. 대한민국은 지금 “레 미제라블 열풍”이다. 무엇이 이토록 많은 사람들을 극장으로 끌어 당겼을까. “그대여, 사람들의 노래소리가 들리는가? 그대여, 우리의 혁명에 함께 하겠는가? 바리게이트 넘어 그곳에 당신이 소망하던 세상이 있지 않은가?.. 내일이 오면 새 삶이 시작되리라. 내일은 오리라.” 현 정부에 정치적 박탈감에 시달리고 있는 지금의 우리들에게 한 편의 영화가 주는 메시지는 ‘힐링’으로 다가온다. 그리고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 우리들의 가슴에는 북한 동포들의 인권 해방에 대한 뜨거운 움직임이 요동치게 될 것이다. ≪요덕스토리≫가 남한을 넘어 미국과 일본 등 세계시장을 겨냥하는 인권 실상을 고발하는 문화예술인들의 첫 양심고백이라고 한다면 북한판 “레 미제라블” ≪요덕스토리≫는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가치가 있다.
전 세계가 감동한 뮤지컬 ≪요덕스토리≫의 신화를 이어가다
북한 인권에 대한 최초의 만화!
일반 사람들이 잘 알지 못하는 북한의 수용소에 대한 이야기를 강한 소재와 충격적인 이야기.현대적 감각의 만화책으로 국가 안보와 북한 인권에 대한 일석 이조의 신개념 컨텐츠!
만화책≪요덕스토리≫는 특별한 안보교육 효과!
만화책 ≪요덕스토리≫를 제작하여 육,해,공군 60만 장병등과 초,중,고,대학생들에게 배포, 북한 인권에 대한 새로운 시도와 안보교육 차원의 접근을 통해 특별한 효과를 기대!
뮤지컬시장에서 검증받은 작품을 만화책으로!
2006년 제작되어 지금까지 공연하고있는 뮤지컬 ≪요덕스토리≫를 만화책으로 제작하여 대한민국의 젊은이들과 일반인들에게 보다 쉽게 북한 인권문제로 다가갈 수 있는 최초의 시도!
요덕수용소 출신 탈북자들의 고증!
강철환, 안혁, 김태진 등 북한 요덕수용소 출신들의 철저한 고증을 통해 요덕 수용소의 현실을 보다 생생하게 전달하고 역량있는 만화가와 함께 퀄리티 높은 작품으로 만들어 만화시장에서 정면승부!
대통령이 사랑한 국민 행복 프로젝트 뮤지컬 ≪요덕스토리≫이제 여러분이 요덕 지킴이가 되어주세요
박근혜 대통령께서 북한 인권과 안보교육의 우수성을 입증하시어 직접 관람하신 뮤지컬 ≪요덕스토리≫는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들어 주신 국민들에게 바치는 작품이다. 한국 창작 뮤지컬로서 300회 이상의 공연과 35만명이 관람하여 이미 문화 컨텐츠로서 인증 받아왔으며 국민의 문화 융성과 희망을 전달하기 위한 교육 컨텐츠로 자리잡기 위해 만화로 재탄생 되었다.
북한 함경남도 요덕군 제 15호 정치범수용소에서 펼쳐지는 용서받지 못한 자들의 이야기
지옥과 같은 그들의 삶에서 우리는 발견하리라.
그들의 눈물이 슬픔이 아니라,
그들의 아픔이 절규가 아니라,
용서와 사랑과 희망이라는 숭고한 진리를...
그 진리가 노래가 되고 춤이 되었고 이제 만화로 그 감동을 이어간다!
■ 추천의 글
이 역동적인 뮤지컬은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와 \"레 미제라블\"과 견줄 만 하다!
-Washington post 2006.10.6-
노래와 춤으로 만든 뮤지컬이 북한의 잔혹함에 맞서다!
LA 4회 공연에 매진 사례의 대성황을 이루다.
-Los Angeles Times 2006.10.26-
요덕스토리 공연으로 평양체제에 압박을 가하기를 기대한다.
-The Wall Street Journal 2006.10.6-
북한고발 뮤지컬 감독 정성산, 민족의 상처에 약을...
-일본 아사히 2006.3.15-
■ 줄거리
강련화는 북한 인민군 공훈배우이다.
당에대한 충성도가 높았으나 억울한 누명을쓰고 온가족이 함경남도 요덕 수용소에 수감된다. 수용소에 도착한 련화는 수용소장 리명수와 만나는데 수없이 많은 사람들을 죽이고 소장자리까지 오른 명수는 련화를 만나면서부터 잃어버린 과거를 찾고자 노력한다.
두 사람은 기약할 수 없는 사랑을 하고 아기를 임신하게 된다. 한편 강련화의 아버지는 수용소의 1인자를 꿈꾸는 라혁철에 의해 공개처형 당하고 련화는 하루하루를 지옥처럼 살아간다. 그런 련화를 리태식을 포함하여 다른 죄인들이 도와주는 과정에 명수의 아들인 리요덕을 출산한다.
명수와 련화는 아들 요덕이를 수용소에서 탈출 시키기 위한 결심을 하게 되고, 가슴을 울리는 생존에 대한 갈등 그리고 죽음을 이겨내려는 인간의 본능적인 생존을 위한 처절한 이야기가 시작 된다.

이 역동적인 뮤지컬은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와 "레 미제라블"과 견줄 만 하다!
-Washington post 2006.10.6-

 

노래와 춤으로 만든 뮤지컬이 북한의 잔혹함에 맞서다!
LA 4회 공연에 매진 사례의 대성황을 이루다.
-Los Angeles Times 2006.10.26-

 

요덕스토리 공연으로 평양체제에 압박을 가하기를 기대한다.
-The Wall Street Journal 2006.10.6-

 

북한고발 뮤지컬 감독 정성산, 민족의 상처에 약을...
-일본 아사히 2006.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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