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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7의 생명[증보판]

    제7의 생명[증보판] 사망의 법을 생명 창조의 법으로 혁명하라

    • 김민석 저
    • 광명
    • 2013년 07월 27일
    •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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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BN: 9788995632154 378쪽 151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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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지수 : 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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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리뷰

    저자는 지금까지 어떤 성인(聖人)도 밝히지 않은 우주 창조의 비밀과 생명의 길, 삶의 길을 최초로 밝힌다.
    천지인天地人 만물이 창조된 것은 100억 년 전이라는 사실, 우리 인간의 역사는 50억년이라는 사실, 멜기세덱과 같은 천인天人 14만 4천명이 영체(靈體)는 살렘에 두고 심체(心體)와 신체(身體)만 지상에 내려왔다는 사실, 하늘의 수는 3이고, 땅의 수는 4라는 사실, 그래서 7수는 온전자의 부호라는 사실, 하늘과 땅에는 양(陽)인 동적 진리와 음(陰)인 정적 진리가 있다는 사실, 예컨대 과학은 남자이고 종교는 여자라는 사실, 그리고 이 음양을 하나로 만드는 것이 사랑이라는 사실, 그래서 인류는 서로 사랑해야 한다는 사실, 이제 사망의 법을 생명창조의 법으로 혁명해야 한다는 사실, 신인(神人性) 인간·진인(眞人)으로 부활해야 한다는 사실들을 밝힌다.

    또한 한민족은 가장 오래된 역사의 세계종주국이라는 사실, 즉 멜기세덱이 함께 한 환웅천황이 백두산을 중심으로 신시(神市)를 열고 처음으로 인류역사를 펼쳤다는 사실, 세계문명은 환웅배달국으로부터 시작되어 5대 환웅천황의 막내 아들 복희(伏羲)가 중국 땅으로 가 황하문명을 이루고, 14대 환웅천황에게 패배해 도망한 소호금천(少昊金天)이 수메르 문명을 꽃 피우고, 15대 환웅천황의 티베트 지배와 고조선 3대 단군에 의한 티베트·인도점령으로 인더스 문명이 이룩되고, 수메르에서 나일강으로 문화가 이전되고, 시베리아를 거쳐 알래스카로, 인디안 문화를 지나 잉카문명과 인디오 문화를 낳게 하였다는 사실도 밝힌다. 이것은 신화가 아니라 실제 역사다.

    한민족사상은 모든 세계 종교·문화·사상의 시원(始原)이다. 석가세존도 백두산에서 태어나 백두산에서 득도한 한민족이다. 공자의 유교는 고조선사상을 집대성한 것이다. 기독교 성경에서 말하는 에덴동산은 백두산이다. 그 범위는 제주도와 신대산에까지 이른다.
    지구상의 여러 민족은 저마다 다른 관점에서 신(神)을 섬겼다. 그래서 각자가 보는 신의 이름도 달랐다. 애급에서는 도스, 희랍에서는 제우스, 히브리 사람들은 여호와 하는 식이다. 대부분의 종교는 아시아에서 시작되었다. 그 근원은 모두 한민족이 신앙해온 유일한 신(神) 하나님사상이었다.

    카인은 누시엘과 하와 사이에서 태어났고, 아벨은 아담과 하와 사이에서 태어났다. 그리고 카인이 아벨을 적대시하여 죽임으로써 인류의 ‘사망의 법’이 시작되었다.
    그 카인의 후예인 유대인들이 세계지배 음모로 수없이 많은 죄악을 저지른 비밀을 저자는 최초로 밝힌다. CFR과의 투쟁이다. 공산주의와 세계 1, 2차대전 등 수많은 일들이 그들의 계책이었다는 사실을 공개한다.
    북한이 평화통일이 아니라 적화통일을 하고자 7차례나 남침하려 했던 계획을 봉쇄시킨 사실도 공개한다. 이런 일화를 처음 접하는 이들은 놀랄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모두 사실이다.

    저자는 일평생 진리탐구에 몸바쳐오면서 불교나 기독교 등 특정 종파가 아니라 만교(萬敎)가 통화(統和)되어야 함을 역설한다.
    만교(萬敎)란 모든 가르침이란 뜻이다. 비단 종교의 가르침만이 아니라 과학,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모든 분야의 가르침을 가리킨다. 또한 통화(統和)는 통일(統一)이 아니다. 서로의 존재를 존중한다는 의미가 포함되어 있다.
    종교도 불교, 유교, 기독교, 그 이전의 종교차원을 넘어서 하나님 중심으로 종파를 초월한 사상이 만교통화다. 만교통화교를 창교하였으나 이는 특별한 종파가 아니다. 만교통화사상을 공유해야 한다는 사상이다.

    이제 사망의 시대가 가고 새 생명창조의 시대가 열렸음을 밝힌다.
    평화와 불안의 고통이 갈리는 곳에서 방황하고 있는 전 세계인에게 생명의 환희의 소식을 알린다.
    나고 늙고 병들어 죽는 숙명체질을 항상 새롭게 변화시키고 생기가 솟아 넘치는 진기체질로 개선시키는 인간의 새 역사가 전개되고 있음을 밝힌다.

    저자 소개

    김민석
    • 구분 : 저서
    • 국적 : 대한민국
    • 분류 : 역사/종교학자
    • 인기지수 : 3
    최근저서

    세계적 예언자이자 사상가이고 선지선각자이다. 1967년 국민교육헌장 393자를 창안한 주인공이다. 박정희가 국가적 인물임을 예언하고 5.16을 권했고 이후 경부고속도로, 한일국교정상화, 제철산업 등에 나서도록 제안하는 등 국사(國師)의 역할을 했다. 그러나 8. 15 육영수 시해사건과 10. 26 박정희 시해사건을 예언하고 경고하였을 때는 박정희가 듣지 아니하여 모두 타계하였다. 그 후에도 아웅산 사건 등을 예언하고 경고했으나 당시 정부는 안타깝게도 듣지 않았다. ‘전쟁 없는 남북통일’을 위해 북한을 10여 차례 방문하여 김일성, 김정일 부자에게 평화통일을 이룰 것을 촉구하고 7차례에 걸친 남침계획을 모두 중단시켰다. 세계사회주의정부를 구상하며 핵무기를 퍼트리는 유대인 비밀조직 CFR의 정체를 세계 최초로 밝혀내고 전 세계 144개국을 순방하며 각국 통치자들에게 예언과 경고로 사랑, 평화, 정의를 가르쳤다. 저자는 기독교 모태신앙으로 태어났으나 소년기에 불교에 입문해 20대에 불국사 총무승, 주지승을 거쳐 신흥사 주지승을 역임했다. 이 때 치열한 70일 금식기도와 300일 산상기도를 통해 깨달음을 얻고 민석이라는 이름을 받았다. 그 후 하산하여 불교, 유교, 기독교 등 어느 한 종파의 차원이 아니라 모든 종교와 각 분야의 가르침(敎)을 초월하는 만교(萬敎)의 통화(統和)를 설파하였다.

    미국 유니온대학교 명예 철학박사, 제네바대학교 명예 국제정치학박사를 받았다.

    책 속에서

    “선생님께서는 창안자의 성함을 비밀에 부쳐달라고 하셨으나 잘 아시다시피 정부에서 하는 일은 절차가 복잡하고 형식도 까다롭습니다. 그래서 선생님의 존함을 국민교육헌장에 기록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몇 자의 자구수정을 해야 하겠습니다. 그런 양해를 해주시는 것이 도움이 되겠습니다. 각하께서는 국민교육에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계십니다.”
    그러나 나는 성직자이기 때문에 창안자로 밝혀지길 원치 않았다.
    "몇 자의 자구수정에 대해서는 그다지 문제가 없지만 창안자의 이름은 비밀로 해주십시오.“
    “말씀하시는 내용은 잘 알겠습니다. 그러나 어린이헌장은 방정환 선생께서 지으셨다는 뒷이야기로 전해오고 있습니다. 지은이가 없는 글이 있겠습니까?”
    “정 그러시다면 각하의 공적으로 남겨주십시오.”-p.112~113

     

    육영수 여사의 저격에 대한 예언을 듣던 박대통령은 그 옛날의 총명하고 지혜롭던 박정희가 이미 아니었다.
    권력을 잡기 전에는 존경의 생각을 가졌던 승려, 그러나 권력을 잡고부터는 인간 김윤렬을 보는 눈이 달라졌다. 기발한 생각을 하는 괴짜쯤으로 여기기 시작한 것이다. -p.119


    너무 급박한 일이라 즉시 대통령 면담을 신청했다.
    “중앙정보부장 김재규, 비서실장 김계원이 참여하게 됩니다. 이들이 총부리를 각하의 가슴에…….”
    “대사님, 아무래도 이상한 일입니다. 너무 금식 기도를 많이 하시더니 건강이 온전치 못한 모양이군요. 제가 이야기를 해놓을 터인즉 입원하셔서 건강을 돌보십시오.”
    그 해 10.26의 비극이 발생했다. 나의 예언대로 중앙정보부장 김재규의 총탄에 무너진 것이다. -p.125~138

     

    여왕에게 “당신은 원래 프랑스 공주였는데, 프랑스와 영국 간의 전략결혼으로 영국여왕이 되었다.”고 말해주었다. 그는 시인했다. -p.185

     

    히로히토와 단둘이 있을 때 “당신의 조상은 백제다.”라고 했더니 그는 “그렇게 이해하고 있다.”고 대답했다. -p.185

     

    남침계획을 취소하지 않으면 8.15를 기해 김일성을 타계시키겠다는 나의 4.19자 경고로 김일성 주석이 스스로 포기하게 하여 남침위기를 넘긴 것이다. 후일 김일성 주석은 나를 만난 자리에서 그 사실을 어떻게 알았는지 간담이 서늘했다고 말했다. -p.214

     

    나는 모택동에게 중국은 원래 한민족 땅이니 이제 절반은 돌려주어야 하지 않겠느냐고 했다. 모택동은 인상을 구겼다. 그래서 “뭘 개인의 농담을 가지고 얼굴을 구기냐”고 하면서 “대신 북한은 내 나라 땅인데 못 가고 있으니 그건 갈 수 있게 해줄 수 있지 않느냐”고 했더니 그건 기분 좋게 해줄 수 있다며 그 자리에서 김일성에게 전화를 걸었던 것이다. -p.213

     

    목차

    제1장 불교, 유교, 기독교가 알아야 할 것들
    1. 불교
    석가세존은 설산(雪山) 백두산에서 태어난 한민족이다
    불교는 한민족사상에서 비롯했다
    2. 유교
    공자의 유교는 고조선사상이다
    주자학이 아닌 원류 한민족사상을 찾아야 한다
    3. 기독교
    에덴동산은 백두산(白頭山)이다
    하나님과 여호와 그리고 여와(女?)
    예수의 감추어진 행적 4가지, 태극, 십자가

    제2장 우주창조와 인류문화의 최초 비밀을 밝힌다
    1. 우주창조의 비밀
    태초에 하나님이 계셨다
    인간에 대하여
    성기(聖氣)·사랑·순결에 대하여
    2. 한민족은 가장 오랜 역사의 세계종주국이다
    환웅천황과 단군은 실제역사다
    신라, 백제는 지금의 중국 땅에 있었다
    3. 한민족사상은 세계문화의 시원이다
    인류의 빛, 천자(天子)의 문화(文化)
    한민족의 유일신 하나님 신앙
    한민족은 인류 문명·사상·종교의 시원(始原)

    제3장 나의 영력과 박정희 비극의 경고
    1. 영력의 세계
    기독교 모태신앙, 불교입문
    영력으로 박정희를 보다
    2. 370일 기도, 국민교육헌장, 민석성서
    370일 설악산 기도, 만교(萬敎)통치능력으로 하산
    국민교육헌장 393자 창안
    1974. 3. 18 민석성서 발행
    3. 육영수, 박정희의 비극을 예언, 경고하다
    1974. 8. 15의 육영수 참변을 예언, 경고하였으나
    1979. 10. 26의 박정희 변고, 직접 면담 경고하자

    제4장 세계열강은 핵무기를 버려야
    1. 세계지배 CFR의 정체를 밝힌다
    CFR\u003d록펠러의 정체는 무엇인가?
    유태인의 세계 사회주의 음모
    CFR의 집요한 세계지배 공작
    2. 세계 지도자들 예언과 영력집행
    CFR의 정책음모를 꿰뚫다
    세계평화를 위하여

    제5장 7차례 남침봉쇄, 평화적 통일을
    1. 백두산·금강산 기도와 김일성 심판
    김일성과 박정희는 전생의 쌍둥이
    90~91년 4차례 방북과 김일성 심판
    2. 김정일의 남침계획 봉쇄와 심판
    김정일의 남침계획 번번이 봉쇄
    남북정상회담과 김정일 심판

    제6장 한국 대통령, 정의와 도덕을 세웠어야
    1. 한국 역대 대통령에게 보낸 건의, 명령문 그리고 집행
    아웅산 참변예고, 6·29 선언 지시
    자식·측근들 구속, 자살, 사회혼란 등 심판
    2. 역대 대통령의 핍박과 투쟁
    예언과 경고를 배신으로
    경고와 성기(聖氣)회수에 불만을 품고
    3. 종교계·경제계에 대한 주요조치
    종교계에 대한 조치
    경제계에 대한 조치

    제7장 새 생명의 창조, 서로 사랑하라
    1. 새 생명의 창조
    2. 서로 사랑하라
    부록1 배달국 환웅천황 18대 역사
    부록2 단군조선 47대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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