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디앤루니스 인터넷서점

네비게이션 실시간 인기 책

    한국 탈핵 대한민국 모든 시민들을 위한 탈핵 교과서

    • 김익중 저
    • 한티재
    • 2013년 11월 21일
    • 정가
      15,000원
    • 판매가
      13,500원 [10% 할인]
    • 결제 혜택
      무이자
    • 적립금
      750원 적립 [5%P]

      NAVER Pay 결제 시 네이버페이 포인트 5% 적립 ?

    판매가 종료된 상품입니다.

    위시리스트
    회원리뷰
    - [0]
    ISBN: 9788997090204 296쪽 144 x 205 (㎜)

    지금 이책은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

    출판사 리뷰

    ‘원자력 안전신화’에 언제까지 속고만 살 것인가.
    우리에겐 진실을 알 권리가 있다.

    방사능과 핵사고 위험 앞에서 언제까지 두려워만 할 것인가.
    우리에겐 안전과 행복을 누릴 권리가 있다.

    한국의 탈핵은 가능하며, 세계가 이미 그 길로 가고 있다.

    스리마일, 체르노빌, 후쿠시마 … 그 다음은?


    후쿠시마 원전사고가 일어난 지 2년 반이 지났지만, 여전히 수습 전망은 안개 속이다. 그동안 매일 300~400톤의 방사능 오염수가 태평양으로 흘러들어가고 있다는 것을 일본정부와 도쿄전력이 인정한 것에서도 알 수 있듯이, 사고 수습 노력은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지금 사고 현장에서는 가까스로 핵분열은 억제되어 있는 듯하지만, 장기적으로 핵연료를 식히고 더 이상의 방사능 누출을 막을 수 있는 안정된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은 요원해 보인다.
    게다가 후쿠시마 연안 일대는 지진이 발생할 확률이 매우 높은 곳으로 알려져 있다. 또다시 그 근처에서 강진이 발생한다면 어떻게 될 것인가? 그동안의 모든 노력은 모조리 무위로 돌아가고, 북반구 전역은 방사능 오염 지옥이 될지 모른다.
    경주 방폐장 반대운동에 참여하고 있던 저자는 2011년 3월, 후쿠시마 핵사고를 접하면서 “인식 전체가 뒤흔들리는” 느낌을 받았다. 원전 폭발 장면을 수백 번 보면서 “일본은 망했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저런 일이 한국에서도 일어날 수 있겠구나” 하는 두려움을 느꼈다.
    저자는 그동안의 핵사고는 핵발전소가 많은 ‘원자력 선진국’에서만 일어났다는 사실에 주목하게 되었다. 그리고 그동안 일어난 대형 핵사고(스리마일, 체르노빌, 후쿠시마)들이 모두 핵발전소 개수가 많고, 원자력 선진국이며, 원자력 수출국이라는 ‘핵사고의 3대 조건’에 부합하는 나라들에서 ‘확률대로’ 일어났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되었다. 그렇다면 다음은 어디인가! 이러한 확률대로라면 다음 사고는 한국에서 일어날 수밖에 없다!

    한국의 탈핵은 가능하며, 세계가 이미 그 길로 가고 있다!


    저자는 그후 혼신을 다하여 탈핵운동에 뛰어들었다. 탈핵을 위한 전국 교수모임과 의료인 모임을 조직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연일 전국을 돌며 ‘탈핵강의’를 하고(2년 반 동안 약 450회), 대중 강연을 계속해왔다. 청중이 이해하기 쉬운 언어로 문제의 핵심에 곧장 다가들어 사태의 본질을 명쾌하게 드러내는 저자의 “명석하고 정열적인 강의”는 이미 정평이 나 있다. <녹색평론> 김종철 발행인(녹색전환연구소 이사장)은 저자 김익중 교수를 두고 “내가 아는 한, 지금 우리나라에서 가장 헌신적으로 탈핵운동에 몸을 바치고 있는 몇 안 되는 양심적인 전문가·활동가 중 대표적인 사람”이라고 말한다.
    저자가 그동안 해온 ‘탈핵강의’의 핵심은 두 가지이다. 하나는 한국은 탈핵을 해야 한다는 것이고, 둘째는 그것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이 책 <한국탈핵>은 그동안 김익중 교수가 행했던 강의 기록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 묶은 것이다. 이 책은 깊고 어려운 학술적인 내용보다는 핵발전소에 관한 전체적인 관점을 정리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후쿠시마 핵사고, 핵사고의 확률, 한국의 위험 정도, 방사능의 건강영향, 핵폐기물, 핵재처리, 원자력의 대안 등 원자력과 관련된 이슈들 전반을 두루 다루고 있다. 정평이 나 있는 그의 강의만큼, 누구라도 이해하기 쉽다는 점이 이 책의 가장 큰 미덕이다.
    우리는 그동안 정부로부터 원자력에 관한 여러 가지 이야기를 들어왔다. 원자력은 안전하며, 경제적이며, 친환경적이며, 미래의 희망이며, 과학의 상징이며, 세계 에너지 산업을 주도한다는 것이었다. 그러나 이 책은 이런 이야기가 모두 거짓이라는 것을 보여준다. 가능한 증거를 모두 동원하여 정부의 원자력에 관한 선전을 반박한다. 원자력은 위험하며, 비경제적이며, 반환경적이며, 미래세대에 엄청난 부담을 주며, 무지의 상징이며, 세계 에너지 산업 동향과는 정반대 방향임을 보여준다. 그리고 마지막 장에서는 원자력의 대안으로서 ‘탈핵의 두 바퀴’를 소개한다. 한국탈핵은 가능하며, 세계가 이미 그 길로 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그리고 세계적 추세를 따르면 우리도 탈핵에 이를 수 있다는 사실을 명쾌하게 설명한다.
    그동안 원자력에 관한 관심이 있던 독자들에게는 이 책이 큰 틀에서 원자력을 보는 시각을 정리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이제까지 원자력에 관해서 별 관심이 없던 독자들에게는 충격적인 진실을 알아가는 계기가 될 것이다.
    방사능과 핵사고 위험 앞에서 언제까지 두려워만 할 것인가. 우리에겐 안전과 행복을 누릴 권리가 있다. ‘원자력 안전신화’에 언제까지 속고만 살 것인가. 우리에겐 진실을 알 권리가 있다. 그러한 권리는 이제 시민들 스스로 찾지 않으면 안 된다. 이 책의 부제를 “대한민국 모든 시민들을 위한 탈핵 교과서”라고 붙인 까닭은 바로 여기에 있다.

    추천글

    내 생각에 이것은 지금 이 사회가 가장 긴급히 필요로 하는 책이다. 후쿠시마라는 미증유의 파국적 사태에도 불구하고, 우리 사회는 지금 일본산 수산물을 먹어야 하느냐 마느냐라는 지극히 표피적인 관심을 넘어서 이 묵시록적 사태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진지하게 성찰해보는 지적·정신적 능력의 결여를 드러내고 있다. 그동안 한국의 출판계에서는―주로 일본 저자들의 것이지만―상당한 정도로 원자력 관계 서적을 간행해왔지만, 심한 판매 부진 상태를 면하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지적 불모 상황을 타개하고, 우리들 자신과 후손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탈핵사회를 진심으로 염원한다면, 우리들 모두가 김익중 교수의 이 책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나는 이것이 그만한 가치를 충분히 지닌 책이라는 것을 의심치 않는다


    김종철 (『녹색평론』 발행인, 녹색전환연구소 이사장)


    저자 소개

    김익중

    (1960.00.00)
    • 구분 : 저서
    • 국적 : 대한민국
    • 분류 : 사회과학 저자 , 건강/의학 저자 , 기타
    • 인기지수 : 258

    1960년 생으로 서울대학교에서 의학과 미생물학을 공부했다. 동국대 의대 교수로 재직하던 중 2009년 경주환경운동연합을 통하여 반핵운동에 입문하였다. 경주에 있는 중저준위 방폐장에서 방사능이 모두 누출될 것으로 판단하고 지역에서 방폐장 공사 중지 운동을 해오다, 2011년 후쿠시마 핵사고를 계기로 전반적인 반핵운동으로 방향을 전환하였다. 2010년에는 경주핵안전연대를 조직하였고, 2011년에는 새로 출범한 탈핵에너지 교수모임의 집행위원장, 반핵의사회 운영위원장 등을 역임하였다. 2012년 대통령 선거에서 문재인 후보가 탈원전 선언을 하자 선거본부에서 탈핵에너지전환정책을 만드는 데 참여하기도 하였다. 현재는 국회의 추천을 받아 원자력안전위원회 비상임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원자력발전소의 사고 확률을 0퍼센트로 낮추는 방법은 탈핵뿐이라고 판단하는 그는 한국도 탈핵이 가능하며, 세계적 추세를 따르는 것이 그 길이라고 역설한다.

    저서 《한국 탈핵》

    감수도서 《무지개 욕심 괴물》

    목차

    추천사 김종철
    책을 내면서

    제1장 후쿠시마 핵사고
    제2장 핵사고의 원인
    제3장 원자력은 사양산업이다
    제4장 핵발전과 재생가능발전의 경제성
    제5장 방사능과 건강
    제6장 기준치가 무엇인가?
    제7장 한국인의 피폭 경로
    제8장 영원한 숙제, 핵폐기물
    제9장 경주 중저준위방폐장
    제10장 핵재처리
    제11장 핵발전의 대안

    부록1 저선량 전리방사선의 건강 위험
    ― 일반인을 위한 공개 요약본
    부록2 일본산 수산물 수입량 및 방사능 측정 결과 공문
    ― 정보공개청구 회신

    배송 시 유의사항

    - 반디앤루니스에서 구매하신 도서는 물류 대행 위탁업체 웅진 북센을 통해 배송됩니다.
     (배송 포장에 "웅진 북센"으로 표기될 수 있습니다.)

    - 구매한 상품의 품질과 배송 관련 문의는 반디앤루니스로 문의 바랍니다.

    - 천재지변 및 택배사의 사정에 따라 배송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 결제(입금) 완료 후 출판사 및 유통사의 사정으로 품절 또는 절판 되어 상품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별도 안내 예정)

    - 도서산간지역의 경우 추가 배송비가 발생될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상품 설명에 반품/ 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반품/교환
    반품/교환 방법 홈 > 고객센터 > 자주찾는질문 “반품/교환/환불” 안내 참고 또는 1:1상담게시판
    반품/교환 가능 기간 반품,교환은 배송완료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발견 후 30일 이내에 신청가능
    반품/교환 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반송료 고객 부담(별도 지정 택배사 없음)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만화책, 잡지, 화보집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 해외주문 상품(해외 원서)의 경우(파본/훼손/오발송 상품을 제외)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 분쟁해결 기준(공정거래위원회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반품/교환 주소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77, 웅진북센(반디앤루니스)
    • 회사명 : (주)서울문고
    • 대표이사 : 김홍구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김홍구
    • E-mail : bandi_cs@bnl.co.kr
    • 소재지 : (06168) 서울 강남구 삼성로 96길 6
    • 사업자 등록번호 : 120-81-02543
    •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 제2023-서울강남-03728호
    • 물류센터 : (10881)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77 반디앤루니스
    copyright (c) 2016 BANDI&LUNI'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