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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이 사라졌습니다

    일본이 사라졌습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의 카타르시스

    • 민병소 저
    • 기빙백
    • 2014년 03월 10일
    • 정가
      12,000원
    • 판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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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
    ISBN: 9791195141029 245쪽 150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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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지수 :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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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대한민국 국민들의 카타르시스!
    지리적으로 보아 우리 대한민국은 머리 위에서는 북한이, 발 밑에서는 일본이 우리 대한민국을 늘 괴롭히고 있다. 다시 말하면 ‘샌드위치 대한민국’이 되는 셈이다. 이런 상황을 어떻게 타개 할 수 있을까? 그 대답은 간단명료하다. 남북통일이 되고 극일(克日)하면 된다. 그렇게 되기라도 한다면 우리 대한민국은 그야말로 가장 행복한 나라가 되고도 남는다.
    이 소설은 극일하는 방법을 픽션으로 엮어낸 이야기이다. 당연히 역사적 사실에 기초한 허구이다. 일본인의 그 못된 근성을 한국인의 지혜로 뿌리채 뽑...
    대한민국 국민들의 카타르시스!
    지리적으로 보아 우리 대한민국은 머리 위에서는 북한이, 발 밑에서는 일본이 우리 대한민국을 늘 괴롭히고 있다. 다시 말하면 ‘샌드위치 대한민국’이 되는 셈이다. 이런 상황을 어떻게 타개 할 수 있을까? 그 대답은 간단명료하다. 남북통일이 되고 극일(克日)하면 된다. 그렇게 되기라도 한다면 우리 대한민국은 그야말로 가장 행복한 나라가 되고도 남는다.
    이 소설은 극일하는 방법을 픽션으로 엮어낸 이야기이다. 당연히 역사적 사실에 기초한 허구이다. 일본인의 그 못된 근성을 한국인의 지혜로 뿌리채 뽑아내는 통쾌함이 그려져있다. 온 국민들이 반드시 읽어야만 하는 대한민국의 카타르시스!
    작가의 말
    사과는 뉘우침에서 나온다. 범죄 당사자가 뉘우침을 하지 않는다면, 역사의 준엄한 심판대에 세워놓아야만 한다. 이 소설은 일본을 창조주이신 지고신의 심판대로 끌고가는 이야기로 엮어져 있다. 일본 대사관 앞에 앉아 있는 위안부 소녀상과는 달리, 경남 거제시의 위안부 소녀상은 일본의 역사 왜곡을 앉아서는 볼 수 없다 해서 벌떡 일어섯ㅆ다. 앉아만 있던 소녀상이 일어섰으니, 이제는 글로도 정정당당히 말할 때가 되었다.
    - 2014년 3월 민병소

    저자 소개

    민병소
    • 구분 : 저서
    • 국적 : 대한민국
    • 분류 : 문학가 , 역사/종교학자
    • 인기지수 : 1
    최근저서

    그는 신학교를 입학하면서부터 무섭게 성경과 신학을 읽고 연구했다. 의무감이라기보다는 좋아서 했다. 좋아서 했는데 후에는 즐겼다. 그래서 성경과 신학에 관한 책이라면 그 누구의 것이든 닥치는 대로 사서 읽었다. 신학이라는 학문을 즐기다 보니 자연스럽게 대학원에 입학했다. 구약학을 전공하면서 선지자들의 말씀 선포(비판기능)를 배웠다.

    대학원에서 공부하는 동안 신학에도 유형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에 자유주의 신학은 물론 보수주의 신학, 급진주의 신학, 오순절주의 신학, 침례교 신학 등을 샅샅이 통섭했다. 이때 회중신학도 접했다. 충격 받았다. 행복했다. 한동안은 이단 연구에도 열정을 쏟았다. 그 어려움은 말할 수 없었다. 시행착오도 겪었다. 정신을 차렸다.

    이제는 다른 종교들에게도 눈을 돌렸다. 종교 다원주의가 무엇인지를 말하는 그 진정한 의미도 알게 되었다. 말씀의 나무의 숲을 보았다. 그 중에 오로지 기독교만이 참 종교인 것을 다시 확인했다. 이에 글쓰기에 전념했다. 글쓰기는 하되 내러티브식으로 즉, 스토리텔링식으로 하기로 했다. 그 이유는 누구든지 재미있게, 쉽게 읽으면서 진리를 깨닫게 하기 위함에 있다. 사랑! 이것이야 말로 진리이다.

    감리교 신학대학을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에서 구약학을 전공했다. 이어 서울대학교 인문대학원에서 종교학을 전공, 문학석사 학위를 받았다. 활발한 저작활동과 그 업적을 인정받아 미국 S.B University에서는 명예신학박사(S.T.D)를 수여했다. 현재는 기독교 대한감리회 수원남부교회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저서
    <한국 종교사(상,중,하)> <킹스킹덤 성경통전원리 50> <기독교종파운동사>

    <사랑의 네 계절> <일본이 사라졌습니다> <통일이 되었습니다> 외 다수가 있다.

    목차

    목차
    작가의 말
    선각자
    분노하는 태양
    하시모토 도요코와 35년만의 재회
    오사카 대지진 진도 10.0
    천황의 사면초가
    구림기둥과 불기둥
    긴급 비밀회동
    오대산 황토집의 사투
    전언통신문
    화산폭발과 피로 물든 강물
    유라굴로와 우주 쓰레기에 묻힌 도요타
    천황족의 희망로드 대장정
    총리와 만남 그리고 산산조각이 난 도쿄왕국
    사방으로 뿔뿔이 흩어지는 왜족의 대이동
    일본이 사라졌다 그리고 총리의 사과문
    앗! 후지산이 보인다

    머리말

    작가의 말

    사과는 뉘우침에서 나온다. 범죄 당사자가 뉘우침을 하지 않는다면, 역사의 준엄한 심판대에 세워놓아야만 한다. 이 소설은 일본을 창조주이신 지고신의 심판대로 끌고가는 이야기로 엮어져 있다. 일본 대사관 앞에 앉아 있는 위안부 소녀상과는 달리, 경남 거제시의 위안부 소녀상은 일본의 역사 왜곡을 앉아서는 볼 수 없다 해서 벌떡 일어섯ㅆ다. 앉아만 있던 소녀상이 일어섰으니, 이제는 글로도 정정당당히 말할 때가 되었다.

    2014년 3월 민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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