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서평
이 책은 ‘우리 모두가 완전한 존재이다.’라는 기본 입장을 바탕으로 합니다.
다만 태어나서 지금까지 살면서 겪은 많은 사건들, 본인에게 있어서 중요한 인물들의
평가와 영향, 이를 통해서 만들어?진 관념들로 지금의 나를 설정하고 그것을 쫓아 살아가다보니 크고 작은 불안과 스트레스에 쌓여 있을수 있습니다.
이 책으로 자기를 보는 것이 작은 변화 일수 있지만 그 시작이 있으므로 큰 성장도 약속됩니다.
심리적 성장을 시작하는 첫 걸음을 시도하세요.
그러면 이 세상의 사건들을 초연히 바라보게 되고 더 용감하게 살아가는 힘을 얻을 ...
이 책은 ‘우리 모두가 완전한 존재이다.’라는 기본 입장을 바탕으로 합니다.
다만 태어나서 지금까지 살면서 겪은 많은 사건들, 본인에게 있어서 중요한 인물들의
평가와 영향, 이를 통해서 만들어진 관념들로 지금의 나를 설정하고 그것을 쫓아 살아가다보니 크고 작은 불안과 스트레스에 쌓여 있을수 있습니다.
이 책으로 자기를 보는 것이 작은 변화 일수 있지만 그 시작이 있으므로 큰 성장도 약속됩니다.
심리적 성장을 시작하는 첫 걸음을 시도하세요.
그러면 이 세상의 사건들을 초연히 바라보게 되고 더 용감하게 살아가는 힘을 얻을 것입니다.
◈ 독자 서평
이 그림 작업으로 나를 마주할 용기를 얻는다. 그 힘으로 내가 어디로 흘러가는지 돌아보고 싶을 때, 과거 현재 미래를 한곳에 머무르게 하는 마법 같은 순간을 경험할 수 있다.
좋아서가는도서관 대표 손영선
사랑하는 사람을 잃었을 때, 내 삶의 정신적인 지주가 사라진 순간, 앞은 보이지 않고 살아갈 힘을 잃고, 내가 어찌할 수 없는 상황에서 중심을 잃고 방황하던 그 시기에 만난 묵산 선생님 덕분에 다시 힘을 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저처럼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분들께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이 좋은 에너지를 같이 하고 싶습니다.
부동산사업가 정재은
그림과 묵산 선생님을 통해서 스스로가 알지 못했던, 어쩌면 피하려고만 했던 나와 만났다. 처음에는 나 자신이 낯선 사람처럼 어딘가 불편했지만 지금은 많이 친해졌다. 타인의 시선으로 만들어진 모습이 아닌, 진짜 나에게 집중하게 되었다.
배우지망생 문도연
이 책은 삶이 마냥 복잡하고 힘들 때, 이런 작업을 통해서 스스로 자신의 길을 찾아내고 그 길속에서 자신이 진정 누구인지,자신을 어떻게 사랑해줘야 하는지, 알아내는 시간을 선물합니다. 그리고 그 길에 잘 도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안내서이자 조력자 역할을 해주는 책입니다.
배낭여행가 전희경
묵산 선생님과 상담을 받거나 이야기를 나누었을 때 저는 내 편이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더 편안한 마음을 가질 수 있어서 다시 생각해보면 나 자신을 믿을 수 있겠다싶은 내 안의 힘이 느껴집니다. 나 자신에게 기대지 못했었지만 이젠 할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고려대경제학과 배정현
이 책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이 세상에 좀 더 다가갈 수 있도록 바뀌었다. 나 자신에 대해 알아차리고 좀 더 나아가 내가 배운 것들이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확신이 들었다.
감정코치상담가 이영수
내가 살아가는데 긍정적인 영향을 많이 받을 수 있게 될 것이란 좋은 느낌!! 꼭 권하고 싶다.
팔당생협 김혜경
끊임없이 묻고 있었던 ‘나’에 대해 그대로 들여다보는 훈련과 객관적으로 나를 분석하는 눈을 갖게 된 것이 큰 수확이다. 치유, 공감, 공동체성, 긍정적인 에너지를 만들 수 있다. 나로 시작해 가족으로, 마을로, 사회로 그 파장이 퍼지길 기대해 본다.
주부 이소영
어쩌면 지금껏 살아오면서 감정을 표출하는 방법을 배워본 적이 없었기에 제게 준 위안과 편안함은 대답과 여유를 주는 방법 그 이상의 무엇이었던 것 같습니다.
번역가 오수진
내 자신을 모르고 살았던 모습들, 생각, 여러 가지 그림을 통하여 탐색함으로써 많은 것들을 알아가게 되고 새로운 인식을 해주게 된다.
도자기예술가 이현숙

손영선 (좋아서가는도서관 대표) 
: 이 그림 작업으로 나를 마주할 용기를 얻는다. 그 힘으로 내가 어디로 흘러가는지 돌아보고 싶을 때, 과거 현재 미래를 한곳에 머무르게 하는 마법 같은 순간을 경험할 수 있다.

정재은 (부동산사업가) 
: 사랑하는 사람을 잃었을 때, 내 삶의 정신적인 지주가 사라진 순간, 앞은 보이지 않고 살아갈 힘을 잃고, 내가 어찌할 수 없는 상황에서 중심을 잃고 방황하던 그 시기에 만난 묵산 선생님 덕분에 다시 힘을 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저처럼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분들께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이 좋은 에너지를 같이 하고 싶습니다.

문도연 (배우지망생) 
: 그림과 묵산 선생님을 통해서 스스로가 알지 못했던, 어쩌면 피하려고만 했던 나와 만났다. 처음에는 나 자신이 낯선 사람처럼 어딘가 불편했지만 지금은 많이 친해졌다. 타인의 시선으로 만들어진 모습이 아닌, 진짜 나에게 집중하게 되었다.

전희경 (배낭여행가) 
: 이 책은 삶이 마냥 복잡하고 힘들 때, 이런 작업을 통해서 스스로 자신의 길을 찾아내고 그 길속에서 자신이 진정 누구인지,자신을 어떻게 사랑해줘야 하는지, 알아내는 시간을 선물합니다. 그리고 그 길에 잘 도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안내서이자 조력자 역할을 해주는 책입니다.

배정현 (고려대경제학과) 
: 묵산 선생님과 상담을 받거나 이야기를 나누었을 때 저는 내 편이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더 편안한 마음을 가질 수 있어서 다시 생각해보면 나 자신을 믿을 수 있겠다싶은 내 안의 힘이 느껴집니다. 나 자신에게 기대지 못했었지만 이젠 할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이영수 (감정코치상담가) 
: 이 책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이 세상에 좀 더 다가갈 수 있도록 바뀌었다. 나 자신에 대해 알아차리고 좀 더 나아가 내가 배운 것들이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확신이 들었다.

김혜경 (팔당생협) 
: 내가 살아가는데 긍정적인 영향을 많이 받을 수 있게 될 것이란 좋은 느낌!! 꼭 권하고 싶다.

이소영 (주부) 
: 끊임없이 묻고 있었던 ‘나’에 대해 그대로 들여다보는 훈련과 객관적으로 나를 분석하는 눈을 갖게 된 것이 큰 수확이다. 치유, 공감, 공동체성, 긍정적인 에너지를 만들 수 있다. 나로 시작해 가족으로, 마을로, 사회로 그 파장이 퍼지길 기대해 본다.

오수진 (번역가) 
: 어쩌면 지금껏 살아오면서 감정을 표출하는 방법을 배워본 적이 없었기에 제게 준 위안과 편안함은 대답과 여유를 주는 방법 그 이상의 무엇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현숙 (도자기예술가) 
: 내 자신을 모르고 살았던 모습들, 생각, 여러 가지 그림을 통하여 탐색함으로써 많은 것들을 알아가게 되고 새로운 인식을 해주게 된다.

 

목차
PART 1나 자신에 대해 알아봅니다 Who am I?
PART 2 자세히 나를 알아보는 장 Learns me?
PART 3 아직도 나를 모른다는 생각이 들 때
PART 4 나를 정의 내리는 장 defines Me
PART 5 해결의 장 Self grow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