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누구나 잘할 수 있다!
아나운서들도 처음엔 떨렸다.
그러나 기본을 알면 말이 두렵지 않다.
대화의 기술에서 PT, 강연과 발표, 행사진행과 이미지 메이킹까지.
대한민국 대표 아나운서들의 ‘말’에 관한 특급 노하우 25!

말이 곧 그 사람이다
‘말하기가 두려운 사람들에게 충고하고 싶은 딱 한 가지만 꼽으라면?’ 이 책은 그 질문에 대한 아나운서 25명의 답이다. 그들도 처음에는 떨리고 두려웠던 말. 그러나 기본을 알고 태도만 바꿔도 말은 ‘말처럼 쉽다’고 한다. 공감과 경청, 진심이 곧 대화의 기술이며 관계의 모든 것이라는 저자들의 주장은 자칫 흔해 보이지만, 호응과 눈빛만으로도 상대의 마음을 여는 방법과 사례에 이르면 ‘역시!’라는 감탄과 함께 말의 중요성에 대해 절로 고개가 끄덕여질 것이다. 당신이 세련된 말재간을 늘어놓는 달변가가 아니라, 다소 서툰 눌변가일지라도 말의 전달력을 높이는 방법은 분명히 있다고 저자들은 입을 모아 말한다. 화려한 말보다는 품위를 더하는 말이 자신의 경쟁력이 된다는 점에도 동감하게 될 것이다. 책 속에서 아나운서들의 다양한 말하기 테크닉을 배울 수 있지만, 필자들의 소박하고 재밌는 글쓰기와 은근한 유머도 맛볼 수 있다. 무엇보다도 말은 곧 그 사람이며 삶의 한 방식이라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되고 나의 말 습관을 되돌아보는 계기로 삼을 수 있다.


말에 품위를 얹고, 말로 리드하라.
‘아나운서의 말하기’는 특별하다. 말이 남다르다. 내용의 명확성과 전달력, 목소리와 발음의 정확성, 당당하면서도 공손한 태도 등 품위가 있다. 그러나 ‘프로 말꾼’인 그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말은 방송 아나운싱 기술과 일반인의 말하기는 다를 바 없다는 것이다. 누구나 조금만 공부하면 말하기가 쉽다고 한다. 이 책은 바로 이를 위해 아나운서의 재능을 나누는 자리다. 가진 것은 많은데 말이 서툰 사람, 자신감 있는 말로 당당한 리더를 꿈꾸는 사람, 말의 주인공이 되어 세상의 모든 소통과 관계의 조화를 이루고 싶은 사람. 그들을 위해 아나운서들이 ‘말에 대한 모든 것’을 담고 싶다고 했다. 아나운서들이 아나운서처럼 제대로 말하기 위해 항상 꼭 챙기는 ‘그것’을 『아나운서 말하기 특강』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판사 서평
말, 누구나 잘할 수 있다!
아나운서들도 처음엔 떨렸다.
그러나 기본을 알면 말이 두렵지 않다.
대화의 기술에서 PT, 강연과 발표, 행사진행과 이미지 메이킹까지.
대한민국 대표 아나운서들의 ‘?말’에 관한 특급 노하우 25!
■ 간단 책 소개

말이 곧 그 사람이다
‘말하기가 두려운 사람들에게 충고하고 싶은 딱 한 가지만 꼽으라면?’ 이 책은 그 질문에 대한 아나운서 25명의 답이다. 그들도 처음에는 떨리고 두려웠던 말. 그러나 기본을 알고 태도만 바꿔도 말은 ‘말처럼 쉽다’고 한다. 공감과 경청, 진심이 곧...
말, 누구나 잘할 수 있다!
아나운서들도 처음엔 떨렸다.
그러나 기본을 알면 말이 두렵지 않다.
대화의 기술에서 PT, 강연과 발표, 행사진행과 이미지 메이킹까지.
대한민국 대표 아나운서들의 ‘말’에 관한 특급 노하우 25!
■ 간단 책 소개

말이 곧 그 사람이다
‘말하기가 두려운 사람들에게 충고하고 싶은 딱 한 가지만 꼽으라면?’ 이 책은 그 질문에 대한 아나운서 25명의 답이다. 그들도 처음에는 떨리고 두려웠던 말. 그러나 기본을 알고 태도만 바꿔도 말은 ‘말처럼 쉽다’고 한다. 공감과 경청, 진심이 곧 대화의 기술이며 관계의 모든 것이라는 저자들의 주장은 자칫 흔해 보이지만, 호응과 눈빛만으로도 상대의 마음을 여는 방법과 사례에 이르면 ‘역시!’라는 감탄과 함께 말의 중요성에 대해 절로 고개가 끄덕여질 것이다. 당신이 세련된 말재간을 늘어놓는 달변가가 아니라, 다소 서툰 눌변가일지라도 말의 전달력을 높이는 방법은 분명히 있다고 저자들은 입을 모아 말한다. 화려한 말보다는 품위를 더하는 말이 자신의 경쟁력이 된다는 점에도 동감하게 될 것이다. 책 속에서 아나운서들의 다양한 말하기 테크닉을 배울 수 있지만, 필자들의 소박하고 재밌는 글쓰기와 은근한 유머도 맛볼 수 있다. 무엇보다도 말은 곧 그 사람이며 삶의 한 방식이라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되고 나의 말 습관을 되돌아보는 계기로 삼을 수 있다.
말에 품위를 얹고, 말로 리드하라.
‘아나운서의 말하기’는 특별하다. 말이 남다르다. 내용의 명확성과 전달력, 목소리와 발음의 정확성, 당당하면서도 공손한 태도 등 품위가 있다. 그러나 ‘프로 말꾼’인 그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말은 방송 아나운싱 기술과 일반인의 말하기는 다를 바 없다는 것이다. 누구나 조금만 공부하면 말하기가 쉽다고 한다. 이 책은 바로 이를 위해 아나운서의 재능을 나누는 자리다. 가진 것은 많은데 말이 서툰 사람, 자신감 있는 말로 당당한 리더를 꿈꾸는 사람, 말의 주인공이 되어 세상의 모든 소통과 관계의 조화를 이루고 싶은 사람. 그들을 위해 아나운서들이 ‘말에 대한 모든 것’을 담고 싶다고 했다. 아나운서들이 아나운서처럼 제대로 말하기 위해 항상 꼭 챙기는 ‘그것’을 『아나운서 말하기 특강』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판사 서평

말을 잘하는 건 참으로 어렵다
무엇을 잘못한 걸까? 신나게 말을 늘어놓고 있는데 어느 순간, 상대방의 눈빛이 흔들리면서 약간, 표정이 굳는다. 무엇을 실수한지 몰라 내내 고민이 된다.
어떻게 하면 더 잘할 수 있을까? 화면을 띄워 놓고 PT를 하는데 반응이 시들하다. 내 말을 좀 더 귀 기울여 들어 준다면 꽤 유용할 텐데, 어떻게 하면 분위기를 반전시킬 수 있을까? 속이 상한다.
어떻게 해야 신뢰감 있는 인상을 줄 수 있을까? 내일 중요한 미팅이 있다. 일종의 면접이다. 어떻게 해야 그와 ‘좋은 대화’를 나눌 수 있을지, 어떤 말을 어떻게 해야 신뢰감을 줄 수 있을지 고민이다.
말을 ‘잘’ 하는 건 쉽지 않다. 그런데 반짝반짝 빛나게 말을 잘하는 사람들이 있다. 아무래도 이들은 말을 잘하는 재능을, 그리고 매력을 타고난 게 아닐까?
만약 말을 잘하는 방법이 있다면, 그리고 그걸 배워 익힐 수 있다면 내 ‘말발’이 달라질 것이다. 그리고 사람들과의 관계가 달라질 것이다. 그리고 삶이 달라질 것이다. 말이라는 건 늘상 하는 것이므로 말을 바꾸면 일상이 바뀔 것이기 때문이다.

아나운서들이 말하길, “누구나 말 잘할 수 있다!”
한국아나운서연합회 소속 아나운서 25인은 입을 모아 공히 답했다. “말을 잘하는 건 타고 나는 게 아니다!” 말을 잘하기 위해서는 꼭 챙겨야 하는 체크리스트가 있으며, 그것들을 늘 경계하고 습관을 바꾼다면 ‘말을 잘하는 사람’이란 소리를 누구나 들을 수 있다는 거다. ‘말하기 전문가’인 아나운서들도 말을 잘하기 위해 항상 애쓴다는 말을 덧붙였다.

이 책에 담긴 ‘아나운서들의 말하기 노하우’는 꽤 유용하다
1장은 말을 잘하기 위해 갖춰야 하는 ‘기본’에 대한 얘기다. 말을 ‘잘’ 해야겠다고 마음먹는 게 사람에게 왜 중요한지, 말을 잘하기 위해 갖춰야 하는 기본기가 무엇인지 나와 있다. 말을 잘하기 위한 필살기 다섯 가지, 개성 있게 표현하는 법, 또박또박 발음하는 법에 대한 설명은 아나운서들만의 특별한 경험담이 어우러져 어디서도 만날 수 없던 이야기다.
2장은 말에 품위와 품격을 드높이는 다섯 가지 키워드가 제시돼 있다. 앉고 서는 자세, 이미지메이킹, 의미를 알고 말하기, 표준어, 표준 발음법이 그것이다. 아나운서의 말에서 특유의 고급스러움이 느껴지는 이유가 무언지, 그 고급스러움을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해 알아둬야 할 것은 무엇인지가 쉽고 친절하게 설명돼 있다.
3장은 사람들 앞에서 말할 때는 어떤 점을 특별히 신경 써야 말을 잘할 수 있는지에 대한 글들이다. 매력적인 프레젠테이션의 비법, 당당한 태도를 갖추는 법, 사회/진행을 잘 보는 법, 카메라/영상에 멋지게 담기는 법, 시간관리를 잘 하는 방법 등 실제적으로 필요한 내용이 가득하다. 아나운서들의 생생한 사례가 곁들여져 읽는 재미를 더한다.
4장은 아나운서의 삶과 도전기를 담고 있다. 그러나 그들의 일하는 방식, 도전하는 사람들의 아름다운 일과를 엿볼 수 있다.

이런 분들이 일독하면 분명히 도움이 될 것이다
‘말 공포증’을 가진 사람들, 발표하는 도중에 누군가 질문을 던질까 걱정되어 서둘러 발표를 마무리지어 본 경험이 있는 사람들,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때 막연한 두려움이 슬며시 고개를 드는 사람들, 말만 하면 사람들이 중간에 끼어드는 사람들, 내가 말을 시작해도 상대방이 전혀 기대하지 않는다는 느낌이 들어 말을 꺼낼 때부터 이미 불쾌한 기분이 드는 사람들.
이런 사람들이 자신의 말 습관을 점검하고, 말 습관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도록 이 책은 확실한 로드맵을 제공한다. 말을 잘하려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도대체 무엇을 노력해야 하는지가 막연하게 느껴지는 사람들은 이 책을 읽으면 분명 효과를 볼 것이다.

 

방송 덕분에 참 많은 분들을 만나는 복을 누리며 살고 있습니다. 사람의 말에는 인격이 담겨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지요. ‘말 전문가’인 아나운서 여러분이 엮어낸 책을 보면서 고개 끄덕인 대목이 참 많았습니다.
- 유재석, 방송인

아무리 고수여도 혼자서는 해내기 힘든 게 있습니다. 방송일이 그렇습니다. 방송의 꽃인 아나운서 여러분이 한데 모여 ‘말하기’의 기본과 실전에 대해 얘기합니다. 개성은 다르지만, 여럿의 강점과 장점을 엮어 펴낸 책에서 「무한도전」의 기운이 느껴집니다.
- 김태호, 「무한도전」 PD


아나운서가 모여 말공부 책을 낸다는 것은 대단한 일입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자신들의 직업 정체성을 꾸준히 고민한 흔적이자, 세상을 위해 고민했다는 뜻이기 때문입니다. 말은 아나운서뿐 아니라, 사회의 건강성을 알 수 있는 척도이며 그 사람을 판단하는 기준이 됩니다. 독자들도 ‘대단한 말공부’를 시작하시면 좋겠습니다.
- 임국희, 한국아나운서클럽 회장


리더들을 만나면 모두 말에 대한 고민을 합니다. 자리가 높아질수록 말이 곧 품격이자 리더십이라는 걸 새삼 느끼기 때문일 겁니다. 말이 직업인 아나운서들은 항상 말 고민을 합니다. 말은 고민하고 생각할수록 새로워지고, 가다듬은 말이라야 방송으로 세상에 기여하기 때문입니다. 이는 모든 리더가 그러합니다.
- 김동건, 한국아나운서클럽 고문

목차
머리말 8
1장
기본을 알면 말이 두렵지 않다
말이 곧 사람이다
_ 강재형 아나운서, MBC · 013
사람들은 자기 얘기를 들어줄 사람을 찾는다
_ 김재원 아나운서, KBS · 025
공감에서 상황통제력까지, 말 잘하는 사람의 다섯 가지 필살기
_ 김은성 아나운서, KBS · 039
마음으로 하는 말, 마음을 얻는 말
_ 강미정 아나운서, OBS · 053
개성을 불어넣는 당신만의 한마디
_ 이현경 아나운서, SBS · 069
좋은 소리를 내는 법, 또박또박 발음하는 법
_ 박명규 아나운서, CBS · 083
2장
말에 품위를 얹어라
인생에는 지켜야 할 몸의 법칙이 있다
_ 김진희 아나운서, KBS · 099
이미지 메이킹은 포장이 아니다
_ 정연주 아나운서, tbs · 111
젊은이의 말, 아재의 말
_ 이재후 아나운서, KBS · 121
매력적인 청춘들을 위한 우리말 사용 설명서
_ 유지철 아나운서, KBS · 131
살아 있는, 우리말 발음법
_ 강재형 아나운서, MBC · 14
3장
PT에서 강연, 발표와 진행까지. 말의 주인공이 되라
청중을 사로잡는 매혹적인 프레젠테이션
_ 정용실 아나운서, KBS · 161
당당함을 가르쳐 드립니다
_ 송정애 아나운서, tbs · 173
사회와 진행, 상황을 장악하고 말에서 길을 잃지 않는 법
_ 윤인구 아나운서, KBS · 185
누구나 카메라 앞에서 돋보일 수 있다
_ 엄지인 아나운서, KBS · 199
말의 주인이 되려면 시간의 주인이 되자
_ 김지현 아나운서, 가톨릭평화방송 · 209
뉴스를 알면 세상이 보인다
_ 박재홍 아나운서, CBS · 219
엄마 아나운서의 말공부
_ 류수민 아나운서, MBC · 233
4장
아나운서로 사는 세상
잘 노는 사람이 일도 잘한다
_ 조정식 아나운서, SBS · 251
책상 밖의 길
_ 최정민 아나운서, 극동방송 · 259
비법은 없다
_ 김소영 아나운서, MBC · 271
아나운서실로 간 선생님
_ 이자연 아나운서, OBS · 281
아나운서에게도 신언서판이 있다
_ 허일후 아나운서, MBC · 301
긍정의 힘
_ 장예원 아나운서, SBS · 313
아나운서는 무엇인가
_ 신동진 아나운서, MBC · 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