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은 초등학교 5학년의 천진난만한 시각으로 73일간 미국&캐나다를 여행하며 문화의 다양성을 공감하며 서술한 여행 기록이다.
- 미국&캐나다 여행 경로가 지도(펼친 2면)로 편집되어있다.
- 단원별 여행 경로가 지도로 편집되어있다. (①미국 남서부, ②캐나다 서부, ③미국 중북부, ④캐나다 동부, ⑤미국 동부)
- 여행 지역별 직접 찍은 생생한 사진 약 200장이 삽입되었다.

신진은 아버지가 미국 연수를 떠날 때 초등학교 4학년을 마치고 고등학교 1학년 형과 함께 미국에 갔다. 미국은 겨울방학이 없는 대신에 여름방학은 2개월이 조금 넘는다.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아버지와 동생과 함께 미국과 캐나다를 자동차로 횡단하는 대장정을 떠났다.

먼저 미국 남서부를 지나 캐나다 서부, 미국 중북부, 캐나다 동부와 미국 동부를 내려오는 2만 6천 킬로미터의 대장정이었다. 여행지는 자연경관이 중심이 된 국립공원과 국가 기념물, 유명 인물의 기념관 또 박물관, 과학관, 미술관 등이었다.
아울러 여러 대 도시들과 마이크로소프트, 인텔, 애플, IBM, 보잉, GM·포드 자동차, 등 세계적인 기업들을 방문하면서 체험하고 느낀 것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매일매일 기록한 초등학생 진이의 여행일기장이다.
- 이 책은 초등학교 5학년의 73일간 미국&캐나다 대륙횡단 체험과 도전 여행기이다.
- 미국&캐나다 여행 경로가 지도(펼친2면)로 편집되어있다.
- 단원별 여행 경로가 지도로 편집되어있다. (①미국 남서부, ②캐나다 서부, ③미국 중북부, ④캐나다 동부, ⑤미국 동부)
- 여행 지역별 직접 찍은 생생한 사진 약 200장이 삽입되었다.

초등학교 5학년 신진은 미국 연수 중인 아버지의 제안으로 고등학교 1학년 형과 함께 73일 동안 미국&캐나다 여행을 시작하게 되었다. 초등학교 5학년의 눈으로 느끼고 경험한 여행기로는 놀라울 정도로 훌륭하다.
신진이 직접 보고 느낀 수많은 도시와 기념관 등 미국 남서부, 캐나다 서부, 미국 중북부, 캐나다 동부, 미국 동부 순으로 미국과 캐나다를 한 바퀴 도는 2만 6천 킬로미터의 자동차 여행 일정이다.
이렇게 거대한 미국과 캐나다의 이곳저곳을 방문해 보는 것은 그 위대함을 눈으로 보고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쉽지 않은 기회이며 행운이다. 이렇게 직접 경험한 수많은 장소들에 대한 추억은 긴 인생의 여정에서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다.
한국의 대다수 아이들은 미국에 와서도 부모가 짜놓은 사교육 일정과 공교육 학사일정 속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 것이 영어공부이다. 그리고 방학이면 부모의 계획대로 미국 유명 대도시와 놀이공원, 국립공원을 다니며 관광여행을 하기 일쑤이다.
그러나 저자 신진은 형과 아버지를 길동무 삼아 73일간 미국과 캐나다를 여행하면서 아침은 호텔의 무료 조식으로 해결하고 점심은 공원, 차 안, 주차장 등에서 컵라면으로 해결하였다.
이러한 신진의 기나긴 73일간의 미국&캐나다 여행은 매일 새로운 일상이고 경험이었으며 스스로 책임감을 다하고, 몸소 느끼는 체험 여행이었다.
캐나다의 밴프 국립공원과 옐로 스톤 국립공원 등지에서 대자연을 벗 삼아 숲과 자연의 소중함, 지구온난화와 산불의 위험성을 몸으로 느꼈다. 9/11 테러 현장에서는 죄 없이 희생당한 이들의 아픔을 느꼈을 것이고 보스턴 차 사건 현장과 미국독립전쟁 현장에서 본 미국의 역사와 세계사의 변화도 체험했다.
무엇보다도 기나긴 여행 속에서 가족의 소중함도 가슴 깊이 새겼을 것이다. 그리고 밤하늘에 빛나는 별처럼 인생의 새로운 좌표도 생겼을 것이다.
초등학교 5학년 신진의 눈에 비친 미국&캐나다의 대자연과 역사에 귀를 기울여 보시길 권한다.
신진이 직접 보고 느낀 수많은 도시와 기념관 등 미국 남서부, 캐나다 서부, 미국 중북부, 캐나다 동부, 미국 동부 순으로 미국과 캐나다를 한 바퀴 도는 2만 6천 킬로미터의 자동차 여행 일정이다.
이렇게 거대한 미국과 캐나다의 이곳저곳을 방문해 보는 것은 그 위대함을 눈으로 보고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쉽지 않은 기회이며 행운이다. 이렇게 직접 경험한 수많은 장소들에 대한 추억은 긴 인생의 여정에서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다.
한국의 대다수 아이들은 미국에 와서도 부모가 짜놓은 사교육 일정과 공교육 학사일정 속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 것이 영어공부이다. 그리고 방학이면 부모의 계획대로 미국 유명 대도시와 놀이공원, 국립공원을 다니며 관광여행을 하기 일쑤이다.
그러나 저자 신진은 형과 아버지를 길동무 삼아 73일간 미국과 캐나다를 여행하면서 아침은 호텔의 무료 조식으로 해결하고 점심은 공원, 차 안, 주차장 등에서 컵라면으로 해결하였다.
이러한 신진의 기나긴 73일간의 미국&캐나다 여행은 매일 새로운 일상이고 경험이었으며 스스로 책임감을 다하고, 몸소 느끼는 체험 여행이었다.
캐나다의 밴프 국립공원과 옐로 스톤 국립공원 등지에서 대자연을 벗 삼아 숲과 자연의 소중함, 지구온난화와 산불의 위험성을 몸으로 느꼈다. 9/11 테러 현장에서는 죄 없이 희생당한 이들의 아픔을 느꼈을 것이고 보스턴 차 사건 현장과 미국독립전쟁 현장에서 본 미국의 역사와 세계사의 변화도 체험했다.
초등학교 5학년 신진의 눈에 비친 미국&캐나다의 대자연과 역사에 귀를 기울여 보시길 권한다.


‘미국은 겨울방학이 없는 대신 여름방학이 매우 길기 때문에 의미 있는 여행을 계획해보자고 하셔서 그렇게 우리는 여름방학 여행을 시작하게 되었다. 나는 그 긴 여행이 얼마나 즐거울지 기대됐다. 그러나 그만큼 얼마나 많이 힘들지도 걱정됐다.’
…
‘미국의 국립공원에서는 4학년 가족 무료입장권을 써서 입장했다. 그것은 초등학교 4학년 학생이 포함된 가족을 국립공원에 무료로 입장하게 해주는 것이었다. 물론 학생을 포함해서 4명이 최대였다. 국립공원에서 우리는 주로 캠핑을 했다. 게다가 높은 산, 긴 강, 끝없는 들판, 바다 같은 호수, 동굴, 황야, 협곡, 온천, 만년설이 있는 곳까지 정말 종류가 다양했다. 그래서 나는 국립공원에 있으면 마치 자연 그 자체에 있는 것만 같았다.’
…
‘우리는 점심을 먹을 때도 정말 행복했다. 왜냐하면 거의 매일 컵라면이었지만 먹는 곳마다 풍경이 좋았기 때문이었다. 예를 들어서 공원 같은 곳이었다. 그래서 우리는 매일 그렇게 점심을 먹을 때마다 고급 레스토랑에 있는 기분이었다. 이렇게 여행을 해보니 하루하루가 새로워서 전에 갔던 여행지도 잘 기억나지 않았다. 그래서 73일간 여행을 했지만 거의 순식간에 지나간 것만 같았다.’

- 머리말 중에서

2018년 6월 11일 월요일 날씨 맑음.
나는 오늘 아침 6시에 일어나 아침식사도 하지 않은 채로 옷가지를 싸기 시작했다. 왜냐하면 오늘부터 여름방학 여행을 시작하기 때문이었다. 옷가지 등의 짐들을 챙기고, 그 짐들을 완벽히 트렁크에 챙겨넣었다. 우리는 2달 동안의 긴 여행 동안 안전운행과 여행의 행복을 기원하기 위하여 차 앞에서 절을 하고, ‘파이팅!’을 다같이 외치고 출발했다.
- 본문 24p 중에서

스펙트럼 관찰 체험도 해 보았는데, 빛 하나가 여러 색깔로 분리되는 것이 정말로 신기했다. 돔 극장에 가서 영화 3개를 보기도 했다. 1번째의 내용은 수다쟁이와 함께 태양계 속의 행성들을 탐사하는 내용이었다. 그런데 나머지 영화들은 좀 복잡해서 무엇인지는 모르겠다.
- 본문 154p 중에서

머리말
추천사

Ⅰ. 미국 남서부

1. 북미 대륙 횡단 여행 대장정 시작
-애틀란타 1 : 마틴 루터 킹 기념관, 지미 카터 대통령 기념관, 스톤마운틴 공원
2. 땅 위의 바다, 조지아 수족관
-애틀란타 2 : 조지아 수족관, CNN 센터, 센티니얼 올림픽 공원
3. 미시시피강에서 보는 구름세계
-뉴올리언스 1 : 미시시피강 유람선 투어, 잭슨 광장
4. 세계 2차 대전 역사 시간여행
-뉴올리언스 2 : 국립 세계 2차 대전 박물관
5. 우주 로켓의 어머니, NASA
-휴스턴 : 휴스턴 우주센터, 건강 박물관
6. 케네디 대통령 암살 미스터리
-댈러스 : 6층 박물관, 케네디 기념 광장
7. 자연이 빚은 지하의 예술작품, 칼스배드 동굴
-칼스배드 동굴 국립공원
8. 한여름의 눈밭, 화이트 샌즈
-화이트 샌즈 국가기념물, UFO 박물관
9. 미국 속의 멕시코
-산타페 : 성 프랜시스 성당, 총독 청사, 뉴멕시코 역사박물관, 뉴멕시코 미술관
10. 더위를 잊게 만드는 물놀이 실험실
-피닉스 : 아리조나 과학센터, 트리니티 대성당, 에어포트 메사
11. 자연이 빚은 거대한 워터파크
-세도나 : 벨록, 성 십자 예배당, 그래스퍼 포인트, 슬라이드 록 주립공원
12. 거대 치즈케익 협곡
-그랜드 캐니언 국립공원
13. 자연이 빚은 조각상이 가득한 골짜기, 브라이스 캐니언
-앤털로프 캐니언, 호스슈 벤드, 브라이스 캐니언
14. 지금까지 가장 높은 숙소에서 보내는 하룻밤
-라스베가스
15. 미국 속의 우리나라, 한인타운
-로스엔젤레스 1 : 모하비 사막 횡단, 한인타운
16. 화면을 뚫고 영화 속으로, 유니버셜 스튜디오
-로스엔젤레스 2 : 유니버셜 스튜디오, 헐리우드 거리, 그리피스 천문대
17. 공원이 된 짱짱 대저택
-로스엔젤레스 3 : 그레이스톤 멘션, 게티 센터, 산타모니카 해변
18. 아슬아슬 외줄자전거 타기
-로스엔젤레스 4 : 캘리포니아 과학센터
19. 떠다니는 공항, 항공모함
-샌디에고 1 : USS 미드웨이 박물관, 라호야 해변
20. 미국 속의 아프리카, 사파리 공원
-샌디에고 2 : 샌디에고 사파리 공원
21. 잭의 콩나무처럼 높은 제너럴셔먼 트리
-세퀘이아 & 킹스 캐니언 국립공원
22. 눈 덮인 스키장 같은 바위산
-요세미티 국립공원 1
23. 천국에서 내려오는 것 같은 요세미티 폭포
-요세미티 국립공원 2
24. 유령의 미궁, 윈체스터 미스테리 하우스
-산호세 1 : 기술 혁신 박물관, 윈체스터 미스테리 하우스
25. 공원 같은 대학교, 스탠퍼드
-산호세 2 : 인텔 박물관, 애플 방문자 센터, 구글 방문자 센터, 스탠퍼드 대학교
-샌프란시스코 1 : 트윈 피크스, 차이나타운
26. 금문교가 진짜로 금색일까?
-샌프란시스코 2 : 롬바드 거리, 피어 39, 유람선 투어, 만화 박물관, 금문교
27. 신의 잔, 크레이터 호수
-크레이터 호수 국립공원
28. 심해의 호텔, 잠수함
-포틀랜드 1 : 오리건 과학 산업 박물관
29. 꽃나라 장미공원
-포틀랜드 2 : 장미정원, 세계 산림 센터
30. 스페이스 니들에서 시카고 시내를 한눈에
-시애틀 1 : 스타벅스 1 호점, 퍼시픽 과학센터, 스페이스 니들
31. 하늘로 정보를 전송하는 마이크로소프트와 하늘로 승객을 전송하는 보잉사
-시애틀 2 : 마이크로소프트 방문자 센터, 보잉사


Ⅱ. 캐나다 서부

32. 작지만 실제 같은 미니어처 세상
-벤쿠버 1 : 부차트 가든, 미니어처 월드, 주의사당
33. 애니메이션, 차근차근 알아보자!
-벤쿠버 2 : 사이언스 월드 & 옴니맥스 극장, 캐나다 플레이스, 개스타운
34. 모기가 득실대는 모기곡산장
-재스퍼 국립공원
35. 캐나다의 에베레스트 중턱 콜롬비아 아이스필드
-아이스필드 파크웨이
36. 놀이기구처럼 재미있는 곤돌라 타기
-밴프 국립공원
37. 경주용차처럼 씽씽, 루지 타기
-캘거리 : 캘거리 텔러스 과학센터, 캐나다 올림픽공원


Ⅲ. 미국 중북부

38. 숨바꼭질의 달인, 히든 레이크
-글레이셔 국립공원
39. 용이 하늘로 승천하는 것 같은 폭포, 언다인 폭포
-옐로스톤 국립공원 1
40. 기다리는 자에게 복이 있나니, 올드 페이스풀 온천
-옐로톤 국립공원 2
41. 미국 원주민의 꿈, 크레이지 호스
-데빌스 타워 국가기념물, 크레이지 호스, 마운트 러쉬모어 국가기념물
42. 끝없는 황량한 벌판
-배드랜드스 국립공원, 미닛맨 미사일 국립사적지
43. 가는 날이 장날, 꿩 대신 닭
-미니애폴리스 : 미네하하 공원
44. 터미네이터도 즐기는 할리 데이비슨 사 오토바이
-밀워키 : 할리 데이비슨 공장 & 박물관
45. 농구의 황제 마이클 조던, 농구만 한 것은 아니다?
-시카고 1 : 헤밍웨이 생가, 시카고 불스 경기장, 윌리스 타워, 시카고 미술관
46. 미시간 호수에서 후룸라이드 같은 보트 타기
-시카고 2 : 애들러 천문관, 필드 박물관, 익스트림 보트 체험
47. 자동차의 고향, 디트로이트
-디트로이트 : 헨리 포드 박물관, 제너럴 모터스 월드


Ⅳ. 캐나다 동부

48. 나이아가라 폭포를 보는 완벽한 방법
-나이아가라 폭포
49. 미래의 신재생 에너지 탐구
-토론토 : 토론토 시청, 토론토 대학교, 카사 로마 성, 온타리오 과학센터
50. 갑문이란 무엇일까?
-천개의 섬, 오타와 : 리도 폭포, 리도 운하 갑문, 국회의사당, 캐나다 국립 미술관, 노트르담 대성당
51. 보는 것보다 재미있게 체험하는 애니메이션
-몬트리올 1 : 몽 후와얄 공원, 지하도시, 몬트리올 과학센터, 노트르담 대성당
52. 건물이 45도로 기울어지면 설 수 있을까?
-몬트리올 2 : 올림픽공원, 몬트리올 식물원, 환경박물관
53. 캐나다의 민속촌, 퀘벡
-퀘벡시 : 주의회 의사당, 구가지 도보 투어
54. 오르막으로 내려갈 수 있을까?
-코우치부곽 국립공원, 마그네틱 힐
55. 침몰한 타이타닉 호
-핼리팩스 : 해양박물관, 유람선 투어, 핼리팩스 시타델 국가사적지, 시청
56. 무명폭포에 이름짓기
-케이프 브레톤 고원 국립공원 1
57. 고래천국의 바다에서
-케이프 브레톤 고원 국립공원 2
58. 이번 여행 최악의 강행군 : 왕복 14km 산책길
-케이프 브레톤 고원 국립공원 3
59. 밀물과 썰물의 차이가 무려 17m?
-쉐디악 자이언트 랍스터, 호프웰 바위 공원
60. 역경을 딛고 일어선 대통령, 루즈벨트
-뉴브런즈위크 박물관, 캄포벨로섬 : 루즈벨트 대통령 별장


Ⅴ. 미국 동부

61. 해변, 초원, 숲 등이 있는 야생 정원
-아카디아 국립공원 1
62. 천둥소리를 내는 파도가수 썬더 홀
-아카디아 국립공원 2
63. 소로 아저씨의 오두막집
-보스턴 1 : 보스턴 과학관, 월던 연못
64. 죽었다 살아난 강, 찰스 강
-보스턴 2 : 보스턴 덕투어, 프리덤 트레일, 보스턴 차 사건 박물관
65. 동부의 명문대, 하버드대와 MIT 공대
-보스턴 3 : 하버드 대학교, MIT 공대, 보스턴 도서관
66. 「톰 소여의 모험」과 「톰 아저씨의 오두막」의 작가는 이웃사람
-마크 트웨인 박물관, 헤리엇 비처 스토우 방문자센터, 예일 대학교
67. 세계의 중심도시, 뉴욕
-뉴욕 1 : UN 본부, 컬럼비아 대학교, 센트럴 파크, 메트로폴리탄 박물관, 브로드웨이, 타임스퀘어, 한인타운
68. 발명왕 토마스 에디슨의 실험실과 생가
-뉴욕 2 : 토마스 에디슨 국립역사공원, 자유의 여신상
69. 책이 아니라 체험으로 배우는 수학
-뉴욕 3 : 국립 수학박물관, 911 기념관, 윌스트리트 황소상
70. 미국 독립선언서와 헌법의 탄생
-필라델피아 : 미국 혁명 박물관, 독립 기념관, 헌법 센터
71. 롤러코스터가 너무 흔해요
-부시 가든 윌리엄스버그
72. 타도타도 끝없는 워터슬라이드들
-워터 컨트리 USA
73. 벌써 끝? 아쉬워라...
-요크타운 국립역사공원, 콜로니얼 윌리엄스버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