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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법이다 8
- 전현 저
- 영상노트
- 2012년 04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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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리뷰
ISBN: 9788965267270
312쪽
406g
130 x 189 (㎜)
지금 이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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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내가 법이다.
그리고 우리가 법이다.
열 살 때, 5년 시한부의 루게릭병에 걸린 강태산.
10년이 지난 후, 그가 건강한 모습으로 하산하는데…….
그리고 그가 가진 것은 연자에게만 전해진다는
우리 민족고유의 전통무예, 선무!
열혈남아의 신나는 한 판 승부.
현대 판타지의 업그레이드 비전을 제시한다!
까지 말라고 그래. 법보다 주먹이 가까운 거 몰라?
막말로 경찰에 신고하고, 조서 쓰고 재판까지 가서 정의실현?
여기에서 십 초 안에 해결할래,
아니면 우선 줘 터지고,
서너 달 후에 보상이 될지 안 될지도 모르는 법에 맡겨볼래?
결국 남자는 주먹이야!
법보다 가까운 건, 주먹.
하지만 주먹보다 더 가까운 건……
내가 법이다!
저자 소개
지은이 : 전현
서울 생.
가장 좋아하는 소설. 톰소여의 모험.
가장 야하다고 생각하는 소설. 톰소여의 모험.
가장 흥미진진하게 읽은 소설. 톰소여의 모험.
아들에게 읽어준 첫 번째 소설. 톰소여의 모험.
재산목록 제1호.
1985년 계몽사刊 톰소여의 모험.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할아버지, 사랑합니다.
목차
1권
작가 서문
Prologue 모든 일은 그렇게 시작되었다
Chapter 1 100% 코튼 미제 팬티
Chapter 2 딸기 향이 나는 방
Chapter 3 절세영약의 부작용
Chapter 4 텔레토비의 결말
Chapter 5 책임질 수 없는 건강체
Chapter 6 미확인 발신번호의 약속
Chapter 7 쾌적한 관장의 부패향
Chapter 8 글로 배운 운전
Chapter 9 친환경 남자의 선택
2권
Chapter 10 수천 년을 내려온 노래
Chapter 11 물길 따라 흐르는 합의서
Chapter 12 적절한 스킨십은 건강을 부르고
Chapter 13 사랑은 완전범죄를 꿈꾼다
Chapter 14 기회는 기다리는 자에게 오지 않는다
Chapter 15 역시 남자는 힘!
Chapter 16 꿈은★이루어진다
3권
Chapter 17 기회는 기다리면 오지 않는다
Chapter 18 주머니 속의 송곳은 바지를 버린다
Chapter 19 되는 놈은 불 난 자리도 불같이 일어나고
Chapter 20 외나무다리에서 만나는 원수도 운명이다
Chapter 21 되로 받은 폭력은 말로 갚아야 탈이 없다
Chapter 22 떡잎만으로 나무인지 나물인지 알 수 있다
Chapter 23 불우이웃도 도울 수 있어야 돕는 법
4권
Chapter 24 벼룩의 간의 요리법
Chapter 25 아니 땐 굴뚝에도 연기는 난다
Chapter 26 한해살이 베짱이는 월동준비를 하지 않는다
Chapter 27 죽일 놈이 있으니까, 멧돼지는 이를 간다
Chapter 28 안에서 새는 박을 들고 나가는 것은 바보짓
Chapter 29 시작은 미미하였으나, 앞으로도 미미하리니
Chapter 30 자빠져서 코가 깨진다면, 재수 없는 놈이다
Chapter 31 죽어서 남긴 이름은 무슨 소용이 있을까?
5권
Chapter 32 눈물은 비가 되어 흐르고
Chapter 33 놓친 물고기는 항상 커 보인다
Chapter 34 벼룩의 낯짝을 본 사람이 있는가
Chapter 35 망자가 더 많은 이야기를 한다
Chapter 36 소문난 잔치에는 손님도 많다
Chapter 37 칼로 물은 베도 피는 못 끊는다
6권
Chapter 38 엉킨 실타래는 묶은 사람만 풀 수 있는 게 아니다
Chapter 39 한 지붕 아래 사람을 우리는 가족이라고 부른다
Chapter 40 자석 하나면, 소나무 숲에서도 바늘 찾는다
Chapter 41 오지랖이 넓으면 몸이 고생이다
Chapter 42 원수도 손을 잡으면 친구가 된다
Chapter 43 번데기를 벗으면 나비가 된다
7권
Chapter 44 소문난 잔치에 나온 건 빈 그릇
Chapter 45 고래도 춤추게 하는 칭찬은 무슨 장단?
Chapter 46 산이 높으면 계곡은 깊어지는 법
Chapter 47 꿈과 희망의 파라다이스
Chapter 48 마음이 통해야만 사랑인가
Chapter 49 양파의 껍질을 벗기면 양파가 나온다
Chapter 50 99+1\u003d100, 100!
Chapter 51 싹은 잘라도, 뿌리는 남는다
8권
Chapter 52 송충이는 솔잎만 먹는다는 거짓말
Chapter 53 게 눈에는 게걸음이 정상이다
Chapter 54 마른 가지는 쉬이 부러지는 법
Chapter 55 할 일이 많다고 다 할 수 있는 게 아니다
Chapter 56 누군가는 해야 할 일도 할 사람은 따로 있다
Chapter 57 구석에 몰렸어도 쥐는 쥐일 뿐
Chapter 58 가지 많은 나무에는 숨을 곳도 많다
작가 서문
Prologue 모든 일은 그렇게 시작되었다
Chapter 1 100% 코튼 미제 팬티
Chapter 2 딸기 향이 나는 방
Chapter 3 절세영약의 부작용
Chapter 4 텔레토비의 결말
Chapter 5 책임질 수 없는 건강체
Chapter 6 미확인 발신번호의 약속
Chapter 7 쾌적한 관장의 부패향
Chapter 8 글로 배운 운전
Chapter 9 친환경 남자의 선택
2권
Chapter 10 수천 년을 내려온 노래
Chapter 11 물길 따라 흐르는 합의서
Chapter 12 적절한 스킨십은 건강을 부르고
Chapter 13 사랑은 완전범죄를 꿈꾼다
Chapter 14 기회는 기다리는 자에게 오지 않는다
Chapter 15 역시 남자는 힘!
Chapter 16 꿈은★이루어진다
3권
Chapter 17 기회는 기다리면 오지 않는다
Chapter 18 주머니 속의 송곳은 바지를 버린다
Chapter 19 되는 놈은 불 난 자리도 불같이 일어나고
Chapter 20 외나무다리에서 만나는 원수도 운명이다
Chapter 21 되로 받은 폭력은 말로 갚아야 탈이 없다
Chapter 22 떡잎만으로 나무인지 나물인지 알 수 있다
Chapter 23 불우이웃도 도울 수 있어야 돕는 법
4권
Chapter 24 벼룩의 간의 요리법
Chapter 25 아니 땐 굴뚝에도 연기는 난다
Chapter 26 한해살이 베짱이는 월동준비를 하지 않는다
Chapter 27 죽일 놈이 있으니까, 멧돼지는 이를 간다
Chapter 28 안에서 새는 박을 들고 나가는 것은 바보짓
Chapter 29 시작은 미미하였으나, 앞으로도 미미하리니
Chapter 30 자빠져서 코가 깨진다면, 재수 없는 놈이다
Chapter 31 죽어서 남긴 이름은 무슨 소용이 있을까?
5권
Chapter 32 눈물은 비가 되어 흐르고
Chapter 33 놓친 물고기는 항상 커 보인다
Chapter 34 벼룩의 낯짝을 본 사람이 있는가
Chapter 35 망자가 더 많은 이야기를 한다
Chapter 36 소문난 잔치에는 손님도 많다
Chapter 37 칼로 물은 베도 피는 못 끊는다
6권
Chapter 38 엉킨 실타래는 묶은 사람만 풀 수 있는 게 아니다
Chapter 39 한 지붕 아래 사람을 우리는 가족이라고 부른다
Chapter 40 자석 하나면, 소나무 숲에서도 바늘 찾는다
Chapter 41 오지랖이 넓으면 몸이 고생이다
Chapter 42 원수도 손을 잡으면 친구가 된다
Chapter 43 번데기를 벗으면 나비가 된다
7권
Chapter 44 소문난 잔치에 나온 건 빈 그릇
Chapter 45 고래도 춤추게 하는 칭찬은 무슨 장단?
Chapter 46 산이 높으면 계곡은 깊어지는 법
Chapter 47 꿈과 희망의 파라다이스
Chapter 48 마음이 통해야만 사랑인가
Chapter 49 양파의 껍질을 벗기면 양파가 나온다
Chapter 50 99+1\u003d100, 100!
Chapter 51 싹은 잘라도, 뿌리는 남는다
8권
Chapter 52 송충이는 솔잎만 먹는다는 거짓말
Chapter 53 게 눈에는 게걸음이 정상이다
Chapter 54 마른 가지는 쉬이 부러지는 법
Chapter 55 할 일이 많다고 다 할 수 있는 게 아니다
Chapter 56 누군가는 해야 할 일도 할 사람은 따로 있다
Chapter 57 구석에 몰렸어도 쥐는 쥐일 뿐
Chapter 58 가지 많은 나무에는 숨을 곳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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