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펴내는 글\t

1. 조선인을 강제동원하라 - 모집, 이입, 징용\t
1) 일본인 대신 조선인을 투입하라\t
2) 조선인 광부 300명을 데려오라\t
3) ‘전사’로 치켜세웠지만\t
4) 조선인 1,519명을 동원했다는데\t
5) 1941년에 징용 가던 청년들\t
6) 재단법인 중앙협화회 통계\t

2. 강제노동의 현장\t
1) 조선인 숙소 : 상애료\t
2) 조선인 숙소 : 임시 숙소와 금강료\t
3) 박순이 할머니가 그린 조선인 사택\t
4) 조선인 광부는 무슨 일을 했을까\t
5) 적국 미·영을 쳐부수기 위해 오늘도 증산에 힘써 주세요!\t
6) 신의 이름으로 강요한 강제노동\t
7) 경성광산전문학교 나카가와 젠타로의 사도광산 실습보고\t
8) 전선과 총후의 투혼을 일치시켜라!\t
9) 광부에서 군인으로, 다중동원\t
10) 기원제를 집행한 오야마즈미 신사\t
11) 입영을 위해 섬을 떠난 송병선과 임춘길\t
12) 삼거리 우동집이 지금도 그대로 있네\t
13) 광산으로 군공사장으로\t
14) 군 공사장에서 부상을 당한 조선인\t
15) 도중에 고향에 보내주기도 했지만\t
16) 진폐로 고통받는 광부들\t

3. 굴종하지 않는다!\t
1) 1940년 2월, ‘불온한 행동’을 한 조선인 40여 명\t
2) 1940년 4월, 조선인 광부 97명 중 97명이 일으킨 파업\t
3) 노무조정령 위반이라고?\t
4) 화태청 경찰서 수배문서에서 찾은 사도광산 조선인 광부\t
5) 148명의 조선인 탈출자\t
6) 1945년 6월, 사도섬을 탈출한 7명의 조선인\t
7)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야 - 성공할 때까지 멈추지 않는 탈출 \t

4. 해방의 땅, 사도\t
1) 광복은 맞았건만, 여전히 머나먼 고향\t
2) 끌고 올 때는 득달같더니 집으로 보내는 책임은 없다고?\t
3) 나라를 찾은 지가 언제인데\t
4) 고향으로 갔다가 다시 왔다가?\t
5) 귀국선을 타지 못한 조선인들은 어디로 갔을까!\t
6) 조국이 해방되었는데, 왜 귀국선 대신 사도행 배를 타야 하나!\t

5. 사도광업소가 생산한 자료\t
1) 「반도인 노무자에 관한 조사보고」(1940)\t
2) 「반도노무관리에 대하여」(1943)\t
3) 『사도광산사 고본』(1950, 미출간)\t

6. 피해자가 소장한 기록\t
1) 김종원이 남긴 자료\t
2) 눈을 잃고 얻은 기록\t

7. 피해자의 목소리\t
1) 임태호의 탈출기\t
2) 사라지지 않는 목소리들\t

8. 공탁금 관련 자료\t

9. 사도광산 조선인 강제동원 관련 명부\t
1) 이름을 기억하라! - 한국 사회가 기억해야 할 강제동원 피해자의 이름\t
2) 국가기록원 소장 강제동원 관련 명부철\t
3) 「순직산업인명부」에서 찾은 사도광산 사망자 9명\t
4) 전근자 관련 명부\t
5) 사도시사도박물관이 소장한 조선인 강제동원 관련 명부\t
6) 「조선인 연초 배급명부」\t
7) 「조선총독부 작성 지정연령자 연명부」\t
8) 위원회 피해조사 명부\t
9) 대일민간청구권보상금지급결정대장(피징용자)\t
10) 지금까지 찾은 사도광산 조선인 강제동원 피해자의 이름\t

10. 피해자를 찾아 떠난 길 - 일본 현지 시민단체가 생산한 자료\t
1) ‘강제징용 한국인 니가타현 조사회(코리안강제연행등니가타현연구회)’\t
2) 「사도아이카와미쓰비시광산에 강제연행된 조선인의 조사에 대한 보고」에 담긴 장명수의 현지조사 기록 \t
3) 장명수가 만난 사람, S(윤, 스기모토)\t

11. 후생연금반환운동\t
1) ‘잇는 모임’을 발족해 조사를 이어가자!\t
2) ‘잇는 모임’이 전개한 후생연금반환운동\t

12. 일본 현지 시민들의 기억하기\t
1) 소겐사 源寺의 공양탑, 그리고 사도광산 노동자 추도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