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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염불 극락으로의 초대 : 선화 상인 염불 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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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염불 극락으로의 초대 : 선화 상인 염불 법문

    • 선화 상인 저
    • 불광출판사
    • 2024년 02월 05일
    •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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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BN: 9791193454473 288쪽 403g 15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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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리뷰

    시대의 큰 스승이 전하는 가르침
    온 마음으로 부처님을 염하라!

    불교의 수행법 가운데 하나인 염불은 부처의 모습을 떠올리거나 그 명호를 부르는 것이다. 염불의 궁극적인 목적은 번뇌를 버리고 열반에 드는 데 있다. 또 죽은 뒤 부처의 세계인 정토, 즉 극락에 왕생하는 것을 목표로 하기에 정토 신앙에서 특히 중요시하는 수행법이다. 정토삼부경 중 하나인 『관무량수경(觀無量壽經)』에서는 “염불하는 사람은 하얀 연꽃과 같다”라고 했다. 연꽃 중에서도 제일 고귀한 것으로 보는 ‘하얀 연꽃[芬陀利華]’이라 했으니 극찬이 아닐 수 없다.
    이토록 수승한 염불 수행을 권한 선화 상인의 법문을 한 권으로 엮었다. 선화 상인은 경전, 교리에 통달하고 불교의 수행법을 두루 섭렵했던 분이다. 1962년부터 미국의 다양한 곳에 불교 학당을 세우고 수차례 법회를 열어왔다. 이 책에는 그중 염불에 관한 대표적인 법문을 추려 담았다. 선화 상인의 법문은 다양한 일화와 구체적인 비유를 활용해 불교가 낯선 서양인들도 이해하기 쉽다. 그렇기에 염불 수행에 처음 입문하는 이들은 물론, 다시금 믿음을 단단히 하려는 불자들 모두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극락왕생을 바라는 중생에게 권하는
    가장 간편하고, 가장 직접적이며, 가장 마땅한 수행

    ‘나무아미타불’ 여섯 글자는 아무리 불교에 문외한이라 해도 알고 있는 기도문이다. 이 여섯 글자를 반복해 외우는 것이 염불 수행 중 ‘지명(指名) 염불’에 해당하는 수행 방식이다. 이는 아미타불이 먼 과거에 “만일 어떤 중생이 나의 명호를 불러서 극락세계에 왕생할 수 없다면, 나는 정각을 이루지 않으리라.”라고 발원한 내용에서 비롯한다. ‘정각을 이룬다’라는 말은 곧 진리를 얻음을 뜻한다. 구원을 찾아 자신의 이름을 부르는 중생을 극락세계로 이끌 수 없다면 진리조차 포기하겠다는 서원에 중생구제의 정신이 담겨 있다. 한편으로는 오직 아미타불의 이름만 부르면 극락왕생할 수 있다는 뜻이니, 이렇게 쉽고 직관적인 수행법이 또 없다.

    선화 상인은 말한다. “그런 까닭에 이 법문은 일반인이 믿기 어려운 것이지만 도리어 가장 직접적이고 가장 마땅한 법문입니다. 염불 법문은 상·중·하의 세 근기가 두루 가피를 입을 수 있으며, 이근(利根)과 둔근(鈍根)을 함께 받아들입니다. 즉 그대가 총명한 사람이건, 어리석은 사람이건 관계없이 모두 다 성불할 수 있습니다.” 선화 상인은 이러한 염불 수행의 목적과 바른 방법, 믿음·발원·수행이라는 세 가지 자량에 대해 설명한다. 더불어 염불을 통해 가피를 얻은 다양한 일화를 통해 염불 수행이 사후뿐만 아니라 현생에도 도움이 된다는 것을 증명한다. 선화 상인의 가르침을 따라 일심으로 염불하다 보면 근심 걱정도, 업장도 사라지며 극락에 한 발짝 가까워질 것이다.

    저자 소개

    선화 상인

    저자 : 선화상인
    법명은 안자(安慈), 자는 도륜(度輪)이다. 중국 위앙종의 제9대 법손이며, 사호(賜號)는 선화(宣化)이다. 29세 되던 1947년 보타산에서 구족계를 받았다. 1949년 홍콩으로 건너가 선종, 교종, 율종, 밀종, 정토종의 다섯 종파를 고루 선양하며 문호파벌을 타파하고, 여러 사찰을 건립하였다. 1956년 허운선사(虛雲禪師)로부터 중국 위앙종의 법을 이어받고 ‘선화(宣化)’라는 법호를 받았다. 1962년 미국으로 건너가 샌프란시스코에 불교학당을 설립하여 불법을 전했다. 1973년 국제역경원을 설립하였고, 1974년 캘리포니아주 유카이아 시(市)에 만불성성(萬佛聖城)을 건립한 후 미국 등 세계 각지에 27개의 도량을 건립하였다. 상인은 평생토록 계율을 엄정하게 지키고 부처님의 제도를 준수하였으며, 참선과 염불 예참, 경전 연구, 계율 수지, 대중화합 등을 특히 강조하였다.

    역자 : 정원규
    경남 진주에서 출생하여 경북대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였다. 공무원으로 근무하면서 중국의 대학연수와 해외사무소 파견근무를 하였으며, 중국에서 접한 불서와 고승의 법문에 감명을 받아 한국에 소개하고 있다. 불교에 입문한 이후 경전 연구, 염불, 능엄주 지송, 참선 등의 수행을 통해 마음을 밝히고, 극락왕생하기 위하여 정진하고 있다. 지금은 인터넷 법당 「정수(淨修)법당」을 운영하며, 매일 염불법회를 열고 있다.
    번역한 책으로는 『오대산 노스님의 인과 이야기』, 『염불, 모든 것을 이루는 힘』, 『선화상인 능엄신주 법문』, 『선화상인 능엄경 강설(상·하)』, 『선화상인 법화경 강설(상·하)』, 『허공을 타파하여 마음을 밝히다』, 『부처님 말씀 그대로 행하니』, 『내 이름을 부르는 이 누구나 건너리』 등이 있다.

    역자 : 이정희
    부산에서 출생하여 이화여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한 후 미국으로 건너가서 로스앤젤레스 삼라한의대를 졸업하였다. 지금은 로스앤젤레스 Village Health Foundation에서 한의사로 근무하고 있으며, 만불성성 LA분원에서 선화상인의 가르침과 인연이 되어 염불수행에 매진하고 있다.

    목차


    서문 서방 극락이 그대의 집
    추천사

    1장 누구나 왕생할 수 있는 염불 법문
    무엇 때문에 염불을 해야 하는가?
    착실하게 염불을 하라
    염불은 마치 전화를 걸듯이
    극락세계로 이민을 가다
    아미타 부처님은 대법왕이다
    염불의 네 가지 방법
    믿음, 발원, 수행은 세 가지 자량
    자기의 극락세계를 성취하다
    염불삼매
    여러 대보살이 찬탄하는 염불 법문
    서방 정토에 이르면 생사를 마친다
    대세지보살의 염불원통
    연꽃이 피면 부처님 뵙고 무생법인을 깨닫다
    염불하는 사람이 바로 부처이다
    평소에 염불해야 편안한 죽음을 맞이한다

    2장 서방 극락이 그대의 집
    입으로 부르고 마음으로 염하여 일념을 이루어라
    오염된 인연을 놓아 버리면 곧 불연이다
    송이송이 노을빛이 캘리포니아주를 비추네
    추위도 배고픔도 모두 시험이다
    붉은 연꽃이 온 땅에 피어나다
    거짓이 없으면 어떻게 진실이 드러날 수 있겠는가?
    염불하여 몸과 마음을 놓아 버려라
    잘 염불하고 헛된 염불을 하지 말라
    염불 수행으로 피안에 이르다(1)
    염불 수행으로 피안에 이르다(2)
    본원력을 알고서 정법을 드날리다
    정토왕생을 구하려면 부지런히 염불하세
    한 생각의 광명이 바로 부처이다
    염불 수행에 대한 문답

    3장 부처의 뿌리를 심는 땅
    부처의 뿌리를 심자
    염불의 공덕
    아침저녁에 염불하는 십념법
    염불하여 개의 병을 치료한 이야기
    염불의 감응과 서상
    세상 만물은 묘법을 연설하고 있다
    아미타불의 원력은 쇠를 흡수하는 자석

    4장 천도의 진실한 의미
    죽음의 고통
    임종 시의 세 귀신
    천도의 방법
    염불의 수승한 공덕
    천도의 진실한 의미
    천도의 경전 근거

    부록 선화 상인의 행장
    선화 상인의 18대원
    법계불교총회 안내
    아미타불과 염불정진법회
    역자 후기 나의 염불 수행과 선화 상인 도량과의 인연 _이정희
    본래의 고향 극락정토로 돌아가자 _정원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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