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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체의 자존감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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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체의 자존감 수업

    • 사이토 다카시 저
    • 황미 역
    • 현대지성
    • 2024년 07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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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BN: 9791139717891 248쪽 322g 130 x 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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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가짜 자존감이 판치는 시대,
    니체에게 “진짜 자존감”을 배우다!

    “성경이나 불경처럼 머리맡에 두고 매일 야금야금 읽어보자.
    그러면 근거 없는 자만감이나 어쭙잖은 자존심이 아니라,
    당당하고 아름다운 자기애와 자존감을 갖추게 될 것이다.”
    _최재천 | 이화여대 에코과학부 석좌교수

    ★★★ 『일류의 조건』 저자 사이토 다카시의 최신작
    ★★★ 최재천 교수, 박문호 박사, 장재형 작가 강력 추천

    인스타, 블로그, 유튜브 등 SNS는 어느새 개인의 외모, 학력, 직장, 인맥, 돈, 심지어 ‘행복한 삶’까지 만천하에 전시하는 자기 인정 욕구의 박람회장이 되어버렸다. 누군가는 자신을 전시하며 ‘자존감’이 높아진다고 말하고, 또 누군가는 이를 엿보며 ‘자존감’이 낮아진다고 말한다. 오늘날은 그 어느 때보다 눈앞에 비교 대상이 많이 노출된 만큼, 열등감과 자기혐오감을 심하게 느낄 수밖에 없는 시대가 되었다.

    150년 전 니체는 이를 예견한 것일까. “사람은 자신을 사랑하는 기술을 부단히 배우고 익혀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신의 죽음’을 선언한 니체는 “신은 우월하고, 인간은 열등하다”라는 낡은 이분법을 과감히 깨뜨린다. 나아가 신과 이웃은 사랑해야 한다면서 정작 자신은 사랑하지 못하는 우리에게, 먼저 자신부터 사랑하고 긍정할 줄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것이 니체 사상의 핵심이다.

    40년 동안 니체를 읽어온 ‘니체 애독자’ 사이토 다카시는 자존감이 낮아지기 쉬운 지금이야말로 니체를 꼭 읽어야 한다며 이 책을 집필했다. ‘신의 죽음’, ‘초인’, ‘아모르 파티’, ‘힘에의 의지’, ‘영원 회귀’ 등 니체 철학의 주요 개념들을 소개하면서, 타인과 나를 비교하거나 타인의 욕망에 휘둘리지 않고 진정 나다운 모습으로 살아가는 방법들을 제시한다. 단독자로서 고독의 자유를 만끽하고, 어린아이처럼 창조적인 세계를 만들고, 고통 속에서도 강인하게 살아가고, 주어진 인생과 운명에 감사하고, 노예가 아닌 주인의 삶을 영위하고, 지금 이 순간을 긍정하는 등 자신을 사랑하고 자존감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기술을 가르쳐준다. 독자 여러분도 니체를 읽으며 껍데기로 치장한 ‘가짜 자존감’이 아니라 속부터 단단한 ‘진짜 자존감’을 갖추길 바란다. 자기 자신은 물론이고 타인과 세상 모든 것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소중한 경험을 얻게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니체를 읽어야 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

    “이웃을 네 몸처럼 사랑하되, 먼저 너 자신부터 사랑하라.”_니체

    니체는 사람은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긍정할 줄 알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왜 유독 ‘자기애’나 ‘자기 긍정’을 강조했을까? 니체가 살던 19세기는 진화론 등 과학이 발전하면서 신이 인간을 창조했다는 오랜 신앙에 균열이 가기 시작했다. 니체 역시 ‘신의 죽음’을 선언하며 “신은 거룩하고 우월하지만, 인간은 세속적이고 열등하다”라는 낡은 이분법을 과감히 깨뜨렸다. 나아가 “신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라는 종교의 도덕률을 초월해, 먼저 자기 자신부터 사랑할 줄 알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오늘날도 상황은 크게 다르지 않다. 이제는 신과 비교하지는 않지만, 우리는 다양한 분야에서 뛰어난 존재를 비교 대상으로 삼아 굳이 스스로 자존감을 떨어뜨린다. 특히 인스타, 블로그, 유튜브 등 SNS가 발달하면서 그 정도가 더 심해지고 있다. SNS는 개인의 외모, 학력, 직장, 인맥, 돈, 심지어 ‘행복한 삶’까지 만천하에 전시하는 자기 인정 욕구의 박람회장이 되어버렸다. 누군가는 자신을 전시하며 ‘자존감’이 높아진다고 말하고, 또 누군가는 이를 엿보며 ‘자존감’이 낮아진다고 말한다. 오늘날은 그 어느 때보다 눈앞에 비교 대상이 많이 노출되고 있는 만큼, 열등감과 자기혐오감을 심하게 느낄 수밖에 없는 시대가 되었다. 그래서일까. 세상에 나온 지 150년이 넘은 니체의 대표적 저서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는 그 매력이 시들기는커녕 지금이야말로 꼭 읽어야 책으로 평가받고 있다.


    니체에게 배우는
    ‘진짜 자존감’ 높이는 기술

    “사람은 자신을 사랑하는 기술을 부단히 배우고 익혀야 한다.”_니체

    ‘나를 사랑한다는 것’은 뜬구름 잡는 말처럼 들릴 수도 있지만, 니체에게 배우는 ‘자존감 키우는 기술’은 가치 있는 인생을 사는 데 필요한 가장 현실적인 방법이다. 40년 동안 니체를 읽어온 ‘니체 애독자’ 사이토 다카시는 자존감이 낮아지기 쉬운 지금이야말로 니체를 꼭 읽어야 한다며 이 책을 집필했다. ‘신의 죽음’, ‘초인’, ‘아모르 파티’, ‘힘에의 의지’, ‘영원 회귀’ 등 니체 철학의 주요 개념들을 소개하면서, 타인과 나를 비교하거나 타인의 욕망에 휘둘리지 않고 진정 나다운 모습으로 살아가는 방법들을 제시한다.

    먼저 남과 자신을 비교하는 것을 무엇보다 경계하라고 말한다. SNS처럼 자기 인정 욕구가 과잉된 세계를 조심하고, 남과 나를 비교하기보다 과거의 나와 현재의 나를 비교하고, 남 부러워할 시간에 나만의 재능을 발굴하고, 질투심을 향상심(向上心)으로 바꾸라고 조언한다. 또한 나는 언제나 내 편이 되어주고, 유전적으로 바꿀 수 없는 것은 그냥 받아들이고, 혼자만의 시간을 즐길 줄 아는 ‘단독자’가 되고, 자신이 좋아하는 일은 자기 안에서 찾기를 종용한다. 그리고 인생에서 만나는 고통을 외면하지 않고 그 고통을 극복할 때 행복할 수 있다고 말한다. 그럴 때 고통도 인생의 선물로 감사하게 받아들일 수 있다. 좋든 싫든 지금 이 순간을 긍정하며 나에게 주어진 운명을 사랑하자는 것이다.

    이제 니체가 가르쳐주는 ‘나를 사랑하는 기술’들을 부단히 배우고 익히자. 그러면 껍데기로 치장한 ‘가짜 자존감’이 아니라 속부터 단단한 ‘진짜 자존감’을 갖추게 될 것이다. 나아가 자기 자신은 물론이고 타인과 세상 모든 것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소중한 경험을 얻게 될 것이다.

    저자 소개

    사이토 다카시

    니체를 40년 넘게 읽어온 니체 애독자. 저자는 자신이 가르치는 대학생들에게 매년 니체의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를 읽고 감동과 도전을 불러일으키는 글을 골라 자신의 경험과 연결해 이야기하는 과제를 내고 있다. 니체의 글은 150년 전에 등장했지만, 어느 때보다 지금 이 시기에 니체를 읽어야 한다고 생각해 이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

    1960년 일본 시즈오카에서 태어나 도쿄대학교 법학부를 졸업했다. 졸업 후 동 대학원에서 교육학 박사 과정을 마치고 현재 메이지대학교 문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교육학, 신체론, 커뮤니케이션론 등을 바탕으로 통찰력 있는 글과 강연을 선보이는 것으로 유명하다. 어려운 지식을 알기 쉽게 설명하는 탁월한 능력으로 수천만 독자를 사로잡은 일본 최고의 교육 전문가이자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다. 특히 다수의 저서가 한국에 소개되어 국내 독자들에게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일류의 조건』, 『지적인 어른을 위한 최소한의 교양 수업』, 『요약이 힘이다』, 『50부터는 인생관을 바꿔야 산다』, 『혼자 있는 시간의 힘』, 『세계사를 움직이는 다섯 가지 힘』, 『내가 공부하는 이유』, 『단독자』, 『어른의 말공부』, 『잡담이 능력이다』, 『독서는 절대 나를 배신하지 않는다』 등이 있으며, 총 누적 판매 부수가 1,000만 부를 돌파했다.

    역자 소개

    황미

    이와이 슌지 감독의 영화들이 계기가 되어 시작한 일본어로 먹고사는 통번역사. 늘 새롭고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즐거움과 깨달음을 얻고, 항상 설레는 인생을 꿈꾼다. 경희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일본어과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는 사이토 다카시의 『단독자』, 『어른의 말공부』, 『책 읽는 사람만이 닿을 수 있는 곳』, 『인생을 바꾸는 듣는 법 말하는 법』, 『타임 콜렉터』 등이 있고, 이 밖에도 『영화를 빨리 감기로 보는 사람들』, 『진작 이렇게 말할걸』, 『돈을 부르는 말버릇』, 『횡설수설하지 않고 정확하게 설명하는 법』, 『백만장자 아웃풋』 등 다수가 있다.

    목차

    추천의 글
    들어가는 글: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니체’라는 극약 처방

    제1장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존중하라

    1. 나를 사랑하는 기술
    자신의 단점을 일부러 찾아내는 ‘무한 루프’에 빠진 사람들
    ‘나를 사랑하는 기술’을 어떻게 배울 것인가?
    지금이야말로 자화자찬력을 갈고닦을 때

    2. 가장 먼저 나를 사랑할 것

    3. 또 하나의 나
    프로이트와 니체는 하나로 통했다
    나는 언제나 내 편
    어찌할 수 없는 일이라도 각오하면 용기가 샘솟는 법

    4. 인생은 축제
    이 세상에 인간으로 태어난 것을 축복하라


    제2장 스스로 고독을 선택하라

    1. 고독으로의 도피
    고독이란 자유를 만끽할 수 있는 최고의 환경
    현대인이여, ‘단독자’가 되어라!

    2. 멀리 있는 별
    서로를 격려하고 높이는 ‘별들의 우정’
    슈퍼스타를 동경하고 사랑하라

    3. 소수파의 고뇌
    새로운 가치를 무너뜨리려는 ‘동조 압력’에 굴복하지 말라

    4. 자신의 세계를 창조하다
    ‘몸의 감각’으로 세계를 파악하라
    짧은 시 지어보기

    5. 친구
    자기 생각이 없는 사람은 친구로서 매력이 없다
    노예적 정신, 전제자적 정신으로 살아서는 안 된다

    6. 최선의 적
    우정이란 ‘필사적인 싸움’이다
    “선비는 사흘 만에 만나면 눈을 비비고 볼 만큼 달라져야 해”
    ‘진실한 말’로 이어지는 친구만큼 훌륭한 친구도 없다

    7. 동정과 우쭐함
    동정이라는 이름으로 업신여기고 있지 않은가
    동정이 상대방의 힘을 빼놓을 수도 있다


    제3장 말인이 아닌 초인이 되어라

    1. 신의 죽음
    과학이 ‘신이 없는 세계’를 창조하기 시작했다
    신의 존재가 인간의 성장을 방해했다

    2. 낙타, 사자, 어린아이

    3. 자기를 열다
    셀카만 찍는 사람이 잃어버린 것들
    자신을 도외시하면 멋진 세계가 눈에 들어온다

    4. 질투심의 극복
    질투의 끝은 비극
    비교하려면 과거의 나 자신과 비교하라
    불타오른 질투의 불길을 끄는 방법

    5. 내장 최강
    내장에는 ‘삶에의 의지’가 가득하다
    중요한 것은 모두 육체에 물어보라

    6. 초인
    초인을 목표로 하는 것 자체에 의미가 있다
    무언가를 한 뒤에 얻는 것이 있으면 된다


    제4장 높은 곳을 지향하라

    1. 행복
    고민과 고통이 없다면 행복한 인생일까?
    “내 자식들은 가까워”이 말의 의미는?

    2. 발견과 발굴
    가까이에 있는 ‘좋아하는 것’을 발견하라
    역풍이 불어도 순풍으로 바꾸면 그만!

    3. 인생에 감사하라
    자신의 인생에 감사하며 죽음을 받아들이다
    니체의 말투는 전염된다?

    4. 재능의 싹
    스스로에게 희망을 물어라
    꿈을 실현하는 도구로 인터넷을 활용하라

    5. 진정한 자유
    자유로부터 도망치고 있지 않은가?

    6. 파괴와 창조
    파괴가 없으면 창조도 없다


    제5장 지금 이 순간을 살라

    1. 과거를 전부 긍정하라
    모든 것은 반복된다. 그러니 모든 것을 긍정하라
    무의미하게 반복되는 영원이므로 적극적으로 받아들여라

    2. 존재의 수레바퀴
    시간의 흐름에 몸을 맡겨라
    자신을 포함한 모든 존재를 사랑하라

    3. 최고의 죽음
    죽음의 순간까지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각오

    4. 힘에의 의지
    ‘힘에의 의지’를 실감해보는 방법
    욕심을 갖는 것이 좋다

    5. 공격적인 용기
    부조리의 영웅 시시포스
    운명에 맞서라!
    한순간을 영원으로 여기는 감성

    나오는 글: ‘북극성’과 같은 니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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