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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어나요, 비의 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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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어나요, 비의 요정 발도르프 그림책 17

    • 테오도르 슈톰 저
    • 한미경 역
    • 하늘퍼블리싱
    • 2025년 07월 17일
    • 정가
      19,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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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BN: 9791198898777 40쪽 489g 210 x 2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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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라버린 물결, 먼지쌓인 우물, 황폐해진 들판에… 다시 비가 내릴 수 있을까요?”
    독일 낭만주의 문학의 대가 테오도르 슈톰의 숨겨진 이야기, 현대적 감성과 서정으로 새롭게 탄생했습니다.
    『일어나요, 비의 요정』은 기후 위기와 회복, 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환상적인 그림과 함께 풀어낸 동화로, 전 세대를 위한 한 편의 아름다운 생명 이야기입니다. 극심한 가뭄에 고통받는 마을을 구하기 위해 순수한 마음의 소녀 마렌이 전설 속 '비의 요정'을 깨우러 떠나는 여정을 따라가며, 독자는 자연과의 연결, 사랑과 희망의 힘을 다시금 깨닫게 됩니다.


     


     


    출판사 리뷰

    자연과 환상의 조화전통 민속 설화를 바탕으로, 마법적 리얼리즘으로 풀어낸 이야기
    시대를 초월한 메시지기후 위기를 살아가는 현대 독자에게 던지는 따뜻한 질문
    서정적인 일러스트독일이 낳은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다니엘라 드레셔의 수채화
    새로운 감성의 번역한국어 정서에 맞게 현대적으로 고쳐 쓴 문장으로 전 연령층이 읽기 좋은 구성

    백 년 만에 찾아온 가뭄으로 초록빛이 사라진 마을.
    곡식과 가축들이 죽어가고 사람들은 절망에 빠지자,
    마렌과 안드레는 전설 속 '비의 요정'을 깨우기 위한 모험을 떠납니다.
    불꽃 난쟁이의 방해, 용기와 인내의 시련,
    그리고 마침내 잠들어 있던 요정을 깨우며 비가 다시 대지를 적시게 됩니다.
    비가 내리는 순간, 마을은 다시 생기를 되찾고, 두 사람은 사랑과 축복 속에 결혼식을 올리게 됩니다.

    『일어나요, 비의 요정』은 동화의 형식을 빌려 우리 시대에 가장 필요한 이야기,
    ‘기적과 회복’에 대해 전합니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상상력을, 어른들은 위로를 얻게 되길 바랍니다.
    점점 뜨거워지는 여름, 잊고 있던 요정을 깨워야 할 시간입니다.『일어나요, 비의 요정』은 올 여름 우리에게 꼭 필요한 이야기입니다.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저자 소개

    테오도르 슈톰

    저자 : 테오도르 슈톰

    1817년에 태어나 1888년에 세상을 떠난 독일의 작가이자 시인이다. 그는 특히 이야기 형식의 시를 잘 쓰기로 유명했으며, 그가 남긴 단편 소설들은 지금도 여러 작가에 의해 그림책이나 소설책으로 다시 출간되고 있다.

     

    그림 : 다니엘라 드레셔

    1966년 독일 뮌헨에서 태어나 미술치유를 공부한 후 수년간 미술치료실을 운영하였다. 이 경험을 토대로 스스로 쓴 이야기와 그림으로 2004년 첫 번째 책을 내었다. 현재 총 40권이 넘는 드레셔의 그림책은 수많은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의 어린이와 어른의 마음을 사로잡는, 영감이 넘치는 책으로 사랑받고 있으며, 수십 년간 독일의 베스트셀러로 자리를 굳건히 매겨 왔다. 특히 자연의 아름다움이 담긴 섬세한 일러스트를 통해 생명의 가치를 어린이들의 마음에 부드럽게 심어 주는 수준 높은 그림책의 세계를 꾸준히 구축해 온 드레셔는 네 아이의 엄마이자 환경단체의 오랜 후원자이기도 하다.

    역자 소개

    한미경

    1972년 충주에서 태어나 성신여대에서 한문교육학과를 졸업한 후, 중고등학교 한문과 고전문학 교사로 재직하였다. 이후 독일 슈투트가르트 발도르프 사범대와 슈투트가르트 오이리트메움에서 오이리트미교육학 석사학위 취득 후, 독일의 발도르프학교에서 오이리트미 교사로 수년간 일하였으며, 현재는 독일과 한국을 정기적으로 오가며 한국의 오이리트미스트 교사 양성과 독일과 한국의 문학 교류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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