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디앤루니스 인터넷서점

네비게이션 실시간 인기 책

    지옥으로 반지를 배달합니다

    베스트

    지옥으로 반지를 배달합니다

    • 최영희 저
    • 학교도서관저널
    • 2025년 09월 26일
    • 정가
      14,000원
    • 판매가
      12,600원 [10% 할인]
    • 결제 혜택
      무이자
    • 적립금
      700원 적립 [5%P]

      NAVER Pay 결제 시 네이버페이 포인트 5% 적립 ?

    • 배송구분
      업체배송(반디북)
    • 배송료
      15,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 출고예정일

      출고예정일 안내

      ※ 출고예정일은 도서 재고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close

      2026년 09월 30일(수)

      ※ 출고예정일은 도서 재고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수량
    회원리뷰
    - [0]
    ISBN: 9788969151889 164쪽 213g 140 x 210 (㎜)

    지금 이책은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은

    망자와 저승사자를 볼 수 있는 능력을 타고난 배리안은 최근 아빠와 결혼한 정수지 씨가 영 마음에 들지 않는다. 어느 날 리안은 정수지의 새엄마였던 김성인 할머니 귀신을 목격하고, 두 사람 사이에 풀지 못한 오해가 있다는 걸 알게 된다. 리안은 고민 끝에 두 사람이 주고받기로 약속했던 연꽃 반지를 할머니에게 직접 전해주러 지옥에 가기로 결심한다. 그리하여 바리공주계 저승사자 복연을 따라 저승 세계로 향하지만, 예상치 못한 위기와 난관을 겪다가 염라대왕의 심판을 받게 된다. 지옥 중에서 가장 끔찍하다는 무간지옥으로 보내질 상황에 놓인 리안. 무사히 반지를 전하고 이승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출판사 리뷰

    창비청소년문학상, 한낙원과학소설상 수상 작가
    최영희 작가가 선사하는 스릴 넘치는 저승 판타지!

    학교도서관저널 주니어소설 신간 『지옥으로 반지를 배달합니다』가 출간되었다. 독특한 세계관을 통해 깊은 메시지를 담아내는 작품들을 써 오던 최영희 작가가 이번엔 SF가 아닌 이계 판타지를 꺼냈다. 새엄마와의 관계가 불편한 배리안이 저승으로 특별한 반지를 전하러 가게 되면서 겪는 여행담이다.
    아귀, 요괴, 염라대왕 등 지옥의 인물들과 바리공주 신화를 절묘하게 조합한 흥미로운 저승 세계, 현대식으로 표현한 저승사자 캐릭터는 작품에 신선함과 재미를 더해 준다. 다양한 가족의 형태가 존재하는 오늘날 가족의 의미를 새롭게 바라보고, 마음으로 맺어진 가족 모두를 힘껏 응원해 주는 소설이다.

    오해를 풀기 위해, 인연을 잇기 위해
    잠시 지옥에 다녀오겠습니다

    망자와 저승사자를 볼 수 있는 능력을 타고난 배리안은 최근 아빠와 결혼한 정수지 씨가 영 마음에 들지 않는다. 어느 날 리안은 정수지의 새엄마였던 김성인 할머니 귀신을 목격하고, 두 사람 사이에 풀지 못한 오해가 있다는 걸 알게 된다. 리안은 고민 끝에 두 사람이 주고받기로 약속했던 연꽃 반지를 할머니에게 직접 전해주러 지옥에 가기로 결심한다. 그리하여 바리공주계 저승사자 복연을 따라 저승 세계로 향하지만, 예상치 못한 위기와 난관을 겪다가 염라대왕의 심판을 받게 된다. 지옥 중에서 가장 끔찍하다는 무간지옥으로 보내질 상황에 놓인 리안. 무사히 반지를 전하고 이승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인연의 실을 잇는 일은 오직 산 사람들만 할 수 있는 일이야. 그것도 그 인연에 묶여 있는 누군가가. 바로 너 말이다, 배리안. 정수지의 딸이자, 망자와 저승사자를 보는 눈을 가진 너만 할 수 있는 일이야.” _본문 중에서

    별난 저승사자, 피곤한 염라대왕, 카리스마 바리공주까지
    지옥과 신화를 재치 있게 버무려낸 K-저승 세계

    『지옥으로 반지를 배달합니다』는 한국적 사후 세계관을 바탕으로 두고 있지만 최영희 작가만의 고유한 설정들이 더해져 이야기의 재미를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망자를 데리러 오는 저승사자라고 하면 대부분은 커다란 갓을 쓰고 검은색 두루마기를 입은 정형화된 모습을 떠올릴 것이다. 하지만 이 소설에서는 아이돌 굿즈를 수집하고 청바지에 후드 티셔츠를 입은 별난 스타일의 저승사자가 등장한다. 으스스한 이미지로만 여겨졌던 염라대왕은 피곤에 찌든 모습이며, 바리공주는 오히려 장군처럼 카리스마 넘치는 인물로 묘사된다. 이처럼 매력적인 캐릭터들은 독자들이 작품 속에 흠뻑 빠져들기에 충분하다.
    조성흠 일러스트레이터의 모험적이고 색다른 구도의 그림들은 이 아찔한 여행을 더욱 흥미진진하게 느껴지게 한다. 아득한 아귀 연못이나 검은 요괴는 마치 눈앞에 있는 듯 생생하고, 바리공주의 풍모는 고상하면서도 황홀하다. 아름다운 색감들이 흩날리는 장면들은 감동이 되어 독자의 눈과 마음에도 오래도록 남을 것이다.

    “아무 사이도 아닌 우리가 가족이 될 수 있을까?”
    최영희 작가가 전하는 다정하고 애틋한 응원

    긴 저승 여행 끝에 작가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가족의 재해석이다. 혈연관계가 아닌 마음으로 맺어진 사람들이 가족이 되어 가는 과정을 독자들의 눈높이에 알맞게 들려주고, 그 의미를 확장한다. 리안은 정수지를 가족으로 받아들일 준비가 되지 않은 상태였기에 정수지의 행동 하나하나가 신경 쓰이고 불편했을 것이다. 머리로는 그러지 말아야지 생각하지만, 아직 엄마의 자리를 선뜻 내주고 싶지 않았을 리안의 마음은 비슷한 또래의 독자라면 누구나 공감할 부분이다. 최영희 작가는 정수지의 새엄마인 김성인 할머니를 통해 리안의 따끔거리는 마음에 따뜻한 반창고를 하나 붙여 준다. ‘한집에서 같이 밥을 먹는 사이’라는 ‘식구’의 의미처럼, ‘가족’이란 정의에 새삼 단순하면서도 중요한 ‘사랑’이라는 의미를 되짚어 준다.

    “바리공주가 힘들게 닦은 길을 그냥 묵히는 것 같아 안타까웠는데,
    이번에 배리안이 그 길을 여행하게 되어 작가로서 무척 기쁩니다.”
    _‘작가의 말’ 중에서
     


     



    저자 소개

    최영희

    저자 : 최영희

    바리공주와 이계 여행담을 좋아한다. 제8회 창비청소년문학상, 제1회 한낙원과학소설상, 제5회 황금드래곤문학상을 받았으며, 지은 책으로는 『슈퍼 깜장봉지』, 『알렙이 알렙에게』, 『인간만 골라골라 풀』, 『써드 1, 2』, 『검은 숲의 좀비 마을』 등이 있다.

    수상 : 2014년 창비청소년문학상, 2013년 푸른책들 푸른문학상

     

    그림 : 조성흠

    말이나 글을 전하는 일보다 그림 그리는 게 편한 사람이다.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며 동화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108요괴의 수염』, 『거울 옷을 입은 아이들』, 『쓸모가 없어졌다』, 『잃어버린 일기장』, 『어느 날, 사라진』, 『지하의 아이 지상의 아이』, 『이제 돌고래는 자유야』 등이 있다.

    목차

    1. 바람에도 옷자락이 나부끼지 않네
    2. 아무 사이도 아니라면서
    3. 반지는 네 손에 있잖니
    4. 아주 먼 길을 가야 할 거야
    5. 목마른 아귀들에게 물을 뿌리니
    6. 바다를 건너려거든 뱃삯을 내시오
    7. 산 것의 냄새로구나
    8. 염라대왕 앞으로 끌려가다
    9. 반지를 전하러 왔습니다
    10. 이승에서 빚을 갚도록 하여라

    작가의 말


    배송 시 유의사항

    - 반디앤루니스에서 구매하신 도서는 물류 대행 위탁업체 웅진 북센을 통해 배송됩니다.
     (배송 포장에 "웅진 북센"으로 표기될 수 있습니다.)

    - 구매한 상품의 품질과 배송 관련 문의는 반디앤루니스로 문의 바랍니다.

    - 천재지변 및 택배사의 사정에 따라 배송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 결제(입금) 완료 후 출판사 및 유통사의 사정으로 품절 또는 절판 되어 상품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별도 안내 예정)

    - 도서산간지역의 경우 추가 배송비가 발생될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상품 설명에 반품/ 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반품/교환
    반품/교환 방법 홈 > 고객센터 > 자주찾는질문 “반품/교환/환불” 안내 참고 또는 1:1상담게시판
    반품/교환 가능 기간 반품,교환은 배송완료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발견 후 30일 이내에 신청가능
    반품/교환 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반송료 고객 부담(별도 지정 택배사 없음)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만화책, 잡지, 화보집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 해외주문 상품(해외 원서)의 경우(파본/훼손/오발송 상품을 제외)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 분쟁해결 기준(공정거래위원회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반품/교환 주소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77, 웅진북센(반디앤루니스)
    • 회사명 : (주)서울문고
    • 대표이사 : 김홍구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김홍구
    • E-mail : bandi_cs@bnl.co.kr
    • 소재지 : (06168) 서울 강남구 삼성로 96길 6
    • 사업자 등록번호 : 120-81-02543
    •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 제2023-서울강남-03728호
    • 물류센터 : (10881)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77 반디앤루니스
    copyright (c) 2016 BANDI&LUNI'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