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디앤루니스 인터넷서점

네비게이션 실시간 인기 책

    사도세자의 눈물

    사도세자의 눈물 파랑새 사과문고 98

    • 이규희 저
    • 파랑새
    • 2024년 07월 05일
    • 정가
      16,000원
    • 판매가
      14,400원 [10% 할인]
    • 결제 혜택
      무이자
    • 적립금
      800원 적립 [5%P]

      NAVER Pay 결제 시 네이버페이 포인트 5% 적립 ?

    • 배송구분
      업체배송(반디북)
    • 배송료
      15,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 출고예정일

      출고예정일 안내

      ※ 출고예정일은 도서 재고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close

      2026년 09월 30일(수)

      ※ 출고예정일은 도서 재고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수량
    회원리뷰
    - [0]
    ISBN: 9788961555265 184쪽 239g 140 x 208 (㎜)

    지금 이책은

    • 판매지수 : 0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은

    역사동화의 대가 이규희가 돌아왔다!
    다시 쓴 사도세자 이야기
    나라와 백성을 아낀 왕자는 왜 뒤주에서 죽어 갔을까?

    사도세자는 조선 제21대 왕 영조 임금이 마흔두 살 때 얻은 둘째 아들입니다. 첫아들인 효장세자가 어린 나이에 죽고, 간절히 기다리다 얻게 된 귀한 아들이었지요. 사도세자 선은 어린 나이에 세자가 되었고, 영특함을 뽐내어 아버지 영조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사도세자는 무예를 익혀 나라의 힘을 키우고, 훗날 성군이 되어 나라와 백성을 지키고자 했습니다. 하지만 영조는 사도세자가 무예보다 글공부에 더 집중하기를 원했습니다. 당시 조정은 노론과 소론으로 나뉘어 싸우고 있었습니다. 노론은 강직하고 저돌적인 사도세자를 두려워했습니다. 노론의 힘으로 왕이 된 영조도 어찌할 도리가 없었지요. 영조와 사도세자 부자의 사이는 서로에 대한 오해가 쌓이고 쌓여 점점 더 나빠졌습니다. 어린 사도세자에게 대리청정을 맡긴 영조는 아들을 믿지 못하고, 대신들 앞에서 사도세자를 사사건건 윽박지르곤 했습니다. 사도세자가 영조를 두려워하게 된 건 어쩌면 당연한 수순이었을지도 모릅니다. 영조와 사도세자의 사이의 감정의 골은 점점 더 깊어져만 갔습니다. 사도세자가 대리청정한 지 13년째 되는 임오년, 나경언은 사도세자의 허물을 적은 고변서를 영조에게 올립니다. 결국 영조는 아들 사도세자를 뒤주에 가두어 죽게 만듭니다. 이 비극이 바로 1762년에 일어난 임오화변입니다. 아버지의 명령으로 뒤주에 갇히기 전, 세자 선이 어떻게 자라왔는지, 무엇을 좋아했는지, 어떤 나라를 만들고 싶어 했는지 그의 삶과 꿈을 <사도세자의 눈물>에서 만나 보세요.


     


     


    출판사 리뷰

    "가자! 저 넓고 넓은 하늘, 나의 별나라로 가자.
    그곳에 내가 꿈꾸던 새 세상을 만들자. 모두 나와 함께 가자꾸나!"

    태어난 지 백일 만에 어머니 품을 떠나 저승전에서 보모상궁들과 함께 지내는 어린 세자 선은 늘 외로움과 이유 모를 두려움에 떨며, 사람을 그리워했습니다. 어릴 때부터 영특했던 선은 아버지 영조와 사람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아왔지요. 하지만 조정은 노론과 소론으로 나뉘어 신하들끼리 싸우며 견제하고, 그로 인해 어릴 때부터 자신을 돌보아 주던 보모상궁이 쫓겨나는 등 선의 어린 시절은 혼란스러웠습니다. 엄격하고 자신을 믿지 못하는 아버지와 자신을 지켜주지 못하는 어머니 아래에서 자란 선은 모두가 우러러보는 귀하디귀한 세자였지만, 가족끼리 둘러앉아 단출한 끼니를 먹고, 부모님과 누이들과 오순도순 이야기하며 재미있게 사는 평범한 가족의 모습을 부러워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아버지의 삐뚤어진 애정과, 두 편으로 갈라져 자신의 이익만을 좇으며 서로를 공격하는 신하들로 인해 선이 겪어야 했던 비극은 현대에 사는 우리에게 많은 교훈을 줍니다. 세자 선의 어린 시절부터 뒤주에 갇히기 전까지의 삶의 이야기가 <사도세자의 눈물>에서 생생하게 펼쳐집니다. 그의 삶을 함께 바라보며, 그가 꿈꾸던 새 세상, 별나라로 떠나는 그의 마지막 여정을 지켜봐 주세요. 사도세자를 통해 어린이들이 인간에게 진정으로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그가 바란 아름답고 평화로운 나라는 어땠을지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책 속에서

    언제부터인가 임금은 선을 대할 때면 너무 엄격하고 무섭게 다그쳤습니다.
    ‘아, 아바마마는 어찌하여 내 말을 곧이듣지 않으시는 것일까? 내가 무예를 좋아하는 건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책 읽기를 게을리 하는 것도 아니건만.’
    선은 하염없이 한숨만 내쉬었습니다.
    -63쪽

    세자빈이 언제나처럼 차분하게 위로와 용기를 불어넣어 주었습니다.
    “빈궁 말이 맞습니다. 내 아바마마에게 부끄럽지 않은 정사를 펴 보이겠소. 지금 조정에서는 노론이니 소론이니 하며 서로 자기 주장을 펴지만, 나는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을 생각이오. 백성 모두가 배불리 먹고 헐벗지 않는 나라, 누구든지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는 나라, 어떤 외적도 감히 넘보지 못할 만큼 강한 나라, 나는 그런 나라를 만들 것이오.”
    선은 자기도 모르게 주먹을 불끈 쥐었습니다.
    -86쪽

    선은 멀리 북악산과 궁궐 지붕을 바라보고, 아들 산의 울부짖는 소리를 들으며 천천히, 아주 천천히 뒤주 속으로 들어갔습니다.
    뒤주 뚜껑이 닫히고 철커덕 자물쇠가 잠겼습니다.
    ‘다 끝났구나, 다 끝났어.’
    선은 어두컴컴한 뒤주 속에 웅크리고 앉아 눈을 꼬옥 감았습니다.
    -175쪽

    교과과정 연계
    3학년 1학기 국어 - 10. 문학의 향기
    3학년 2학기 국어 - 1. 작품을 보고 느낌을 나누어요
    4학년 1학기 국어 - 1. 생각과 느낌을 나누어요
    5학년 1학기 국어 - 독서 단원. 책을 읽고 생각을 넓혀요
    5학년 2학기 사회 - 2. 사회의 새로운 변화와 오늘날의 우리
    6학년 1학기 국어 - 8. 인물의 삶을 찾아서
    6학년 2학기 국어 - 1. 작품 속 인물과 나


     





    저자 소개

    이규희

    저자 : 이규희
    충남 천안에서 태어나 강원도 태백, 영월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어요. 성균관대학교 사서교육원을 나와 사서 교사를 지냈으며, 소년중앙문학상에 〈연꽃등〉이 당선되면서 동화 작가가 되었어요. 우리나라 역사와 문화를 좋아하며 《어린 임금의 눈물》 《왕세자가 돌아온다》 《할머니의 수요일》 《기미년 태극기 특공대!》 《사비성을 지키는 아이들》 《장진호에서 온 아이》 등의 작품을 썼어요. 세종아동문학상, 이주홍문학상, 윤석중문학상, 가톨릭문학상 등을 수상했으며 현재 한국아동문학인협회 이사, 한국문인협회 회원으로 있어요.

     

    그림 : Sunnu(서누)
    뉴욕 파슨스에서 패션디자인 학사, 런던 킹스턴 대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 석사 과정을 졸업했습니다. 여러 국제 일러스트레이션 공모전에서 다수 수상을 하였고, 현재 영국 런던에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에디토리얼, 어린이 동화책 등 다양한 이야기를 그림으로 풀어내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2023여름 우리나라 좋은동시》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목차

    저승전의 어린 세자 13
    궐 밖 나들이 26
    상궁의 비밀 편지 41
    밝혀지는 비밀 58
    길도 없고 문도 없는 70
    큰 임금, 작은 임금 81
    나는 누구의 편도 아니오 104
    억울하고 억울한 일 118
    온양 행궁 131
    평안도로 가는 길 142
    함정에 빠진 세자 153
    뒤주에 들어간 세자 166

    배송 시 유의사항

    - 반디앤루니스에서 구매하신 도서는 물류 대행 위탁업체 웅진 북센을 통해 배송됩니다.
     (배송 포장에 "웅진 북센"으로 표기될 수 있습니다.)

    - 구매한 상품의 품질과 배송 관련 문의는 반디앤루니스로 문의 바랍니다.

    - 천재지변 및 택배사의 사정에 따라 배송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 결제(입금) 완료 후 출판사 및 유통사의 사정으로 품절 또는 절판 되어 상품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별도 안내 예정)

    - 도서산간지역의 경우 추가 배송비가 발생될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상품 설명에 반품/ 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반품/교환
    반품/교환 방법 홈 > 고객센터 > 자주찾는질문 “반품/교환/환불” 안내 참고 또는 1:1상담게시판
    반품/교환 가능 기간 반품,교환은 배송완료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발견 후 30일 이내에 신청가능
    반품/교환 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반송료 고객 부담(별도 지정 택배사 없음)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만화책, 잡지, 화보집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 해외주문 상품(해외 원서)의 경우(파본/훼손/오발송 상품을 제외)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 분쟁해결 기준(공정거래위원회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반품/교환 주소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77, 웅진북센(반디앤루니스)
    • 회사명 : (주)서울문고
    • 대표이사 : 김홍구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김홍구
    • E-mail : bandi_cs@bnl.co.kr
    • 소재지 : (06168) 서울 강남구 삼성로 96길 6
    • 사업자 등록번호 : 120-81-02543
    •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 제2023-서울강남-03728호
    • 물류센터 : (10881)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77 반디앤루니스
    copyright (c) 2016 BANDI&LUNI'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