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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넥스트 C-브랜드

    넥스트 C-브랜드 세계 시장을 삼킨 중국 소비문화와 브랜딩 전략

    • 강준묵 저
    • 위즈덤하우스
    • 2026년 09월 16일
    •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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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BN: 9791175911208 272쪽 354g 148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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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팝마트와 하이디라오 매장 앞에 늘어선 줄, 손안의 틱톡과 테무까지. 우리가 중국을 여전히 ';카피의 왕국';으로 바라보는 사이, 중국 브랜드는 소비자의 취향을 사로잡으며 세계 시장의 선택을 받고 있다. 『넥스트 C-브랜드』는 메이디 그룹 디자인 센터장 출신의 강준묵이 8년간 중국 현장에서 목격한 브랜드와 소비자의 변화를 기록한 책이다.

    샤오미의 생태계 전략부터 스타벅스를 흔든 루이싱커피, 사용자가 브랜드를 만들어낸 킵, 성능이 아닌 안도감을 판 로보락까지 스무 개의 사례를 통해 가격과 기능으로 겨루던 시장이 어떻게 경험과 감정을 설계하는 시장으로 옮겨갔는지 보여준다. 참고하는 나라에서 참고되는 나라로 진화하고 있는 중국 브랜드를 따라가며, 변화하는 소비와 비즈니스의 흐름을 읽고 새로운 기회를 포착하는 인사이트를 얻게 될 것이다.

    저자 소개

    강준묵

    현대전자와 삼성전자에서 디자이너로 재직했으며, 30여 년간 산업 디자인 분야에서 디자이너이자 소비자 행동 연구를 기반으로 한 디자인 컨설턴트로 활동해 왔다. 2018년에는 중국 대형 가전기업 메이디(Midea) 그룹의 초청으로 주방가전 부문 디자인 센터장을 5년간 역임하며, 중국 기업과 브랜드, 소비자의 변화를 현장에서 직접 경험했다. 현재는 샤오미를 비롯한 여러 중국 기업과 협업하며 UX 디자인 개발과 제품 디자인 전략을 자문하고 있다. 기업이 나아갈 새로운 방향은 결국 제품과 서비스를 사용하는 소비자에 대한 면밀한 관찰과 연구에서 출발한다고 믿는다. 이러한 관점으로 지난 8년간 중국 기업과 함께 일하며 시장과 소비자의 변화를 가까이에서 지켜보았다. 『넥스트 C-브랜드』는 외부에서 관찰한 중국이 아니라, 중국 기업의 현장에서 직접 보고 경험한 변화의 기록이다.

    최근작 : <넥스트 C-브랜드>

    목차

    목차
    프롤로그 변화와 혁신에 미친 중국, 무엇이 어떻게 바뀌고 있는가-

    1장 꼬리표에서 자랑으로, 중국 브랜드의 진화
    1 싸다고 무시했던 브랜드들이 세계를 바꾸고 있다 | 샤오미
    2 ';중국산';이 자랑이 되는 순간 | 리닝, 안타, 헤이티, 하이디라오
    3 다이소보다 싸고, 무지보다 세련되게 | 미니소
    4 테슬라를 긴장시킨 중국의 전기차 | 니오, 샤오미, 화웨이

    2장 앱 하나로 도시의 하루가 바뀌었다
    5 스타벅스를 흔든 중국식 커피 | 루이싱커피, 헤이티
    6 도시의 속도를 바꾸는 배달 앱 | 메이퇀, 디디추싱
    7 플랫폼은 어떻게 브랜드가 되는가 | 타오바오
    8 15초짜리 영상이 세상을 움직인다 | 틱톡

    3장 기능을 사던 사람들이 감정을 사기 시작했다
    9 중국 소비자의 DNA를 읽다 | 링링허우, Z세대, 밀레니얼 세대, 70후 세대
    10 기능보다 감정을 먼저 산다 | 화시즈, 퍼펙트 다이어리, 팝마트, 원기삼림, 차지
    11 커뮤니티가 브랜드를 만든다 | 킵, 데카트론, 스타벅스 차이나, 레고
    12 디자인이 국적을 지울 때 | 하이얼, 메이디

    4장 세계는 이제 중국 브랜드 앞에 줄을 선다
    13 중국 외식 브랜드는 어떻게 해외에서 줄을 세우는가 | 미쉐빙청, 헬렌스
    14 촌스럽고 싸도 괜찮아, B급의 역습 | 라오간마, 핀둬둬, 테무
    15 일상을 바꾸는 중국 테크의 얼굴들 | 쉬인, 로보락, DJI, 유니트리 로보틱스
    16 중국 AI는 어떻게 판을 뒤집었나 | 지푸AI, 딥시크, 센스타임

    5장 참고하는 나라에서 참고되는 나라로
    17 수출에서 진출로, 글로벌 전략이 뒤바뀐다
    18 글로벌 AI 방식을 흔드는 중국
    19 중국은 왜 달에 가려 하는가
    20 카피의 종말, 브랜드의 시작

    에필로그 모방에서 축적으로, 축적에서 기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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