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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미있다! 우리 고전 1~10 세트 (전10권)

    재미있다! 우리 고전 1~10 세트 (전10권) 개정판

    • 이혜숙, 장철문, 정종목, 박철, 김종광, 김별아, 고운기 저
    • 창비
    • 2026년 09월 18일
    •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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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BN: 9788936450656 1200쪽 1,560g 152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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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미있다! 우리 고전’ 최신 개정판 1~10권 세트. 23년간 누적 110만 부가 판매되며 꾸준히 사랑받아 온 창비의 대표 어린이 고전 시리즈 ‘재미있다! 우리 고전’이 개정판으로 새롭게 출간되었다. 원전의 의미와 작품 고유의 맛을 살리면서, 오늘의 어린이와 청소년이 더욱 쉽고 편안하게 읽을 수 있도록 낯설고 어려운 표현을 다듬고 책의 디자인도 새롭게 단장했다. 현직 초등 교사가 집필한 독후 활동지를 더해 작품을 읽고 생각을 확장할 수 있도록 했다.


    출판사 리뷰

    ★ 시리즈 누적 110만 부 판매
    ★ 한국출판문화대상 수상 시리즈
    ★ 서울시교육청·경기도학교도서관사서협의회 추천도서

    수백 년을 견뎌 온 고전 속 인물들이 던지는 삶의 질문,
    어린이와 청소년이 지혜롭고 주체적으로 성장하게 하는 힘.
    도종환(시인,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우리 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오늘의 삶을 새롭게 만나는 기쁨.
    장철문(시인, 순천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

    창비의 대표 어린이 고전 시리즈
    ‘재미있다! 우리 고전’ 최신 개정판 출간


    ‘재미있다! 우리 고전’ 시리즈는 2003년 4월 『토끼전』 『심청전』 『홍길동전』 세 권으로 첫선을 보인 뒤, 2008년 11월 『최척전』까지 전 20권을 펴내며 완간되었다. 그동안 제6회 한국출판문화대상 대상을 수상하고 서울시교육청과 경기도학교도서관사서협의회 등 여러 기관의 추천 도서로 선정되며 작품성과 교육적 가치를 두루 인정받아 왔다. 어린이와 청소년이 우리 고전을 줄거리로 접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한 편을 처음부터 끝까지 제대로 읽을 수 있도록 기획된 이 시리즈는 우리 말과 글을 깊이 사랑하는 시인과 작가 들이 작품에 따라 여러 이본과 연구 자료를 살펴 원전의 문학적 매력과 이야기 고유의 맛을 살려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창비는 2027년 창비 어린이책 50주년을 앞두고 전 20권 가운데 10권을 최신 개정판으로 선보인다. 원전의 의미와 작품 고유의 맛을 지키면서도 오늘의 어린이와 청소년이 더욱 쉽고 편안하게 읽을 수 있도록 낯설고 어려운 표현을 다듬고, 시대의 변화에 따라 다시 살펴볼 필요가 있는 대목도 세심하게 정비했다. 권별로 초판 이후 새롭게 확인된 자료와 최근 연구 성과를 해설에 반영해 원전의 배경과 전승 과정, 의미를 더욱 충실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각 권의 고유한 분위기와 개성이 잘 드러나도록 디자인을 전면 개편해 보는 재미를 높였으며, 현직 초등 교사가 집필한 권별 독후 활동지를 더했다.

    *‘재미있다! 우리 고전’ 최신 개정판 시리즈 11~20권은 2027년 상반기에 출간될 예정이다.

    각 권 소개

    『토끼전』 이혜숙 글 �� 김성민 그림

    ‘재미있다! 우리 고전’ 시리즈 1권. 소설가 이혜숙이 필사본 『토공전』을 중심으로 『토처사전』의 인상적인 대목을 취하고, 판소리 대본 『수궁가』와 『토별가』의 재미있는 대목을 더해 어린이와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게 풀어낸 작품이다. 자라의 꾐에 빠져 용궁에 간 토끼가 용왕 앞에서도 주눅 들지 않고 기지를 발휘해 자신의 목숨을 지켜 내는 이야기를 통해,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지혜와 모든 생명을 귀하게 여기는 마음을 되새기게 한다. 화가 김성민이 목판화로 새기고 채색한 그림이 익살스럽고 흥미진진한 이야기의 맛을 한층 더한다.

    『심청전』 장철문 글 �� 윤정주 그림

    ‘재미있다! 우리 고전’ 시리즈 2권. 시인 장철문이 판소리 「심청가」와 판소리계 소설 『심청전』의 여러 판본을 폭넓게 살펴, 저마다의 장점을 한데 모아 어린이와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게 풀어낸 작품이다. 눈먼 아버지를 위해 자신의 목숨까지 내놓는 심청의 이야기를 따라가며 사랑과 희생의 의미를 되묻고, 죽음과 이별이라는 큰 고난 끝에 행복을 되찾는 결말을 통해, 어려움 끝에 더 나은 삶이 찾아오기를 바라는 옛사람들의 마음을 생각하게 한다. 화가 윤정주의 해학적이고 정감 어린 그림이 인물들의 희로애락을 더욱 풍성하게 살린다.

    『홍길동전』 정종목 글 �� 이광익 그림

    ‘재미있다! 우리 고전’ 시리즈 3권. 시인 정종목이 경판본과 완판본, 김동욱 소장 국한문 89장 필사본 등 여러 이본을 두루 살펴 흥미진진하게 풀어낸 작품이다. 태어난 신분에 가로막히지 않고 자신의 길을 개척하는 홍길동의 모험을 통해 사람의 가능성을 신분으로 가르는 사회의 모순을 돌아보게 한다. 화가 이광익의 신비롭고 역동적인 그림이 홍길동의 도술과 모험 세계를 생생하게 펼쳐 보이며 읽는 재미를 더한다.

    『박씨 부인전』 김종광 글 �� 홍선주 그림

    ‘재미있다! 우리 고전’ 시리즈 4권. 소설가 김종광이 여러 이본 가운데 고대본과 그 교주본을 바탕으로 어린이와 청소년이 읽기 쉽게 풀어낸 작품이다. 흉한 외모 때문에 사람들에게 박대받지만 뛰어난 능력과 지혜를 발휘해 나라를 구하는 박씨 부인의 활약을 통해, 겉모습만으로 사람을 판단하는 편견을 돌아보는 한편, 여성이 자유롭게 능력을 펼치기 어려웠던 시대에 자신의 힘을 드러내는 여성 영웅의 모습을 보여 준다. 화가 홍선주가 섬세한 선과 담채로 신비로운 분위기와 박씨 부인의 활약을 생생하게 그려 냈다.

    『장화홍련전』 김별아 글 �� 권문희 그림

    ‘재미있다! 우리 고전’ 시리즈 5권. 소설가 김별아가 한문본과 한글필사본 등 여러 이본을 폭넓게 살펴 섬세한 문장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억울하게 목숨을 잃은 뒤에도 끝내 진실을 밝혀 누명을 벗는 장화 홍련 자매의 이야기를 통해, 억울한 일이 끝내 밝혀지고 바로잡히기를 바랐던 옛사람들의 마음을 전한다. 화가 권문희의 그림이 자매가 겪는 슬픔과 두려움을 애절하게 그려 내며 이야기에 생명력을 불어넣는다.

    『북경 거지』 고운기 글 �� 한상언 그림

    ‘재미있다! 우리 고전’ 시리즈 6권. 시인 고운기가 조선 후기 한문 단편 가운데 어린이와 청소년이 재미있게 읽을 만한 여덟 편을 골라 풀어낸 책이다. 고약한 원님을 재치 있게 골탕 먹이는 아전들, 정해진 공부에는 서툴지만 자기만의 재능을 찾아 가는 젊은 선비 등 다채로운 인물들이 등장한다. 이들의 삶을 통해 신분 질서가 흔들리던 조선 후기의 풍경을 들여다보는 한편, 사람의 가치를 무엇으로 판단해야 하는지 오늘의 삶과 연결해 생각하게 한다. 화가 한상언의 익살스럽고 개성 넘치는 그림이 옛사람들의 삶과 여덟 이야기의 다채로운 재미를 생동감 있게 펼쳐 보인다.

    『도깨비 손님』 이혜숙 글 �� 정경심 그림

    ‘재미있다! 우리 고전’ 시리즈 7권. 소설가 이혜숙이 도깨비와 술객, 괴물과 신령 등 신비로운 존재가 등장하는 조선 후기 한문 단편 아홉 편을 골라 어린이와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게 풀어낸 책이다. 기묘하고 흥미로운 인물과 사건 들, 환상과 유머가 가득한 이야기 속에 가난과 욕망, 신분과 권위를 둘러싼 옛사람들의 삶과 인정세태가 생생하게 담겨 있다. 화가 정경심의 익살스럽고 개성 넘치는 그림이 현실과 환상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이야기의 기묘한 상상력과 유쾌한 재미를 한층 살려 낸다.

    『옹고집전』 박철 글 �� 조혜란 그림

    ‘재미있다! 우리 고전’ 시리즈 8권. 시인 박철이 여러 이본을 두루 참고하여 판소리계 소설 특유의 말맛과 풍자를 살려 풀어낸 작품이다. 성미가 고약하고 욕심 많은 옹고집이 자신과 꼭 닮은 가짜에게 집과 가족을 빼앗긴 뒤 떠돌이 신세가 되어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새사람으로 변해 가는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어떤 가치를 지키면서 살아가야 하는지 질문한다. 화가 조혜란의 익살스러운 그림이 진짜와 가짜 옹고집이 맞붙는 소동을 생동감 있게 펼쳐 보이며 이야기의 해학과 재미를 더한다.

    『흥보전』 정종목 글 �� 김호민 그림

    ‘재미있다! 우리 고전’ 시리즈 9권. 시인 정종목이 신재효의 『박타령』과 『박흥보가』를 바탕으로 여러 판본과 판소리 창본을 두루 살펴 구성진 입말과 풍성한 해학을 살려 풀어낸 작품이다. 가난 속에서도 남을 돕고 나누며 살아가는 흥보와 재물에 집착하는 놀보의 엇갈린 삶을 통해, 욕심과 나눔, 더불어 살아가는 삶의 의미를 생각하게 한다. 이번 개정판에서는 초판의 흥겨운 이야기 맛을 살리면서 인물과 사건의 설정을 더욱 세심하게 다듬었다. 화가 김호민의 익살스럽고 생동감 넘치는 그림이 흥보와 놀보를 비롯한 인물들의 개성과 흥겨운 이야기판의 재미를 한층 살려 낸다.

    『양반전 외』 박지원 · 이옥 원작 �� 장철문 글 �� 이현미 그림

    ‘재미있다! 우리 고전’ 시리즈 10권. 18세기 조선을 대표하는 문인 박지원과 이옥의 작품 일곱 편을 시인 장철문이 오늘의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해 풀어 쓴 책이다. 「양반전」 「호질」 「광문자전」 「심생전」 등 변화하는 조선의 삶이 담긴 다채로운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장철문 시인은 두 문인의 해학과 개성을 살려 어린 독자가 쉽고 흥미롭게 읽을 수 있도록 풀어냈다. 화가 이현미의 생동감 넘치는 그림이 인물들의 표정과 몸짓을 풍성하게 담아내며 작품을 한층 돋보이게 한다.




    저자 소개

    이혜숙, 장철문, 정종목, 박철, 김종광, 김별아, 고운기

    저자 : 이혜숙

    이화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습니다. 1982년 여성동아 장편소설 공모에 『노을에 타는 나무』가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장편소설 『먼 길 위의 약속』과 소설집 『바람 속의 얼굴들』 『마음이 하는 일』, 어린이책 『토끼전』 『계축일기』 『혜곡 최순우』 등을 펴냈습니다.

     

    저자 : 장철문

    연세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했습니다. 1994년 『창작과비평』 겨울호에 시 「마른 풀잎의 노래」 등을 발표하면서 시인이 되었고, 2016년 제18회 백석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 시집 『바람의 서쪽』 『산벚나무의 저녁』 『무릎 위의 자작나무』 『비유의 바깥』 『식당 칸은 없다』, 동시집 『자꾸 건드리니까』, 동화 『노루 삼촌』, 그림책 『흰 쥐 이야기』 『복 타러 간 총각』 등을 펴냈습니다. 우리 고전 『양반전 외』 『최고운전』 『최척전』에 글을 썼습니다. 순천대학교 문예창작학과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수상 : 2016년 백석문학상

     

    저자 : 정종목

    1990년 『실천문학』에 시를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시집으로 『어머니의 달』 『복숭아뼈에 대한 회상』이 있고 그동안 『꽃씨 할아버지 우장춘』 『음악의 바다, 바흐』 『천진난만 모차르트』 『악보 위의 전사 베토벤』 『흥보전』 『마지막 선비 김창숙』 『박문수전』 『대륙을 호령하라! 광개토태왕』 등을 펴냈습니다.

    옛 기록과 역사, 고전 음악을 좋아하고 글을 쓸 때마다 “그저 기록했을 뿐 지어내지 않았다(述而不作)”는 누군가의 말이 자꾸 맴돌곤 했습니다.

     

    저자 : 박철

    단국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했습니다. 『창비 1987』에 「김포」 등 열다섯 편의 시를 발표하면서 등단했습니다. 시집 『김포행 막차』 『험준한 사랑』 『없는 영원에도 끝은 있으니』 『대지의 있는 힘』, 동시집 『설라므네 할아버지의 그래설라므네』 『아무도 모르지』 등을 펴냈습니다.

    수상 : 2019년 육사시문학상, 2018년 노작문학상, 2011년 천상병시문학상, 2010년 백석문학상

     

    저자 : 김종광

    1998년 계간 《문학동네》 여름호에 소설을 발표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2000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희곡 「해로가」가 당선되었다. 소설집 『경찰서여, 안녕』 『모내기 블루스』 『낙서문학사』 『처음의 아해들』 『놀러 가자고요』 『성공한 사람』 『안녕의 발견』, 청소년소설 『처음 연애』 『착한 대화』 『조선의 나그네 소년 장복이』, 장편소설 『야살쟁이록』 『71년생 다인이』 『죽음의 한일전』 『율려낙원국』 『군대 이야기』 『첫경험』 『똥개 행진곡』 『왕자 이우』 『별의별』 『조선통신사』 『산 사람은 살지』, 『소설가 소판돈의 낙서견문록』, 산문집 『사람을 공부하고 너를 생각한다』 『웃어라, 내 얼굴』, 기타 『광장 시장 이야기』 『따져 읽는 호랑이 이야기』 『조선 청소년 이야기』 등이 있다. 신동엽문학상(2001), 제비꽃서민소설상(2008), 이호철통일로문학상특별상(2019), 류주현문학상(2019), 무등문학상(2025)을 수상했다.

    수상 : 2019년 이호철통일로문학상, 2008년 제비꽃서민소설상, 2001년 신동엽문학상, 2000년 중앙일보 신춘문예

     

    저자 : 김별아

    1993년 《실천문학》에 〈닫힌 문밖의 바람 소리〉를 발표하며 등단했다. 2005년 장편소설 《미실》로 제1회 세계문학상을 수상했다. 장편소설 《영영이별 영이별》 《채홍》 《백범, 거대한 슬픔》 등을 썼다.

    수상 : 2018년 허균문학작가상, 2005년 세계문학상

     

    저자 : 고운기

    한양대학교 국어국문학과와 연세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습니다. 1983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어 등단했습니다.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삼국유사』 『도쿠가와가 사랑한 책』 『일연과 12세기, 나는 이렇게 본다』, 시집 『밀물 드는 가을 저녁 무렵』 『나는 이 거리의 문법을 모른다』 『고비에서』 등을 펴냈습니다. 한양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림 : 김성민

    중앙대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했습니다. 동화 『두꺼비 신랑』 『재치가 배꼽 잡는 이야기』 『꽁지 닷 발 주둥이 닷 발』 『샘마을 몽당깨비』 『도깨비가 밤마다 끙끙끙』 등 많은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지은 책으로 그림책 『여우누이』 『해와 달이 된 오누이』가 있습니다.

     

    그림 : 윤정주

    그림을 그리고 퀼트와 뜨개질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동화 『바다로 날아간 까치』 『씨앗을 지키는 사람들』 『다시 지상 세계로』 『축구 생각』 『짜장면 불어요!』 『똘배가 보고 온 달나라』 『행운 가족』 『시간 가게』 『목기린 씨, 타세요!』, 그림책 『부엌 할머니』 『징금 징금 징금이』 등 많은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지은 책으로 그림책 ‘꽁꽁꽁’ 시리즈, 『냠냠 빙수』 『열매의 오두막』이 있습니다.

     

    그림 : 이광익

    1995년부터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재미있는 그림책을 만들기 위해 애쓰고 있습니다. 『과학자와 놀자!』 『쨍아』 『아빠를 딱 하루만』 『꼬리 잘린 생쥐』 『다람쥐 무이의 봄』 등 많은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지은 책으로 그림책 『앞니 빠진 호랑이』가 있습니다.

     

    그림 : 김호민

    중앙대학교 한국화학과를 졸업했습니다. 1998년 대한민국미술대전 특선, 2002년 동아미술상을 받았습니다. 동화 『싸우는 아이』 『열세 동무』 『바보 온달』 『상계동 아이들』 『사슴과 사냥개』 『이회영, 내 것을 버려 모두를 구하다』 등 많은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그림 : 조혜란

    홍익대학교 동양화과를 졸업했습니다. 우리 옛 그림의 맛을 살린 그림을 그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어린이가 책을 즐겁게 읽으며 세상을 알아 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작업하고 있습니다. 어린이책 『삼신 할머니와 아이들』 『달걀 한 개』, 그림책 『똥벼락』 등 많은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지은 책으로 그림책 ‘할머니, 어디 가요?’ 시리즈, 『노야네 목장은 맨날 바빠!』 『상추씨』 『밤바다로 해루질 가요!』 『목화씨』 등이 있습니다.

     

    그림 : 이현미

    국민대학교 대학원에서 회화를 전공하고 미술학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1997년 한국출판미술대전 황금도깨비 부문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동화 『오세암』 『까막눈 삼디기』 『인사 잘하고 웃기 잘하는 집』 『반반버들잎 도령과 연이』 『해와 같이 달과 같이』 등 많은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국내외에서 다수의 전시를 열었으며, 삼육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림 : 홍선주

    어린이책을 만들며 세상을 새록새록 알아 가는 것이 즐겁다. 서울일러스트레이션전, 한국출판미술협회 공모전에서 수상했다. 『박씨 부인전』 『남극곰』 『별하약방』 등에 그림을 그렸고, 지은 책으로 『모두모두 안녕하세요』 등이 있다.

     

    그림 : 권문희

    서울대학교 미술대학에서 한국화를 공부했습니다. 동화 『가슴 뭉클한 옛날 이야기』 『학교에 간 개돌이』, 동시집 『콧구멍만 바쁘다』 등 많은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지은 책으로 그림책 『줄줄이 꿴 호랑이』 『석수장이 아들』 『깜박깜박 도깨비』 등이 있습니다.

     

    그림 : 한상언

    홍익대학교 시각디자인과를 졸업했습니다. 동화 『검정 연필 선생님』 『제 불알 물어 버린 호랑이』 『주식회사 6학년 2반』 『이야기 하나 주면 안 잡아먹지』, 그림책 『아빠와 아들』 『누나가 좋다』 『엄마 왜 그래』 『도둑 떼와 꾀 많은 꼬마』 등 많은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그림 : 정경심

    서울대학교 미술대학에서 동양화를 공부했습니다. 전통 회화 기법을 바탕으로 우리 고유의 아름다움과 해학적 정서를 책에 담아 나누고자 합니다. 새로운 운동이나 언어 배우기를 좋아하고, 딸과 함께 매일 그림을 그립니다. 어린이책 『엉뚱이 뚱이』 『조화와 균형의 과학 우리 한의학』 등 많은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목차


    1 『토끼전』 이혜숙 글 | 김성민 그림
    2 『심청전』 장철문 글 | 윤정주 그림
    3 『홍길동전』 정종목 글 | 이광익 그림
    4 『박씨 부인전』 김종광 글 | 홍선주 그림
    5 『장화홍련전』 김별아 글 | 권문희 그림
    6 『북경 거지』 고운기 글 | 한상언 그림
    7 『도깨비 손님』 이혜숙 글 | 정경심 그림
    8 『옹고집전』 박철 글 | 조혜란 그림
    9 『흥보전』 정종목 글 | 김호민 그림
    10 『양반전 외』 박지원·이옥 원작 | 장철문 글 | 이현미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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