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디앤루니스 인터넷서점

네비게이션 실시간 인기 책

    705

    705

    • 도야마 가오루 저
    • 윤은혜 역
    • 허밍북스
    • 2026년 10월 01일
    • 정가
      17,300원
    • 판매가
      15,570원 [10% 할인]
    • 결제 혜택
      무이자
    • 적립금
      860원 적립 [5%P]

      NAVER Pay 결제 시 네이버페이 포인트 5% 적립 ?

    • 배송구분
      업체배송(반디북)
    • 배송료
      무료배송
    • 출고예정일

      출고예정일 안내

      ※ 출고예정일은 도서 재고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close

      2026년 10월 13일(화)

      ※ 출고예정일은 도서 재고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수량
    회원리뷰
    - [0]
    ISBN: 9791199175297 400쪽 400g 128 x 188 (㎜)

    지금 이책은

    • 판매지수 : 0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이 책은

    도쿄의 한 낡은 비즈니스호텔 7층. 십 년 넘게 '창고'라는 이름으로 굳게 닫혀 있던 705호실이 새 지배인의 손끝에서 다시 객실로 되살아난다. 그리고 그 방에 발을 들인 사람들이 하나씩 설명할 수 없는 일에 휘말리기 시작한다.

    출장 경비를 아끼려다 하필 그 층에 묵게 된 회사원, 십 년간 그 방만은 이유 없이 꺼려 온 객실 청소원, 한밤중 호텔로 불려 간 뒤 연락이 끊긴 여자와 그녀의 행방을 쫓는 운전기사, 그리고 오래전부터 705호실의 '무언가'를 알면서도 입을 다물어 온 호텔 사람들. 서로 아무 상관 없어 보이던 이들의 시선이 705호실에 겹쳐지며 오래된 비밀이 서서히 윤곽을 드러낸다.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대상 우수상 출신 작가 도야마 가오루가, 일본 깊은 곳에 잠든 공포를 끌어올린 공포 미스터리. 방 하나에서 시작된 공포가 마지막 페이지를 덮은 뒤에도 남는다.

    출판사 리뷰

    이 소설의 공포는 갑자기 튀어나오는 괴물이나 사방에 튀는 피로 승부하지 않는다. 문이 어느새 조금 열려 있다거나, 어젯밤과 방 안의 무언가가 미묘하게 달라져 있다거나, 옆방에서 들리지 말아야 할 소리가 들린다거나 그 아주 작은 어긋남들이 페이지를 넘길수록 촘촘히 쌓여 간다. 공포를 직접적으로 보여 주는 것 보다 서서히 스며들게 하는, 화법을 아는 작가의 글솜씨다.
    이 책의 진짜 매력은 구조에 있다. 회사원, 청소원, 운전기사, 젊은 지배인, 그리고 오래된 호텔 사람들 저마다 다른 사연과 욕망을 지닌 인물들의 시점이 던져지고, 처음에는 무관해 보이던 그 이야기들이 705호실이라는 하나의 방을 중심으로 서서히 맞물린다. 이 사람과 저 사람이 어떻게 이어지는가를 맞춰 가는 재미가 미스터리의 추동력이 되고, 마지막에 그림이 완성되는 순간의 서늘함이 이 작품을 단순한 호러 이상으로 끌어올린다.
    작가는 초자연의 공포 아래에 훨씬 오래 묵은 인간의 문제를 깔아 둔다. 단 몇 푼의 돈, 누구에게도 말 못 할 욕심, 못 본 척하고 넘어간 작은 죄들. 705호실의 무언가는 바로 그 틈을 파고든다.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대상 우수상을 거머쥐며 데뷔한 이래 꾸준히 인간 심리의 어두운 결을 파헤쳐 온 도야마 가오루. 일본 호러 서스펜스 대상 최종 후보작이기도 한 이 이야기는, 무더운 여름밤 홀로 낯선 방에 묵어 본 적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든 오싹하게 만들 힘을 지녔다. 




    저자 소개

    도야마 가오루

    1962년 지바현에서 태어났다. 제7회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대상·우수상을 수상하며 『독살마의 교실』로 2009년에 데뷔했다.
    그 밖의 저서로 『터닝 포인트』, 『사람을 잡아먹는 집』, 『F 영능수사관·다치바나 나나미』, 『혀는 입만큼이나 많은 것을 말한다 - 한방약국 텐구사도의 사건부』, 『약제사·부스지마 가오리의 명추리』 시리즈(다카라지마샤 문고)가 있다.

    역자 소개

    윤은혜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한 후 출판사 편집자를 거쳐 현재는 바른번역에서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독자들에게 편안하게 다가가는 번역을 목표로 삼아 글을 읽는 즐거움을 전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데루코와 루이』 『기적의 카페, 카에데안』 『고양이 식당, 사랑을 요리합니다』 『두 번째 붉은 태양』 『어느 노 언론인의 작문노트』 등이 있다.

    목차

    차 례
    1. 7월 9일 화요일
    2. 7월 11일 목요일
    3. 7월 13일 토요일
    4. 7월 14일 일요일
    5. 7월 15일 월요일
    6. 7월 16일 화요일 ─ 오전~낮
    7. 7월 16일 화요일 ─ 낮~저녁 무렵
    8. 7월 16일 화요일 ─ 저녁~밤
    9. 7월 16일 화요일 ─ 밤
    10. 7월 18일 목요일
    11. 8월 22일 목요일
    후기를 대신하며


    배송 시 유의사항

    - 반디앤루니스에서 구매하신 도서는 물류 대행 위탁업체 웅진 북센을 통해 배송됩니다.
     (배송 포장에 "웅진 북센"으로 표기될 수 있습니다.)

    - 구매한 상품의 품질과 배송 관련 문의는 반디앤루니스로 문의 바랍니다.

    - 천재지변 및 택배사의 사정에 따라 배송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 결제(입금) 완료 후 출판사 및 유통사의 사정으로 품절 또는 절판 되어 상품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별도 안내 예정)

    - 도서산간지역의 경우 추가 배송비가 발생될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상품 설명에 반품/ 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반품/교환
    반품/교환 방법 홈 > 고객센터 > 자주찾는질문 “반품/교환/환불” 안내 참고 또는 1:1상담게시판
    반품/교환 가능 기간 반품,교환은 배송완료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발견 후 30일 이내에 신청가능
    반품/교환 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반송료 고객 부담(별도 지정 택배사 없음)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만화책, 잡지, 화보집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 해외주문 상품(해외 원서)의 경우(파본/훼손/오발송 상품을 제외)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 분쟁해결 기준(공정거래위원회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반품/교환 주소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77, 웅진북센(반디앤루니스)
    • 회사명 : (주)서울문고
    • 대표이사 : 김홍구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김홍구
    • E-mail : bandi_cs@bnl.co.kr
    • 소재지 : (06168) 서울 강남구 삼성로 96길 6
    • 사업자 등록번호 : 120-81-02543
    •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 제2023-서울강남-03728호
    • 물류센터 : (10881)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77 반디앤루니스
    copyright (c) 2016 BANDI&LUNI'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