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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 말은 하고 싶은 직장인들을 위한 말하기 수업

    할 말은 하고 싶은 직장인들을 위한 말하기 수업

    • 김진우 저
    • 모티브
    • 2026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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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10월 23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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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BN: 9791176881807 280쪽 280g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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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하기 책에는 분명 “결론부터 말하라”고 쓰여 있었는데, 정작 그 결론이 무엇인지 몰랐던 날이 있다. 『할 말은 하고 싶은 직장인들을 위한 말하기 수업』은 보고, 질문과 부탁, 거절, 회의와 발표, 관계와 일상까지 직장에서 하루에도 몇 번씩 입을 떼야 하는 순간 마흔 가지를 다룬다. 원리를 설명하는 대신 그 자리에서 그대로 따라 말할 수 있는 대본을 먼저 건넨다.

    많은 꼭지에서는 대본에 앞서 듣는 사람을 ‘체하게’ 만드는 말이 먼저 나온다. 사과를 세 번 반복하는 보고, 이유 없이 길어지는 부탁, 선 넘는 농담에 억지로 웃어 버린 순간이 왜 어색하게 남는지 우리가 흔히 하는 말과 저자의 실패담으로 보여 준다. 그 뒤에 결론, 근거, 요청 같은 순서가 붙은 문장이 이어진다. 꼭지 끝에는 ‘떠먹여 주는 한 줄’이 있어 바쁜 날에는 그 한 줄만 기억해도 된다.

    저자는 스스로를 말하기 전문가가 아니라고 밝힌다. 첫 출근 날 자기소개에서 “잘 부탁드립니다”만 반복하고, 회의에서 틀린 숫자를 말했다가 정정 메일 제목만 다섯 번은 고쳐 쓴 경험까지 숨기지 않는다. 독자는 요즘 가장 막히는 상황의 꼭지만 먼저 펼쳐 대본을 얻을 수 있다. 단어는 내 회사에 맞게 바꾸되 순서는 지키라는 것이 이 책의 방식이다.


    출판사 리뷰

    “할 말이 없었던 적은 별로 없어요. 그 말이 꼭 퇴근길 지하철에서야 완성되는 게 문제였죠.”
    팀장님이 “그거 어떻게 됐어요?” 하고 물으면 머릿속이 하얘지던 날이 있습니다. 말하기 책에는 분명 “결론부터 말하라”고 쓰여 있었는데, 정작 그 결론이 무엇인지 몰랐던 날입니다. 이 책을 쓴 사람도 그런 날을 여러 번 지나온 평범한 회사원입니다.
    『할 말은 하고 싶은 직장인들을 위한 말하기 수업』은 보고, 질문과 부탁, 거절, 회의와 발표, 관계와 일상까지 직장에서 하루에도 몇 번씩 입을 떼야 하는 순간 마흔 가지를 다룹니다. 원리를 설명하는 대신 그 자리에서 그대로 따라 말할 수 있는 대본을 먼저 건넵니다.
    많은 꼭지에서는 대본에 앞서 듣는 사람을 ‘체하게’ 만드는 말이 먼저 나옵니다. 사과를 세 번 반복하는 보고, 이유 없이 길어지는 부탁, 선 넘는 농담에 억지로 웃어 버린 순간이 왜 어색하게 남는지 우리가 흔히 하는 말과 저자의 실패담으로 보여 줍니다. 그 뒤에 결론, 근거, 요청 같은 순서가 붙은 문장이 이어집니다.
    독자는 요즘 가장 막히는 상황의 꼭지만 먼저 펼쳐 대본을 얻을 수 있습니다. 꼭지 끝에는 ‘떠먹여 주는 한 줄’이 있어 바쁜 날에는 그 한 줄만 기억해도 됩니다. 단어는 내 회사에 맞게 바꾸되 순서는 지키라는 것이 이 책의 방식입니다.
    말 잘하는 사람은 타고난 사람이 아니라 순서를 아는 사람이었다고 저자는 말합니다. 책을 덮고 나면 오늘 하루 삼켜 버린 한마디를 떠올리게 됩니다. 다음에는 그 말을, 첫 문장 하나만 쥐고 꺼내 볼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출판사 서평
    직장인을 위한 말하기 책은 많지만, 읽고 나도 막상 다음 날 아침 입이 떨어지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편집부는 자주 들었습니다. 원리는 알겠는데 첫 문장을 모르겠다는 것입니다. 이 책은 바로 그 빈칸을 채우려고 만들었습니다. 상황마다 따옴표 안에 대본을 넣고, 왜 그 순서여야 하는지를 짧게 덧붙였습니다.
    저자는 스스로를 말하기 전문가가 아니라고 밝힙니다. 첫 출근 날 자기소개에서 “잘 부탁드립니다”만 반복하고, 회의에서 틀린 숫자를 말했다가 정정 메일 제목만 다섯 번은 고쳐 쓴 경험까지 숨기지 않습니다. 그래서 독자는 가르침을 받는다기보다 같은 길을 먼저 지나간 동료의 메모를 받아 보는 느낌으로 읽게 됩니다. 편집부가 이 원고를 선택한 가장 큰 이유입니다.
    사회초년생에게 가장 먼저 권합니다. 보고가 늘 길어지는 분, 부탁과 거절 앞에서 말을 삼키는 분, 회의에서 타이밍을 놓치는 분에게도 맞습니다. 처음부터 읽지 않아도 되도록 차례를 상황별로 짰으니, 가방에 넣어 두고 막히는 날 한 꼭지씩 꺼내 보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하나씩 쌓인 첫 문장이 내일 아침 보고를 조금 가볍게 해 줄 것입니다.




    저자 소개

    김진우

    김진우는 말하기 전문가가 아니라 말 한마디 때문에 이불을 걷어찬 횟수로는 어디서도 지지 않는다는 평범한 회사원이다.
    첫 출근 날 자기소개에서 “잘 부탁드립니다”만 반복했고, 전화벨이 울리면 모니터만 쳐다보던 사람이었다고 스스로 밝힌다.
    그런 경험을 바탕으로 상황마다 적어 두었던 말하기 대본을 모아 이 책을 썼다.

    목차


    프롤로그 입만 벌리세요, 숟가락은 제가 들게요 8

    1부 보고: 상사가 한 번에 알아듣게
    1 결론부터 말하라는데, 결론이 뭔지 모르겠을 때 17
    2 “그거 어떻게 됐어?”를 듣기 전에 하는 중간보고 23
    3 나쁜 소식은 빨리, 짧게, 대안과 함께 29
    4 실수했을 때: 사과는 한 번, 해결은 구체적으로 35
    5 모르는 걸 모른다고 말하는 기술 41
    6 메신저 보고는 세 줄이면 충분해요 47
    7 숫자로 말하면 두 번 묻지 않아요 53
    8 복도에서 마주친 팀장님께 30초 보고 59

    2부 질문과 부탁: 눈치 보지 않고
    9 질문하기 무서울 때 쓰는 첫 문장 69
    10 같은 걸 두 번 물어야 할 때 75
    11 바빠 보이는 선배에게 말 거는 타이밍 81
    12 업무 지시가 애매할 때 되묻는 법 87
    13 부탁할 때는 ‘왜’와 ‘언제까지’를 같이 93
    14 고맙다는 말, 이렇게 하면 기억에 남아요 98
    15 피드백을 먼저 요청하는 질문 104
    16 휴가·연봉처럼 꺼내기 어려운 요청 110

    3부 거절과 선 긋기: 착한 사람 말고 괜찮은 사람
    17 “제가 할게요”를 줄이는 법 119
    18 일이 겹쳤을 때 우선순위를 되묻는 거절 125
    19 퇴근 10분 전에 들어온 부탁 131
    20 회식 자리와 사적인 질문, 부드럽게 넘기기 137
    21 선 넘는 농담에 억지로 웃지 않는 법 143
    22 부당한 지적에 감정 빼고 반박하기 149
    23 동료의 무임승차를 말해야 할 때 154
    24 거절한 다음 관계를 지키는 한마디 160

    4부 회의와 발표: 떨지 않고
    25 회의에서 첫마디를 여는 법 169
    26 반대 의견을 반대처럼 들리지 않게 175
    27 아이디어를 말할 때는 근거 하나만 181
    28 발표의 첫 30초 187
    29 긴장해서 머리가 하얘졌을 때 193
    30 모르는 질문이 들어왔을 때 199
    31 회의가 끝나고 보내는 정리 메시지 205
    32 온라인 회의에서 말이 묻히지 않게 211

    5부 관계와 일상: 말 한마디로 호감
    33 스몰토크가 어려운 사람을 위한 질문 세 개 221
    34 칭찬을 받을 때와 할 때 227
    35 지적을 받은 순간의 표정과 첫마디 233
    36 감정이 올라올 때 말을 멈추는 법 239
    37 후배가 생겼을 때 첫 지시 245
    38 퇴사와 이직을 말할 때 251
    39 전화가 무서운 사람을 위한 대본 257
    40 메신저 말투, 오해 없는 문장 만들기 263
    에필로그 오늘 한 번, 먼저 말해 보세요 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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