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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복하는 요메쿠비, ‘괴민연’에서의 기록과 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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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약판매] 축복하는 요메쿠비, ‘괴민연’에서의 기록과 추리 괴민연

    원제 : 寿ぐ嫁首 怪民研に於ける記録と推理

    • 미쓰다 신조 저
    • 김은모 역
    • 리드비
    • 2026년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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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BN: 9791192738925 540쪽 702g 130 x 1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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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속학과 호러 그리고 본격 미스터리의 결합이라는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하여, 호러와 미스터리 장르 독자 모두에게 절대적인 지지를 얻고 있는 거장 ‘미쓰다 신조’. ‘괴민연’을 배경으로 하는 새로운 시리즈의 첫 장편소설, 《축복하는 요메쿠비, ‘괴민연’에서의 기록과 추리》가 리드비에서 출간된다.

    《축복하는 요메쿠비》는 전작과 마찬가지로, 고도 성장기를 맞아 도시는 급격하게 성장 중이지만, 여전히 어두운 인습이 드리운 쇼와 30년대(1950년대) 지방을 배경으로 한다. 복잡한 혈연으로 얽힌 명문가(家), 가문에 자리 잡은 가택신, 기이한 혼례 의식, 잇달아 이어지는 이상한 죽음, 살인을 암시하는 노래, 괴이를 합리적으로 해명하려 발버둥 치는 탐정, 독자를 어리둥절하게 하는 다중 추리까지. 호러와 본격 미스터리가 절묘하게 균형을 이룬 장편소설 《축복하는 요메쿠비》는 ‘도조 겐야 시리즈’의 한 권이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손색없는 완성도를 보여 준다.

    2001년 《호러 작가가 사는 집》 이래 호러와 미스터리의 사잇길을 오롯이 걸어 온 미쓰다 신조는 2026년 작가로서 25주년을 맞이했다. 그동안 발표한 작품은 정확히 50권. 《걷는 망자》, 《축복하는 요메쿠비》에서 이어지는 ‘괴민연 시리즈’ 세 번째 작품 《속삭이는 사카무코》(국내 미출간)가 영광스러운 25주년 기념 작품이 되었다. 사반세기의 시간을 반추하듯, ‘괴민연 시리즈’에는 ‘미쓰다 신조’의 정수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오싹한 괴담과 불가사의한 수수께끼가 함께하고, 탐정의 논리적인 추리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괴이는 남는다.


    출판사 리뷰

    본격 미스터리, 민속학 그리고 호러의 결합!
    마침내 공개된 ‘괴민연 시리즈’ 최신 장편소설


    민속학과 호러 그리고 본격 미스터리의 결합이라는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하여, 호러와 미스터리 장르 독자 모두에게 절대적인 지지를 얻고 있는 거장 ‘미쓰다 신조’. ‘괴민연’을 배경으로 하는 새로운 시리즈의 첫 장편소설, 《축복하는 요메쿠비, ‘괴민연’에서의 기록과 추리》가 리드비에서 출간된다.

    ‘괴민연’이란 ‘괴이 민속학 연구실’의 통칭으로, 명탐정 ‘도조 겐야’의 수집품과 장서가 보관돼 있는 무묘대학교 지하에 위치한 연구실이다. ‘도조 겐야 시리즈’는 민속학자이자 작가인 명탐정 도조 겐야가 등장하는 일련의 작품군을 이르는 말로 일본 미스터리 랭킹과 문학상을 휩쓴, 작가의 최고 시리즈로 잘 알려져 있다.

    《축복하는 요메쿠비》는 ‘괴민연 시리즈’의 첫 장편소설이다. 전작 《걷는 망자》가 ‘괴민연’을 배경으로, 도조 겐야의 조수들이 여러 괴이에 도전하는 모범적인 안락의자 탐정물이었다면, 《축복하는 요메쿠비》는 인습에 얽매인 유서 깊은 가문에 잇달아 밀려드는 불가해한 사건들을 묵직하게 다루고 있다.

    괴이한 인습과 복잡한 혈연이 뒤얽힌 미궁 속 살인
    사라기 가문에서 혼인 의례를 치르면 반드시 참사가 뒤따른다!


    《축복하는 요메쿠비》는 전작과 마찬가지로, 여전히 어두운 인습이 드리운 쇼와 30년대(1950년대) 지방을 배경으로 한다. 복잡한 혈연으로 얽힌 명문가(家), 가문에 자리 잡은 가택신, 기이한 혼례 의식, 잇달아 이어지는 이상한 죽음, 살인을 암시하는 노래, 괴이를 합리적으로 해명하려 발버둥치는 탐정, 독자를 어리둥절하게 하는 다중 추리까지. 호러와 본격 미스터리가 절묘하게 균형을 이룬 장편소설, 《축복하는 요메쿠비》는 ‘도조 겐야 시리즈’ 한 권이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손색없는 완성도를 보여 준다.

    무묘대학교 학생 도쇼 아이는 친구 우타코의 ‘신부 들러리’로, 사라기 가문의 혼인 의례에 참여하게 된다. 사라기 가문의 혼례에는 가택신 ‘요메쿠비 님’의 눈을 피하기 위한 기이한 의식들이 자리하고 있고, 아이는 왠지 불길한 예감을 떨칠 수 없다. 드디어 혼례 당일, 행렬에 참여한 아이는 그 뒤를 따르는 수상한 그림자를 목격한다. 그리고 피로연이 열리는 때, ‘요메쿠비 님’을 모시는 거대한 미로 미궁사 속에서 기괴한 모습의 시체가 발견된다.

    민속학자이자 작가 그리고 명탐정으로 알려진 도조 겐야의 괴이 민속학 연구실, 통칭 ‘괴민연’. 그곳을 드나들며, 도조 겐야의 조수이자 아마추어 탐정인 덴큐 마히토와 함께 수많은 괴이와 수수께끼에 도전해 온 도쇼 아이는, 사라기 가문 분가의 자제 시로와 함께 기이한 수수께끼에 도전하게 되는데…….

    어느덧 사반세기,
    미쓰다 신조 세계를 여행하는 최고의 안내서, ‘괴민연 시리즈’


    2001년 《호러 작가가 사는 집》 이래 호러와 미스터리의 사잇길을 흔들림 없이 걸어 온 미쓰다 신조는 2026년 작가로서 25주년을 맞이했다. 그동안 발표한 작품은 정확히 50권. 《걷는 망자》, 《축복하는 요메쿠비》에서 이어지는 ‘괴민연 시리즈’ 세 번째 작품 《속삭이는 사카무코》(국내 미출간)가 영광스러운 25주년 기념 작품이 되었다.

    사반세기의 시간을 반추하듯, ‘괴민연 시리즈’에는 ‘미쓰다 신조’의 정수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오싹한 괴담과 불가사의한 수수께끼가 함께하고, 탐정의 논리적인 추리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괴이는 남는다. 또 ‘괴민연 시리즈’에는 미쓰다 신조의 오랜 독자라면 반가워할 만한 작품들이 빼곡히 채워져 있다. 《염매처럼 신들리는 것》, 《잘린 머리처럼 불길한 것》, 《산마처럼 비웃는 것》, 《하에다마처럼 모시는 것》 등의 ‘도조 겐야 시리즈’는 물론, 《사관당》, 《백사장》 등의 ‘작가 시리즈’, ‘사상학 탐정 시리즈’와도 세계관을 공유한다.

    최근 미쓰다 신조는 〈아사히신문〉과 인터뷰에서 호러 미스터리 작가 생활 25년을 소회한 바 있다. 인터뷰를 마무리하며, 미쓰다 신조는 긴 작가 생활의 공을 오롯이 독자에게 돌렸다. “호러 미스터리를 계속 써 오고, 사반세기 동안 작가 생활을 할 수 있었던 건 오로지 졸작을 응원해 준 독자 덕분입니다. 앞으로도 스스로 쓸 수 있는 작품을 발표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 재미있는 작품을 쓸 수 없다고 깨달으면, 깨끗하게 붓을 꺾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 자부심은 가지고 싶습니다.”




    저자 소개

    미쓰다 신조

    미스터리 작가이자 호러 작가. 본격 미스터리와 민속학 괴담을 결합한 독특한 작풍으로 호평받고 있으며, 일본은 물론 한국에서도 열광적인 마니아층을 형성한 일본 미스터리 대표 작가로 손꼽힌다.
    나라현 출생. 고야산대학에서 국문학을 전공했다. 졸업 후 출판사 편집자로 일하며 ‘월드 미스터리 투어 13 시리즈’, ‘일본 괴기 환상 기행 시리즈’, ‘호러 재패네스크 총서’ 등을 기획하고 편집했다. 2001년 《호러작가가 사는 집》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대표작으로 일본 미스터리 문학상과 랭킹을 휩쓴 《염매처럼 신들리는 것》, 《잘린 머리처럼 불길한 것》, 《산마처럼 비웃는 것》, 《미즈치처럼 가라앉는 것》 《하에다마처럼 모시는 것》 등의 ‘도조 겐야 시리즈’, 작가와 동명인 미쓰다 신조가 등장하는 ‘작가 시리즈’, ‘사상학 탐정 시리즈’, ‘집 시리즈’, ‘오감 시리즈’ 등이 있다. 
    • 수상 : 2011년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2010년 일본 본격미스터리대상, 2009년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2008년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역자 소개

    김은모

    일본 문학 번역가. 일본 문학을 공부하던 도중 일본 미스터리의 깊은 바다에 빠져들어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우타노 쇼고의 ‘밀실살인게임 시리즈’, 이케이도 준의 ‘변두리 로켓 시리즈’, 고바야시 야스미의 ‘죽이기 시리즈’, 이마무라 마사히로의 ‘겐자키 히루코 시리즈’, 히가시노 게이고의 《매스커레이드 라이프》, 치넨 미키토의 《유리탑의 살인》, 유키 하루오의 《방주》, 우케쓰의 《이상한 집1, 2》, 《이상한 그림》, 《이상한 지도》, 미쓰다 신조의 《걷는 망자, ‘괴민연’에서의 기록과 추리》, 아오사키 유고의 《지뢰 글리코》 등이 있다.

    목차


    제1장 미사라가에서
    제2장 요메쿠비 님
    제3장 신부 행렬
    제4장 의상 교체
    제5장 미궁사
    제6장 내궁
    제7장 기괴한 죽음
    제8장 천장 없는 밀실
    제9장 요메쿠비가 쏘고 있어 갈 수가 없네
    제10장 접시는 네눈박이로 얼른 와 주오
    제11장 사라기가의 주술
    제12장 유사 진화론 살인 사건
    제13장 잡목림 속
    제14장 검시조서와 전보
    제15장 요메쿠비가 물고 있어 갈 수가 없네
    제16장 대 아르카나 타로점
    제17장 숫자 노래 주술
    제18장 요메쿠비가 마시고 있어 갈 수가 없네
    제19장 목의 문제
    제20장 가장 유력한 용의자
    제21장 아마추어 탐정
    제22장 진상
    종장

    주요 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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