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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귀자 원미동 사람들

    양귀자 원미동 사람들 질문으로 읽는

    • 편동훈, 호지은, 황재진 저
    • ㈜휴머니스트출판그룹
    • 2026년 11월 02일
    •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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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BN: 9791170875864 164쪽 152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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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대》에서 《소년이 온다》까지

    청소년이 꼭 읽어야 할 시대별 한국 대표 장편소설 감상 길잡이

    이 책은 ‘신나고 재미있는 문학 수업’을 꿈꾸는 전국국어교사모임이 기획하고 집필한 ‘물음표로 찾아가는 한국단편소설’ 시리즈(전 25권)의 후속 기획인 ‘물음표로 찾아가는 한국장편소설’ 시리즈 가운데 여덟 번째 책입니다.

    양귀자의 《원미동 사람들》은 1986년 3월부터 1987년 8월까지 《한국문학》, 《문학사상》, 《세계의 문학》 등 총 7개의 잡지에 분산 발표된 11편의 단편을 묶은 연작소설로, 중고등학교 국어·문학 교과서에 수록되었으며 전국연합학력평가나 모의고사에도 여러 번 출제되었던 청소년 필독 작품입니다. 이 소설은 ‘서울’이라는 거대 도시 속의 치열한 경쟁에서 밀려나거나 더 나은 삶을 꿈꾸며 도시 외곽으로 이주해 온 중산층과 서민들이 모여 사는 동네 ‘원미동’을 배경으로, 그들의 치열하고 고달픈 삶을 사실감 넘치게 그려 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 책은 ‘작품 미리보기’ 대신 세부 질문에 들어가기 전 각 단편별 줄거리를 상세하게 요약해 ‘원미동’이라는 하나의 공간을 공유하는 각각의 이야기들을 놓치지 않고 살펴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때로는 갈등을 겪거나 오해하기도 하지만, 애정과 관심을 바탕으로 서로의 아픔과 상처를 보듬으며 살아갔던 그곳 사람들의 평범하고도 특별했던 일상을 들여다볼 수 있습니다. 이어 ‘깊게 읽기’에서는 작품을 이해하는 데 꼭 필요한 내용을 학생과 선생님이 질문하고 답하는 방식으로 쉽고 친절하게 설명합니다. ‘멀고 아름다운 동네’가 무슨 뜻인지, 등장인물들은 어떤 사람들인지, 그들의 삶은 왜 그리 안쓰러우며 또한 아름다운지, ‘행복’이 그저 ‘행보’가 되어 버린 삶이란 어떤 것인지……. 이 책에 실린 질문과 그에 대한 현직 국어 선생님들의 설명을 읽어나가다 보면, 자연스레 《원미동 사람들》이 이야기하고자 하는 도시 주변부 서민들의 절망과 희망, 냉정과 인정, 갈등과 화해가 뒤섞인 지극히 인간적인 삶에 대해 깊이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또 ‘넓게 읽기’에서는 작가 양귀자의 삶과 문학 세계를 엿볼 수 있는 가상 인터뷰, 급격한 도시화·산업화가 진행되던 70~80년대 도시 변두리의 모습을 알 수 있는 칼럼, 도시 빈민의 처절한 삶을 그려 《원미동 사람들》과 엮어 읽을 만한 또 다른 연작소설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과의 비교 분석, 그리고 학생 활동 결과물인 등장인물에게 편지 쓰기 등 다양하고 풍성한 읽을거리를 만날 수 있습니다.


    출판사 리뷰

    1. ‘물음표로 찾아가는 한국장편소설’ 시리즈란?

    ‘물음표로 찾아가는 한국장편소설’ 시리즈는 ‘신나고 재미있는 문학 수업’을 꿈꾸는 전국국어교사모임이 기획하고 집필한 ‘물음표로 찾아가는 한국단편소설’ 시리즈(전 25권)의 후속 기획으로 출간된 책입니다. 이 시리즈는 ‘학생들이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내기 어려운 장편소설을 어떻게 하면 제대로 이해하고 경험하게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최인훈의 《광장》, 양귀자의 《원미동 사람들》 같은 장편소설이 교과서에 실리고, 염상섭의 《삼대》, 박태원의 《천변풍경》, 채만식의 《태평천하》, 조세희의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등이 수능에 여러 번 출제되었지만, 학생들이 시간을 들여 집중하며 장편을 읽어내는 일이 쉬운 일은 아닙니다. 그렇다고 요약된 단편적인 정보만으로 장편소설을 학습하고 넘어간다면 작품이 품은 다양한 의미와 문학적 가치, 오늘날 우리 삶에 던지는 메시지 등 중요한 내용들을 놓치게 될 수 있습니다.

    오지선다형 답을 찾는 교육에 대한 성찰은 어제오늘 일이 아닙니다. 이제 교육 정책과 학교 교육도 변화하고 있습니다. 서술형‧논술형 평가가 중요시되고, 미래를 설계하고 준비하는 과정이 대학 입시의 평가 요소로 자리 잡았습니다. ‘물음표로 찾아가는 한국장편소설’ 시리즈는 오늘날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문해력‧독해력‧질문력‧사고력‧창의력 등을 키우고, 역사적‧시대적 안목을 높일 뿐 아니라, 서사의 맥락을 이해하는 걸 넘어 자신만의 서사를 만들어 갈 수 있는 바탕을 제시합니다.

    ‘물음표로 찾아가는 한국장편소설’ 시리즈는 작품을 이해하는 데 꼭 필요한 내용을 질의응답 형태로 현직 국어 교사들이 풀어낸 책입니다. 작품 자체에 대한 이해뿐 아니라 작가와 시대에 대한 이해 등을 통해 작품의 온전한 의미를 발견하게 합니다. 국어 교사들이 책과 논문 등을 찾아보고 공부한 내용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읽기 편하도록 쉬운 말로 풀어 썼으며, 그림과 사진, 참고 자료 등도 함께 실어 가독성과 읽는 재미를 더했습니다. 학생들이 작품을 읽고 궁금해할 만한 다양한 질문을 제시함으로써 ‘학생 중심의 소설 감상’이라는 지평을 열어줄 뿐만 아니라 학생들이 문학 작품을 읽고 이해하는 힘을 키워 좀 더 소설 읽기와 가까워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물음표로 찾아가는 한국장편소설’ 시리즈는 《삼대》(염상섭), 《천변풍경》(박태원), 《태평천하》(채만식), 《카인의 후예》(황순원), 《광장》(최인훈), 《아홉 켤레의 구두로 남은 사내》(윤흥길), 《원미동 사람들》(양귀자), 《아주 오래된 농담》(박완서), 《소년이 온다》(한강) 이렇게 총 10권으로 구성했습니다. 여기에는 중편소설과 연작소설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일제 강점기에서 오늘날까지 한국 문학의 거장들이 남긴 시대별 대표 작품들을 소개한 이 시리즈 도서들을 통해, 문학 작품이 전하는 시대적 고민과 깊은 울림을 만날 수 있습니다.


    • 교과서 수록 작품, 수능 단골 출제 작품, 국어 교사들이 추천하는 작품들을 골랐습니다.

    • ‘작품 미리보기 - 깊게 읽기(내재적 감상) – 넓게 읽기(외재적 감상)’ 구성으로 작품을 온전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 학생들이 작품을 읽으며 궁금해할 만한 중요한 질문거리를 뽑고 국어 교사가 친절하고 쉽게 답합니다.

    • 서술형‧논술형 평가에 꼭 필요한 미래 핵심 역량인 문해력‧독해력‧질문력‧사고력‧창의력‧상상력을 키워 줍니다.

    • 시대별 대표작들이 담고 있는 의미를 통해 인간을 이해하고 역사적‧시대적 안목을 높일 수 있습니다.

    • 이야기가 품은 서사의 맥락을 이해함으로써 자신의 서사를 만들어 가는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 널리 사랑받는 한국 문학의 거장들이 전하는 시대적 고민과 통찰, 깊은 울림을 만날 수 있습니다.


    2. 교과서 수록작, 수능 단골 출제작... 질문으로 깊고 넓게 읽기

    이 책은 기존의 자습서나 참고서에서 볼 수 있었던 소설 작품에 대한 단편적인 해석과 이해의 차원을 훌쩍 뛰어넘습니다. 작품을 제대로 이해하는 데 꼭 필요한 질문들을 바탕으로 시대적, 문화적, 사회적, 역사적, 문학적 정보들을 쉽고 재미있게 알려줍니다. 그럼으로써 하나의 작품을 온전히 이해할 수 있게 했습니다.

    이 책은 ‘작품 미리보기 - 깊게 읽기 - 넓게 읽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작품 미리보기’는 소설의 상세 줄거리를 담은 부분입니다. 긴 장편소설을 다 읽지 않더라도 내용을 충분히 짐작할 수 있게, 다양한 방식으로 상세하게 작품의 흐름을 안내합니다. 텍스트뿐 아니라 내용에 걸맞은 일러스트를 함께 담아 좀 더 재미있게 상상하며 읽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깊게 읽기’는 학생들이 작품을 이해하는 데 꼭 필요한 질문들을 뽑고, 현직 국어 교사들이 그 질문에 쉽고 친절하게 답하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소설 감상의 주요 요소들인 배경, 인물, 사건, 주제를 중심으로 다양한 질문을 던지고, 국어 교사들이 질문과 관련된 여러 자료를 살피며 공부한 뒤 쉽고 친절하게 설명해 줍니다. 이때 텍스트 내용 가운데 주요 장면을 그림으로 표현하여 글 읽는 재미를 더하고 시각적인 정보도 함께 취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질문과 답을 술술 읽어나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작품에 담긴 의미와 가치뿐 아니라 당시 사람들의 삶과 역사적 상황 등을 배울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읽기를 계속해 나가면 스스로 질문하는 힘이 커지고, 소설 속 인물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태도가 생기며, 시대와 역사를 올바로 인식하는 안목도 넓어질 수 있습니다.

    ‘넓게 읽기’는 작품 외적 요소들을 통해 작품과 작가에 대한 이해를 한 걸음 더 넓힐 수 있게 ‘작가 이야기, 시대 이야기, 엮어 읽기, 독자 이야기’ 이렇게 네 부분으로 구성했습니다. ‘작가 이야기’에서는 작가의 출생에서부터 죽음에 이르기까지의 삶과 작품을 통해 추구한 문학 세계를, ‘시대 이야기’에서는 작품이 창작될 당시, 또는 작품 속 시대적 배경과 관련한 시대적 상황을 자세히 다루었습니다. ‘엮어 읽기’에서는 해당 소설의 작가, 소재, 주제 등과 관련하여 엮어 읽을 만한 다른 작품들을 소개하여 독서 경험과 문학 감상의 폭을 넓힐 수 있게 했고, ‘독자 이야기’에서는 해당 작품을 활용한 학생들의 활동 결과물(독후감, 문학 기행문, 작품 속 인물에게 보내는 편지, 답사 보고서 등)을 실어 학생들이 작품에 대한 또래의 생각의 엿보거나 교사들이 문학 수업에서 참고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3. 양귀자의 《원미동 사람들》 - 격동의 80년대, 도시 주변부 서민들의 삶과 애환

    《원미동 사람들》은 실제 존재하는 행정 구역인 부천 ‘원미동’을 배경으로 1980년대 도시 주변부 서민들의 삶을 사실적으로, 그러나 온기 어린 시선으로 그려 낸 연작소설입니다. 도시화·산업화가 한창이던 시기의 소외된 인간 군상을 조명하면서 소시민들의 이기심과 현실적 갈등을 폭로하고 있지만 동시에 더불어 사는 삶의 가치와 필요성을 이야기하는 작품으로, 오늘날 현대 사회에도 여전히 유효한 화두를 던지고 있습니다.

    1980년대, 격동의 시기에 대도시 서울에서 그 주변부로 밀려난 서민들은 ‘살기 위해’ 갈등했고, 이기적이었으며, 서로를 오해했습니다. 그들은 출혈을 감수하며 밥그릇 싸움을 벌이기도 했고, 경쟁자를 내쫓기 위해 담합을 하기도 했습니다. 또 일을 맡긴 이가 가격을 속일까 봐 끊임없이 의심했으며, 물질적 가치를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그것을 타인에게 강요하거나 혹은 배척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작가는 그들을 비판하거나 비난하지 않습니다. 그야말로 살기 위해 어쩔 수 없이 그런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근본적으로 선하고 바르게 살아가려는 그들을 연민의 시선으로 바라봅니다. 삶이 고단하기에 너무나도 인간적인, 그러나 최소한의 부끄러움을 알고 서로를 향한 애정과 관심의 눈길을 거두지 않으며 연대의 가능성으로 나아가는 원미동의 사람들의 이야기는 ‘산다는 게 무엇인지’ 독자들이 다시 한번 생각할 기회를 제공합니다.

    1986년 3월부터 1987년 8월까지 총 7개의 잡지에 분산 발표된 단편을 묶은 《원미동 사람들》은 작가 양귀자가 실제로 살며 눈에 담았던 ‘원미동’의 이야기이기에 더욱 사실적으로 다가옵니다. 각 단편마다 얽힌 사연들을 하나하나 살펴 가면서, 급격한 도시화·산업화가 진행되던 70~80년대 도시 변두리 소시민들의 고달프고 치열한 삶, 그리고 그들의 ‘행보’를 그리듯 기록해 나간 작가 양귀자의 심정에 공감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또한 이 책은 오늘날의 청소년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작품 속 배경이나 갈등 상황, 그리고 작가의 의도에 대해 친절하게 풀어 주고 있습니다. 소설을 이해하는 데 꼭 필요한 질문들과 그에 대한 국어 선생님들의 설명, 그리고 1980년대라는 시대를 더 깊게 알기 위한 읽기 자료들을 읽어 나가다 보면 그 시절 실제로 우리의 아버지와 어머니,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살아 냈던 ‘멀고 아름다운 동네’의 일상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저자 소개

    편동훈, 호지은, 황재진

    편동훈

    광성중학교 국어과 부장 교사이자 교원 학습 공동체 ‘독서교육연구회’의 대표 교원이며, 서울서부교육지원청 수업평가나눔교사단 국어 분임의 대표로서 책을 활용한 수업과 평가를 연구 중입니다. 함께 쓴 책으로 《나는 국어 교사입니다》가 있습니다. 교사 공동체 ‘나눔과 채움’의 막내로, 선배 선생님들께 배운 내용을 학교에서 실천하고 있습니다.

    호지은

    상명대학교와 이화여자대학교에서 국어 교육을 공부했습니다. 동명생활경영고등학교에서 국어를 가르치고 있으며, 수업 개선을 위한 컨설팅으로 선생님들과 함께하였고, 중학교와 고등학교의 국어·문학 교과서와 문학 교육 이론서를 집필하였습니다. 교사 공동체 ‘나눔과 채움’의 일원으로 교사로서의 삶과 국어 교육에 대한 나눔과 채움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황재진

    선사고등학교에서 국어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중학교 국어, 고등학교 공통 국어, 문학, 매체 의사소통 등의 교과서를 집필하였으며, 《중학생을 위한 시, 소설, 수필 교과서》, 《중학생 개념학교: 시, 소설》 등을 집필하였습니다. 교사 공동체 ‘나눔과 채움’에서 좋은 선생님들과 함께 배운 내용을 학교로 가져가 나눔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민은정 (그림)

    색감의 강한 대비와 초현실적인 화풍을 좋아합니다. 아직도 가장 설레는 것은 책을 통해 독자들과 만나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이 책을 통해 즐거워지기를 바랍니다.

    목차

    머리말


    깊게 읽기 - 묻고 답하며 읽는 《원미동 사람들》


    1. 원미동 지역 이야기

    멀고 아름다운 동네

    이사가 왜 이렇게 고단한가요?

    ‘멀고 아름다운 동네’는 무슨 뜻인가요?

    등장인물은 어떤 사람들인가요?


    마지막 땅

    강 노인은 왜 똥거름을 고집하나요?

    강 노인은 자녀들에게 어떤 아버지인가요?

    땅을 파는 게 더 낫지 않나요?


    지하 생활자

    ‘변의(便意)’가 뭔가요?

    왜 이렇게 다들 불쌍한가요?


    2. 노동과 경제의 문제

    불씨

    모조품을 팔아도 되나요?

    진만이는 왜 슈퍼맨 놀이를 하나요?

    ‘그’는 왜 세일즈를 싫어하나요?


    한 마리의 나그네 쥐

    ‘그’가 목격한 것은 무엇인가요?

    ‘그’는 왜 산으로 들어갔나요?

    ‘그’는 죽은 건가요?


    비 오는 날이면 가리봉동에 가야 한다

    ‘그’는 왜 임 씨를 믿지 못했나요?

    스웨터 공장 사장은 왜 연탄값을 안 주나요?

    왜 하필 가리봉동인가요?


    찻집 여자

    엄 씨는 찻집 여자의 삶을 어떻게 알아챈 걸까요?

    찻집 여자의 진짜 이름은 무엇일까요?

    ‘행복’이 ‘행보’가 된 게 특별한 의미가 있나요?


    3. 소외된 사람과 소시민

    원미동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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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건값을 마음대로 정해도 되나요?

    왜 시내 엄마의 생각이 달라졌나요?

    싱싱청과물의 주인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한계령

    은자는 어떤 삶을 살았나요?

    큰오빠는 왜 힘들어하나요?

    ‘나’는 왜 은자와의 만남을 망설이나요?


    넓게 읽기 - 작품 밖 세상 들여다보기

    작가 이야기 - 양귀자 작가와의 가상 인터뷰

    시대 이야기 - 《원미동 사람들》이 담아낸 시대

    엮어 읽기 - 도시 빈민의 삶을 그린 연작소설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독자 이야기 - 작품 속 인물에게 편지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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