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디앤루니스 인터넷서점

네비게이션 실시간 인기 책

    북위 37도

    예약판매

    [예약판매] 북위 37도

    • 김유철 저
    • 나비클럽
    • 2026년 11월 15일
    • 정가
      17,500원
    • 판매가
      15,750원 [10% 할인]
    • 결제 혜택
      무이자
    • 적립금
      870원 적립 [5%P]

      NAVER Pay 결제 시 네이버페이 포인트 5% 적립 ?

    • 배송구분
      업체배송(반디북)
    • 배송료
      무료배송
    • 출고예상일
      2026년 11월 16일 이후

      ※ 출고예정일은 도서 재고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수량
    회원리뷰
    - [0]
    ISBN: 9791194127505 356쪽 128 x 188 (㎜)

    지금 이책은

    • 판매지수 : 0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은

    21세기 최악의 국제 안보 문제가 한국에서 격돌하는 상황을 그린 압도적 긴장감의 하드보일드 첩보 스릴러. 문학동네작가상과 한국추리문학상 수상 김유철 작가의 집념이 빚어낸 장편소설로, 최근 한국 미스터리 소설에서 보기 드문 글로벌 스케일의 묵직하고 정교한 서사를 선보인다. 전 세계에 팽배한 폭력과 분노, 각자도생의 논리를 바라보는 작가의 문제의식이 첩보 스릴러 특유의 긴장감과 속도감 속에 녹아 있다. 조각난 진실이 하나씩 맞춰지는 추리의 쾌감과 국가 단위의 음모로 확장되는 스케일의 쾌감, 세계질서가 무너진 21세기를 관통하는 결말의 여운까지, 한국형 첩보 스릴러의 새로운 성취를 즐길 수 있는 소설이 나왔다.


    출판사 리뷰

    “김성종만큼 강렬하고 존 르 카레만큼 치밀하다.”

    - 변영주 영화감독

    “한국형 정치 첩보 스릴러의 독보적인 성취에 경의를 표한다.”

    - 주원규 작가


    문학동네작가상·한국추리문학상 수상 작가 김유철의 신작

    21세기 최악의 국제 안보 문제가 한국에서 격돌하는 상황을 그린 압도적 긴장감의 하드보일드 첩보 스릴러. 문학동네작가상과 한국추리문학상 수상 김유철 작가의 집념이 빚어낸 장편소설로, 최근 한국 미스터리 소설에서 보기 드문 글로벌 스케일의 강렬하고 정교한 서사를 선보인다. 김유철은 순문학과 장르문학의 경계를 넘나들며 과거와 현재의 다양한 사회문제를 엄중하고 유려한 문체로 풀어내 왔다. 그런 작가의 시선에 포착된 건 한반도의 불안정한 지정학적 위치였다.

    한반도를 둘러싼 미국과 중국, 러시아, 일본의 이해관계가 서로 대립하면서 북위 37도, 동북아시아의 중심에 자리한 한국은 언제든 다음 세계대전의 도화선이 될 가능성을 품고 있다. 언제 터져도 놀랍지 않은 폭탄 위에 앉아, 신기루 같은 일상에 무뎌진 우리의 감각과 사고를 깨우고 확장시키는 지정학적 스릴러가 《북위 37도》다. 세계질서가 무너지고 전 세계에 팽배한 폭력과 분노, 각자도생의 논리를 바라보는 작가의 문제의식이 장르적 상상력으로 극대화된 첩보 스릴러이자 건조한 문체로 뜨거운 메시지를 담은 하드보일드 소설이다.


    세계질서가 무너진 21세기를 관통하는 하드보일드 첩보 스릴러

    훈련 중 실종된 한국 잠수함이 미국의 대잠 방어망을 뚫고 말리부 해안에 나타나 국제 안보에 심각한 균열을 일으킨다. 단순 표류로 결론 내려지지만, 사건 발생 2년 만에 잠수함의 함장이 서울의 오피스텔에서 피를 모두 뽑힌 채 발견된다. 사라진 것은 그의 핸드폰뿐.

    한강에서 변사체로 발견된 대학생의 사건을 수사하다 조 함장의 살인 사건까지 맡게 되어 골머리를 앓는 강력계 형사, 수사 대상이던 국정원 차장의 자살에 상처 입은 채 새로운 사건을 맡은 검사, 정체를 숨긴 채 한국에서 비밀 임무를 수행하는 CIA 블랙요원. 서로 다른 목적을 좇던 이들은 자신이 쫓는 진실이 2년 전 잠수함 실종 사건과 연관되어 있음을 깨닫는다. 같은 시각, 한국에 잠입한 테러리스트는 ‘오로라’ 작전을 완수하기 위해 움직이기 시작한다.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기록적인 폭설이 쏟아진 일주일. 세계 안보의 열쇠를 쥐기 위해 각자의 정의와 신념이 충돌하고 맞서며 전세계의 운명도 극한으로 향한다.

    김성종과 존 르 카레를 잇는 21세기 첩보 스릴러


    《북위 37도》는 추리소설과 한국 근현대사를 결합해 선 굵은 서사와 강렬한 서스펜스로 한국 추리 소설의 전성기를 열었던 김성종을 연상하게 한다. 현대사의 소용돌이에 빠져든 개인의 비극을 마력의 흡입력과 서스펜스로 극대화하며 국가 권력의 횡포나 부조리한 사회 시스템에 맞서는 인물을 통해 메시지를 전달했던 김성종처럼 《북위 37도》는 평범한 인물들이 각자의 진실을 찾으려는 노력이 국제적인 음모 한가운데로 뛰어들게 한다는 플롯의 현대적인 변용을 극적으로 보여준다. 조각난 진실을 하나씩 복원하는 추리의 쾌감과 그 진실이 국가 단위의 음모로 확장되는 스케일의 쾌감을 동시에 추구하는 치밀하고 정교한 서사를 통해 지금 시대를 관통하는 묵직한 메시지를 던진다.

    또한 자국의 이익이라는 거대한 목표 아래 각각의 인간은 한낱 부품일 뿐이며 언제든 폐기하고 갈아낄 수 있는 존재라는 걸 그려내 첩보 문학의 거장이 된 존 르 카페처럼 김유철의 《북위 37도》는 목적이 모든 것을 정당화하는 세계를 냉철하고 치밀하게 묘사한다. 하지만 이 소설의 결말은 격동하는 21세기 세계질서에 대한 작가의 고민이 도달한 지점을 보여줌으로써 21세기 첩보 스릴러의 새로운 전형과 성취를 보여주고 있다. 시스템의 비밀 통로(Backdoor)를 쥐고 세상을 감시하며, 선한 목적으로만 그 문을 여는 사람들, ‘백도어의 성자들’을 연상케하는 희생과 선의(善意)의 연대라는 결말을 택함으로써 회색으로 점철된 세계에 뭉클한 여운을 선사한다.


    가장 뜨거운 군사·정치 요충지 북위 37도


    제목에서 사용된 ‘북위 37도’는 가장 오래된 문명의 발상지와 현재 가장 뜨거운 군사·정치 요충지를 상징하는 위도를 가리킨다. 한국, 일본, 미국의 실리콘밸리, 이탈리아, 그리스, 튀르키예, 이라크, 이란, 아프가니스탄, 중국의 칭다오 등 기술과 문명의 핵심 지역과 분쟁 중심지들이 위치해 있다.

    자국 중심주의로 향하는 트럼프의 미국과 국방력 강화에 사활을 걸고 있는 시진핑의 중국, 러우 전쟁을 기점으로 북한에 군사적 전략자산 기술을 이전 중인 푸틴의 러시아, 그리고 핵폭탄 개발로 주변국을 긴장시키는 김정은의 북한이 있다. 각자도생의 길로 내몰리고 있는 상황에서 대한민국이 동북아시아의 힘의 균형과 전쟁 억제력을 키우기 위해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최선은 무엇일까? 《북위 37도》는 이런 질문에서 시작한 작품이다. 강대국의 지도자들이 정치 극단주의와 자국 이기주의 성향을 보이며 세계를 전쟁의 위험 속으로 몰아가고 있는 지금, 우리가 기댈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작가의 고민이 도달한 지점은 힘의 논리에 무너지지 않는 신념의 연대다. 세상을 지배하는 힘이 있다면, 세상을 구하는 비밀도 있다는 걸 보여준다.


    저자 소개

    김유철

    한국추리문학상 황금펜상과 부산일보 신춘문예, 문학동네작가상을 수상하며 본격적인 글쓰기를 시작했다. <미츠코에 관한 추억>, <연인>, <산>, <뱀파이어 탐정>, <암살>, <탐닉>, <국선변호사-그해 여름> 등의 중단편 소설과 《오시리스의 반지》, 《사라다 햄버튼의 겨울》, 《레드》, 《레드 아일랜드》, 《콜24》 등의 장편을 발표했다. 《북위 37도》는 여섯 번째 장편 소설이다. 낮에는 평범한 직장인으로 밤에는 글을 쓰며 소소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

    목차

    북위 37도

    에필로그

    배송 시 유의사항

    - 반디앤루니스에서 구매하신 도서는 물류 대행 위탁업체 웅진 북센을 통해 배송됩니다.
     (배송 포장에 "웅진 북센"으로 표기될 수 있습니다.)

    - 구매한 상품의 품질과 배송 관련 문의는 반디앤루니스로 문의 바랍니다.

    - 천재지변 및 택배사의 사정에 따라 배송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 결제(입금) 완료 후 출판사 및 유통사의 사정으로 품절 또는 절판 되어 상품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별도 안내 예정)

    - 도서산간지역의 경우 추가 배송비가 발생될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상품 설명에 반품/ 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반품/교환
    반품/교환 방법 홈 > 고객센터 > 자주찾는질문 “반품/교환/환불” 안내 참고 또는 1:1상담게시판
    반품/교환 가능 기간 반품,교환은 배송완료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발견 후 30일 이내에 신청가능
    반품/교환 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반송료 고객 부담(별도 지정 택배사 없음)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만화책, 잡지, 화보집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 해외주문 상품(해외 원서)의 경우(파본/훼손/오발송 상품을 제외)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 분쟁해결 기준(공정거래위원회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반품/교환 주소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77, 웅진북센(반디앤루니스)
    • 회사명 : (주)서울문고
    • 대표이사 : 김홍구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김홍구
    • E-mail : bandi_cs@bnl.co.kr
    • 소재지 : (06168) 서울 강남구 삼성로 96길 6
    • 사업자 등록번호 : 120-81-02543
    •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 제2023-서울강남-03728호
    • 물류센터 : (10881)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77 반디앤루니스
    copyright (c) 2016 BANDI&LUNI'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