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디앤루니스 인터넷서점

네비게이션 실시간 인기 책

    자유의 여정 2

    자유의 여정 2

    • 정명희 저
    • 이든북
    • 2026년 02월 05일
    • 정가
      23,000원
    • 판매가
      20,700원 [10% 할인]
    • 결제 혜택
      무이자
    • 적립금
      1,150원 적립 [5%P]

      NAVER Pay 결제 시 네이버페이 포인트 5% 적립 ?

    • 배송구분
      업체배송(반디북)
    • 배송료
      무료배송
    • 출고예정일

      출고예정일 안내

      ※ 출고예정일은 도서 재고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close

      2026년 11월 03일(화)

      ※ 출고예정일은 도서 재고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수량
    회원리뷰
    - [0]
    ISBN: 9791167013965 467쪽 135 x 193 (㎜)

    지금 이책은

    • 판매지수 : 0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은

    체코에서 태어난 독일 시인 릴케(1875~1928)가 말한 인간의 숙명이 외로움이란 것도 뼈저리게 느끼며 살았기에 납득이 간다. 그가 조각가 로뎅(1840~1917)의 비서를 지낸바 있어 한결 더 친숙해진 것이겠지만, 그림을 그려오면서 그림으로 그려내지 못한 안타까움을 글(시, 소설이나 칼럼)으로나마 표출시켜왔었기 때문일 것이다.
    아트코리아방송의 ‘2025문화예술대상 수상’을 기념하며 화가의 일상 중에 느낀 바를 가감 없이 옮겨진 칼럼집


    출판사 리뷰

    금강이라는 특정한 공간으로 해설되고 규정된 작가의 서사는 바로 그의 정체성이다.
    수묵으로 평생을 일관한 그의 수묵은 수많은 변화의 과정을 거쳐 전통에서 현대로 라는 일련의 과정을 치열하게 실천하며, 다변의 수다에서 눌변의 침묵으로 수렴되고 있다. 그것은 현상을 벗어나 본질에 육박하는 작가의 관조라 할 것이다. 그래서 그의 수묵은 단순하고 명료하지만 깊고 그윽하다.

    저자 소개

    정명희

    저자는 1945년 정월 홍성에서 태어나 대전에서 성장하였다.
    1994년 호서문화사에서 『하늘 그림자』를 발표하며 문학 활동을 시작한 이후, 시집 『아침이 숲을 깨운다』, 『아메리카를 포기한다』, 『옥상에 지은 원두막』, 『색 쓰는 남자』, 『샤워』, 『금강편지』, 『그림이 말을 걸었다』, 『나의 안락은 당신의 침묵』, 『벼루에 들솟은 먹 비늘』 등을 펴냈다. 또한 화문집 『대전을 걷다 삼천에 들다』, 『일곱 번째 아홉수를 곱게 보내는 두 가지』, 『금강화가 히말라야를 걷다』와 단편소설 『꿩의 바람꽃』, 장편소설 『슈파늉 쇼크』, 『화가 노암』을 발표했으며, 2024년 3월 칼럼집 『Freedom Trail』을 출간하였다. 현재 대전문인협회 회원이자 대전문학관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미술 분야에서는 1963년 죽미회 동인전을 시작으로 1975년 이후 현재까지 개인전 90여 회, 단체전 300여 회, 초대전 200여 회, 국제전 100여 회에 참여하며 왕성한 작품 활동을 이어왔다. 국전 및 대한민국미술대전 초대작가로서 운영위원과 심사위원을 역임했으며, 현재 대한민국미술협회, 광화문아트포럼, 대한민국 앙데팡당전, 심향선양위원회 고문으로 있다. 안견미술상, 겸재미술상, GIAF예술상, 대전시문화상, 대한민국미술문화상, 제5회 문화예술대상(아트코리아방송) 등을 수상했으며, 2011년 개관한 대전시교육청 정명희미술관의 명예관장으로 봉사하고 있다.

    책 속에서

    어느 장단에 춤을 출 것인가?
    대한민국의 건국절이 임정이 시작된 1919년인지, 광복해인 1945년인지, 아니면 대한민국이 민주공화국으로 선포된 1948년으로 보아야 하는 것인지 참으로 답답한 나라다. 역사학자 이인호(1936~ )는 2023년이 광복 78주년, 건국 75주년이라 단호하게 힘주어 말한다. 그는 미국 웰슬리대학에서 공부하고 한국 여성 최초로 하버드대에서 러시아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고려대, 서울대 교수를 거쳐 1996년 핀란드 대사와 1998년 러시아대사를 역임했다. 박근혜(1952~ )정부에서 KBS 이사장을 지내기도 했다.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수립된 1919년부터 대한민국이 건국된 것으로 보아야 마땅하다는 빛바랜 광복회(회장 이종찬)의 주장에 대해서도 임정은 임정일 뿐이라 말했다. 내 생각에도 임정의 정신을 이어받는다는 취지는 좋다. 그러나 역사를 이성적으로 날카롭게 관찰할 필요가 있다. 대통령이 금년 광복절 기념사에서 1948년 건국과 독립운동을 함께 묶어 어정쩡하게 말한 것도 역사학자로 볼 땐 어불성설한 말이며 비애를 느꼈을 것이기 때문이다.
    1946년부터 북한 김일성(1912~1994)이 공산국 체제를 만들고 있다는 것을 눈치 챈 이승만(1875~1965)은 서둘러 주권국가의 체제를 갖추려는 목적으로 ‘정읍연설’을 했다. 이 연설을 처음엔 김구(1876~1949)도 동조 했었는데 ‘장덕수 암살사건’을 계기로 의견이 갈라졌다고 한다. 김구가 독립운동가로 큰 역할을 한 건 사실이지만 대한민국 정부수립을 반대한 때문에 건국공로가 없는 것으로 볼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이승만과 김구는 모두 공산주의에 반대했다. 그런데 이승만을 ‘악마화 한’ 것은 ‘백년전쟁’을 끌어다 붙인 좌파 종북세력이 1948년 건국을 부정하고, 대한민국을 태어나지 말았어야할 나라로 본 것부터가 문제라고 했다. 이것은 김구를 앞세운 이승만 죽이기라는 것이다. 이승만은 합법적으로 선출된 대한민국의 초대대통령이 분명하다. 그랬었기에 4.19가 정당한 민주토대 위에서 가능할 수가 있는 것이라고 주장한 그의 말에 동조한다.
    1948년 제헌 국회에서 통과된 헌법으로 계급 간의 차별이 금지됐고, 남녀평등으로 투표에 참가할 수 있었으며 공평한 조건으로 교육을 받게 된 것이다. 그러나 소위 ‘386세대’가 제대로 공부하지 않고 15년간이나 독재타도(1972~1987)에만 열을 올렸기 때문에 그들은 피해자인 동시에 가해자라는 논리가 성립된다. 그리고 그들이 기득권이 되면서 대한민국은 민주화정신과는 전혀 다른 길로 가게 됐다고 안타까워한다.

    목차

    프롤로그 004

    1장. 과거는 진실의 거울이다
    어느 장단에 춤을 출 것인가? 014
    해도 너무했다 017
    독립운동가와 사관학교 020
    미래를 내다봐야 지도자 023
    어디서 끝을 맺을지는 아무도 모른다 026
    세상엔 괴짜가 필요하다 029
    자유의 여정 032
    강가에 앉아 오늘을 멀리보기 035
    기적은 뚱딴지처럼 온다 038
    고려시대 수월관음도(高麗時代 水月觀音圖)를 보며 041
    과거는 진실의 거울이다 044
    외국화가가 본 조선의 여인 047
    나의 아호 기산(箕山)과 KISAN 050
    균형발전이 국가경쟁력 053
    소탐대실(小貪大失) 056
    탄핵은 국민의 몫이다 059
    작업실의 두 얼굴 062
    파리 올림픽의 스타 065
    사랑에 대하여 068
    책을 권하고 읽는 즐거움 071

    2장. 기회는 준비된 자의 몫
    아무도 없는 길에 서야한다 076
    도화선(導火線)이 필요하다 079
    기회는 준비된 자의 몫 082
    조선의 코페루니쿠스 홍대용 085
    모스크가 된 아야 소피아 088
    초대대통령 이승만 다시보기 091
    작품에 말을 걸어봐야 한다 094
    박시제중(博施濟衆)의 의미를 넘어 097
    해부학과 화가 100
    무라야마(村山) 담화(談話) 103
    나비박사 석주명 106
    내 그림은 안 팝니다 109
    프리츠커상과 일본 112
    천태만상의 스트레스 115
    팔순회고 1 118
    팔순회고 2 121
    군인을 존경해야 나라가 있다 124
    상전벽해(桑田碧海) 127
    운동과 사고능력과 체력 130
    안선재, 앤서니 그레이엄 티그 133
    쌀밥과 고깃국 136
    공제 윤두서(恭齊 尹斗緖) 139
    3장. 사람이 역사다
    파괴는 성공의 어머니다 144
    기후변덕의 시대를 살며 147
    사람이 역사다 150
    사람의 아들과 나 153
    소릿꾼 장사익(張思翼) 156
    소설가 김주영 159
    금사과 162
    엘리넨털(Elemental) 165
    창작의 조형언어 168
    진정한 화가 171
    따돌림 받는 학자의 본성 174
    장인정신이 예술정신이다 177
    해를 품은 달 180
    윤석열 정부의 위기 183
    詩를 읊고 노래하다 186
    한국건축의 실종 189
    홍세화의 똘레랑스 192
    소름 돋는 앙상블 195
    판소리 198

    4장. 나비의 꿈
    대~한민국 202
    가수 나훈아의 고언 205
    고통을 덮는 꽃 사랑 208
    물방울 화가 김창열 211
    2024년 봄의 領袖會談 214
    손 편지와 글쓰기 217
    고독과 절망을 딛고 피는 꽃 220
    선함과 무능과 기회주의 223
    행복과 쾌락 226
    영웅난색 229
    모던보이 백석 232
    파국의 선동뉴스를 잡아야 산다 235
    수원화성과 나 238
    우려와 우려의 병 241
    석굴암의 진면목 244
    나비의 꿈 247
    일본 소년황족이 본 전쟁 250
    돈키호테를 닮은 화가 변종하 253
    알랭 들롱이 떠나다 256
    자유와 평등을 부른 나라 259

    5장. 전설은 언제나 싹이 튼다
    조선 그림을 보며 오늘을 생각한다 264
    음악가 세종 267
    전설은 언제나 싹이 튼다 270
    페어플레이 정신 273
    공짜 밥은 없다 276
    프랑스 문화유산이 된 이성자의 작업실 279
    변호사와 권력 282
    블레임 룩 285
    노예처럼 죽지는 말자 288
    가문의 영광 291
    마피아가 된 정당과 보스 294
    국가소멸을 방치할 수 없다 297
    골프와 화가 300
    습관 303
    사제의 인연 306
    깨달음의 허상 309
    사민필지(士民必知)의 공로자 312
    수묵화와 나 1 315
    수묵화와 나 2 318
    수묵화와 나 3 321
    수묵화와 나 4 324

    6장. 나를 내려놓는 게 답이다
    말(馬)과 말(言語)은 다르다 328
    50주년 맞는 서울대 관악캠퍼스 331
    담장을 헐어야 숨길게 없어진다 334
    한국현대추상의 개척자 南寬 337
    음악콩쿠르 340
    나를 내려놓는 게 답이다 343
    챔피언의 외교 346
    돈이 원수다 349
    배우 야쿠쇼 고지 352
    자기철학이 있는 배우 355
    현실과 문학 358
    대통령의 자격 361
    푸른 도시 사마르칸트 364
    신숙주 공신초상 367
    치매 치료의 새로운 단계 370
    엔화와 시부사와 에이이치 373
    가수 김도향 376
    신문기자 박종인 379
    택시월급제 382
    불편한 진실 1 385
    불편한 진실 2 388
    인간시장의 작가 김홍신 391
    뉴라이트(New right)가 뭐길래 394

    7장. 현실은 잘 무너지지 않는다
    그것이 문제다 398
    日本의 城 401
    민주주의는 견제와 균형의 원리다 404
    물과 인류 407
    어린이가 있어야 나라가 있다 410
    역사를 바꾼 사진 413
    현실은 잘 무너지지 않는다 416
    진화하는 스포츠웨어 419
    도쿄 화장실 프로젝트 422
    대통령 집무실 이름을 白岳臺라 하자 425
    근대 한국화의 아버지 이상범 428
    미국을 이끄는 리더십 431
    보통사람들의 감동이 진짜다 434
    아까운 사람 김민기 437
    우리를 젊음으로 이끄는 카뮈 440
    안중근과 이토 히로부미의 최후 443
    한국임시정부와 이동녕 446
    문화유산을 생활 공간화 하자 449
    일본을 생각한다 1 452
    일본을 생각한다 2 455
    석양을 그리워하다 458
    이름값과 삶 461

    에필로그 464

    배송 시 유의사항

    - 반디앤루니스에서 구매하신 도서는 물류 대행 위탁업체 웅진 북센을 통해 배송됩니다.
     (배송 포장에 "웅진 북센"으로 표기될 수 있습니다.)

    - 구매한 상품의 품질과 배송 관련 문의는 반디앤루니스로 문의 바랍니다.

    - 천재지변 및 택배사의 사정에 따라 배송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 결제(입금) 완료 후 출판사 및 유통사의 사정으로 품절 또는 절판 되어 상품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별도 안내 예정)

    - 도서산간지역의 경우 추가 배송비가 발생될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상품 설명에 반품/ 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반품/교환
    반품/교환 방법 홈 > 고객센터 > 자주찾는질문 “반품/교환/환불” 안내 참고 또는 1:1상담게시판
    반품/교환 가능 기간 반품,교환은 배송완료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발견 후 30일 이내에 신청가능
    반품/교환 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반송료 고객 부담(별도 지정 택배사 없음)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만화책, 잡지, 화보집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 해외주문 상품(해외 원서)의 경우(파본/훼손/오발송 상품을 제외)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 분쟁해결 기준(공정거래위원회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반품/교환 주소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77, 웅진북센(반디앤루니스)
    • 회사명 : (주)서울문고
    • 대표이사 : 김홍구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김홍구
    • E-mail : bandi_cs@bnl.co.kr
    • 소재지 : (06168) 서울 강남구 삼성로 96길 6
    • 사업자 등록번호 : 120-81-02543
    •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 제2023-서울강남-03728호
    • 물류센터 : (10881)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77 반디앤루니스
    copyright (c) 2016 BANDI&LUNI'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