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디앤루니스 인터넷서점

네비게이션 실시간 인기 책

    일흔, 나는 젊은 순례자였다

    일흔, 나는 젊은 순례자였다

    • 장계연 저
    • 북랩
    • 2026년 11월 03일
    • 정가
      18,000원
    • 판매가
      16,200원 [10% 할인]
    • 결제 혜택
      무이자
    • 적립금
      900원 적립 [5%P]

      NAVER Pay 결제 시 네이버페이 포인트 5% 적립 ?

    • 배송구분
      업체배송(반디북)
    • 배송료
      무료배송
    • 출고예정일

      출고예정일 안내

      ※ 출고예정일은 도서 재고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close

      2026년 11월 09일(월)

      ※ 출고예정일은 도서 재고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수량
    회원리뷰
    - [0]
    ISBN: 9791175986060 232쪽 397g 152 x 225 (㎜)

    지금 이책은

    • 판매지수 : 0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이 책은


    산등성이에서 밝아오는 아침, 안개 속에서 드러났다 사라지는 마을, 걸음마다 작아지는 초원의 집들. 오래 꿈꾸던 길에 들어선 저자는 눈앞의 장면을 서둘러 지나치지 않는다. 산허리에 걸린 구름과 풀밭의 방울 소리, 길동무의 표정과 손짓까지 세심하게 글로 옮긴다.

    파울로 코엘료의 『순례자』를 읽고 품었던 꿈은 일흔에 현실이 된다. 비바람 속의 피레네산맥을 넘어 메세타 고원과 갈리시아의 숲을 지나는 33일. 고단한 침상에서는 내일의 걸음을 걱정하고, 새벽길에서는 멀리 두고 온 아내를 떠올린다. 포도 한 송이를 나누고 낯선 청년의 속내에 귀 기울이며, 저자는 함께 걷는 이들의 사연을 마음에 담는다.

    산티아고의 풍경에 지나온 세월과 기도, 만남의 기억을 포개어 놓은 문학적 순례기. 장엄한 산맥부터 배춧잎 한 가닥까지 담아내는 문장에는 삶을 오래 바라본 이의 온기가 흐른다. 그 문장을 따라 걷다 보면 먼 이국의 길과 사람들의 사연이 가까워진다.

    출판사 리뷰

    일흔, 오래 품어 온 길을 향해
    산티아고의 새벽을 걷다

    기도와 감사로 이어진 걸음마다
    지나온 삶이 새롭게 말을 걸어왔다

    산허리에 걸린 구름부터
    낯선 이가 건넨 포도 한 송이까지,

    길 위에서 마주하고 마음에 담은 풍경과 사람들
    그 모든 순간을 문장으로 새긴 33일의 순례


    산등성이에서 밝아오는 아침, 안개 속에서 드러났다 사라지는 마을, 걸음마다 작아지는 초원의 집들. 오래 꿈꾸던 길에 들어선 저자는 눈앞의 장면을 서둘러 지나치지 않는다. 산허리에 걸린 구름과 풀밭의 방울 소리, 길동무의 표정과 손짓까지 세심하게 글로 옮긴다.
    파울로 코엘료의 『순례자』를 읽고 품었던 꿈은 일흔에 현실이 된다. 비바람 속의 피레네산맥을 넘어 메세타 고원과 갈리시아의 숲을 지나는 33일. 고단한 침상에서는 내일의 걸음을 걱정하고, 새벽길에서는 멀리 두고 온 아내를 떠올린다. 포도 한 송이를 나누고 낯선 청년의 속내에 귀 기울이며, 저자는 함께 걷는 이들의 사연을 마음에 담는다.
    산티아고의 풍경에 지나온 세월과 기도, 만남의 기억을 포개어 놓은 문학적 순례기. 장엄한 산맥부터 배춧잎 한 가닥까지 담아내는 문장에는 삶을 오래 바라본 이의 온기가 흐른다. 그 문장을 따라 걷다 보면 먼 이국의 길과 사람들의 사연이 가까워진다.

    일흔에 나선 산티아고 순례길,
    풍경을 읽고 사람의 마음을 헤아리며 걷다.

    저자 소개

    장계연

    1954년 전남 목포에서 태어나 천사의 섬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목포교육대학과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목포대학교 교육대학원 영어학과를 졸업했으며, 초등학교에서 교사와 교장으로 재직한 후 퇴임하였다.
    교직 생활 중에는 전라남도교육청에서 발행하는 『전남교육』과 한국교총의 교육신문에 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고 교육 현장의 개선을 위한 칼럼을 기고하였다.
    2020년 계간 『남도문학』 가을호에 수필로 등단했으며, 2023년 목포문학상 목포작가상을 수상하였다. 등단 후에는 자연과 인간의 내면에 깃든 모성애를 성찰하는 글을 쓰며 문학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목포문학관에서 주관하는 독서 및 문학 강좌에 참여하며 남도문학과 향토문학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특히 ‘김현 문학 읽기’에 깊은 관심을 두고 남도 작가들의 문학 세계를 탐구하고 있다.
    평소 클래식 음악 감상과 해외여행을 즐기며, 여행지에서도 연주회와 미술 작품을 감상하는 데 많은 시간을 보낸다. 

    목차


    프롤로그

    일흔, 출정식
    나는 순례자다
    아~피레네!
    NO OTHER WAY
    루빈스타인과 녹턴
    바람의 기도
    기도하며 걷는 길
    오늘은 시원합니까?
    콜라 한 잔
    알레그로 콘 브리오
    소테스 마을의 포도밭 노인
    벤토사 마을의 올리브 나무
    엄마, 서영 씨
    산티아고 정복자
    비바람 속의 십자가
    별이 내린 마을
    메세타 고원의 탑
    인디언과 함께 걷는 길
    절반 걷기의 즐거움
    침상 위의 고단함
    옥수수밭 길
    순례자의 지팡이
    돌아보며 걷는 길
    메세타 고원의 월몰
    도시의 두 사람
    가족 알베르게의 장터 국밥
    새벽의 선글라스
    순례자의 바
    십자가와 신발
    가는 세월
    가장 높은 마을 폰세바돈
    폰세바돈의 약속
    마로니에와 호두 알에 새긴 기도
    포도 한 송이의 기적
    세상의 가장 깊고 아늑한 침상
    우승자 수영 씨와 110
    갈리시아의 숲
    가지 않은 길
    폴 자네의 분수, 100㎞
    송어구이와 통오징어 찜
    두 여자의 행복한 걷기
    긴 머리 남희 양
    마지막 만찬
    순례길의 부부
    인연
    부부, 혼자 걷는 길
    허연 머리의 왕언니
    애기달맞이꽃과 나뭇잎
    가장 작은 별, 가족
    아~,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메시지
    별을 보며

    에필로그

    배송 시 유의사항

    - 반디앤루니스에서 구매하신 도서는 물류 대행 위탁업체 웅진 북센을 통해 배송됩니다.
     (배송 포장에 "웅진 북센"으로 표기될 수 있습니다.)

    - 구매한 상품의 품질과 배송 관련 문의는 반디앤루니스로 문의 바랍니다.

    - 천재지변 및 택배사의 사정에 따라 배송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 결제(입금) 완료 후 출판사 및 유통사의 사정으로 품절 또는 절판 되어 상품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별도 안내 예정)

    - 도서산간지역의 경우 추가 배송비가 발생될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상품 설명에 반품/ 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반품/교환
    반품/교환 방법 홈 > 고객센터 > 자주찾는질문 “반품/교환/환불” 안내 참고 또는 1:1상담게시판
    반품/교환 가능 기간 반품,교환은 배송완료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발견 후 30일 이내에 신청가능
    반품/교환 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반송료 고객 부담(별도 지정 택배사 없음)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만화책, 잡지, 화보집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 해외주문 상품(해외 원서)의 경우(파본/훼손/오발송 상품을 제외)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 분쟁해결 기준(공정거래위원회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반품/교환 주소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77, 웅진북센(반디앤루니스)
    • 회사명 : (주)서울문고
    • 대표이사 : 김홍구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김홍구
    • E-mail : bandi_cs@bnl.co.kr
    • 소재지 : (06168) 서울 강남구 삼성로 96길 6
    • 사업자 등록번호 : 120-81-02543
    •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 제2023-서울강남-03728호
    • 물류센터 : (10881)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77 반디앤루니스
    copyright (c) 2016 BANDI&LUNI'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