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문상품수량
- 개
- 예상적립금
P - 상품할인금
- 원
- 배송료
- 원
- 주문합계
- 원
네비게이션 실시간 인기 책
- 종이책 정가
- 9,000원
- 전자책 정가
- 3,600원
- 전자책 판매가
- 3,600원 (종이책 대비 60%↓)
- 적립금
- 추가혜택
- 파일크기
- 0.37Mbyte
- 지원기기
-
크레마(전자책),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아이폰,
아이패드, PC
본 상품은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다운받아 보는 eBook으로 다운 후에는 취소/환불이 불가능합니다.
반디앤루니스 리뷰
-
대한제국시대에 일어난 살인 사건과 괴이한 사건들을 논리적이고 과학적인 접근으로 해결해나가는 별순검들의 활약상을 그린 여설하 장편소설. 수사전문 잡지 <수사연구>에 실린 내용을 기반으로 별순검들의 활약상을 흥미진잔하게 담고 있다.
작가소개
-
저자 소개 : 여설하
아호는 여해(汝海), 한문학자(漢文學者),소설가, 역사탐험가(歷史探險家)이다. 일제(一劑) 허만련(許萬蓮)선생에게 한학(漢學)과 사사(師事). 강절(康節) 소옹(邵翁)을 사숙하여 「주역(周易)」과 「육임(六壬)」「황극책수(皇極策數)」에 심취하였다. 소설가협회 회원, 논픽션협회 회원, 불교문인협회 회원, 한국문인협회 회원이다. 「역사의 커튼」으로 제2회 탐미문학상을 수상하였다. 번역서로는 「논어상해」「사서집주」「역해삼국유사」「그림으로 보는 고사 명언」등이 있으며, 저서로는 「우리가 꼭 알아야 할 365일 고사성어 대백과」「新이야기 중국사(3권)」「소설 내시」「소설 궁합」「소설 풍수비기」「소설 황제내경」「소설 무당」「소설 처용무」「미앙생전」「신점」「소설 소녀경」등이 있다.
목차
-
독사의 이빨
첫째 날 상처 없는 주검
둘째 날 부인이 내놓은 점괘
셋째 날 여섯 해 전의 사고
넷째 날 금보요(金步謠)
물을 만나면 운다
첫째 날 첫날밤에 들려온 불길한 소식
둘째 날 점쟁이 박 사주의 죽음
셋째 날 또 하나의 살인 사건
넷재 날 사라진 증거
다섯째 날 엇갈린 증거
여섯째 날 빗나간 음모
강간당한 부인의 죽음
첫재 날 분노한 남편의 진술
둘째 날 다시 발견딘 사체
김 씨 부인의 죽음
첫째 날 얼크러진 시장
둘재 날 상황을 바꾼 목격자 진술
셋재 날 시어머니의 자살이 뜻하는 것
넷째 날 무리한 수사에 대한 결론
꿈길밖에 길이 없어
첫째 날 집 안의 정기가 도망갔다
둘째 날 은장도와 가상(家相)
셋재 날 혼령의 아들
넷째 날 밝혀진 사인(死因)
다섯째 날 가문(家門)을 위하여
음란(淫亂)한 여자
첫째 날 억울하다는 사람들의 진술
둘째 날 매맞아 죽은 사체
20년 동안의 계략
첫째 날 살인의 밑그림
둘째 날 추잡한 거래들
셋째 날 뛰는 놈 위의 나는 놈
넷째 날 풍문(風聞)의 허와 실
다섯째 날 욕심의 끝
이상한 거래
첫째 날 은원의 먼지를 털어 내며
둘째 날 한양에서 온 손님
셋째 날 임씨 일문의 수수께끼
넷째 날 세 번째 제자
다섯째 날 목마른 말이 물을 찾다
여섯째 날 하루에 다섯 번 우는 닭
사암천(蛇岩川)
첫째 날 독살된 사체인가?
둘째 날 엇갈린 주장들
셋째 날 대질 심문의 허와 실
넷째 날 사암천엔 무슨 일이 있었을까
풍설가(風說家)
첫째 날 약(藥)이 되는 여인
둘째 날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나랴
셋째 날 미인을 구하는 방법
넷째 날 바람이 불어야 물결이 일어난다
광나루 풍경
첫째 날 사체의 증명
둘째 날 드러나는 정부(情夫)
셋째 날 뒤죽박죽으로 바뀐 진술
리뷰
-
리뷰 혜택 및 이용안내
리뷰 혜택 및 이용안내
리뷰 작성 시 혜택
구매 후 리뷰 작성 반딧불 600개 지급 우수(슈퍼/골드/실버) 회원 반딧불 600개 지급 해당상품 미구매 일반회원 반딧불 300개 지급 반딧불이란?
반디앤루니스에서 메일 구독, 간단평/서평 작성, 공감하기 등 책과 관련된 컨텐츠 활동을 하는 모든 회원님께 드리는 특별 포인트 입니다. 반딧불은 10개부터 적립금으로 환전하여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습니다.
eBook 도서 리뷰 평점 리뷰제목 작성자 조회 공감 작성일 
반품/교환
-
반품/교환 반품/교환 방법 홈 > 고객센터 > 자주찾는질문 “반품/교환/환불” 안내 참고 또는 1:1상담게시판 반품/교환 가능 기간 반품가능기간은 배송을 받으시고 7일안에 해주셔야 가능하며, 반품 도서 상태 확인 후 주문건에 대한 취소 및 환불처리가 진행됩니다. (단 eBook은 결제완료 후 7일 이내에, 다운로드 받은 적이 없어야 취소/환불 가능) 반품/교환 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반송료 고객 부담(별도 지정 택배사 없음)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GIFT주문제작상품)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 해외주문 상품(도서 및 음반)의 경우(파본/훼손/오발송 상품을 제외)
- 그밖에 월간지, 화보집, 사진집, 그림도감, 시집류, 중고학습서, 카세트테입, 만화, 입시자료, 악보, 지도
- 여성실용서적 등(파본/훼손/오발송 상품을 제외)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 분쟁해결기준 (공정거래위원회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