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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포근한 이불 속에서 potendo 다음 직장을 위한 y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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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포근한 이불 속에서 예신이 길고긴 겨울밤. 포근한 이불 속에서 박경리 선생님의 책을 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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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문장에 밑줄을 긋고 있는 그대로 보자. 좋아도 나빠도 있는 그대로도 괜찮아야 정말 괜찮은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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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문장에 밑줄을 긋고 새해와 추억에 대해 생각합니다. 올 한해는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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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포근한 이불 속에서 우리가 산ㄹ아가는 이세상이 아직 따듯한 사랑으로 덮여 있다는 것을 확인하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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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겨울 밤 자정이 지나고 유나48 하루키 작가님이 오자와 세이지분을 만난 인터뷰한 책..어떤 음악을 알려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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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문장에 밑줄을 긋고 流星 다시 읽는 19세. 이제는 농군이 아닌 직장인이 되어야 어른이 되는 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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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겨울 밤 자정이 지나고 스탠드 하나만을 켜놓고, 한낮보다는 꼭 이런 밤에 읽어야 할 것만 같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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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문장에 밑줄을 긋고 예신이 오랜만에 문장에 밑줄을 그어보았다. 좀 더 나의 가슴으로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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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문장에 밑줄을 긋고 ngc6301 올해의 트렌드 분석 책을 읽으며 밑줄을 긋고 필기를 한다. 하나도 놓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