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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자를 울린 농부의 편지
- 전철환 저
- 지식산업사
- 2002년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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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8942370209
276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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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저자 소개
전철환
1938년 전북 익산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맨체스터대학교 대학원을 수료했다. 충남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세계은행국제통화기금 총회 한국대표, 한국은행 총재 등을 지냈으며, 1972년 대통령 표창을 받았고, 2004년 국민훈장 무궁화장이 추서됐다. 지은 책으로 <사회정의와 경제의 논리>, <한국경제론>, <경제협력 이야기>, <한국화폐전사> 등이 있다.
목차
1. 경제학자의 단상(斷想)
경제학자를 울린 농부의 편지 12
지방, 특히 농촌을 이대로 둘 것인가 16
고향으로 가는 마음 21
\"노동자의 날\" 유감 24
스승의 날에 거는 꿈 28
할머님이 남겨주신 이야기 31
이기(利器)가 흉기(凶器)로 둔갑할 수는 없다 35
증권투자가의 데모 39
우리 이제 잠시 쉬어 가자 41
한국지성인의 회한 44
2. 너무 놀고 잘 살 수는 없다
자본주의 정신의 원류와 한국의 과제 50
기업인의 야성적 혈기 55
흑자시대의 모럴 60
너무 놀고 잘살 수는 없다 63
경제하려는 의지가 절실한 1990년 67
기업인은 깨끗하게 벌어 71
벼락부자(nouveau riche) 77
관자(管子)사상에 비추어 본 80
반(反)기업관, 기업 스스로 극복해야 한다 85
지도층이 앞장서야 한다 89
부정한 돈을 정당한 돈처럼 위장하는 \"돈세탁\" 92
3. 격차시정을 위한 고언(苦言)
한국경제의 성장과 소득분배 98
복지추구는 선택대상이 아니다 103
누가 더 고통을 분담해야 하는가 107
일하고 싶은 사람에게 일자리를 110
지방화시대를 맞이하여 114
지역개발 등 격차시정을 위한 118
쌀 개방 대세론의 허구성에 대응할 121
농업은 결코 사양산업이 아니다 125
팔 길을 열어야 농업과 중소기업이 산다 131
대기업과 중소기업간의 불공정거래 척결이 시급하다 134
중소기업정책, 대변혁을 바란다 139
4. 개방물결을 헤쳐가는 지혜
과연 역사는 끝났는가 144
세계경제전쟁에서 이기는 길 149
자본주의체제 재정비 시론 154
사회주의 붕괴의 교훈과 새로운 국가관리 이념 158
사회변화에 따라야 경쟁력이 높아진다 161
경제의 효율성을 높이자 164
글로벌시대 한국경제의 과제 167
국제화의 내부조건 172
규제완화의 전제조건 175
개방물결을 헤쳐 가는 지혜 179
금융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길 187
전기·전자산업의 구조고도화를 서둘러야 191
자본재산업의 초일류화 전략 197
미국의 통상정책을 우려한다 201
5. 페리클레스와 통치의 이상
페리클레스와 통치의 이상 206
불신풍조의 혁파 209
냉각선거와 경제 214
대선경쟁의 정도 218
대선경쟁의 조건과 우리의 선택 221
개혁시대의 4 19 교훈 227
역사는 정치문제의 도피처인가 231
개혁은 제도적 장치로 추진 234
끝나지 않은 전쟁과 민족의 이성 239
6. 과학기술과 대학의 문제
직업관과 기술입국 244
실현가능한 기술개발방향을 모색하자 247
사람을 믿는 연구개발대책을 수립하라 250
과학기술의 대중화운동을 펼치자 253
훔친 기술로는 경쟁할 수 없다 256
정보통신부의 정책개발 외주(外注) 259
분증(分增)되는 학과와 단과대학, 이대로 좋은가 262
대학재정의 위기, 방치할 수 없다 264
총체적 부패와 대학의 위기 267
기술대학 설립과 대학의 개혁 270
교육문화 개방의 방향 274
경제학자를 울린 농부의 편지 12
지방, 특히 농촌을 이대로 둘 것인가 16
고향으로 가는 마음 21
\"노동자의 날\" 유감 24
스승의 날에 거는 꿈 28
할머님이 남겨주신 이야기 31
이기(利器)가 흉기(凶器)로 둔갑할 수는 없다 35
증권투자가의 데모 39
우리 이제 잠시 쉬어 가자 41
한국지성인의 회한 44
2. 너무 놀고 잘 살 수는 없다
자본주의 정신의 원류와 한국의 과제 50
기업인의 야성적 혈기 55
흑자시대의 모럴 60
너무 놀고 잘살 수는 없다 63
경제하려는 의지가 절실한 1990년 67
기업인은 깨끗하게 벌어 71
벼락부자(nouveau riche) 77
관자(管子)사상에 비추어 본 80
반(反)기업관, 기업 스스로 극복해야 한다 85
지도층이 앞장서야 한다 89
부정한 돈을 정당한 돈처럼 위장하는 \"돈세탁\" 92
3. 격차시정을 위한 고언(苦言)
한국경제의 성장과 소득분배 98
복지추구는 선택대상이 아니다 103
누가 더 고통을 분담해야 하는가 107
일하고 싶은 사람에게 일자리를 110
지방화시대를 맞이하여 114
지역개발 등 격차시정을 위한 118
쌀 개방 대세론의 허구성에 대응할 121
농업은 결코 사양산업이 아니다 125
팔 길을 열어야 농업과 중소기업이 산다 131
대기업과 중소기업간의 불공정거래 척결이 시급하다 134
중소기업정책, 대변혁을 바란다 139
4. 개방물결을 헤쳐가는 지혜
과연 역사는 끝났는가 144
세계경제전쟁에서 이기는 길 149
자본주의체제 재정비 시론 154
사회주의 붕괴의 교훈과 새로운 국가관리 이념 158
사회변화에 따라야 경쟁력이 높아진다 161
경제의 효율성을 높이자 164
글로벌시대 한국경제의 과제 167
국제화의 내부조건 172
규제완화의 전제조건 175
개방물결을 헤쳐 가는 지혜 179
금융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길 187
전기·전자산업의 구조고도화를 서둘러야 191
자본재산업의 초일류화 전략 197
미국의 통상정책을 우려한다 201
5. 페리클레스와 통치의 이상
페리클레스와 통치의 이상 206
불신풍조의 혁파 209
냉각선거와 경제 214
대선경쟁의 정도 218
대선경쟁의 조건과 우리의 선택 221
개혁시대의 4 19 교훈 227
역사는 정치문제의 도피처인가 231
개혁은 제도적 장치로 추진 234
끝나지 않은 전쟁과 민족의 이성 239
6. 과학기술과 대학의 문제
직업관과 기술입국 244
실현가능한 기술개발방향을 모색하자 247
사람을 믿는 연구개발대책을 수립하라 250
과학기술의 대중화운동을 펼치자 253
훔친 기술로는 경쟁할 수 없다 256
정보통신부의 정책개발 외주(外注) 259
분증(分增)되는 학과와 단과대학, 이대로 좋은가 262
대학재정의 위기, 방치할 수 없다 264
총체적 부패와 대학의 위기 267
기술대학 설립과 대학의 개혁 270
교육문화 개방의 방향 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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