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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로민심을격발하고장래국내의대폭발을일으키기위
- 이윤식 저
- 민미디어
- 2003년 07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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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이 책은
저자 소개
지은이 : 이윤식
1957년 서울에서 태어나 건국대 법학학과와 한국외대 철학과 대학원(석사)을 졸업했다. 1999년 『문학사상』소설 부문 신인 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그는 『비행기로 민심을 격발하고 장래 국내에 대폭발을 일으키기 위함이라』(민미디어, 2003년), 『항공독립운동과 대한민국 공군의 아버지, 창석 최용덕의 생애와 사상』(공군본부, 2008년), 『히말라야의 별』(책과 상상, 2008년), 『대한민국 공군의 아버지, 조국의 별 최용덕』(비씨스쿨, 2009년), 『대한민국 공군 정훈 60년사』(공군본부, 2009년) , 『항공독립운동과 대한민국 공군 청군가, 신화의 시간』(비씨스쿨, 2012년), 『항공독립운동과 임도현 비행사』(한국학술정보(주), 2012년)를 발표했다. 번역서로 『습관을 알면 문화가 보인다』(청림출판, 1997년)가 있다.
목차
머리말
S씨의 결정
조국의 하늘도 빼앗겼다
평화적 국권회복 운동의 좌절
민족혼은 살아 있다
하늘의 선구자들
한국 항공 태동기의 비행사와 조종사
조선시대에 비행기가 있었다?
비행기로 민심을 격발하고 장래 국내의 대폭발을 일으키기 위함이라
전쟁의 승리는 하늘을 지배하는 자에게 있다
도쿄로 날아가 쑥대밭을 만들고 일왕 관저를 폭격하자
독립 자유는 불구에 가히 회복하리로다
재미동포가 하나로 뭉쳤다
월로스한인비행학교를 탄생시킨 교포들의 힘
한인조종사들의 날개가 되어준 중국 공군
신의단 조직해 별개 독립운동을 벌인 서왈보
중국 공군 발전 일익을 담당한 최용덕 조종사
27비밀결사대에서 맹활약한 김공집 조종사
일본군과 공중전을 벌이다 산화한 한인 조종사들
권기옥, 한국인 최초의 여류 전투기 조종사
육군대장 다나까 저격한 비행사 지망생, 김익상
우리도 항공기를 제작해야 한다, 신용인 비행사
일본 활공 신기록을 깨다, 깅광한 조종사
'과학의 날' 뿌리, 일제 강점기 과학보급화운동
과학독립운동, 공업계(1909)에서 조선발명계(1937)까지
이용근 비행사 유족으로부터 온 편지
한국항공대학의 과거와 미래
인간의 잔인성을 경계한다
아름다운 비행, 아름다운 인생
맺는 말
부록 1·열강들의 항공 발전: 너무 높이 날아 올라 그들은 돌아올 수 없었다
아르케오프테릭스에서 콜롬비아호까지
새는 수학적 법칙에 의거하여 작동하는 구조물이다
힌덴브르크의 최후
비행기의 아버지, 조지 케이레
비행은 스릴 만점의 스포츠였다
비행기, 낭만의 대명사에서 악의 화신으로 변하다
비행기와 조종사, 소모품으로 전락하다
다시 낭만의 시대를 날다
우리는 그들을 에이스라고 부른다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해군의 자존심, 벤필드
너무 높이 날아올라 그는 땅으로 돌아오지 않았다, 기노메르
적은 그를 악마라고 불렀다, 비숍
릴리의 독수리, 막스 임멜만
비운에 간 지장, 뵐케
불멸의 전사 붉은 남작, 멘프레드 리히토펜
다크호스, 프란체스코 바라카
안개 속으로 사라지다, 넌제세르
하늘의 여우, 르네 퐁크
리히토펜의 희생양이 된 영국 공군 사령관, 조지 호커
영국 공군의 자존심을 지킨 스무 살의 조종사, 알버트 발
검은 날개, 레이몬드 콜리셔우
해상 전투의 에이스, 크리스치안
1인승 금속제 단엽전투기를 시험비행하다, 쉴리히
부록 2·제1차 세계대전 열강들의 전투기
영국, 독일, 프랑스, 미국, 오스트리아-헝가리, 이탈리아
색인·참고문헌
S씨의 결정
조국의 하늘도 빼앗겼다
평화적 국권회복 운동의 좌절
민족혼은 살아 있다
하늘의 선구자들
한국 항공 태동기의 비행사와 조종사
조선시대에 비행기가 있었다?
비행기로 민심을 격발하고 장래 국내의 대폭발을 일으키기 위함이라
전쟁의 승리는 하늘을 지배하는 자에게 있다
도쿄로 날아가 쑥대밭을 만들고 일왕 관저를 폭격하자
독립 자유는 불구에 가히 회복하리로다
재미동포가 하나로 뭉쳤다
월로스한인비행학교를 탄생시킨 교포들의 힘
한인조종사들의 날개가 되어준 중국 공군
신의단 조직해 별개 독립운동을 벌인 서왈보
중국 공군 발전 일익을 담당한 최용덕 조종사
27비밀결사대에서 맹활약한 김공집 조종사
일본군과 공중전을 벌이다 산화한 한인 조종사들
권기옥, 한국인 최초의 여류 전투기 조종사
육군대장 다나까 저격한 비행사 지망생, 김익상
우리도 항공기를 제작해야 한다, 신용인 비행사
일본 활공 신기록을 깨다, 깅광한 조종사
'과학의 날' 뿌리, 일제 강점기 과학보급화운동
과학독립운동, 공업계(1909)에서 조선발명계(1937)까지
이용근 비행사 유족으로부터 온 편지
한국항공대학의 과거와 미래
인간의 잔인성을 경계한다
아름다운 비행, 아름다운 인생
맺는 말
부록 1·열강들의 항공 발전: 너무 높이 날아 올라 그들은 돌아올 수 없었다
아르케오프테릭스에서 콜롬비아호까지
새는 수학적 법칙에 의거하여 작동하는 구조물이다
힌덴브르크의 최후
비행기의 아버지, 조지 케이레
비행은 스릴 만점의 스포츠였다
비행기, 낭만의 대명사에서 악의 화신으로 변하다
비행기와 조종사, 소모품으로 전락하다
다시 낭만의 시대를 날다
우리는 그들을 에이스라고 부른다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해군의 자존심, 벤필드
너무 높이 날아올라 그는 땅으로 돌아오지 않았다, 기노메르
적은 그를 악마라고 불렀다, 비숍
릴리의 독수리, 막스 임멜만
비운에 간 지장, 뵐케
불멸의 전사 붉은 남작, 멘프레드 리히토펜
다크호스, 프란체스코 바라카
안개 속으로 사라지다, 넌제세르
하늘의 여우, 르네 퐁크
리히토펜의 희생양이 된 영국 공군 사령관, 조지 호커
영국 공군의 자존심을 지킨 스무 살의 조종사, 알버트 발
검은 날개, 레이몬드 콜리셔우
해상 전투의 에이스, 크리스치안
1인승 금속제 단엽전투기를 시험비행하다, 쉴리히
부록 2·제1차 세계대전 열강들의 전투기
영국, 독일, 프랑스, 미국, 오스트리아-헝가리, 이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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