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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입문영단어1100
- 편집부 저
- YBM SI-SA
- 2003년 1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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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쪽
205 x 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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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단어를 모르면 영어를 잘 할 수 없다.
종종 '단어보다 문법이 중요하다'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물론 문법 지식은 영어 학습에서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다. 하지만 그 문법을 알기 위해서는 어휘력?이 선행되어야 한다. 한 문장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 문장을 이루고 있는 단어를 먼저 알아야 한다. 이런 기본적인 지식을 갖춘 후에야 비로소 문법의 규칙을 익힐 수 있기 때문이다.
단어의 중심적인 의미만을 외운다.
영어 단어에는 의미가 하나뿐인 것도 있지만, 거의 모든 단어는 두 가지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하지만 이렇게 많은 ...
단어를 모르면 영어를 잘 할 수 없다.
종종 '단어보다 문법이 중요하다'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물론 문법 지식은 영어 학습에서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다. 하지만 그 문법을 알기 위해서는 어휘력이 선행되어야 한다. 한 문장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 문장을 이루고 있는 단어를 먼저 알아야 한다. 이런 기본적인 지식을 갖춘 후에야 비로소 문법의 규칙을 익힐 수 있기 때문이다.
단어의 중심적인 의미만을 외운다.
영어 단어에는 의미가 하나뿐인 것도 있지만, 거의 모든 단어는 두 가지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하지만 이렇게 많은 의미를 한꺼번에 외우는 것은 무리일 뿐더러 그럴 필요도 없다. 먼저 중심적인 의미만 외우자. 사전에서는 가장 중요한 의미가 제일 먼저 나오고, 그 부분이 굵은 글씨로 인쇄되어 있는 것이 보통이다. 그 다음에 그 단어가 다른 의미로 쓰인 문장을 만나면 그 때 어휘를 보충하면 된다. 이 책은 한 단어에 의미 하나, 즉 '1어1의'의 원칙으로 쓰여졌다. 그러므로 이 책에 실린 의미를 중심 의미로 생각하면 된다.
비슷한 의미의 단어를 구별한다.
영어에도 우리말과 마찬가지로 비슷한 의미의 단어가 있다. 또 의미는 같더라도 구어적이냐 문어적이냐에 따라 용법에 차이가 있다. 말에 대한 느낌을 '어감'이라고 하는데, 하나하나의 단어는 의미만이 아니라 그 '느낌'도 함께 외워야 한다. 이런 훈련의 축적이 여러분의 예리한 어감을 키워줄 것이다.
철자는 손으로 외운다.
영어 단어를 외웠다고 해도 철자가 애매하면 아무 소용이 없다. 철자를 외우기 위해서는 바르게 쓸 수 있을 때까지 몇 번이고 연습해야 한다.
발음은 입으로 외운다.
본격적인 영어 교육이 시작되기 전에는 영어 단어를 생긴 그대로 읽는 경우가 많았다. 어차피 단어를 외울 거라면 올바른 발음으로 외워야 한다. 따라서 발음을 외우기 위해서는 실제로 입으로 발음해 보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저자 소개
목차
목차
어휘력은 영어의 기초
제1장 명사
제2장 형용사ㆍ부사
제3장 동사
제4장 특별한 단어
색인
어휘력은 영어의 기초
제1장 명사
제2장 형용사ㆍ부사
제3장 동사
제4장 특별한 단어
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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