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사, 한번 더 짚고 넘어가 볼까?’ 하는 생각을 갖고 있는 사회인, 대학생, 고교생을 위한 책. 퀴즈처럼 던진 질문에, 소설 같은 문체로 설명한 480쪽의 글들이 실려 있다. 특히 세계사의 복잡한 용어‧연대 외우기에 질린 학생에겐 낭보다. ‘교과서보다 쉽고’ ‘소설보다 재미있게’ 세계사를 익힐 수 있기 때문. 특히 이 책은 교과서적인 사실관계뿐 아니라 여러 관점에서 정보를 알기 쉽게 설명, 단시간 안에 세계사를 통째로 익힐 수 있게 했다. 고등학교 수준에 맞춰 썼으나 많은 그림과 주석을 곁들여 중학생들이 읽어도 부담이 없다.

출판사 서평
‘세계사, 한번 더 짚고 넘어가 볼까?’ 하는 생각을 갖고 있는 사회인, 대학생, 고교생을 위한 책. 퀴즈처럼 던진 질문에, 소설 같은 문체로 설명한 480쪽의 글들이 실려 있다. 특히 세계사의 복잡한 용어·연대 외우기에 질린 학생에겐 낭보다. ‘교과서보다 쉽고’ ‘소설보다 재미있게’ 세계사를 익힐 수 있기 때문. 특히 이 책은 교과서적인 사실관계뿐 아니라 여러 관점에서 정보를 알기 쉽게 설명, 단시간 안에 세계사를 통째로 익힐 수 있게 했다. 고등학교 수준에 맞춰 썼으나 많은 그림과 주석을 곁들여 중학생들이 읽어도 부담이 없다....
‘세계사, 한번 더 짚고 넘어가 볼까?’ 하는 생각을 갖고 있는 사회인, 대학생, 고교생을 위한 책. 퀴즈처럼 던진 질문에, 소설 같은 문체로 설명한 480쪽의 글들이 실려 있다. 특히 세계사의 복잡한 용어·연대 외우기에 질린 학생에겐 낭보다. ‘교과서보다 쉽고’ ‘소설보다 재미있게’ 세계사를 익힐 수 있기 때문. 특히 이 책은 교과서적인 사실관계뿐 아니라 여러 관점에서 정보를 알기 쉽게 설명, 단시간 안에 세계사를 통째로 익힐 수 있게 했다. 고등학교 수준에 맞춰 썼으나 많은 그림과 주석을 곁들여 중학생들이 읽어도 부담이 없다.
김치는 왜 빨간색일까?
김치는 왜 빨간색일까? 흰 배추를 절일 때 고춧가루를 쓰기 때문이다. 김치가 빨개진 것은, 사실 18세기에 접어들어서의 일이다. 그 전까지는 그냥 ‘흰 배추절임’이었다.
고추는 도쿠가와(德川) 시대, 일본에서 당시 유일한 외교 상대국이었던 조선으로 전해졌다. 막부의 쇼군(將軍)이 바뀔 때마다 조선으로부터 파견된 조선통신사를 통해서였다. 이것이 바로 김치가 빨갛게 된 계기이다.
아메리카 대륙이 원산지인 고추는 대항해시대에 유럽에서 지구 저편 일본으로 건너왔다. 김치 하나에서 세계의 역사적 공간상(像)이 떠오른다. 우리의 생활은 이와 같이 세계사와 깊이 연관되어 있는 것이다.
이 책은, 세계사를 이미 잘 알고 있든 아니든 상관없이 ‘세계사, 한 번 더 짚고 넘어가 볼까?’ 하는 생각을 갖고 있는 사회인 여러분, 대학생이나 고등학생, 그리고 대입 수험생 여러분들을 위해서 쓰인 책이다.
세계사는 외우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오늘날의 생활과 이어져 있는 과거의 흐름을 되새겨 현대가 어떤 식으로 이루어져 왔는가를 이해하는 작업이며, 자극적이고 즐거운 이야기이다. 독자 여러분들이 이 책을 통해 필자의 분신인 캐릭터 ‘이와타군’과 함께 역사의 역동성을 맛보게 된다면 그것이야말로 필자에게는 커다란 보람일 것이다.
자 그럼, 세계사 속으로 여행을 떠나보자!
지은이의 말 중에서
역사는 암기과목이 아니다
“역사는 암기과목이죠.”
흔히 우리는 이런 소리를 종종 듣곤 한다. 그런데 정말 그럴까?
필자는 초등학생 때부터 사회 과목 수업을 좋아했다. 교외학습이라도 나가는 날이면 두근거리는 가슴으로 국회의사당·신문사·방송국을 견학하곤 했다.
그러던 것이 중학생이 되고 보니 가장 어려운 것이 ‘역사적 분야’란 녀석이었다.
교과서는 이게 국사인지 세계사인지 분간이 안 갈 정도로 어중간했다. 자랑할 건 못 되지만 성적은 반에서 꼴찌에 가까웠다. 그저 연도와 용어투성이인 수업에, 달달 외우기만 하면 그만인 시험. 그렇다고 남의 탓을 해서는 안 되겠지만, 필자는 역사 수업을 따라갈 수가 없었다. 아니, 따라갈 생각조차 하지 않았다. 게다가 발음도 어려운 외국의 인명이나 지명, 한자로 도배가 되다시피 한 고등학교 세계사 교과서를 접하자, 두 손 두 발 다 들고 말았다.
그러던 어느 날, 이런 생각이 들었다. ‘사물에는 인과관계가 있지. 역사도 그런 거야’ 하고 말이다. 그때 세계사 공부에 대한 필자의 생각이 바뀌었다.
‘역사는 외우는 게 아니다’라는 생각으로 쓴 것이 이 책이다. 건방진 표현이긴 하지만, ‘역사는 어떻게 움직여 왔는가’, 그리고 ‘내가 살고 있는 현재로 어떻게 이어져 왔는가’, 이런 생각들을 종이 위에 마구 써내려갈 작정으로 원고지를 마주해 왔다.
미숙한 필자에게 그러한 기회를 주신 분이 주케이출판(中經出版) 서적편집부의 야마카와 도루(山川徹) 씨였다. “세계사 책 한 권 부탁해요. 고등학교 세계사를 잊어버린 사람들도 읽을 수 있는 걸로요.”
야마카와 씨가 뒤에서 필자를 지원해 주지 않았다면, 이 책은 빛을 볼 수 없었을 것이다. 원고가 늦어져도 변함없이 격려해주신 야마카와 씨에게 지면을 빌려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자 한다.
옮긴이의 말 중에서

김치는 왜 빨간색일까?

김치는 왜 빨간색일까? 흰 배추를 절일 때 고춧가루를 쓰기 때문이다. 김치가 빨개진 것은, 사실 18세기에 접어들어서의 일이다. 그 전까지는 그냥 ‘흰 배추절임’이었다.
고추는 도쿠가와(德川) 시대, 일본에서 당시 유일한 외교 상대국이었던 조선으로 전해졌다. 막부의 쇼군(將軍)이 바뀔 때마다 조선으로부터 파견된 조선통신사를 통해서였다. 이것이 바로 김치가 빨갛게 된 계기이다.
아메리카 대륙이 원산지인 고추는 대항해시대에 유럽에서 지구 저편 일본으로 건너왔다. 김치 하나에서 세계의 역사적 공간상(像)이 떠오른다. 우리의 생활은 이와 같이 세계사와 깊이 연관되어 있는 것이다.
이 책은, 세계사를 이미 잘 알고 있든 아니든 상관없이 ‘세계사, 한 번 더 짚고 넘어가 볼까?’ 하는 생각을 갖고 있는 사회인 여러분, 대학생이나 고등학생, 그리고 대입 수험생 여러분들을 위해서 쓰인 책이다.
세계사는 외우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오늘날의 생활과 이어져 있는 과거의 흐름을 되새겨 현대가 어떤 식으로 이루어져 왔는가를 이해하는 작업이며, 자극적이고 즐거운 이야기이다. 독자 여러분들이 이 책을 통해 필자의 분신인 캐릭터 ‘이와타군’과 함께 역사의 역동성을 맛보게 된다면 그것이야말로 필자에게는 커다란 보람일 것이다.
자 그럼, 세계사 속으로 여행을 떠나보자!
지은이의 말 중에서


역사는 암기과목이 아니다

“역사는 암기과목이죠.”
흔히 우리는 이런 소리를 종종 듣곤 한다. 그런데 정말 그럴까?
필자는 초등학생 때부터 사회 과목 수업을 좋아했다. 교외학습이라도 나가는 날이면 두근거리는 가슴으로 국회의사당‧신문사‧방송국을 견학하곤 했다.
그러던 것이 중학생이 되고 보니 가장 어려운 것이 ‘역사적 분야’란 녀석이었다.
교과서는 이게 국사인지 세계사인지 분간이 안 갈 정도로 어중간했다. 자랑할 건 못 되지만 성적은 반에서 꼴찌에 가까웠다. 그저 연도와 용어투성이인 수업에, 달달 외우기만 하면 그만인 시험. 그렇다고 남의 탓을 해서는 안 되겠지만, 필자는 역사 수업을 따라갈 수가 없었다. 아니, 따라갈 생각조차 하지 않았다. 게다가 발음도 어려운 외국의 인명이나 지명, 한자로 도배가 되다시피 한 고등학교 세계사 교과서를 접하자, 두 손 두 발 다 들고 말았다.
그러던 어느 날, 이런 생각이 들었다. ‘사물에는 인과관계가 있지. 역사도 그런 거야’ 하고 말이다. 그때 세계사 공부에 대한 필자의 생각이 바뀌었다.
‘역사는 외우는 게 아니다’라는 생각으로 쓴 것이 이 책이다. 건방진 표현이긴 하지만, ‘역사는 어떻게 움직여 왔는가’, 그리고 ‘내가 살고 있는 현재로 어떻게 이어져 왔는가’, 이런 생각들을 종이 위에 마구 써내려갈 작정으로 원고지를 마주해 왔다.
미숙한 필자에게 그러한 기회를 주신 분이 주케이출판(中經出版) 서적편집부의 야마카와 도루(山川徹) 씨였다. “세계사 책 한 권 부탁해요. 고등학교 세계사를 잊어버린 사람들도 읽을 수 있는 걸로요.”
야마카와 씨가 뒤에서 필자를 지원해 주지 않았다면, 이 책은 빛을 볼 수 없었을 것이다. 원고가 늦어져도 변함없이 격려해주신 야마카와 씨에게 지면을 빌려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자 한다.
옮긴이의 말 중에서

목차
머리말
제1장 4대문명과 오리엔트 통일
가장 오래된 인류가 비틀스라고?
원숭이가 사람을 만들고, 사람이 천사를 만들었다?
인류는 언제 어디에서 탄생한 것일까?
뭐야? 당신의 조상은 ‘루시’라는 여자?라고?
이브’의 후손, 지구를 누비다
큰 강의 범람이 문명을 낳았다는 건 사실?
관개농법이 도시를 만들었다-메소포타미아 문명
건축은 도시를 지배한다-공중누각 지구라트
언제 ‘1주일은 7일’이 되었을까?
노아의 방주가 메소포타미아에?
4대문명은 모두 아시아에서?
이집트는 나일강의 선물-이집트 문명
우리 이집트인은 영원불멸하리라!
스핑크스는 동물이야, 인간이야?
알파벳은 ‘수소의 머리’?
최초의 제국이 오리엔트에 세워졌다고?
죽음의 언덕’은 인더스강에-인더스 문명
황하문명은 왜 ‘황색’이지?
‘용의 뼈’ 발견?-중국 최초의 왕조 ‘은’
제국과 도서관 사이에 무슨 관계가?
제2장 그리스 문화와 불교와 제자백가
그리스가 민주정치의 고향이라고?
『스타워즈』의 뿌리를 찾아서!-에게문명
이리하여 폴리스의 자유민은 탄생했노라!
“부실채권은 단호히 처리하라!”-솔론의 개혁
아테네의 민주화를 앞당긴 것은 군단이었다
그리스가 오리엔트로 갔다고?
알렉산드로스, 동방 폴리스 건설에 나서다
그리스는 생각의 원더랜드!
고뇌가 이들을 키웠다-아테네에 철인(哲人) 등장
그거 아니? 지구는 둥글다고!-헬레니즘 문화
불교에는 전쟁이 잘 어울린다고?
불교는 어떻게 퍼져나갔나?-마우리아 왕조
불상을 만든 것은 그리스인?-쿠샨 왕조
실크로드는 불교루트-바르다나 왕조
동남아시아는 사실은 인도문화권이었다!
유가의 원조는 국가공무원?
유가(儒家)는 ‘혁명’을 부르짖었다?
정치윤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
인간은 선한가? 아니면 악한가?
최후의 승자는 누구?
제3장 진·한 제국, 로마제국과 민족대이동
‘중국’이란 이름은 어디서 왔지?
중국 최초의 황제는 누구야?-진 제국
실크로드는 언제 개통되었나?-한 제국
언제부터 중국은 ‘유교의 나라’가 되었나?
아니, 바다에도 실크로드가 있나?
로마제국은 어떻게 탄생했을까?
뭐! 도시 로마를 늑대 소년이 세웠다고?
로마가 제국으로 발돋움한 계기는?-포에니전쟁
런던, 빈, 파리도 로마인이 만든 도시야?
로마제국에 위험요소가 가득했다는 건 사실?
클레오파트라는 미인이었을까?
로마가 황제정치를 하게 된 건 어떤 이유야?
마침내 카이사르 독재가 시작되다!
최초의 로마 황제는 누구람?
로마인은 후추를 좋아해?-로마의 평화
기독교는 어떻게 로마의 국교가 되었나?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힌 진짜 이유는?
기독교는 왜 로마로 퍼져나갔나?
게르만족의 이동을 촉진시킨 것은 아시아였다?
제4장 유럽 세계의 성립과 이슬람제국, 수·당 제국
유럽 세계는 어떻게 형성되었나?
게르만족은 서로마 시민의 친구들이다
뭐! 기독교가 위태롭다고?
서로마를 계승한 것은 게르만족이다?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은 이렇게 성립되었다
이슬람 세계에는 국경이 없다는 게 사실이야?
“유럽을 이슬람화하라!”
최대의 이슬람제국, 아바스 왕조가 탄생하다!
저런! 이슬람이 도미노처럼 줄줄이…
물렀거라! 술탄께서 납신다~
CHINA와 CATHAY, 어느 쪽이 중국이지?
어머니가 딸을 죽이고 나라를 훔쳤다고?
극적이고도 역사적인 양세법의 등장
소금 밀매상인이 당나라를 무너뜨렸다
황제가 과거 시험관이었다는 건 사실이야?
바이킹에게는 역시 맥주가 어울려
러시아의 기원도 노르만족이라고?
프랑스에도 노르만족이 등장했다
노르망디 지방은 노르만족의 발진기지
그런데 ‘동로마’는 어떻게 됐지?
제5장 십자군과 몽골제국
뭐? 십자군이 기독교와 싸웠다고?
유럽이 ‘몸이 근질근질했다’는 건 무슨 얘기?
로마교황과 신성로마제국황제 중 누가 위?
십자군, 비잔틴제국을 점령하다
콘스탄티노플은 왜 점령당했나?
‘12세기 르네상스’란 무엇인가?183
물 만난 도시, 프랑스 샹파뉴
‘도시의 공기는 자유를 준다’는 말의 뜻은?
왜 교회는 왜 고층으로 지었을까?
고딕양식은 숲 속의 거목을 이미지한 것이다
몽골은 왜 세계를 정복했을까?
조상이 ‘초원의 푸른 늑대’라니, 누구 얘기야?
강대한 몽골군의 비결은 십진법이었다!
몽골은 왜 정복에 나섰을까?
쿠빌라이는 세계를 묶는 네트워크를 만들었다
페스트가 사회를 변화시켰다니…
국왕이 교황보다 강해졌다는 것은 사실?
아담과 이브 시절엔 누가 영주?
백년전쟁은 어떤 영향을 끼쳤을까?
절대왕정이 근대정치의 출발점이었다?
제6장 대항해시대와 아시아의 전제제국
르네상스가 뭐야?
르네상스는 왜 이탈리아에서 시작됐지?
르네상스는 예술이 아니야!
단테는 이탈리아 국민주의의 원점이다
역시 지구는 돌지 않아!
종교개혁은 정말로 역사를 바꿨나?
그리스어 공부와 종교개혁이 무슨 관계?
에라스무스가 낳은 알을 루터가 부화시켰다?
루터, 황제 카를 5세와 대결하다!
르네상스와 종교개혁은 근대사회로 이어진다?
‘세계사는 15세기에 완성됐다’는 건 무슨 말?
대항해는 왜 포르투갈에서 시작되었을까?
자, 인도로 가자!
‘지리상 발견’과 ‘대항해시대’는 어떻게 다르지?
콜럼버스는 “인도가 분명하다!”고 우겼다
변발과 밀레트의 제국이란?
대항해는 중국이 선배였다는 게 사실이야?
16세기 세계화와 아카풀코 무역
이슬람교, 발칸반도에 상륙하다!
오스만제국의 장수 비결은?-밀레트제
제7장 산업혁명과 근대사회의 성립
식민지 아메리카가 세계를 바꿨다는 말은 무슨 뜻?
무적함대의 스페인은 왜 쇠퇴했지?
신성로마제국의 사망진단서란 뭘 말하지?
뭐? 의회제 민주주의가 그렇게 생긴 거야?
영국, 식민지 제국행 티켓을 손에 넣다!
미국 독립전쟁은 국제전이었다?
아메리카 식민지는 왜 영국과 사이가 나빴지?
『상식』은 공전의 베스트셀러~!
뭐! 커피가 미국의 독립을 도왔다고?
계몽사상이 절대왕정에도 영향을 미쳤다?
산업혁명은 왜 영국에서 시작됐을까?
후추를 얻지 못한 것이 산업혁명을 가져왔다?
왜 면제품이 크게 유행했을까?
‘코튼이 세계를 이었다’는 것은 무슨 말?
뭐! 와트가 증기기관을 발명한 게 아니라고?
나폴레옹이 혁명을 계승했다는 건 무슨 말?
무엇이 프랑스혁명을 일으켰나?
왜 혁명을 ‘시민혁명’이라고 할까?
프랑스혁명이 국민국가를 낳았다고?
국민주의에 불을 붙인 나폴레옹
제8장 제국주의의 시대와 사회주의의 대두
‘회의는 춤춘다’란 무슨 뜻이지?
1792년 이전의 유럽 질서란?
루터가 독일 통일운동과 무슨 상관이지?
라틴아메리카, 너마저?
산업혁명이 정치를 변화시켰다고?
원주민을 쫓아내 놓고 “민주주의 OK”라니?
미국의 영토는 어떻게 서부로 확장되었지?
저런! 미연방이 분열해 버렸군!
영국을 담보로 해서라도 갖고 싶은 게 뭐지?
뭐야! 링컨이 노예 해방을 원치 않았다고?
독일은 왜 3B정책을 취했을까?
아버지가 야훼, 형이 그리스도인 사람은?
크림전쟁이란 무엇?
그럴 리가…영국이 중국의 속국이었다니
아편전쟁의 진짜 목적은 뭘까?
인도 반란의 원인은 ‘소냐, 돼지냐’의 문제였다
정말 아편전쟁이 아시아를 변화시켰어?
유럽에 대한 아시아의 승리란 무엇?
명치정부는 왜 조선에 관심을 가졌나?
후쿠자와 유키치의 ‘탈아론’이란 게 뭐야?
청·일전쟁으로 중국은 어떻게 됐지?
영국은 종단하고, 프랑스는 횡단하고
제9장 두 차례의 세계대전, 인류는 무엇을 배웠나
‘유럽의 화약고’란 무엇을 말하지?
제1차 세계대전의 시대는 어떻게 왔지?
레닌은 정말 제국주의의 지원을 받았나?
젊은이는 왜 테러에 뛰어들었나?
러시아 공산독재 체제는 어떻게 완성되지?
팔레스타인 문제는 제국주의의 산물이라고?
300년 역사의 청나라는 이렇게 무너졌다!
중국공산당이 13명으로 시작됐다고?
“혁명은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다”-손문
시오니즘이란 게 도대체 뭐지?
팔레스타인 문제의 장본인은 영국이었나?
거품경제가 2차 대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