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에는 건전하지 못한 행동과 감정을 날려보내기 위한 적극적 제안이 담겨있다. 자신의 상황과 꼭 맞는 내용의 페이지가 있다면 찢어내자! 그리고 모니터 앞이나 책상 위에 붙여두고 마음에 새기자. 페이지 뒷면에는 자신만의 상황이나 감정을 적어 넣을 수 있는 공간을 따로 마련해두었다. 같은 상황에 처한 친구나 동료가 있다면 격려의 메시지를 담아 각오를 불태우자!

<열둘> 스트레스여 안녕!
긍정적인 두려움이 그렇듯이, 좋은 스트레스는 우리가 많은 일을 해낼 수 있는 힘이 되기도 한다. 하지만 나쁜 스트레스는 건강을 해치고 관계를 망치며 정신건강에 해롭다. 내 삶을 가만히 냉정하게 살펴보자. 지금 가장 걱정되는 것이 무엇인가? 돈? 직장상사? 사랑하는 사람? 좀 더 평온한 삶을 살기 위해서 무엇을 바꿔야 할까… 일과 일 사이에는 충분한 여유를 두어 한숨을 돌리고 정신을 가다듬는 시간을 갖는 것이 좋다… -p.31


<열여섯> 지난 일을 되돌아보며 후회하지 말자!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 ‘엎질러진 물’이라는 표현을 들어보지 못한 사람은 없을 것이다. ‘다른 길을 갔더라면’, ‘다르게 행동했더라면’ 어떻게 되었을까? ‘그 일을 했어야 했는데’, ‘그 사람에게 미안하다고 했어야 했는데’라고 우리는 생각하곤 한다. 우리는 그 상황에서 그렇게 말하거나 행동하지 않았다고 해서 자신을 질책하곤 한다. 하지만 이제는 어떻게 해볼 도리가 없는 과거지사를 가지고 왈가왈부하는 것은 에너지 낭비일 뿐이다… -p.39

<하나>
내 결정에 대해 부모님을 원망하지 말자


<둘>
최고가 되고 싶다면 스스로를 믿어라


<셋>
꼭 완벽할 필요는 없다


<넷>
건강에 해로운 습관을 버리자


<다섯>
부정적인 인간관계를 청산하자


<여섯>
일방적인 사랑에 안녕을 고하자


<일곱>
두려움으로부터 자유로워지자


<여덟>
자제할 필요 없다


<아홉>
건전하지 못한 집착에서 자유로워지자


<열>
더 이상은 사랑에 데이지 말자


<열하나>
자존심은 잠시 접어두자


<열둘>
스트레스여 안녕!


<열셋>
허영심을 불태워버리자


<열넷>
이제 환경에 신경쓰자


<열다섯>
꾸물거리지 말자


<열여섯>
지난 일을 되돌아보며 후회하지 말자!


<열일곱>
나를 희생하면서까지 남을 즐겁게 하지는 말자


<열여덟>
남이 꼭 알아주어야 한다고 생각하지 말자


<열아홉>
편견의 자리에 연민을 두자


<스물>
질투로 나를 망치지 말자


<스물하나>
거절을 두려워하는 마음에서 벗어나자


<스물둘>
쓸데없이 남의 얘기를 하지 말자


<스물셋>
폭발할 때까지 마음에 담아두지 말자


<스물넷>
피해의식은 이제 그만!


<스물다섯>
더 이상 부정하지 말자


<스물여섯>
'그런데', '아니면'을 입에 달고 살지 말자


<스물일곱>
더 이상 순응할 필요 없다


<스물여덟>
조바심내지 말자


<스물아홉>
타인과 나 사이의 벽을 부수자


<서른>
자신의 문제에 대해 균형 잡힌 시각을 갖자


<서른하나>
미래에 대한 걱정은 떨쳐버리자


<서른둘>
정신 산만한 주변을 정리하자


<서른셋>
더 이상 불쾌감을 주는 어휘들은 쓰지 말자


<서른넷>
직감을 믿자


<서른다섯>
지나친 정보의 늪에서 벗어나자


<서른여섯>
의존하는 관계가 아니라 의지하는 관계로 만들자


<서른일곱>
모든 것을 다 잘해야 한다는 생각은 버리자


<서른여덟>
감사하는 마음으로 부러움을 잠재우자


<서른아홉>
우울함의 원인을 날려버리자


<마흔>
끓어오르는 열정을 자유롭게 분출하자



PROMI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