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디앤루니스 인터넷서점
전체

로고이미지

검색

  • ▼
HOT ISSUE

네비게이션 실시간 인기 책

    자신을 돌아보게 해주는 영어 명문 101가지

    자신을 돌아보게 해주는 영어 명문 101가지

    • 한학성 저
    • 태학사
    • 2003년 02월 07일
    • 정가
      10,000원
    • 판매가
      9,000원 [10% 할인]
    • 결제 혜택
      무이자
    • 적립금
      500원 적립 [5%P]

      NAVER Pay 결제 시 네이버페이 포인트 5% 적립 ?

    판매가 종료된 상품입니다.

    위시리스트
    회원리뷰
    - [0]
    ISBN: 9788976268198 256쪽 128 x 182 (㎜)

    지금 이책은

    • 판매지수 : 140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

    이 책이 속한 분야

    책 소개

    상품문의 / 정보수정 요청 >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책마다 자신의 운명이 있듯이 글에도 그 글이 지닌 힘이 있습니다. 여기에 수록된 영어 명문도 그렇습니다. 무심히 읽는 사람에게는 아무런 힘도 되지 않지만 정신을 집중하여 묵상하며 읽는 사람들에게?는 놀라운 능력을 읽는 사람들에게 실어줍니다.
    여기에 수록된 글들도 그렇습니다. 어떤 독자를 만나느냐에 따라 의미를 갖기도 하고 아무 의미도 없는 글이 되기도 합니다. 이를 막기 위하여 저자는 우리들에게 친절하게 해설을 해 줍니다. 그 해설을 따라 읽으며 우리의 안목을 높이고, 그런 다음에는 원문만 읽으며 낭독해 봅니다. 그 의미를 마음...
    책마다 자신의 운명이 있듯이 글에도 그 글이 지닌 힘이 있습니다. 여기에 수록된 영어 명문도 그렇습니다. 무심히 읽는 사람에게는 아무런 힘도 되지 않지만 정신을 집중하여 묵상하며 읽는 사람들에게는 놀라운 능력을 읽는 사람들에게 실어줍니다.
    여기에 수록된 글들도 그렇습니다. 어떤 독자를 만나느냐에 따라 의미를 갖기도 하고 아무 의미도 없는 글이 되기도 합니다. 이를 막기 위하여 저자는 우리들에게 친절하게 해설을 해 줍니다. 그 해설을 따라 읽으며 우리의 안목을 높이고, 그런 다음에는 원문만 읽으며 낭독해 봅니다. 그 의미를 마음 속으로 음미하면서 낭랑한 목소리로 낭독하면 영어 명문이 쉽게 기억되면서 독자들은 101가지 명문을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자기 것으로 만들고 맙니다. 이때 그 말은 마치 최면이라도 걸 듯이 여러분을 사로잡고 그 말처럼 행동하게 할 것입니다. 그때 이 책은 저자의 책이 아니라 독자의 책이 되고 자산이 되는 것입니다.
    예문을 하나 볼까요?
    Less is more.
    작은 것이 아름답다.
    유명한 시인 로버트 브라우닝의 말입니다.
    저자는 이렇게 해설을 합니다. \"법정 스님이 '버리고 떠나기'를 연상시키는 이 말의 속뜻은 결국 군더더기는 버릴수록 아름답다(Everything is more elegant, meaningful, and effective when reduced to its most essential form.)는 것이 아닐까요? 군더더기에 대한 욕심을 버릴 수 있는 삶은 얼마나 아름다운가요? 군더더기를 뺀 예술은 얼마나 감동적인가요? 군더더기가 빠진 글은 얼마나 명확한 가요?\"
    Anyone can hold the helm when the sea is calm.
    바다가 고요할 때는 누구나 조타수가 될 수 있다.(영어속담)
    진정한 지도자인지 여부는 난국에 처했을 때 알 수 있는 법입니다. 바다가 고요할 때는 누가 키를 키를 잡아도 항해를 계속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태풍이 몰아칠 때는 그렇 수 없습니다. 바다가 고요한 것을 자기의 능력으로 오해하는 지도자나, 태풍이 몰아치는 데도 누가 조타수가 되어야 할지를 판단하지 못하는 국민들이나 어리석기는 매한가지입니다. 요즘 우리 주변에서 많이 보고 느끼는 상황 아닌가요?
    다음 예도 정말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많습니다.
    The office should seek the man, not the man the office.(Silas Wright)
    자리를 놓고 사람을 찾아야지, 사람을 놓고 자리를 찾아서는 안된다.(사일러스 라이트)
    다산 정약용의 {목민심서}의 한 구절을 연상시키는 이 원칙이 우리나라에서는 언제나 확립될 수 있나요? 우리나라 위정자들은 그 자리가 어떤 일을 하는 자리인지나 알고 사람을 임명하는지 궁금할 때가 있습니다. 많은 경우에 자기 똘만이들을 위해 자리를 만들어주느라 열심입니다. 그 바람에 나라만 결딴이 나고 있지 않습니까? 제발 자리에 어울리는 사람들을 등용해 주면 좋겠습니다.
    저자의 해설은 이처럼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문장으로 우리를 감동시킵니다. 이 글만 읽어도 우리 마음은 명쾌해질 뿐만 아니라 덤으로 영어 문장을 얻을 수 있다는 것, 이것이 이 책이 주는 즐거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자 소개

    한학성

    목차

    목차
    1. Practice makes perfect
    2. Less is more.
    3. What's in a name?
    4. Beauty is only skin-deep.
    5. I have a dream.
    6. Experience is the best teacher.
    7. All for one and one for all.
    8. The show must go on.
    9. Cive peace a chance!
    10. If not me, who? If not now, when?
    .
    .
    .
    100. The world must be coming to an end.
    Children no longer obey their parents and everyman wants to write a book.
    101. You may fool all the people some of the time;
    you can even fool some of the people all the time;
    butyou can't fool all of the people all the time.

    배송 시 유의사항

    - 반디앤루니스에서 구매하신 도서는 물류 대행 위탁업체 웅진 북센을 통해 배송됩니다.
     (배송 포장에 "웅진 북센"으로 표기될 수 있습니다.)

    - 구매한 상품의 품질과 배송 관련 문의는 반디앤루니스로 문의 바랍니다.

    - 천재지변 및 택배사의 사정에 따라 배송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 결제(입금) 완료 후 출판사 및 유통사의 사정으로 품절 또는 절판 되어 상품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별도 안내 예정)

    - 도서산간지역의 경우 추가 배송비가 발생될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상품 설명에 반품/ 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반품/교환
    반품/교환 방법 홈 > 고객센터 > 자주찾는질문 “반품/교환/환불” 안내 참고 또는 1:1상담게시판
    반품/교환 가능 기간 반품,교환은 배송완료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발견 후 30일 이내에 신청가능
    반품/교환 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반송료 고객 부담(별도 지정 택배사 없음)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만화책, 잡지, 화보집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 해외주문 상품(해외 원서)의 경우(파본/훼손/오발송 상품을 제외)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 분쟁해결 기준(공정거래위원회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반품/교환 주소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77, 웅진북센(반디앤루니스)
    • 회사명 : (주)서울문고
    • 대표이사 : 김홍구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김홍구
    • E-mail : bandi_cs@bnl.co.kr
    • 소재지 : (06168) 서울 강남구 삼성로 96길 6
    • 사업자 등록번호 : 120-81-02543
    •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 제2023-서울강남-03728호
    • 물류센터 : (10881)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77 반디앤루니스
    copyright (c) 2016 BANDI&LUNI'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