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서평
“쓰라림 없이 이 일을 겪어냈으니 나는 얼마나 운이 좋은가.
나의 현재는 흔들리지 않았고 미래에 대한 기상 또한 잃지 않았다.”
-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
꿈을 현실로 만들려는 이들이 알아야 할 불후의 명저 50권을 한눈에
어려운 시기, 고통의 시기가 다가오면 우리는 “어떻게 살것인가”, “어떤 사람으로 살아갈 것인가”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나의 존재방식과 가능성을 탐색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딱딱한 철학이나 심리학을 읽다가 포기하는 이들에게 알맞은 자기계발서가 출간됐다.
자기계발 불후의 명저를 한눈에...
“쓰라림 없이 이 일을 겪어냈으니 나는 얼마나 운이 좋은가.
나의 현재는 흔들리지 않았고 미래에 대한 기상 또한 잃지 않았다.”
-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
꿈을 현실로 만들려는 이들이 알아야 할 불후의 명저 50권을 한눈에
어려운 시기, 고통의 시기가 다가오면 우리는 “어떻게 살것인가”, “어떤 사람으로 살아갈 것인가”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나의 존재방식과 가능성을 탐색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딱딱한 철학이나 심리학을 읽다가 포기하는 이들에게 알맞은 자기계발서가 출간됐다.
자기계발 불후의 명저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책『내 인생의 탐나는 자기계발 50』이 그것. 그간 단편적으로 자기계발서를 읽어온 이들이라면 나를 보다 넓고 깊게 생각할 수 있는 계기를 발견할 것이고, 자기계발서의 확신에 찬 어조와 억지춘향식의 논리 때문에 책을 등한시한 이들이라면 스스로를 일으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해온 주옥같은 책들을 통해 전혀 새로운 세계를 발견할 것이다. 책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처세를 넘어 인간의 가능성과 고난의 의미를 해석하는 문학, 심리학, 인간의 존재와 의지를 탐구하는 철학, 윤리학 등 장르의 범주를 넘나들며 ‘위대한 나’를 찾아가게 한다. 누구에게도 듣지 못했던 ‘나의 위대한 본질과 아름다움’에 대한 이야기는 인간의 본질에 대한 탐색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톰 버틀러 보던의 10년간의 역작, 시대를 뛰어넘어 인간의 삶과 역사를 바꾼 자기계발의 모든 것
『내 인생의 탐나는 자기계발 50』은 저자인 톰 버틀러 보던이 6년 이상 자료를 조사하고 수백권의 책들을 읽고 분석하여 10여년 만에 빛을 본 그의 첫 저작이자 역작이다. 책에서 뽑은 불후의 명저 리스트를 보자.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 스티븐 코비의 등 주로 20세기의 명저들을 주로 뽑았지만(38권) , 인도의 대서사시 , 인도 승려 법구의 , 아우렐리우스의 , 보에티우스의 등 고전급은 물론 18~19세기의 명저, 벤저민 프랭클린의 자서전,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 랄프 왈도 에머슨의 , 새무얼 스마일즈의 등도 담고 있다. 이뿐 아니다. 20세기 초의 역작인 제임스 앨런의 , 플로렌스 스코벨 쉰의 등도 살펴볼 수 있다. 시대를 넘어 인간의 삶과 역사를 바꾸며 인생의 길을 밝혀준 모든 책을 담고 있어 자기계발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 꼭 읽어봐야 할 책이다. 시공과 장르를 넘나들며 인간의 본질을 탐색한 저자의 노력으로 책은 ‘가능성의 학문에 결정적인 길잡이가 되었다’는 호평과 함께 벤야민 프랭클린 상을 수상했으며 ‘Forward’지가 선정한 ‘올해의 책’에 뽑히기도 했다.
본격적 자기계발의 신호탄이 될 책
『내 인생의 탐나는 자기계발 50』에는 “자기 의지, 인간의 가능성, ‘나’의 위대한 본질을 담은 자기계발서”라는 3가지 공통점이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첫째, 불행이나 절망을 어쩔 수 없는 것으로 받아들이기를 거부한다. 빅터 프랭클의 에서나 보에티우스의 을 보더라도 “아무리 힘든 역경속에서도 우리는 그 역경이 우리에게 주는 의미를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즉 자동반응장치로 생각없이 살아가려는 우리에게 오히려 우리의 의지로 그 반응을 선택하고 결정해야 한다는 점을 말해준다.
둘째, 단순한 성공비결을 넘어 인간의 가능성에 대해 얘기한다. 우리가 흔히 꿈과 비전이라 하는 것은 단순한 계획이나 목표 그 이상이다. 역사의 눈으로 보면 영원할 것 같은 국가도 조직도 공통체도 결국 붕괴한다. 세상의 속도가 빨라질수록 우리는 누구에게도 의존하지 않는 삶을 위한 계획을 세워야 한다. 여기에 소개된 명저는 너무 많은 가능성 때문에 그 무엇도 선택하지 못하는 우리들에게 선택의 폭이 넓을수록 하나를 선택하라고 말한다. 필립 맥그로의 와 마사 베크의 같은 책들이 이들이다.
셋째, ‘나의 위대한 본질과 아름다움’을 말해 주어 절망속에서도 살아가는 힘을 찾아주는 친구이자 수호자가 될 수 있는 책들이다. 파울로 코엘료의 나 루이스 헤이의 토마스 무어의 이 있다.
독창적인 해석, 책읽기의 즐거움에 대한 재발견
책은 기존 책에 대한 비난과 지적을 그대로 수용해서 ‘간추린 평’에 소개한다. 다만 그 평이 간과하고 있는 본질적인 면과 가려진 진정한 가치에 대해서는 다시 볼 것을 권한다.
앤서니 라빈스의 경우 “독자들은 이 책에 흐르는 슈퍼맨의 기운과 꿈꾸는 모든 공상을 이룰 수 있다는 확신에 찬 어조에 실망할지도 모른다... 또 일부 사람들은 평범한 물질적 결과를 얻기 위해 이를 사용하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그가 진짜 말하고자 한 것은 물질적 집착에 대한 저항이다” “자신의 한계가 환상에 불과하는 사실을 깨닫는 것, 불만스런 나를 바꿀 수 있다는 확신은 어떤 사람에게는 생명줄이 될 수 있다는 관점에서 보라”고.
바가바드 기타는 “종교서적에 대해 ‘알쏭달쏭하고 재미없는 책이라는 편견을 가진 사람에게도 마음의 주권을 이야기 하는 뛰어난 작품으로 이해되는 놀라운 힘을 지닌다”고 말하는 한편 스캇 펙의 은 “분별력있는 독자라면 심리적 변화가 반드시 느리게 일어난다는 스캇 펙의 입장과 인지심리학(마틴 샐리그먼, 데이비드 번즈, 앤서니 라빈스 등)의 방법만 알면 인간의 한계를 손쉽게 극복할 수 있다는 입장이 서로 반대된다는 사실을 깨달았을 것이다. 후자에 편중된 독자들은 그의 저서를 통해 스스로 균형을 맞춰야 할 필요가 있다”고.
를 재해석 하는 관점도 흥미롭다. 깊이와 넓이로 새로운 관점에서 재해석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자기계발의 과정속에서 나를 찾아보게 하는 책
『내 인생의 탐나는 자기계발 50』을 보고 나면 그간 자기계발서에 대해 얼마나 편중된 독서를 해왔는지 깨닫게 된다. 또한 시대와 공간을 초월한 50권 속에서 어렴풋이 자기계발의 과정을 그려나갈 수 있다.
웨인 다이어는 에서 인생의 목적을 깨닫는 길 3가지를 소개한 바 있다.
고통을 통한 깨달음, 결과를 통한 깨달음, 목적을 통한 깨달음(257p)이 그것이다. 이것을 바가바드 기타에서는 타마스(어둠), 라자스(불), 사트바(빛)(419p)로 표현한다. 캐롤 피어슨은 인간의 6가지 원형 가운데 고아, 전사, 마법사(407p)로 설명한다. 이들은 ‘단순한 문제해결, 의지 중심, 내면의 목소리’ 라는 말로 대체할 수 있는데, 웨인 다이어는 두 번째 단계가 첫 번째 단계보다 낫지만 여전히 반응적이고 투쟁적인 자세라며 세 번째 단계는 진정한 목적에 따라 살아가는 인간으로 고차원의 단계를 추구하고 있음을 말해준다.
여기에 있는 모든 책들은 이러한 3가지 단계의 어떤 부분을 대표하거나 3가지의 단계를 시대를 초월해 통찰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를 보며 ‘나는 어떤 단계에 있는지’ 또 ‘이 책은 어떤 단계의 내용을 담고 있는지’ 평가해 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이를 통해 책이 갖고 있는 고유의 입장을 넘어 주제의 맥락을 이해하며 독자 스스로 중심을 잡고 사상을 이해하고 판단할 수 있는 힘을 줄 것이다.
공병호 박사는 “세상의 무대에 당당히 주인공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노력하는 여러분에게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줄 것”이라며 “성공학이나 자기계발 분야에 입문하거나 더 높은 수준의 내용을 원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참고해야 할 멋진 책이라고 추천했다.
추천사
● 각기 다른 전통의 다양한 자기계발 철학을 엿보고 싶은 사람들에게 아주 좋은 책. 워낙 다양하고 깊이 있는 작품들이 수록되어 원저의 영감과 에너지가 고스란히 전달된다. -스티븐 코비
● 매우 훌륭한 지혜의 사상들을 요약하여 인

· 진정으로 상대를 존중하고 사랑하기 전에는 상대에게 아무런 영향도 미칠 수 없다
(/ 1장 카네기 인간관계론 중에서)

· 초연한 사람에게만 기쁨과 즐거움이 생겨난다. 무언가에 집착하는 사람은 무력과 절망, 세속적인 욕구, 사소한 두려움, 소리없는 절망, 심각함의 감옥에 갇힌 것이나 다름없다. 매일을 평범하게 살아가며 가난하게 의식하는 사람들의 뚜렷한 특징이다.
(/ 3장 영혼의 7가지 지혜 중에서)

· 사실 자아이미지는 단지 생각하는 것뿐만 아니라 경험에 의해서도 달라진다. 그러나 "인간의 뇌는 실질적인 경험과 세밀하고 완전하게 구성된 상상을 잘 구별하지 못한다. [심리학의 아버지 윌리암 제임스의 이론]
(/ 5장 맥스웰 몰츠 성공의 법칙 중에서)

· 세상을 책처럼 읽을 수는 없지만 지금 가진 것에 만족하고 모험할 의지가 없는 닫힌 존재로 살아간다면 세상은 아무리 세월이 지나도 결코 이해할 수 없는 것으로 남고 만다
(/ 7장 연금술사 중에서)

· 두려움을 뚫고 나가는 것은 깊숙이 내재된 두려움과 함께 무기력하게 살아가는 것보다 훨씬 덜 두려운 일이다.
(/ 8장 도전하라 한번도 실패하지 않은 것처럼 중에서)

· 모든 인간은 두려움보다는 가능성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장밋빛 희망이 아니라 자신과의 소통방식에 변화를 주라는 뜻이다. 부정적인 말을 한 후에는 반드시 긍정적인 자신의 목표를 다시 한번 말하라
(/ 10장 NLP, 무한성취의 법칙 중에서)

· 우리가 바라는 것은 맹목적이지 않은 유연한 낙관주의, 이른바 눈을 크게 뜬 낙관주의다. 필요할 경우에는 낙관주의의 어두운 그늘에 빠져있지 말고 냉철한 현실감을 발휘해야 한다.
(/ 12장 학습된 낙관주의 중에서)

· 당신의 감정은 잘못된 생각에서 만들어졌을지 모른다. 불쾌한 감정은 단지 당신이 무언가를 부정적으로 받아들였다는 것을 말해줄 뿐이다.
(/ 15장 번즈 박사의 충고 중에서)

· 명확한 개인적 비전이 없으면 삶은 끊임없는 두려움과 분노의 덩어리처럼 보인다. 그러나 비전을 갖추면 모든 것을 폭넓은 시야에서 바라볼 수 있다. 니체의 말처럼 '이유'를 지닌 사람은 어떠한 '방식'도 이겨낼 것이다.
(/ 16장 마음챙김 중에서)

· 쾌락은 감각적이며 행복처럼 보이지만 의미가 없다. 행복은 의미를 기초로 하며 부정적인 외부조건하에도 느낄 수 있다. 쾌락이 삶의 보너스라면 행복은 삶의 필요조건이다.
(/ 20장 행복의 비밀 중에서)

· 의심하지 않는 수용과 무조건적인 거부는 닫힌 마음을 수용한다.
(/ 22장 화성남자 중에서)

· 대부분의 사람들은 잘못된 일에 지나친 노력을 한다.
(/ 23장 80/20법칙 중에서)

· 인생의 승리자들은 게임의 규칙을 알고 계획을 수립하기 때문에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상대적으로 월등한 효율성을 지닌다.
(/ 25장 인생전략 중에서)

· 사회적 자아는 비록 환상일지라도 모든 위험요소를 피해가도록 프로그램되어 있다. 본질적 자아를 통해 꿈을 꾸면 당신은 두려움과의 새롭고 긍정적인 관계를 발전시킬 수 있을 것이다.
(/ 27장 길을헤매다 만난 북극성 중에서)

· 많은 사람들이 서둘고 초조해하며 응급상황이 계속되는 것처럼 살아간다. 이렇게 사는 이유 중 하나는 보다 평화롭고 너그러운 사람이 되면 일순간 목표를 이루고자 하는 노력이 멈춰질 것 같은 두려움 때문이다. 왠지 게으르고 무감각한 사람이 될 것 같은 두려움. 그러나 두렵고 흥분된 생각은 엄청난 삶의 에너지와 창의성 동기를 앗아갈 뿐이다.
(/ 29장 사소한 것에 목숨걸지 마라 중에서)

· 만약 운에 의존한다면 계절이 오고가듯 운이 올 때처럼 떠날 것도 예상해야 한다. ...자신의 인생이 오로지 자신의 손에 달려 있다고 믿는 사람은 자신의 운명에 완전히 묶이며 또다시 역설적으로 자신의 운명을 통제할 수 없게 된다. 평온을 유지하는 사람은 섭리의 정신을 깨우친다. 그러나 혼란과 불안으로 가득한 사람은 운명의 가혹함만을 보게 된다.
(/ 32장 철학의 위안 중에서)

· 해체와 죽음, 부활의 과정이 자연의 근본적인 모습이며 신화의 중심주제다. 이 과정을 명백히 인정하고 관찰하면 피할 수 없는 변환의 시간을 좀더 수월하게 보낼 수 있다. ...변환이 모든 것의 끝이 아니라 결국에는 지금보다 훨씬 분명한 방향을 보여주는 주기적인 과정일 뿐임을 알려준다.
(/ 34장 내삶에 변화가 찾아올 때 중에서)

· 리더란 되거나 얻을 수 있는 것을 알아내지만 영웅은 새로운 무언가를 만드는 사람이다. 영웅의 사상에는 탐욕이나 서두름이 없으며 순간을 풍요롭게 즐길 줄 안다.
(/ 36장 신화의 힘 중에서)

· 삶은 힘겹다는 진실을 대부분의 사람들은 직시하지 못한다. …삶의 지독한 문제와 고난에 대해 끊임없이 불평한다. 마치 삶이 전반적으로 쉽거나 쉬워야만 하는 것처럼
(/ 37장 아직도 가야할 길 중에서)

· 전통적인 자기계발 및 정신치료는 문제를 해결하려 하지만 그의 방식은 '문제를 알아차리고 주변을 서성이는 것'이다. 영혼은 운명의 전환과 관계를 맺으며 그것은 종종 예측과 반대되고 자아와 의지의 소망과 배치된다. 두려운 일이지만 덜 두려워지는 유일한 길은 영혼의 움직임을 위한 공간을 마련하고 영혼의 힘을 존중하는 것이다. ...보기 싫은 혹을 떼어버리려는 노력이 그저 다른 사람을 따라하고 자신의 모습을 잃어버리는 것이 될수 있다. 우리가 흔히 피하는 어둠까지 나의 몫으로 끌어안으라
(/ 41장 영혼의 돌봄 중에서)

· 그의 전제는 거대하고 장엄한 전나무가 과거에는 작은 도토리 안에 담겨 있었듯이 인간도 자신의 내면에서 그렇게 살도록 이끄는 이미지를 품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스어에 의하면 인간의 삶을 이끄는 보이지 않는 힘을 가리켜 '다이몬daimon'이라 하는데 로마어로는 '지니어스genuis'라 한다.
(/ 42장 영혼의 코드 중에서)

· 현실에 대한 분명한 인식, 수용, 자연스러움, 문제집중, 고독추구, 자율성, 절정 또는 신비체험, 인간관계, 겸손과 존중, 윤리의식, 유머감각, 창조성, 문화적 한계 초월, 불완전함 인정, 가치
(/ 46장 자아실현자들의 19가지 특징 중에서)

· 달리지 않는 것, 혹은 목적없이 달리는 모든 것은 사악하다
(/ 49장 아틀라스 중에서)

목차
추천사── 4
들어가는 글── 14
1부 꿈과 성공 Dream & Success
목표설정에 따라 성취가 달라진다
chapter 1 데일 카네기,『카네기 인간관계론』── 27
chapter 2 스티븐 코비,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37
chapter 3 디팩 초프라, 『풍요로운 삶을 위한 일곱 가지 지혜』── 47
chapter 4 앤서니 라빈스, 『네 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 57
chapter 5 맥스웰 몰츠, 『맥스웰 몰츠 성공의 법칙』── 67
chapter 6 벤저민 프랭클린, 『프랭클린 자서전』── 77
chapter 7 파울로 코엘료, 『연금술사』── 87
chapter 8 수잔 제퍼스, 『도전하라 한번도 실패하지 않은 것처럼』── 95
chapter 9 삭티 거웨인, 『간절히 원하면 기적처럼 이루어진다』── 103
2부 사고의 힘 Power of Thinking
생각을 바꾸면 인생이 바뀐다
chapter 10 스티브 안드레아스 & 찰스 포크너, 『NLP, 무한성취의 법칙』── 113
chapter 11 노먼 빈센트 필, 『적극적 사고방식』── 125
chapter 12 마틴 셀리그먼, 『학습된 낙관주의』── 133
chapter 13 대니얼 골먼, 『감성지능』── 141
chapter 14 조셉 머피, 『잠재의식의 힘』── 149
chapter 15 데이비드 D. 번즈, 『우울한 현대인에게 주는 번즈 박사의 충고』── 157
chapter 16 엘렌 J. 랭거, 『마음챙김』── 165
chapter 17 루이스 헤이, 『치유,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라』── 173
chapter 18 제임스 앨런, 『위대한 생각의 힘』── 181
chapter 19 플로렌스 스코벨 쉰, 『인생의 게임에서 승리하는 믿음의 법칙 10』── 187
3부 행복의 비밀 Secret of Happiness
좋아하고 잘하는 일을 하라
chapter 20 달라이 라마 & 하워드 C. 커틀러, 『달라이 라마의 행복론』── 199
chapter 21 미하이 칙센트미하이, 『몰입, flow』── 209
chapter 22 존 그레이,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217
chapter 23 리처드 코치, 『80/20 법칙』── 227
chapter 24 『법구경』── 235
chapter 25 필립 C. 맥그로, 『나에게 꼭 맞는 인생 전략을 세워라』── 243
chapter 26 웨인 다이어, 『리얼 매직』── 253
chapter 27 마사 베크, 『길을 헤매다 만난 나의 북극성』── 261
chapter 28 매리앤 윌리엄슨, 『사랑의 기적』── 269
4부 원대한 비전 Great Vision
멀리 바라보는 안목을 키우라
chapter 29 리처드 칼슨, 『사소한 것에 목숨 걸지 마라(습관 바꾸기 편)』── 281
chapter 30 빅터 프랭클, 『죽음의 수용소에서』── 289
chapter 31 알랭 드 보통, 『프루스트를 좋아하세요』── 299
chapter 32 보에티우스, 『철학의 위안』── 307
chapter 33 노자, 『도덕경』── 315
chapter 34 윌리엄 브리지스, 『내 삶에 변화가 찾아올 때』── 323
chapter 35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명상록』── 331
5부 영혼과 신비 Soul & Mystery
인간의 심오함을 인식하라
chapter 36 조셉 캠벨 & 빌 모이어스, 『신화의 힘』── 341
chapter 37 M. 스캇 펙, 『아직도 가야 할 길』── 349
chapter 38 헨리 데이비드 소로, 『월든』── 357
chapter 39 클라리사 핀콜라 에스테스, 『늑대와 함께 달리는 여인들』── 365
chapter 40 로버트 블라이, 『무쇠 한스 이야기』── 375
chapter 41 토머스 무어, 『영혼의 돌봄』── 385
chapter 42 제임스 힐먼, 『영혼의 코드』── 395
chapter 43 캐럴 S. 피어슨, 『내 안엔 6개의 얼굴이 숨어 있다』── 403
6부 변화와 도전 Change & Challenge
자신과 세상을 변화시켜라
chapter 44 『바가바드 기타』── 415
chapter 45 『성서』── 423
chapter 46 에이브러햄 매슬로, 『인간의 동기와 성격』── 429
chapter 47 랄프 왈도 에머슨, 『랄프 왈도 에머슨의 자신감』── 439
chapter 48 새뮤얼 스마일즈, 『새뮤얼 스마일즈의 자조론』── 447
chapter 49 에인 랜드, 『아틀라스』── 457
chapter 50 피에르 테야르 드 샤르댕, 『인간현상』── 465
또 다른 자기계발의 명저 50── 4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