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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현대사 산책세트(전18권)

    한국 현대사 산책세트(전18권)

    • 강준만 저
    • 인물과사상
    • 2007년 04월 04일
    • 정가
      216,000원
    • 판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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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BN: 9788959060559 6000쪽 153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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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현대사 산책> 시리즈, 18권의 구성은?

    1940년대(8ㆍ15해방에서 6ㆍ25 전야까지) 전2권

    1950년대(6ㆍ25전쟁에서 4ㆍ19 전야까지) 전3권

    1960년대(4ㆍ19혁명에서 3선 개헌까지) 전3권

    1970년대(평화시장에서 궁정동까지) 전3권

    1980년대(광주학살과 서울올림픽) 전4권

    1990년대(3당합당에서 스타벅스까지) 전3권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대한민국의 모든 것을 담다!
    * 시리즈, 전권 발간!
    우리가 살아 왔고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한국 현대사는 역사의 출발점이자 결승점이다. 끊임없는 선택 속에 지금 내가 살아가야 하는 마당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현대사는 역사학계에서 찬밥 취급을 당하기 일쑤였다. 민감한 주제들이기 때문이다. 전18권으로 이루어진 은 그런 점에서 독보적이다. 지금의 ‘나’를 이룬, 대한민국의 모든 것을 담고 있는 한국인의 ‘보물창고’와 같은 시리즈인 것이다.
    * 방대한 지면에 한국 현대사의 굴곡 하나하나를 담다!
    전18권, 2만 5천...
    대한민국의 모든 것을 담다!
    * 시리즈, 전권 발간!
    우리가 살아 왔고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한국 현대사는 역사의 출발점이자 결승점이다. 끊임없는 선택 속에 지금 내가 살아가야 하는 마당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현대사는 역사학계에서 찬밥 취급을 당하기 일쑤였다. 민감한 주제들이기 때문이다. 전18권으로 이루어진 은 그런 점에서 독보적이다. 지금의 ‘나’를 이룬, 대한민국의 모든 것을 담고 있는 한국인의 ‘보물창고’와 같은 시리즈인 것이다.
    * 방대한 지면에 한국 현대사의 굴곡 하나하나를 담다!
    전18권, 2만 5천 장이 넘는 원고지에 1945년부터 1999년까지 55년의 역사를 촘촘히 담아낸 시리즈는 정치ㆍ경제ㆍ사회는 물론 대중문화ㆍ스포츠에 이르기까지 방대한 분야를 아우르고 있다. 1945년 8월 15일 정오의 종로 풍경에서 1999년 스타벅스의 풍경까지 현대 한국인들이 맞닥뜨려야 했던 삶과 역사의 무대를 고스란히 되살려내고 있는 것이다. 이를 위해 시리즈는 방대한 주석에 당시의 현장을 포착한 사진, ‘자세히 읽기’ 코너 등을 통해 입체적인 접근을 시도했다. 저자는 이를 위해 10여 년에 걸쳐 자료 수집을 했고, 2만 개에 가까운 주제별 파일을 정리했으며, 집필 기간만 4년이 넘는 시간을 쏟아 부었다.
    * ‘인간’을 키워드로 만나는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
    이 시리즈는 단순한 사건의 나열에만 그치지 않는다. “한(恨)과 욕망의 폭발”(1940년대), “극단의 시대”(1950년대), “‘기회주의 공화국’의 탄생”(1960년대), “수출의 국가종교화”(1970년대), “광주학살과 서울올림픽”(1980년대), “분열은 우리의 운명, 연대는 나의 운명”(1990년대) 등 각 시대를 지배했던 정서와 구조에 대한 치열한 문제의식 속에서 수많은 사건과 주제를 집요하게 파헤치고 있다. 그리고 새로운 세대가 ‘진보’의 이름으로 새로운 가치를 선점할 수 있듯이 극단과 궁핍의 시대를 살아남아야 했던 과거 세대의 ‘아픔’도 함께 껴안아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저자는 한국 현대사가 ‘인간’을 배제했던 역사라고 간파하며 ‘인간’의 복원, 그리고 그 바탕 위에서 이념과 세대의 새로운 화해를 시도하고 있다.
    * ‘대입 논술’의 보고
    정치에서 경제, 사회, 문화에 이르기까지 현대 한국을 지배했던 이슈와 문제, 관심사를 집대성한 시리즈는 말 그대로 논술의 보고이다. 한국 현대사가 수많은 논쟁과 대결과 갈등을 껴안고 지나온 시간들이기 때문에 이는 그야말로 살아 있는 논술의 주제이자 학문과 삶이 만나는 마당이라고 할 수 있다. 을 읽다 보면 단편적일 수밖에 없는 주제들을 하나로 꿰뚫는 안목을 얻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어제를 돌아보고 내일을 기획할 수 있는 힘이 되어 줄 것이다.
    * 시리즈, 18권의 구성은?
    1940년대(8ㆍ15해방에서 6ㆍ25 전야까지) 전2권
    1950년대(6ㆍ25전쟁에서 4ㆍ19 전야까지) 전3권
    1960년대(4ㆍ19혁명에서 3선 개헌까지) 전3권
    1970년대(평화시장에서 궁정동까지) 전3권
    1980년대(광주학살과 서울올림픽) 전4권
    1990년대(3당합당에서 스타벅스까지) 전3권

    저자 소개

    강준만

    (1956)
    • 구분 : 저서
    • 국적 : 대한민국
    • 분류 : 문학가 , 인문/철학자 , 역사/종교학자 , 사회과학 저자 , 경제/경영/자기계발 저자 , 예술/취미 저자 , 아동/청소년 문학가 , 수험/학습서 저자 , 기타
    • 인기지수 : 5,726
    • 반디추천 : 17회선정
    최근저서

    전북대학교 신문방송학과 명예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강준만은 탁월한 인물 비평과 정교한 한국학 연구로 우리 사회에 의미 있는 반향을 일으켜온 대한민국 대표 지식인이다. 전공인 커뮤니케이션학을 토대로 정치, 사회, 언론, 역사, 문화 등 분야와 경계를 뛰어넘는 전방위적인 저술 활동을 해왔으며, 사회를 꿰뚫어보는 안목과 통찰을 바탕으로 숱한 의제를 공론화해왔다.
    2005년에 제4회 송건호언론상을 수상하고, 2011년에 한국출판마케팅연구소 ‘한국의 저자 300인’, 2014년에 『경향신문』 ‘올해의 저자’에 선정되었다. 저널룩 『인물과사상』(전33권)이 2007년 『한국일보』 ‘우리 시대의 명저 50권’에 선정되었고, 『미국사 산책』(전17권)이 2012년 한국출판인회의 ‘백책백강(百冊百講)’ 도서에 선정되었다.
    2013년에 ‘증오 상업주의’와 ‘갑과 을의 나라’, 2014년에 ‘싸가지 없는 진보’, 2015년에 ‘청년 정치론’, 2016년에 ‘정치를 종교로 만든 진보주의자’와 ‘권력 중독’, 2017년에 ‘손석희 저널리즘’와 ‘약탈 정치’, 2018년에 ‘평온의 기술’과 ‘오빠가 허락한 페미니즘’, 2019년에 ‘바벨탑 공화국’과 ‘강남 좌파’, 2020년에 ‘싸가지 없는 정치’와 ‘부동산 약탈 국가’ 등 대한민국의 민낯을 비판하면서 한국 사회의 이슈를 예리한 시각으로 분석했다.
    그동안 쓴 책으로는 『싸가지 없는 정치』, 『권력은 사람의 뇌를 바꾼다』, 『부동산 약탈 국가』, 『한류의 역사』, 『쇼핑은 투표보다 중요하다』, 『강남 좌파 2』, 『한국 언론사』, 『바벨탑 공화국』, 『오빠가 허락한 페미니즘』, 『평온의 기술』, 『넛지 사용법』, 『약탈 정치』(공저), 『손석희 현상』, 『박근혜의 권력 중독』, 『힐러리 클린턴』, 『도널드 트럼프』, 『전쟁이 만든 나라, 미국』, 『정치를 종교로 만든 사람들』, 『지방 식민지 독립선언』, 『청년이여, 정당으로 쳐들어가라!』, 『개천에서 용 나면 안 된다』, 『싸가지 없는 진보』, 『감정 독재』, 『미국은 세계를 어떻게 훔쳤는가』, 『갑과 을의 나라』, 『증오 상업주의』, 『강남 좌파』, 『한국 현대사 산책』(전23권), 『한국 근대사 산책』(전10권), 『미국사 산책』(전17권) 외 다수가 있다.


     

    목차

    목차
    ㆍ 시리즈 전18권
    1940년대(8ㆍ15해방에서 6ㆍ25 전야까지) - 전2권
    1950년대(6ㆍ25전쟁에서 4ㆍ19 전야까지) - 전3권
    1960년대(4ㆍ19혁명에서 3선 개헌까지) - 전3권
    1970년대(평화시장에서 궁정동까지?) - 전3권
    1980년대(광주학살과 서울올림픽) - 전4권
    1990년대(3당합당에서 스타벅스까지) - 전3권
    ㆍ별책 부록: 찾아보기 (색인, 인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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