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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일간의 세계일주 (눈높이클래식18)

    80일간의 세계일주 (눈높이클래식18)

    • 쥘 베른 저
    • 대교출판
    • 2010년 07월 23일
    • 정가
      14,000원
    • 판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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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BN: 9788939525726 350쪽 227 x 1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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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지수 : 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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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소개

    쥘 베른

    (1828)
    • 구분 : 저서
    • 국적 : 프랑스
    • 분류 : 문학가 , 아동/청소년 문학가 , 수험/학습서 저자 , 기타
    • 인기지수 : 6,015
    • 반디추천 : 5회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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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28년 프랑스 서북부의 항구도시 낭트의 페이도 섬에서 태어난 쥘 베른은 이국정서가 풍부한 항구도시에서 자란 덕에 어린 시절부터 바다와 그 너머에 있는 미지의 땅을 동경해왔다. 열아홉 살 때 법률을 공부하러 파리로 상경하지만 독서와 극장 순례로 시간을 보낸 그는 20대부터 극작가를 지망하지만 오랫동안 빛을 보지 못했다. 서른네 살 때인 1862년, 친구 나다르가 제작한 열기구 ‘거인호'에서 영감을 얻어 《기구를 타고 5주간》을 썼다. ‘경이의 여행' 시리즈는 1905년에 사망할 때까지 80편에 달했고, 전세계에서 번역되어 수많은 독자들을 열광시켰다. 공상 과학 소설의 선구자로 일컬어지는 쥘 베른은 1905년 당뇨병이 악화되어 77세의 나이로 숨을 거두었다.

    목차

    목차
    필리어스 포그와 파스파르투가
    주인과 하인이 되다
    파스파르투가 소원대로 되었다고 생각하다
    비싼 대가를 치를 대화를 시작하다
    필리어스 포그가 파스파르투를 놀라게 하다
    런던 증권 시장에
    새로운 주식이 등장하다
    픽스 형사가 초조함을 숨기지 못하다
    경찰 앞에서는 여권이 별 쓸모가 없다
    파스파르투가 해서는 안 될 말을 하다
    홍해와 인도양이 필리어스 포그를 돕다
    파스파르투가 다시 자유를 찾다
    필리어스 포그가 비싼 값에 코끼리를 사다
    필리어스 포그 일행이 인도의 숲에서 겪은 일
    파스파르투가 용기를 내다
    갠지스 강 유역의 계곡을 지나다
    돈 가방이 다시 가벼워지다
    픽스 형사가 시치미를 떼다
    싱가포르에서 홍콩까지의 항해
    제각기 자기 생각대로 일을 보다
    주인이 하고 있는 일에 대한 애착
    픽스 형사와 필리어스 포그가 인사를 하다
    탕카데라 호의 항해
    돈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깨닫다
    파스파르투의 코가 한없이 길어지다
    태평양을 건너다
    샌프란시스코를 잠깐 보다
    태평양 철도의 특급 열차를 타다
    위험한 다리를 무사히 건너다
    유니언 퍼스픽 철도에서만 일어날 수 있는 일
    필리어스 포그가 자신의 의무를 다하다
    픽스 형사가 필리어스 포그를 진심으로 돕다
    필리어스 포그가 불운에 정면으로 대항하다
    필리어스 포그의 상황... 대처 능력
    필리어스 포그의 주먹이 날아가는 것을 보다
    파스파르투의 빠른 행동
    필리어스 포그의 주가가 다시 오르다
    세계 일주를 해서 얻은 것은 행복밖에 없다
    명작 따라 세상 보기
    수에즈 운하를 따라서 /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뭄바이까지 / 힌두교 / 동양의 심장에서 / 유교 / 미국의 여러 주 / 인디언 / 기차와 철도
    작가와 작품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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