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서평
“어떤 질문에도 막히지 않는다!”
취업과 승진의 관문인 OPIc 시험, 처음 준비하는 시험이라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당장 시험이 코앞인데 말문이 막혀서 고민이라...
“어떤 질문에도 막히지 않는다!”
취업과 승진의 관문인 OPIc 시험, 처음 준비하는 시험이라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당장 시험이 코앞인데 말문이 막혀서 고민이라면? 는 혼자서도 충분히 OPIc을 대비할 수 있도록 시험에 출제되는 모든 유형을 한 권에 정리하였다. 저자는 수강생들이 OPIc을 준비할 때 어떻게 하면 방대한 학습량을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을지 고민한 결과 최대한 많은 질문에 많은 답을 접해보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하고 쉽고 정확한 표현으로 구성된 모범답안 300개를 만들었다. 2010년 8월 NEW OPIc의 경향을 반영하였으며, 모든 답안을 IM/IH 등급으로 분류하여 목표 등급에 따라 골라서 준비할 수 있도록 하였고, 학습기간별 스케줄 표를 제공하여 원하는 기간 안에 시험을 끝낼 수 있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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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0개의 질문, 최다 모범답안을 담았다!
OPIc에서 나올 수 있는 질문을 최대한 수집해 제시했다. 특히, 학생과 직장인에 관한 질문이 세부적인 내용을 파고들어 물어볼 때에는 대부분의 수험생이 당황하기 쉽다. 이 부분이 많이 나올 때는 총 15문제 중 반 이상을 차지할 수도 있다. 현재 시중에 나와 있는 OPIc 교재는 대부분 이에 대한 대비가 빈약해 많은 질문에 속수무책일 수밖에 없었지만, 이 교재에는 이 부분을 충실히 다루어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또, 뉴오픽으로 바뀌면서 추가된 주제들과 예전부터 OPIc에 자주 출제되었던 주제들까지 모두 합쳐, 가장 많은 주제에 대한 답변을 제시했다. 수험생 자신이 집중해서 공략하고자 하는 주제에 대해 가장 확실한 답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OPIc은 결국 해당 질문에 어떤 답변을 해야 하는지를 알아야 하는 것이므로, 출제되는 질문을 알고 이에 대한 답변을 접해보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기본 표현을 던져주고, 스스로 말을 만들어보라는 식의 학습법이나 교재는 어느 정도 영어를 할 수 있는 사람에게나 통하는 것이지, 영어가 약한 수험생들의 경우 단어를 안다고 말을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답변을 바로 제시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효과를 볼 수 있다. 그래서 이 교재는 최대한 많은 질문과 답변을 제시하는 데 모든 노력을 기울였다. 또, 하나의 답변으로는 불충분한 내용들은 두세 개의 질문을 추가해서 제시했다. 여러 개 제시된 답변은 자신에게 해당되는 내용을 골라 그 부분만 집중적으로 공부할 수 있다.
★ 모든 답변을 IM과 IH용으로 분리하였다!
OPIc 교재에서 제시되는 답변은 대부분 길다. 그렇게 긴 답변을 했다면 AL도 가능하다. 당장, IM 등급이 필요한 사람들에게는 너무 과도한 답변인 것이다. 그래서 이 교재는 모든 답변을 IM과 IH로 분리했다. 주된 답변은 IH의 답변이지만, 그 답변의 핵심내용만 골라 따로 제시한 IM 답변 포인트만 집중해 보아도, 충분히 IM3까지를 받을 수 있다. 급한 사람일수록 IM 답변 포인트 내용만 집중하면 된다. 또, IH 이상을 공략하고 싶으면 IH 답변을 집중적으로 연습하면 된다. IM 답변 포인트와 IH 답변을 번갈아보면서, 어떻게 답변이 더 풍부해지는지, IM과 IH의 차이는 무엇인지 정확한 감을 잡을 수 있게 된다.
★ 쉽고 정확한 표현으로 답변을 보여준다!
대부분의 다른 OPIc 교재에는 어려운 표현이 많다. 그렇게 말하는 것은 말이라기보다는 글에 가깝고 마치 뉴스 진행을 하는 것과 비슷하다. 쉽게 말할 수 있어야 한다. 어려운 표현은 되도록 피해야 한다. 영어가 약한 상태에서는 일단 쉬운 표현들이 입에 원활하게 익는 데 집중해야 한다. 어려운 표현은 되도록 쉬운 표현으로 대체했다. 이 교재를 가지고 공부한 OPIc 응시자들의 공통된 반응이, 표현이 쉬워 금방 입에 붙는다는 것이었다. 많은 시간 공을 들여 단어 하나하나를 수정하고 또 수정을 거듭했다. 이러한 노력들이 이 교재로 훈련한 수험생들의 빠른 OPIc 등급 획득으로 이어질 것이라 확신한다.
시험이 당장 일주일 밖에 남지 않았다면 어디부터 공부해야할까?
단기간 내에 OPIc 시험에서 높은 레벨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여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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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날짜를 앞둔 기간에 따라 매일 공부할 내용을 체크할 수 있는 스케줄 맵을 제공한다.
1/2/4/6/8주의 총 5가지 기간별 완성 스케줄을 통해
시험에 반드시 나오는 출제빈도가 높은 문제들 위주로 골라서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다.

목차
PART A 공통질문
OPIc의 첫 관문은 역시 자기소개! 누구든 자기소개 하나만큼은 확실하게 준비해 들어간다. 하지만 자기소개는 말 그대로 시작일 뿐, 보다 많은 준비가 필요하다. 자기소개와 더불어 살고 있는? 집과 동네에 대한 소개가 나온다. 이 주제에서 당황할 수 있는 문제는 예전에 살던 집과 어떤 차이가 있는지를 설명하는 문제, 좋아하는 방을 묘사하거나 집에서 하는 일을 설명하는 문제와 같이 다양한 경험의 차이점을 비교 설명하는 것이다. 그래서 OPIc은 항상 관련 답변을 미리 익혀두어야 한다.
Unit 1 자기소개 학생편
Unit 2 자기소개 직장인편
Unit 3 동네 이웃 1
Unit 4 동네 이웃 2
Unit 5 집과 방
Unit 6 가구/가전
Unit 7 집에서 하는 일
Unit 8 집의 변화
PART B 학생편
학생편에서는, 학교에서 자주 사용하는 테크놀로지가 무엇인지에 관한 질문은 많이들 접할 수 있지만, 학교의 건물이나 운동 시설을 묘사한다든지, 교수실에 방문한 경험을 설명하는 질문은 익숙하지 않기 때문에 곧바로 대답하기 쉽지 않다. 반드시 미리 접해봐야 하지만 시험을 볼 때 무난하게 답변할 수 있다. 모르는 어휘를 하나하나 다 외울 필요는 없지만 전반적인 답변 방향과 답변 포인트를 파악해두는 것이 중요하다.
Unit 9 학교 건물/시설
Unit 10 강의/과제
Unit 11 테크놀로지
Unit 12 대학
Unit 13 대학활동/행사
PART C 직장인편
기본적으로 학생보다 직장인에 관한 특수 질문들이 더 방대하다. 때문에 회사 소개에 관한 문제는 좀 더 다양하게 다루었다. 각각 자신에게 맞는 내용을 골라 대비할 수 있다. 특히, 회사 생활에서 회사 업무나 프로젝트 관련 질문들이 많다. 영어 실력이 괜찮은 편이라도 막상 충분하게 답변을 이어나가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업무 및 인사/근무 정책 등 관련 필수 어휘는 반드시 알아두어야지만 논리적인 일정한 답변을 만들 수 있다.
Unit 14 회사소개 1
Unit 15 회사소개 2
Unit 16 사내교육
Unit 17 업무/프로젝트 1
Unit 18 업무/프로젝트 2
Unit 19 인사/근무정책
Unit 20 회사 일반
PART D 선택주제
시험 시작 전에 자신이 선택할 수 있는 주제들에 관한 질문이다. OPIc의 가장 특색 있는 영역이지만 정확하게 대비하기는 어렵다. 이 책에서는 OPIc 수험생이 많이 선택한 주제, 선택했을 때 출제 빈도가 높았던 질문들을 중심으로 답변을 제시했다. 각각의 주제에 대한 질문의 개수가 그 주제의 중요도를 보여준다고 생각하면 된다. 질문이 많을수록 콤보로 출제될 가능성도 높다. 모든 주제에 대해 대비하려고 하기보다는 3개 정도를 집중적으로 완벽하게 준비하고 나머지는 핵심 어휘 중심으로 답변의 흐름만 잡아두는 것이 유리하다. 어떤 경우에는 선택한 주제는 하나도 나오지 않고, 오히려 이 공통 주제 부분에서만 계속 콤보로 질문이 쏟아지는 경우도 있으므로 확실히 대비하자.
Unit 21 영화
Unit 22 콘서트
Unit 23 음악
Unit 24 공원
Unit 25 요리
Unit 26 게임
Unit 27 자전거
Unit 28 조깅
Unit 29 헬스클럽
Unit 30 여행
Unit 31 집에서 보내는 휴가
PART E 돌발주제
돌발은 OPIc의 특징 중 하나이다. 선택하지 않은 주제에 대한 갑작스러운 질문이므로, 어떤 질문이 출제되는지 미리 알고 들어가면 매우 유리하다. 돌발주제가 나왔을 때 가장 큰 문제는, 질문이 나왔을 때 아무 말도 못하고 있거나, 심하게 더듬거리다 시간만 보내버리는 것이다. 돌발은 이런 상황을 만들기 쉽다. 자세하고 정교한 답변을 대비하는 것보다는, 이 교재에 정리되어 있는 단어나 표현은 꼭 외워두는 것이 좋다. 또, 질문에 대한 요점을 3~5문장 정도로 말해도 충분하므로 길고 장황하게 답변하지 않도록 주의하자.
Unit 32 쇼핑
Unit 33 외식
Unit 34 TV 시청
Unit 35 인터넷 서핑
Unit 36 독서
Unit 37 경찰/약속/날씨
Unit 38 농촌/교통/치과
Unit 39 건강/명절/의상
Unit 40 은행/신분증/여가
Role Playing
상황을 제시하고 이에 대한 질문이나 대안을 요구하는 질문들이다. 답변이 길 필요 없다는 장점도 있지만, 당황하기 때문에 갑자기 할 말을 잃기도 한다. 간신히 하나의 답변을 만들고 나면, 그 뒤에 관련된 질문이 또 이어진다. 단순히 영어 실력만이 아닌 순발력을 요구하는데 OPIc에서는 갑작스런 상황에 대처하는 능력도 중요한 평가 기준이기 때문에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 최대한 출제될 가능성 있는 질문을 많이 접해보는 것이 무조건 유리하므로 상황을 크게 일상과 회사로 나누어 제시했다. 간단하게 생각하는 습관과 최대한 기본적인 내용, 간단한 내용을 빨리 찾아서 답변하는 습관이 중요하다. 이 교재에서 제시한 모범 답변들을 학습해 나가면서 그 감을 잡고 어떤 질문에도 무난히 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일상
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