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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립을 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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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립을 탐하다 당당한 여자들의 첫 번？ 버킷리스트

    • 권진숙 저
    • Korea.com
    • 2012년 12월 01일
    • 정가
      13,000원
    • 판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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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BN: 9788997396177 248쪽 152 x 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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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서른 넘은 싱글, 결혼에 초조하고 사회에 시달릴 때…
    당당하게 선택하라, 혼자 살기! 그 독립의 매력과 실전

    결혼만 기다리고 살기에는 아주 애매한 나이, 서른
    이제는 독립이다! 혼자서도 멋진 나이가 또 서른이니까
    “독립해! 혼자서도 행복할 수 있어!”

    결혼보다 독립이 먼저다! 현실을 아는 서른, 미래를 준비하는 싱글들이 딱 공감할 스토리
    독립의 기술, 연애의 기술, 아부의 기술 등 당당 싱글 라이프를 위한 실용 에세이 북
    숨은 정보 찾기! 집 구하기부터 요리, 재테크까지 싱글 생활의 노하우를 전수하는 독립생활백서
    결혼은 내 뜻대로 되지 않지만 내 삶은 내 뜻대로 가꿔 보려는 여자들에게 강력 추천!

    통계청에 따르면 우리나라 네 가구 중 한 가구가 1인 가구다(“대한민국 가구변화 4인에서 1인가구로 바뀌었다”, 2012. 10. 21). 그야말로 1인 가구가 대세인 세상, 당연히 수많은 여자들이 혼자 산다. 하지만 독립을 선택하기까지의 용기도, 현실도 만만치 않다. 무턱대고 덤빈 독립이 눈물 쏙 빼게 외롭기만 하면 그나마 다행, 혼자 사는 여자들을 노리는 이 세상은 얼마나 또 무서운가. 그러나 제대로 시작하는 독립은 인생에 두 번 다시 경험 못할 삶의 매력이요, 산지식이 된다. 이 책은 완벽한 독립생활을 위한 실전 매뉴얼, 싱글 독립 라이프 안내서이다.

    독립의 선택은 현실이다. 돈을 모으는 문제부터 밥 해먹는 일, 살림 꾸리기, 외로움 떨쳐내기 등 그야말로 ‘나 혼자’ 생활을 꾸려나갈 수 있을지에 대한 선택이다. 이 책은 그런 현실을 어떻게 지혜롭게 해결할 수 있는지 알뜰히 안내한다. 궁극적으로 그러한 생활 너머에 독립의 진정한 매력이 있기 때문이다. 독립은 그저 ‘혼자 산다’는 의미가 아니다. 가족의 품에서 벗어난다는 의미를 넘어, 마음으로부터도 스스로를 다독이고 세울 줄 안다는 것이고, 재정으로부터도 홀로설 수 있다는 의지의 표현이다.

    독립하고 싶은 여자부터 독립이 두려운 여자, 독립했어도 독립을 즐기지 못하는 여자까지, 이 책은 독립에 대한 공감과 힌트로 그들을 안내한다. 진정한 홀로서기를 꿈꾸는 이들이여, 독립을 통해 서른에서 어른으로 거듭나길!<

    출판사 리뷰

    ★ 책 소개

    서른 넘은 싱글, 결혼에 초조하고 사회에 시달릴 때…
    당당하게 선택하라, 혼자 살기! 그 독립의 매력과 실전

    결혼만 기다리고 살기에는 아주 애매한 나이, 서른
    이제는 독립이다! 혼자서도 멋진 나이가 또 서른이니까
    “독립해! 혼자서도 행복할 수 있어!”

    ● 결혼보다 독립이 먼저다! 현실을 아는 서른, 미래를 준비하는 싱글들이 딱 공감할 스토리
    ● 독립의 기술, 연애의 기술, 아부의 기술 등 당당 싱글 라이프를 위한 실용 에세이 북
    ● 숨은 정보 찾기! 집 구하기부터 요리, 재테크까지 싱글 생활의 노하우를 전수하는 독립생활백서
    ● 결혼은 내 뜻대로 되지 않지만 내 삶은 내 뜻대로 가꿔 보려는 여자들에게 강력 추천!

    통계청에 따르면 우리나라 네 가구 중 한 가구가 1인 가구다(“대한민국 가구변화 4인에서 1인가구로 바뀌었다”,

    2012. 10. 21). 그야말로 1인 가구가 대세인 세상, 당연히 수많은 여자들이 혼자 산다. 하지만 독립을 선택하기까지의 용기도, 현실도 만만치 않다. 무턱대고 덤빈 독립이 눈물 쏙 빼게 외롭기만 하면 그나마 다행, 혼자 사는 여자들을 노리는 이 세상은 얼마나 또 무서운가. 그러나 제대로 시작하는 독립은 인생에 두 번 다시 경험 못할 삶의 매력이요, 산지식이 된다. 이 책은 완벽한 독립생활을 위한 실전 매뉴얼, 싱글 독립 라이프 안내서이다.



    독립의 선택은 현실이다. 돈을 모으는 문제부터 밥 해먹는 일, 살림 꾸리기, 외로움 떨쳐내기 등 그야말로 ‘나 혼자’ 생활을 꾸려나갈 수 있을지에 대한 선택이다. 이 책은 그런 현실을 어떻게 지혜롭게 해결할 수 있는지 알뜰히 안내한다. 궁극적으로 그러한 생활 너머에 독립의 진정한 매력이 있기 때문이다. 독립은 그저 ‘혼자 산다’는 의미가 아니다. 가족의 품에서 벗어난다는 의미를 넘어, 마음으로부터도 스스로를 다독이고 세울 줄 안다는 것이고, 재정으로부터도 홀로설 수 있다는 의지의 표현이다.



    독립하고 싶은 여자부터 독립이 두려운 여자, 독립했어도 독립을 즐기지 못하는 여자까지, 이 책은 독립에 대한 공감과 힌트로 그들을 안내한다. 진정한 홀로서기를 꿈꾸는 이들이여, 독립을 통해 서른에서 어른으로 거듭나길!




    ★ 출판사 서평
    여자, 서른, 다른 세상을 탐하다!
    독립을 꿈꾸는 여자들의 혼자 살기 실전 매뉴얼



    keyword #1. 서른 / 서른에서 어른으로, 당당한 내일을 꿈꾸는 당신에게!

    어릴 적 소녀는 스무 살에 대한 로망이 있었고 서른 살에는 멋진 오피스우먼이 되어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29에서 30으로 넘어가는 순간 그녀는 평범했다. 많은 사람들이 ‘평범함’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아느냐고 이야기하지만, 막상 30이라는 숫자를 등에 지게 되자 로망이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실망감과 조급함에 나이에 대한 무게가 더 무거워졌다. 그녀만 그런 걸까? 아니, 우리 다 그렇다.



    keyword #2. 싱글 / 떠밀려 선택하는 결혼보다 당당하게 선택하는 독립이 먼저다

    해 봐도 후회, 안 해도 후회라면 하는 게 낫다는 결혼. 하지만 결혼은 강요받을 일이 아니다. 저자는 말한다. 인생의 정답도 아니고 끝도 아닌 결혼에 주눅 들지 말자고. 대신 싱글을 건강하고 즐겁게 지나갈 수 있는 몇 가지 대안을 제시한다. 그러한 조언과 방법들을 실천하든 안 하든 그건 중요하지 않다. 다른 사람의 평가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을 사랑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세우는 것, 이 책을 통해 그런 의지를 갖게 되었다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하다.



    keyword #3. 독립/ 흔들리지 않는 청춘, 품위 있게 독립!

    독립생활은 로망이 아니다. 현실이다. 하지만 현실이라 더 멋지다는 반전이 있다는 걸 아는가? 공간마다 나의 손길을 담고 시간마다 나의 생각을 담는다. 몇날며칠 발품을 팔아 집을 구하고, 텅 빈 냉장고를 채우기 위해 시장 구석구석을 누비고, 외로움에 몸서리치다가도 음악과 커피 한 잔으로 낭만을 즐길 수 있는 싱글 생활은 만만치 않은 만큼 알차다. 무엇보다 생활의 무게를, 나이의 무게를, 싱글의 압박을 이겨내고 씩씩하게 걸어가는 나를 발견하는 것이 독립의 가장 큰 선물이다. 세상을 살면서 뭐든 헤쳐 나갈 수 있다는 용기와 지혜도 선사한다.



    “잠들 때면 창문이며 현관문을 몇 번이나 확인해야 하지만, 그래도 극한 해방감을 느끼게 되는 이러한 일상의 변주들은 모두 혼자이기에 가능한 특권이다.”

    혼자 살고 싶지만 용기가 없었다면 이 책을 권한다. 독립했지만 아직 싱글 라이프의 기쁨을 누리지 못하고 있는 독립녀에게도 이 책을 통해 다시 처음의 마음으로 돌아가 보길 권한다.

    독립, 'so simple, so beautiful, so perfect'한 도전이 당신 앞에 있다!

    추천글

    용감하게 혼자 살기를 권하는 책이 나왔다. 나이에 쫓겨, 주변의 성화에 못 이겨 어쩔 수 없이 결혼하지 말고 먼저 자기 자신과 당당히 대면하자는 것이다. 나는 이 책을 단지 혼자 산다는 의미의 싱글뿐 아니라 온전한 독립인으로서의 자유를 꿈꾸는 모든 이들에게 권하고 싶다. 진정한 독립은 마음, 재정, 나아가 신념과 인생의 방향성까지 스스로 바로 세우고자 노력하는 것 아닐까.
    정관용, CBS 라디오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 진행자·한림국제대학원대학교 교수

    이 책에는 야무진 정보와 조언들이 담겨 있지만 유쾌하고 따뜻하다. 충고를 듣는 게 아니라, 정 많고 배려 깊은 언니 혹은 친구와 조곤조곤 이야기 나누는 것 같다. ‘지금까지 살아온 것도 나쁘진 않아. 하지만 이렇게 살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라는 환한 마음이 든다. 이 책을 좀 더 일찍 접했다면 좋았을 것 같다. 그러나 지금이라도 읽었으니 얼마나 다행인가 싶다.
    배지영, 소설가·《링컨타운카 베이비》 저자

    이 책을 읽고 독립에 대한 깊은 고찰을 시작했다. 30대 싱글로서 홀로서기를 해 오며 쉼 없이 부산하게 독립생활을 해 온 나에게 선물처럼 다가온 이 책은, 내 독립의 전환기를 마련해 주었다. 한 해가 지날수록 20대의 조급함보다 여유 있는 30대가 되길, 진정한 홀로서기를 통해 단단한 내일을 맞길 바라는 당신에게 ‘독립’ 그리고 이 책을 권한다.
    배다해, 가수·뮤지컬 배우

    저자 소개

    권진숙
    • 구분 : 저서
    • 국적 : 대한민국
    • 분류 : 기타
    • 인기지수 : 48
    최근저서

    서른넷. 혼자 산다. 얼떨결에 시작한 독립이 근 20년간 이어져 오며 자칭 타칭 싱글 여성들의 독립 컨설턴트가 되었다. 사람은 혼자 살아 봐야 어른이 된다는 생각으로 흔들리는 청춘에게 독립을 권한다. 처절하게 외로워 본 사람이 진정한 사랑을 할 수 있고, 부딪히고 깨져 봐야 상처도 아문다는 걸 안다. 독립이 바로 이 모든 경험의 가장 좋은 무대라 생각한다.

     

    직업은 방송작가. 세상 어디든 소통 가능한 라디오를 사랑한다. 라디오 시사프로작가 10년차로 CBS 라디오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를 거쳐 tbs 라디오 <여균동의 오늘>로 매일매일 세상과 접선 중. 늘 삐딱한 시선을 가지고 뉴스를 대해야 하지만 그 안에서 진심을 찾기 위해 노력한다. 쏟아지는 뉴스 속에서 핵심을 찾아내는 매의 눈, 단 한 문장으로 세상을 비트는 촌철살인의 문장력으로 싱글 여성의 독립을 실용과 감성으로 풀어냈다.

    책 속에서

    “싱글 그리고 독립. 싱글은 자의반 타의반의 선택이지만 독립은 당당한 나의 선택이었다. 결혼에 대한 압박은 지금도 이어지고 있지만, 독립을 통해 나는 진짜 어른이 되어 가는 기분이다. 혼자인 것을 두려워하는 사람이 많다. 그런 두려움을 깨고 홀로서기를 하기 가장 좋은 방법은 독립이다. 극한 해방감을 느끼게 되는 일상의 변주들은 모두 혼자이기에 가능한 특권이다. 이러한 일상은 사회로 나가서도 뭐든 혼자 헤쳐 나갈 수 있는 용기와 지혜를 덤으로 선물한다.” - <프롤로그> 중에서

    꿈을 꾸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사는 사람에게 나이가 찼으니 결혼하라는 종용, 이제는 그만했으면 좋겠다. 서른넷에 싱글이라고 해서 실패자나 낙오자는 아니다. 연애를 했지만 그게 결혼까지 이어지지 못했을 뿐이고,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그를 만나지 못 했을 뿐이다. 나이에 떠밀려 웨딩드레스를 입는다고 행복할까? 결혼이 인생의 완결은 아니다. 결혼은 또 하나의 시작이며 새로운 세계로의 진입이다. 우리는 그 세계로 들어가는 문을 아직 열지 않았을 뿐이다.
    - 중에서

    일상의 많은 면은 사랑과 닮았다. 내 집을 만나는 것도 마찬가지다. 내 형편에 적당했던 전셋집이 월세로 둔갑했을 때, 난 아쉽지만 포기할 수밖에 없었다. 나 싫다는 남자, 아쉽지만 포기해야 하는 법이다. 이후 다시 누굴 만날 수 있을까 좌절하는 사이 사랑은 예고 없이 찾아온다. 내가 잊고 있던 과거 속 누군가가 다시 찾아오기도 하고, 매일 얼굴 보는 동료가 새롭게 느껴지기도 한다. 마당 있는 집이 그렇게 나에게 찾아왔다. 느낌은 좋았지만 1순위 원룸에 밀려 잊고
    있던 집. 하지만 사랑이 지나가면 또 다른 사랑이 찾아오듯 그렇게 내가 살 방이 내게로 왔다.
    집은 마음도 주고, 시간도 주고, 돈도 주어야 만날 수 있는 소중한 ‘님’이다. 그러니 집을 구할 때 조급함은 금물! 갑자기 불붙은 사랑은 쉽게 식어 버리듯, 집도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야 손해가 없다.
    - 중에서

    불쑥불쑥 찾아오는 외로움, 혼자 잘살려면 그것도 잘 보듬고 달래 돌려보낼 줄 알아야 한다. 사실 북적대는 집을 떠나 싱글을 선택했을 때 이러한 외로움 또한 그리워서 아니었던가? 오늘밤에도 외로움이 다가온다면 더 센치하게 마주해서 풀어 버리든, 호되게 내어 쫓든 외로움이 우울함으로 변질되어 내 안에 머무르게 하지는 말자.
    - 중에서

    혼자여서 좋은 점을 끄적여 보자!
    1. 집안에서 홀딱 벗고 다닐 수 있다. 2. 마음대로 먹고, 자고. 3. 한없이 게을러질 수 있다. 방 안 먼지, 빨래, 설거지가 산처럼 쌓여도 누가 뭐랄 사람 없다. 4. 훌쩍 떠나기 좋다. 나는 혼자니까! 가고 싶을 때 언제든지 어디로든 갈 수 있다. 5. 내가 번 돈 나를 위해서만 써도 된다. 가족부양의 의무 없음! 6. 모든 연애가 가능하다.
    …… 기타 등등의 유치하지만 포기할 수 없는 싱글의 특권들! 싱글은 언제나 청춘이므로!
    - 중에서

    가끔은 연차가 지긋하게 쌓인 사회 선배들이 부러울 때가 있다. 같은 기사나 문제를 보아도 그 속에서 메시지를 찾아내는 통찰력이 다르기 때문이다. 나에게는 어질어질하고 마음 조급해지는 회의 시간도 그들은 느긋하지만 날카롭게 정곡을 찔러 내는 스킬이 있다. 그러나 새로운 아이템을 내고 반짝이는 기회를 가져 오는 건 분명 우리다. 좀 더 많은 정보를 빠르게 찾을 수 있는 스마트함과, 어디로든 발 빠르게 움직이는 행동력이 있다. 그래서 회의 시간은 지긋한 연차의 선배와 풋풋한 신입 사이에서 나를 빛나게 할 시간이다. 충분히 준비하라. 그리고 기대하라. 나를 돋보일 그 시간을!
    - 중에서

    목차

    추천사.
    프롤로그

    Part 1. 나를 위한 연애를 하라
    서른하나, 서른둘, 서른셋…
    결혼에 대한 강박을 버리자
    30대 연애는 달라야 한다
    문밖의 세상을 탐하라
    넓혀라, 연애의 스펙트럼
    나를 위한 연애를 하라
    결혼 대신 독립, 나를 위한 선택!

    Part 2 . 결혼보다 독립이 먼저다
    독립 본능을 깨우다
    언니들의 기획회의 “이런 집을 골라라!”
    독립의 기술 (1) - 곰보다 여우
    독립의 기술 (2) - 도장 함부로 찍지 마!
    독립의 기술 (3) - 나는 당당한 ‘을’이다
    엣지 있는 나만의 궁전
    야무지게 독립! 독립의 전제조건
    엄마와의 이별

    Part 3 . 혼자 사는 삶, 두려워 마라
    ‘갖은 양념’ 아는 여자
    싱글의 불청객 ‘외로움’ - 외로울 땐 화장을 해 봐
    싱글의 불청객 ‘불면증’ - 걱정노트를 만들어라
    토닥토닥, 아프지 마 - 나만의 구급상자
    인연이 집을 사랑하게 한다
    싱글 티 내지 맙시다!
    가슴 뛰는 청소
    숫자는 솔직하다, 싱글의 재테크

    Part 4 . 싱글의 특권, 마음껏 누려라
    싱글의 특권, 이기적인 여자
    뒹굴뒹굴, 게으름 예찬
    가볍게 떠나자
    내 삶을 기록하라
    돌발행동을 하라, 무모하게!
    나와의 데이트! 혼자 사는 일상을 즐겨라
    책이 나를 위로한다
    나를 위한 규칙들

    Part 5 . 하우스보다 오피스에서 빛나라
    아부의 기술을 익혀라
    JQ(잔머리지수)를 높여라
    회의에 대처하는 자세 - 나를 어필하라
    책상을 화장하라
    시간을 지배하는 자!
    일로 만나 친구가 되는 법
    닮아라, 매력적인 사람들
    꿈을 기억하라 - 자존감 높이기

    참고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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