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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깨달음에 이르는 일곱 가지 지혜

    깨달음에 이르는 일곱 가지 지혜

    • 오정균(상걸산인) 저
    • 라온북
    • 2013년 04월 30일
    • 정가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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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BN: 9788994857992 236쪽 128 x 1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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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지수 :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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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나는 승려도 아니고 불교학자도 아니다. 단지 현실의 괴로움을 극복하고 싶고 인생의 궁극적 참된 진리에 목말라하는 평범한 구도자라고 생각한다. 직업을 굳이 말하자면 내과 의사이다. 기독교 가정에서 양육되었으니 어린 시절은 불가(佛家)와 인연이 별로 없었나 보다. 장년이 되어서야 틈틈이 그러나 꾸준한 독서는 결국 선(禪)과 만나게 되었으며 그 매력에 끌린 후 그 흐른 세월이 벌써 십수 년이 되었다. 그리고 따로 훌륭한 스승을 만나서 가르침을 받는 행운도 나에게는 없었다. 모든 경전과 어록, 서적들 그리고 선지식의 설법 등등 모두를 나의...
    나는 승려도 아니고 불교학자도 아니다. 단지 현실의 괴로움을 극복하고 싶고 인생의 궁극적 참된 진리에 목말라하는 평범한 구도자라고 생각한다. 직업을 굳이 말하자면 내과 의사이다. 기독교 가정에서 양육되었으니 어린 시절은 불가(佛家)와 인연이 별로 없었나 보다. 장년이 되어서야 틈틈이 그러나 꾸준한 독서는 결국 선(禪)과 만나게 되었으며 그 매력에 끌린 후 그 흐른 세월이 벌써 십수 년이 되었다. 그리고 따로 훌륭한 스승을 만나서 가르침을 받는 행운도 나에게는 없었다. 모든 경전과 어록, 서적들 그리고 선지식의 설법 등등 모두를 나의 스승으로 생각할 수밖에 없었고 무엇보다도 나의 내면에 스승이 있다고 생각했다. 이제 모든 의심이 사라지면서 마음이 맑고 고요하니 이것을 우선 자녀들에게 전하고 싶었다. 생각나는 대로 외국에 나가 있는 아이들에게 그때그때 이 메일(e-mail)로 생각을 정리하여 보내기 시작하였다. 그러다 보니 생각을 보다 체계적이고 일관성 있고 간단하게 정리하여 이 메일로 보내는 것이 듣는 아이들의 입장에서도 편할 것이라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 그리하여 수 세기 동안 쌓여온 엄청난 대장경의 법해(法海) 속에서 결국 몇 가지 근원적이면서도 중요한 지혜(원리)를 나름대로 간추리기로 하였다. 생각을 정리하면서 결국 일곱 가지 지혜(원리)를 추릴 수 있었다. 물론 완벽을 기하자면 얼마나 더 많은 원리를 추가할지 짐작도 하기 어렵지만, 본서에 기술된 모든 원리는 필자가 늘 마음속에서 깨달음에 다다르기 위해서는 핵심적이고 절실하다고 느끼고 있던 주제들이었다. 한편 이러한 작업을 하면서 스스로의 공부도 정리하여 다지는 좋은 계기가 되었음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다. 다른 사람에게 알리려면 내 생각이 먼저 정확하게 정리되지 않으면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기 어려운 것은 두말할 나위도 없는 일이다. 이 작업이 자녀들을 위한 것으로부터 시작되었지만 용기를 내어 인연 있는 모든 구도자들에게도 발표하기로 마음을 내었다. 금강경 여법수지분 제십삼(如法受持分 第十三)에 보면,『수보리야, 만약 어떤 선남자 선여인이 항하의 모래수와 같은 많은 목숨으로 보시했을지라도 만약, 또 어떤 사람이 이 경 가운데서 사구게만이라도 받아 지녀서 다른 사람을 위해 설한다면 그 복이 저 복보다 매우 많으니라.』고 되어있다. 어디 법을 전하는 그 복이 금강경 하나에만 국한되겠는가? 아무쪼록 미력하나마 이 짧은 본서를 통해서 이 책과 인연 있는 모든 사람들이 불필요한 모든 노력을 제거하고 어렵지 않게 속히 깨달음에 이르는 지혜를 얻어 깨달음이 일어나기를 바랄 뿐이다.

    저자 소개

    오정균(상걸산인)

    (1951.00.00)
    • 구분 : 저서
    • 국적 : 대한민국
    • 분류 : 과학/공학 저자 , 기타
    • 인기지수 : 24
    최근저서


    1951년 충남 보령(保寧)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보성(普成)중 ․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경희(慶熙)대학교 의과(醫科)대학을 졸업하였다. 경희대학교 의과대학 부속병원(경희의료원)에서 내과 전문의(레지던트)과정을 마치고, 1985년에 내과 전문의(內科 專門醫)자격을 취득하였다. 한림대학교 의과대학 부속 춘천성심병원 내과에 재직하였으며, 경희대학교 의과대학(경희의료원) 내과 외래교수를 역임하였다. 현재는 의료법인을 설립하여 내과 전문의로 근무하고 있다.
    1998년부터 선(禪)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후 2004년에 수필집 ‘초월과 내재’ (푸른길)를 냈고, 2007년에 ‘함께 읽는 禪問禪答)’ (강원일보사)를 냈다.


    목차

    목차
    첫 번째 지혜 17
    두 번째 지혜 41
    세 번째 지혜 73
    네 번째 지혜 99
    다섯 번째 지혜 129
    여섯 번째 지혜 149
    일곱 번째 지혜 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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