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서평
자유여행자를 위한 파리 프리미엄 맞춤 가이드북
일정별 여행 스케줄과 구역별 상세한 코스 제안
에펠탑·샹젤리제 거리·루브르 박물관 등 핵심 코스 올 가이드
로맨틱한 파리 장소·센 강의 다리 등 스페셜 테마 소개
All About 파리 추천 맛집 & 숙소 A부터 Z까지
파리 개념도 및 지역별 정밀지도 & 노선도 수록
1. 한국인을 위한 맞춤 세계여행『셀프 트래블』가이드북
꿈꾸는 여행자를 위한 친절한 『셀프 트래블』시리즈가 세계여행 가이드북으로 자리잡았다. 그중 독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던 『파리 셀프 트래블』의 리...
자유여행자를 위한 파리 프리미엄 맞춤 가이드북
일정별 여행 스케줄과 구역별 상세한 코스 제안
에펠탑·샹젤리제 거리·루브르 박물관 등 핵심 코스 올 가이드
로맨틱한 파리 장소·센 강의 다리 등 스페셜 테마 소개
All About 파리 추천 맛집 & 숙소 A부터 Z까지
파리 개념도 및 지역별 정밀지도 & 노선도 수록
1. 한국인을 위한 맞춤 세계여행『셀프 트래블』가이드북
꿈꾸는 여행자를 위한 친절한 『셀프 트래블』시리즈가 세계여행 가이드북으로 자리잡았다. 그중 독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던 『파리 셀프 트래블』의 리뉴얼을 결정, 새롭게 출간했다. 최신 정보가 전혀 반영되지 않은 기존의 파리 가이드북과 비교할 수 없는 2013년 파리의 현지 정보를 쏙쏙 뽑아 담아냈다. 『파리 셀프 트래블』을 가지고 쉽게 여행을 떠나보자.
2. 프리미엄 가이드북『셀프 트래블』, 이것이 다르다!
한국인이 직접 쓴 『셀프 트래블』은 철저히 국내 여행자의 취향을 고려하여 지역별 맞춤 여행을 할 수 있도록 제시했다. 또한 여행자의 편의를 고려한 휴대용 초정밀 방수지도는 물론 지역별 상세지도, 손지도도 수록했으며, 지역별 특성에 맞춘 테마별·동선별 가이드와 핵심 코스를 소개했다.
『파리 셀프 트래블』은 짧은 일정의 여행자를 위한 2박 3일짜리 초단기 코스부터 가족ㆍ커플을 위한 1주일간의 코스까지 완벽한 여행 플랜이 짜여 있다. 특히 한국인 저자가 직접 체험한 『셀프 트래블』은 한국인에게 최적의 맞춤 정보를 제공한다. 현지에서의 일정과 비용이 꼼꼼히 기재되어 있는 것은 기본이고 테마별로 스케줄을 짤 수 있도록 여행 동선과 이동 코스에 대한 소개도 친절하게 덧붙였다. 모든 정보에는 찾아가는 방법을 상세히 넣고, 정확한 위치와 거리 이름을 지도에 표시했다. 화보와 풍성한 테마의 읽을거리는 파리를 여행하기 전부터 파리에 대한 환상을 심어주기에 부족함이 없다.
3. 파리를 사랑한 작가, 박정은의 친절한 가이드
『파리 셀프 트래블』의 박정은 작가는 가장 사랑하는 도시로 프랑스 파리를 꼽는다. 파리에 대한 애정이 넘치는 그녀는 그동안『프렌즈 유럽』의 프랑스 편과 『파리는 나를 사랑해』, 『파리 셀프 트래블』를 통해 수많은 독자들을 파리로 이끌었다. 특히 친절한 가이드북으로 인정받았던『파리 셀프 트래블』은 2013년 최신 정보를 수록하기 위해 리뉴얼을 결정, 새롭게 개정판을 출간했다. 현재 작가는 여행 정보를 공유하는 ‘쁘리띠 닷컴’을 운영하고 있으며, 종종 여러 매체에 글을 기고하거나 방송, 강연을 통해 여행지에 얽힌 아름다운 기억들을 전해주고 있다. 그녀가 들려주는 아름다운 파리가 궁금하다면, 『파리 셀프 트래블』을 읽어보자.
4. 한국인이 가장 가고 싶어 하는 여행지, 파리
파리의 핵심 지역과 대표 테마를 중심으로 파리를 6개 지역으로 나누어 상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하루나 이틀 여행하기 좋은 파리 근교 도시 생 말로, 몽 생 미셸, 스트라스부르 등의 지역 정보도 충실히 담았다. 상세한 설명이 담겨 있어 처음 파리를 방문한 사람도 안심하고 여행에 몰두할 수 있도록 돕는다. 놓치지 말아야 할 루브르 박물관ㆍ오르세 미술관 등 유명 미술관ㆍ박물관 상세 정보를 비롯해, 파리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스타일의 음식, 쇼핑과 엔터테인먼트 정보 등이 실려 있어 알찬 여행을 만들어준다. 키스를 부르는 파리의 장소와 센 강의 다리, 특색 있는 파리의 메트로를 구성해놓은 테마도 재미있다.
5. 책은 가볍게, 사진은 알차게, 정보는 빵빵하게!
파리의 구석구석을 소개하는 이 책은 여행자들의 편의를 위해 기존 가이드북보다 훨씬 더 가볍게 만들었다. 어느 곳을 가든 백문이 불여일견이라는 말이 있다. 『파리 셀프 트래블』은 사진으로 말하는 가이드북이다. 파리 입국 절차부터 맛있는 음식 메뉴까지, 파리 여행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생생한 사진을 담았다. 사진이 현지 분위기를 생동감 있게 전해주는 것은 물론, 완벽한 현지 가이드의 역할까지 해준다. 사진만 봐도 정보를 쉽게 알 수 있도록 사진에 대한 중요도와 비중을 각별히 편집에 반영했다. 또한 한국인의 입맛을 만족시킬 진정한 맛집을 골라내기 위해 저자가 직접 맛보고 평가한 레스토랑만을 엄선해서 소개했다. 패션의 도시답게 샹젤리제 거리를 비롯한 다양한 쇼핑 정보 역시 자세히 수록했다.
6. 짐 꾸리기부터 쇼핑까지, 여행 고수의 노하우 대공개!
초보 여행자를 위해 짐 꾸리는 노하우부터 입출국 절차, 파리 시내 교통편까지 상세하게 담았다. 파리에서 어떤 교통편을 이용했을 때 가장 이동하기 편하고, 저렴한지도 정리해두었다. 특히 저자는 배낭여행자, 나 홀로 여행자뿐만 아니라 쉽게 정보를 찾기 어려운 아기와 함께 여행하는 여행자들을 위한 정보도 곳곳에 담았다. 또한 쇼핑 천국, 파리의 쇼핑 명소를 소개하며, 한인 면세점 할인쿠폰도 수록했다.
7. 세계 3대 요리 국가, 프랑스의 맛있는 음식 즐기기
맛있는 음식을 기대하고 갔건만 프랑스어를 알지 못하는 여행자에겐 주문조차 쉽지 않다. 때문에 여행지에서 좌절하지 않고 프랑스 식당과 카페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이용법’을 수록하였다. 또한 ‘메뉴 보기’ 편에서는 프랑스 식당에 있는 메뉴판처럼 프랑스 음식을 프랑스어와 함께 구성하여 식당에서 맛있는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 또한 상대적으로 여행자들이 접근하기 쉬운 프랜차이즈 식당의 정보도 담았다.
8. 걱정 NO! 여행 맞춤 스케줄과 루트&상세 지도 수록!
각각 일정이 다른 여행자를 위한 최상의 스케줄을 동선별로 풀 데이 하루 코스부터 6박 7일 코스까지 세심하게 제시해뒀다. 명칭과 지명이 낯설기만 할 여행자들이 이 스케줄에 따른다면 파리의 핫 스폿을 놓치지 않고 무난하게 여행을 진행할 수 있다. 또한 『파리 셀프 트래블』에는 초대형 휴대용 펼침지도는 물론, 가이드북에는 지역별 루트 지도와 본문에 소개한 장소들이 표시되어 있는 상세 지도를 따로 수록했다. 여행하는 장소에 맞춰 지도를 보면 헤매는 일 없이 원하는 장소에 다다를 수 있다.

나폴레옹 1세가 오스테를리츠 전쟁 승리를 기념하기 위해 만들었다. 높이 50m, 폭 45m의 건축물로 안쪽에는 그와 함께 전쟁에 참가한 558명의 장군들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 나폴레옹은 자신이 만든 개선문을 통과하며 시민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고 싶어 했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개선문이 완공되기 전에 세인트 헬레나 섬에 유배당하고 말았다. 개선문 밑에 타오르는 불은 1차 세계대전 때 목숨을 잃은 무명 용사들의 무덤이다.
-p.47 <개선문> 중에서

 

‘새로운 다리’라는 뜻의 퐁네프는 재미있게도 파리에서 가장 오래된 다리다. 1578년에 만들기 시작해 1607년 앙리 4세 때 완성되었다. 지난 2007년에 400주년을 맞았다. 영화 ‘퐁네프의 연인들’을 통해 센 강을 대표하는 다리가 되었지만, 실제 영화는 시당국에서 촬영허가를 내어주지 않아 근처에 세트로 만든 다리에서 찍었다고 한다. 다리는 시테 섬을 걸쳐 센 강의 남과 북을 잇는다. 예술의 다리에서 전체 모습을 조망할 수 있다
-p.64 <퐁네프> 중에서

 

‘벽을 뚫는 남자’는 마르셀 에머 Marcel-Aymé(1902~1967)의 소설 속 주인공이다. 듀티율이라는 이 남자는 우체국 공무원으로 등장한다. 그는 어느 날 자신에게 벽을 통과하는 능력이 있다는 사실을 발견한다. 그리고 의사로부터 사랑을 하게 되면 벽을 통과할 수 없다는 이상한 이야기를 듣게 된다. 우리나라에서 뮤지컬로도 공연된 바 있다.
마르셀 에머 광장 한 쪽에 벽을 통과해 나오는 남자의 동상이 세워져 있다. 자칫 놓치기 쉬우므로 지도를 보고 찾아가도록 하자.
-p.88 <벽을 뚫는 남자> 중에서

 

목차
Prologue
Four Seasons
Plan, Check to go!
All about Paris
1. 파리의 랜드마크, 에펠탑에서 개선문까지
에펠탑 | 카페 카를뤼 | 케 브랑리 박물관 | 카페 브랑리 | 팔레 드 도쿄 | 자유의 불꽃 | 몽테뉴 길 | 개선문 | 샹젤리제 거리
2. 미래 도시, 라 데팡스
라 데팡스 | 신개선문 | 레 카트르 탕
[테마1] 키스를 부르는 파리의 장소
3. 파리의 탄생과 프랑스의 지성, 시테 섬과 라틴 지구
생 샤펠 | 퐁네프 | 콩시에르주리 | 예술의 다리 | 노트르담 대성당 | 셰익스피어&컴퍼니 | 생 제르맹 데 프레 성당 | 로뗄 | 파리-소르본 대학 | 팡테옹 | 뤽상부르 공원 | 르 프로코프 | 라 자코뱅 | 레 되 마고 | 카페 드 플로르
[테마2] 센 강의 다리
4. 예술가들의 아지트, 몽마르트르
물랭 루즈 | 레 뒤 물랭 | 반 고흐의 집 | 르 물랭 드 라 갈레트 | 벽을 뚫는 남자 | 달리다의 집과 동상 | 생 빈센트 공동묘지 | 라팽 아질 | 몽마르트르 포도농장 | 메종 호제 | 사크레쾨르 성당 | 테르트르 광장 | 에스파스 달리 | 피카소의 집 | 세탁선 | 성 야고보 몽마르트르 성당 | 사랑해 벽 | 아베스역 | 몽마르트르 공동묘지
5. 현대적인 파리, 시청에서 레알까지
시청 | 퐁피두 센터 | 포럼 데 알 | 니콜라스 플라멜의 집
[테마3] 특색 있는 파리시의 메트로
6. 프랑스 고대부터 현대까지, 루브르 박물관 주변
루브르 박물관 | 오르세 미술관 | 오페라 | 국립현대미술관 | 마들렌 사원 | 콩코르드 광장 | 방돔 광장 | 생 제르맹 록세루아 교회 | 콜레트 | 팔레 루아얄
7. 일요일의 파리, 마레 지구
바스티유 시장 | 카르나발레 박물관 | 피카소 국립 미술관 | 빅토르 위고의 집 | 사진 전시관 | 쇼아기념관
그리고, 파리 근교 여행
화려한 프랑스, 베르사유 궁전 | 반 고흐의 마지막 그림, 오베르 쉬르 우아즈 |모네의 정원, 지베르니 | 탐험가들의 고향, 생말로 | 암초 위의 수도원, 몽 생 미셸| 코끼리 바위, 에트르타 | 부댕의 고향, 옹플뢰르 | 파리에서 가장 가까운 해변, 도빌 | 프랑스 안의 독일, 스트라스부르
Special Guide
1. 추천 숙소 In Paris
2. 파리에서 꼭 먹어야 할 음식 Best 5
3. 프랑스 식당과 카페 이용법
4. 파리의 프랜차이즈 음식점
5. 유용한 메뉴 보기
6. 쇼핑 명소
7. 파리에서만 파는 기념품 Best 5
8. 오직 파리에서만 볼 수 있는 명물들
Special Chapter_여행준비 편
1. 파리와 프랑스의 역사
2. 파리의 사계절
3. 계절에 맞춰 짐 꾸리는 노하우
4. 파리의 휴일과 축제
5. 파리의 출입국
6. 파리의 시내 교통
7. 파리 여행을 떠나기 전 알아둘 몇 가지
A. 프랑스 기본 정보 | B. 언어 | C. 통화와 환전 | D. 전화 | E. 스마트폰 이용자 | F. 프랑스 음식 | G. 영업, 업무 시간 | H. 시차 | I. 전력 | J. 쇼핑과 세일기간 | K. 파리 물가 | L. 팁 문화 | M. 슈퍼마켓 | N. 빨래방 | O. 화장실 | P. 아기와 함께하는 여행자 | Q. 응급상황 | R. 한국 대사관
★ 파리 지하철 노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