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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임스 조이스 전집 전2권 세트

    • 제임스 조이스 저
    • 김종건 역
    • 어문학사
    • 2013년 12월 15일
    • 정가
      13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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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BN: 9788961843164 1314쪽 188 x 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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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리뷰

    한국 번역사의 한 획을 긋는 사건!
    국내 유일 ‘제임스 조이스’ 번역의 권위자

    ‘2013년 대한민국학술원상’ 수상자 김종건 교수의 평생 역작!
    『제임스 조이스 전집』(한정판)!


    말이 필요 없는 작품!! 세계 어느 나라에서 제임스 조이스 전집을 번역할 수 있을까? 한국에 김종건 교수가 없었다면 우리는 영미문학의 한 획을 그은 제임스 조이스 문학을 읽어보지도 못했을 것이다. 특히 『피네간의 경야』는 실험적 언어와 난해함으로 영미 문화권 사람들도 어려워하는 문학이다. 이를 국내 최초로 김종건 교수가 번역하였고 그에 대한 공로로 ‘2013년 대한민국학술원상’을 수상하였다. 제임스 조이스 문학이 한국에서 전집으로 발간되었다는 건 문학을 사랑하는 사람이 많은 나라임을 증명한 셈이며 한국 번역사를 다시 써야 하는 일이다. 『제임스 조이스 전집』은 제임스 조이스 문학의 숭고함을 아는 한국 독자에게 바치는 헌정헌정으로 1쇄는 500부 한정판으로 나왔다.
    음란물 판정으로 연재를 중단해야 했던 『율리시스』가 1922년 프랑스에서 출간되었다. 검열과 재판이 계속되었지만, 학계와 독자만은 제임스 조이스의 작품에 묘한 관심을 갖기 시작했고, 현재 모더니즘 작가 중 가장 위해한 작가로 칭송받고 있다.
    20세기를 살았던 제임스 조이스의 작품은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아직도 새로운 문학 세계를 열어주며, 문학의 커다란 변혁을 지금도 일으키고 있다.
    제임스 조이스 번역의 권위자 김종건 교수가 번역한 『제임스 조이스 전집』은 Ⅰ, Ⅱ권으로 나누어진다. Ⅰ권에서는 조이스의 시, 산문(더블린 사람들, 젊은 예술가의 초상, 율리시스)이, Ⅱ권에서는 조이스의 산문(영웅 스티븐, 피네간의 경야)과 희곡, 에피파니, 비평문집, 서간문선, 조이스 문학안내로 구성되어 있다.
    ‘산문과 시의 장르를 구별하기 가장 어려운 작가 중 하나가 바로 조이스’다. 심지어 그의 소설 대부분이 시라 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조이스의 시집 『실내악』(36편)과 13편의 단편 시들로 구성된 『한 푼짜리 시들』과 장편시 『지아코모 조이스』등이 수록되어있다.
    조이스 산문 중 『더블린 사람들』은 조이스가 3년에 걸쳐 쓴 15개의 단편 소설집이다. 이 단편은 조이스의 유년기, 청년기, 장년기, 대중생활로 구분하는 구조의 특징을 띤다. 『젊은 예술가의 초상』은 조이스 최초의 장편 소설로 『에고이스트』지에 연재 형식으로 출간되었다. 이 소설은 예술가 스티븐 행동의 불연속적 에피소드를 분쇄하며 현현적 사건들을 하나하나 제시하고 있다. 젊은 예술가의 상상력을 억압하거나 통제하고 위협하는 융통성 없는 사회로부터의 소외를 다룬다.
    『율리시스』는 조이스의 대표적 문제작으로써 예술가 스티븐과 더블린 사람들과의 생활에서 일어난 사건을 다룬다. 그가 다루는 1904년 6월 16일 하루는 오늘날 ‘블룸의 날’로 잘 알려져 있다.
    『영웅 스티븐』은『예술가의 초상』직후에 쓰인 것으로 19세기 사실 또는 자연주의 문체를 답습하고 있다.
    『피네간의 경야』는 거장 제임스 조이스의 마지막 작품으로 본인 스스로도 이 작품을 걸작이라 표현한다. 그는 『피네간의 경야』에서 잠자는 자의 ‘무의식’ 흐름을 꿰뚫는 작업을 시작했다. 그럼에도 아직 『피네간의 경야』의 완전한 평가는 아직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그 이유는 세계 많은 학자들이 그의 작품 연구에 열을 쏟고 있으니 여전히 수수께끼 같은 정체를 파악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방대한 분량과 백과사전적 지식, 6만 4천여 자에 달하는 어휘와 60여개 외래어 동원 등은 어떤 학자라 해도 그 범위에 도달하기 어려울 것이다. 이 내용은 이어위커라는 주인공이 토요일 밤 자신이 꾼 한 꿈의 이야기이다.
    조이스의 희곡 『망명자들』은 그의 유일한 희곡이다. 이 작품은 조이스와 가족들이 당시 아일랜드로 귀국했는데, 그 당시의 생할을 보여주는 자서전적 투영이 반영되었다. 또 『망명자들』 말미에 10페이지에 달하는 긴 노트를 첨가했는데, 이 내용까지 번역하여 담고 있다.
    조이스가 창조한 형식 ‘에피파니’는 ‘말이나 몸짓의 통속성 속에 또는 마음 자체의 기억할 만한 단계에서, 한 가지 갑작스러운 정신적 계시’를 뜻한다. 이 조각들은 『율리시스』나 『피네간의 경야』에서 형상화 된다.
    또 이전에 볼 수 없었던 조이스의 비평과 서간문선 10통이 실려 있다. 이러한 내용들은 제임스 조이스를 연구하는데, 작가 사상의 일면을 볼 수 있는 귀한 자료이다.
    더불어 제임스 조이스의 작품에 대한 해설을 Ⅱ권에 실음으로써 난해하고 어려울 수 있는 제임스 조이스 작품에 한 걸음 다가갈 수 있는 길을 마련해 주고 있다.

    “당신의 서가에 『제임스 조이스 전집』이 없다면, 문학을 논하지 말라!”

    저자 소개

    제임스 조이스

    (1882.02.00)
    • 구분 : 저서
    • 국적 : 모로코
    • 분류 : 문학가 , 인문/철학자 , 예술/취미 저자 , 아동/청소년 문학가 , 만화가/일러스트레이터 , 기타
    • 인기지수 : 1,319
    • 반디추천 : 2회선정

    1882년 2월 2일에 아일랜드의 수도 더블린에서 10남매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그의 집안은 어린 시절에는 비교적 유복했으나 사춘기에 들어서서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게 되었다. 하지만 그는 가톨릭 예수회에서 운영하는 학교들을 거쳐 마침내 더블린에 있는 유니버시티 칼리지에 입학하여, 그곳에서 작가로서의 특출한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1902년에 대학을 졸업하자마자 의학을 공부하기 위해 프랑스 파리로 건너갔다. 그러나 곧 의학 공부를 포기한 뒤 시와 산문에 관심을 갖고 자신의 '미학적 체계'를 구축하면서 문필가로서의 길을 걷게 된다. 1903년 4월에 어머니의 병세가 위중하다는 전보를 받고 더블린으로 귀국하여 문학 경력을 착실히 쌓아갔다. 1904년 여름에 골웨이 출신의 노라 바나클이라는 처녀를 만나 사랑에 빠졌고, 영어를 가르칠 계획으로 함께 대륙으로 건너갔다. 젊은 부부는 유고슬라비아의 폴라(오늘날의 크로아티아)에서 몇 달간 체류한 뒤, 1905년에 북부 이탈리아의 트리에스테로 이주했다. 그들은 로마에서의 7개월의 생활과 세 차례의 더블린 여행을 빼고는 1915년 6월까지 그곳에서 계속 살았다. 그들 슬하에는 아들 조지오와 딸 루시아 안나가 있었다. 그가 쓴 최초의 책이라 할 수 있는 시집 『실내악』이 1907년에 런던에서 출판되었고, 첫 소설집 『더블린 사람들』이 1914년에 출판되었다. 『더블린 사람들』은 아일랜드의 수도 더블린에 대한 사실주의자의 연구서로서, 더블린의 삶의 모습을 사실적으로 재현함으로써 숨겨진 진리를 효과적으로 드러낸 뛰어난 작품이다. 이탈리아가 제1차 세계대전에 개입하게 되자 조이스는 스위스의 취리히로 건너가서 1919년까지 머물렀다. 이 기간 동안에 그는 『젊은 예술가의 초상』(1916)과 희곡 작품인 『망명자들』(1918)을 출판했다. 제1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잠시 트리에스테로 돌아온 조이스는 1914년부터 착수한 『율리시즈』의 출판을 위해 파리로 이사했다. 1922년 그의 생일에 파리에서 이 책이 출판되자 그에게 세계적인 명성을 안겨 주었다. 그해에 시작된 『피네간의 경야』는 녹내장으로 인한 그의 시력의 악화와 딸의 정신분열증으로 인한 시련에도 불구하고 마침내 완성되어 1939년에 출판되었다.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자 프랑스를 거쳐 1940년 12월에 취리히로 다시 돌아갔다. 그는 이곳으로 돌아온 지 6주 뒤인 1941년 1월 13일 58세의 나이로 사망하여 플룬테른 묘지에 안장되었다.

    김종건

    (1934.00.00)
    • 구분 : 저서
    • 국적 : 대한민국
    • 분류 : 문학가 , 인문/철학자 , 기타
    • 인기지수 : 195

    1934년 경남 진해 출신
    1957년 서울대 사대 영문과 졸업
    1963년 서울대 대학원 영문과 졸업
    1973년 미 털사 대학 대학원 영문과 졸업(문학박사)
    1981~1999년 고려대학 교수
    2013년 대한민국학술원상 수상
    2013년 현재 고려대학 명예교수
    현재 한국 제임스 조이스 학회 고문


    역서
    《한 푼짜리 시》, 《실내악》, 《지아코모 조이스》, 《망명자들》, 《에피파니》, 《더블린 사람들》, 《영웅 스티븐》, 《율리시스》, 《젊은 예술가의 초상》, 《비평문 선》, 《노라》, 《피네간의 경야》, 《제임스 조이스 전집 전2권 세트》
    저서
    《제임스 조이스 문학》, 《율리시즈 주석본》, 《율리시즈 연구》, I·II 《율리시즈 지지 연구》,
    수상
    한국번역문학상 · 고려대 학술상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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