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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도씨 (100°C ) 선물 나지막한 이야기가 전해주는 특별한 감동
- 정지아 저
- 미네르바
- 2014년 0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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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1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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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리뷰
ISBN: 9791155890035
288쪽
105 x 157 (㎜)
지금 이책은
- 판매지수 :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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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기획의도:
사막이 아름다운 것은 어딘가 오아시스를 품고 있기 때문이다. 요즘 주변을 두리번거리면 참으로 팍팍하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아무리 세상이 메말라 있더라도 사람이 사는 세상이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감동이 있다. 자신의 빛을 다른 누군가를 위해 양보하고 배려하는 뜨거움이 도사리고 있다. 아름다운 삶이란 타인에게 99°C선물을 받고도 100°C감동을 주는 삶이고, 타인의 삶에 100°C감동을 할 줄 아는 삶이다. 세상은 다른 이들에게 작은 1°C배려라는 선물로 인해 더욱 아름다워진다. 진정 행복하고 보람 있는 인생은 ...
*기획의도:
사막이 아름다운 것은 어딘가 오아시스를 품고 있기 때문이다. 요즘 주변을 두리번거리면 참으로 팍팍하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아무리 세상이 메말라 있더라도 사람이 사는 세상이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감동이 있다. 자신의 빛을 다른 누군가를 위해 양보하고 배려하는 뜨거움이 도사리고 있다. 아름다운 삶이란 타인에게 99°C선물을 받고도 100°C감동을 주는 삶이고, 타인의 삶에 100°C감동을 할 줄 아는 삶이다. 세상은 다른 이들에게 작은 1°C배려라는 선물로 인해 더욱 아름다워진다. 진정 행복하고 보람 있는 인생은 남을 위해 100°C미소를 선물하며 사는 삶의 지혜가 필요한 시대가 아닌가라는 의문에서 시작되었다. 그래서 나직하고 따뜻한 손난로를 준비해 보자는 생각에서 만들었다.
*출판사서평:
유명한 그림을 볼 때 제대로 보려면 그림을 담고 있는 액자의 대각선 길이나 1.5배 정도쯤 떨어진 지점에서 보는 게 제일 좋다고 한다. 그렇다면 사람과 사람 사이는 얼마나 거리를 두어야 지금보다 더욱 사랑하고 정감이 흐를까? 바로 감동의 거리, 공감의 거리면 충분하지 않을까? 감동의 거리와 공감의 거리를 도구적 이성은 수치를 원하겠지만 이는 넌센스다. 감동과 공감은 물리적 거리가 중요하지 않다. 제일 우선시해야 할 것은 마음을 열고, 진정 상대방을 존중할 마음이 있느냐가 중요하다. 이런 마음의 자세만 있다면 환경이나 거리는 결코 중요하지 않다. 100°C선물은 이런 사실을 나지막한 이야기로 사람들에게 넌지시 가르쳐 준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감동과 공감이 있어야할 자리며, 감동과 공감은 거리와 환경이 중요하지 않고, 마음의 문만 열면 된다는 사실을 또한 일깨워준다. 참으로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책이다. 가슴을 훈훈하게 하는 책이다.
저자 소개
- 구분 : 저서
- 국적 : 대한민국
- 분류 : 문학가
- 인기지수 : 12
명지대학교 문예창작과를 나왔으며 그동안 세상에 상재한 책으로는 ‘씨앗을 파는 가게, 작은 풀씨들의 반란’ , '100도씨 (100°C ) 선물' 등이 있다.
어제보다 오늘은 행복하고, 오늘보다 내일은 더욱 빛나는 희망의 언어라는 재료로 사람과 사람들 사이에 100°C의 감동스토리로 다리를 놓겠다는 결기 가득한 시를 쓰며, 가끔 눈물에 젖은 밥벌이의 애환을 달래려고 100°C의 언어가 되도록 시의 행간을 다듬는다.
목차
목차
선물 하나
선물 둘
선물 셋
선물 하나
선물 둘
선물 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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